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W리포트
대표 교체한 애큐온-웰컴저축은행···4위 경쟁 본격화
웰컴저축은행과 애큐온저축은행이 각각 디지털 및 리테일 전문가를 신임 대표로 선임하며 4위권 내 자산 경쟁에 불이 붙었다. 웰컴은 AI·디지털 혁신과 투자 포트폴리오 확대에 나서며, 애큐온은 리테일 확대와 건전성 관리에 중점을 두고 있다. 양사는 대표 교체를 계기로 수익성과 건전성 회복을 위한 전략 재편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기업지배구조 | KT
KT 박윤영號 쇄신 잰걸음···그룹사 수장 교체 언제쯤
KT가 박윤영 신임 대표 체제 출범 이후 일부 계열사 대표 교체 과정에서 경영 공백과 혼선을 빚고 있다. 대표 선임 후 단기간 내 교체되는 이례적 상황에 업계와 내부에서 지배구조의 취약성을 지적하며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기업지배구조 | 두나무
'네이버파이낸셜 합병' 의지 다진 두나무···"상장 반드시 추진할 것"
두나무가 네이버파이낸셜과의 합병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합병 이후 기업공개(IPO)와 신사업 확장에 전력을 다하기로 했다. 주주총회에서 강한 합병 의지와 실적 성장, 배당정책, 신사업 계획이 공유됐으며, 가상자산·NFT·스테이킹 사업과 글로벌 진출, 철저한 보안 강화를 추진 중이다.
기업지배구조 | 네이버
네이버, 두나무 합병 올 9월로 연기···"안정적 거래 위해 조정"
네이버가 종속회사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의 포괄적 주식교환 거래 종결일을 9월말로 미뤘다. 주주총회와 거래종결 시점을 모두 늦췄는데, 관련 절차를 더 안정적으로 마무리하기 위한 결정이라는 설명이다. 30일 네이버는 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의 포괄적 주식교환을 위한 주주총회와 거래종결 일정을 당초 안내한 시점보다 약 3개월 뒤로 변경했다고 공시했다. 포괄적 주식교환 안건 의결을 위한 양사 주주총회 일정은 기존 5월22일에서 8월18일로 변
사내커플 결혼하면 '성과급 10억'... 하이닉스가 바꾼 결혼 풍속도
SK하이닉스가 AI 반도체 호황으로 올해 영업이익 200조원을 정조준하며, 최대 6억원에 이르는 역대급 성과급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파격적인 보상에 힘입어 육아휴직 조기 복귀, 조기 결혼 등 직원들의 삶의 방식에도 변화가 일어나고 있으며, 경쟁사로부터의 인재 유입까지 가속화되고 있다.
오름테라퓨틱, AACR서 '표적 항암제' 전임상 공개···혈액암 신약 가늠자
오름테라퓨틱은 미국암연구학회(AACR 2026)에서 급성골수성백혈병 치료 후보물질 ORM-1153의 전임상 데이터를 공개한다. 자체 링커 및 표적단백질분해(DAC) 플랫폼의 효능과 안전성을 검증하며, 임상시험계획(FDA IND) 제출을 앞두고 임상 진입 가능성을 점검한다. 최근 기술이전 성공과 1450억 자금 조달을 통해 혈액암 신약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안 팔면 내가 만든다"···괴짜 억만장자의 집념이 빚은 '이네오스 그레나디어'
이네오스 그레나디어는 자동차 마니아인 짐 래트클리프의 집념으로 탄생한 오프로더다. BMW 엔진과 마그나 슈타이어의 기술력이 집약됐으며, 편의보다는 강인함과 직관성을 중시해 요즘 흔치 않은 아날로그 감각을 제공한다. 독특한 철학과 개성으로 SUV 시장에서 차별성을 갖는다.
자가면역 넘어 RNA까지···에이프릴바이오, 전략 확장 본격화
에이프릴바이오가 아토피 등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시장에서 IL-18 타깃 신약 개발과 동시에 RNA 치료제 영역까지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기존 치료제 대비 안전성과 효능 차별화를 내세우며, 최근 큐리진의 siRNA 후보 도입 등 신약 파이프라인을 강화하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
거침없는 래미안···1·3·5·13 '홀수 대확장' 시동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목동 재건축 시장에서 '래미안 벨트' 전략을 세우고 1·3·5·13단지 등 핵심 거점의 수주에 공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용적률 상향 및 저용적률 단지의 수익성 극대화, 13단지 등 남부 확장으로 시장 판도 변화를 주도하면서 서울 정비사업의 핵심 사업자로 부상하고 있다.
4대그룹 모두 비상체제···"그동안 경험치 못한 충격올 수도"
중동 지역 긴장 고조로 원·달러 환율이 1500원을 넘어섰고 국제유가도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했다. 국내 4대 그룹은 비용 절감과 리스크 관리 중심의 비상경영 체제로 전환했으며, 환율·유가 동반 급등으로 기업 손익구조 전반이 압박받고 있다. 장기화 시 기업 투자·수익성 악화가 우려된다.
외인 떠나는 코스피, 하단 '흔들'···증권사 실적도 '먹구름'
고환율과 고유가 상승으로 외국인 자금이 국내 증시에서 빠져나가며 코스피 하락세가 심화되고 있다. 대형주 중심 급락과 9일 연속 외국인 순매도 현상이 이어지는 가운데, 증권사 실적은 거래대금 증가로 개선됐으나 중소형사와 대형사의 격차가 확대될 전망이다.
2·7·11단지 정조준···'르엘' 벨트 서남권 확장
롯데건설이 목동 재건축 시장에서 하이엔드 브랜드 '르엘'을 앞세워 정중동 전략으로 주요 단지 수주에 나서고 있다. 기존 강남권 성공 경험을 토대로 7단지 등 핵심 사업지를 집중 모니터링하며, 경쟁사 진입 동향과 수주 가능성을 분석해 실리형 선별 수주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조합원의 부담을 줄이고 프리미엄 브랜드 가치로 시장 신뢰를 강화하며 하반기 목동 수주전 판도 변화의 핵심 변수로 부상했다.
지투지바이오, 이노램프로 상업화 도전···임상·증설 '속도'
지투지바이오는 장기지속형 약물전달 플랫폼 이노램프를 바탕으로 글로벌 파트너링과 생산기지 확장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삼성바이오에피스 등과 기술 이전 및 공동연구 계약을 성사시키고, 제2 GMP 공장 신축을 통해 상업 생산 기반을 강화한다. 치매·비만 치료 파이프라인과 글로벌 협업, 그리고 플랫폼 상용화를 통해 제조사업자로의 도약을 본격화하고 있다.
'직주근접' 노량진 뉴타운 첫 분양 '라클라체자이드파인'
노량진 뉴타운 첫 분양 단지 '라클라체 자이드파인'이 대형 건설사 하이엔드 브랜드와 직주근접 입지를 내세워 1499가구 대규모로 공급된다. 강남, 용산 등 업무지구 접근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강점이나, 고분양가와 학군, 금융 규제가 변수로 작용한다. 4월 중 청약 일정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