NW리포트
호수·학교·초역세권 갖춘 '천안 아이파크 시티' 마지막 퍼즐
'천안 아이파크 시티'가 3·4단지 분양으로 마지막 퍼즐을 맞춘다. 6010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된 이 브랜드타운은 호수공원과 부성역(가칭) 초역세권으로 향상된 교통과 주거 편의성을 제공하며, 삼성전자를 비롯한 천안 산업단지의 배후 수요를 흡수할 예정이다. 주거 디테일은 넉넉한 수납공간과 스마트홈 IoT 기술로 특화됐으며, 입주는 2029년 6월 예정이다.
기업지배구조 | 교보생명
교보생명, '아픈손가락' 교보라플 흡수통합 검토···자본 부담 덜까
교보생명이 디지털보험사 교보라플의 흡수통합을 검토 중이다. 교보라플은 출범 이후 적자를 기록해왔고, 모회사인 교보생명의 자본 부담이 누적되면서 통합을 통한 효율화를 모색하는 상황이다. 통합 시 지배구조 측면에서 복잡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며, 통합을 통해 중복 비용을 줄이고 자본 운용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교보생명은 흡수합병과 유상증자를 포함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다.
기업지배구조 | DB
DB그룹 오너일가 김병은, 손보 부사장 승진
DB그룹 오너일가인 김병은 DB손해보험 상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하며 경영기획실장에 선임됐다. 이사회와 지배구조, ESG 등 경영관리 전반을 맡아 회사의 중장기 경영전략을 담당할 전망이다. 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김준기 DB그룹 창업회장의 조카이자 김남호 DB그룹 명예회장의 사촌인 김병은 부사장은 이달 DB손해보험 경영기획실장으로 선임됐다. 1976년생인 김 부사장은 2011년 동부화재에 입사해 법인업무와 해외지원 등 다양한 실무를 경험했다. 2021년 법인마케팅 담당 임원으로 승진한 데 이어 2022년 상무에 올랐으며 이번 인사에서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김 부사장은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향후 법학 전공과 그동안의 경영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이사회 및 지배구조 내부규범, 환경·책임·투명경영(ESG), 조직관리 등의 업무를 맡을 예정이다. 한편 DB손보는 지난달 기업가치 제고계획을 내놓고 오는 2030년까지 별도 기준 주주환원율을 50%로 높이기로 했다. 연결 기준 주주환원율 목표는 40%로 제시했으며 주당배당금(DPS)도 매년 10% 이상 확대할 계획이다. 김 부사장이 경영기획실장으로서 이사회 및 지배구조, ESG 등 전사 경영관리 업무를 맡게 된 만큼 향후
기업지배구조 | HD현대
정기선, HD현대 2대 주주로···지분 승계도 본격화
정기선 HD현대 회장이 정몽준 아산사회복지재단 이사장으로부터 HD현대 주식 280만주를 증여받아 지분율 9.67%로 국민연금공단을 제치고 2대 주주에 올랐다. 경영 체제 전환에 이어 지분 승계가 본격화되고 있으며, 남은 지분 이전 방식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