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형 후계자' 신유열··· 베트남·CES서 드러난 '뉴 롯데' 구상

기업지배구조 | 롯데

'현장형 후계자' 신유열··· 베트남·CES서 드러난 '뉴 롯데' 구상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장남 신유열 부사장이 글로벌 현장 경영을 강화하며 AI, 바이오, 해외 도시개발 등 미래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베르나르 아르노 등 글로벌 경영진과의 교류, CES 및 베트남 현장 방문, 바이오 CDMO 확장 등으로 성장 전략을 구체화했다. 다만 바이오사업의 영업손실과 지분 상속 과제가 부각되며, 경영 성과가 향후 승계의 명분과 그룹 내 입지에 중요한 변수가 될 전망이다.

장남 김동환 중심 빙그레 승계구도 변화···차남 김동만, 해외사업 시험대

기업지배구조 | 빙그레

장남 김동환 중심 빙그레 승계구도 변화···차남 김동만, 해외사업 시험대

빙그레 오너 3세 간 경영 역할 분담이 가시화되며, 차남 김동만 사장이 해외사업을 총괄하게 됐다. 빙그레는 내수 시장 성장 한계로 해외사업 확대에 집중하고 있으나, 해외 매출 비중은 18% 수준에 그치고 있다. 해태아이스크림 합병 시너지, 브랜드 다변화와 현지화가 과제로 지적된다.

"주당 808원→2만3628원"···휴온스랩, 합병비율 셈법 논란

기업지배구조 | 휴온스

"주당 808원→2만3628원"···휴온스랩, 합병비율 셈법 논란

휴온스그룹이 휴온스와 비상장 자회사 휴온스랩의 합병을 추진하면서, 합병비율과 수익가치 평가 방식에 대한 논란이 커지고 있다. 특히 휴온스랩이 적자기업임에도 불구하고 자산가치 대비 29배에 달하는 미래 수익가치가 인정돼 시장의 의구심이 증폭됐다. 오너 일가의 경영권 승계를 위한 구조 재편이라는 해석과 함께, 주주 반발과 금융당국의 심사가 변수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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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감원도 인정한 알짜카드···KB국민카드 '사장님든든'의 차별화 전략
    금감원도 인정한 알짜카드···KB국민카드 '사장님든든'의 차별화 전략

    금융家 사람들

    금감원도 인정한 알짜카드···KB국민카드 '사장님든든'의 차별화 전략

    KB국민카드는 소상공인을 위한 매출 연동형 혜택의 '사장님든든 기업카드'를 출시했다. 단순 비용 절감이 아닌 실제 경영 부담을 줄이는 캐시백 및 경비 적립 구조가 특징이다. 반복 경비 업종에 적립 혜택을 제공하고, 실사용 데이터 기반으로 상품을 설계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했다.

  • '코스피 1만' 준비하는 법···유동원 랩이 세운 투자 사다리
    '코스피 1만' 준비하는 법···유동원 랩이 세운 투자 사다리

    선넘는 증권가

    '코스피 1만' 준비하는 법···유동원 랩이 세운 투자 사다리

    코스피 1만 시대를 앞두고 유동원 유안타증권 본부장은 단순 보유보다 운용력이 더 중요해질 것이라고 봤다. 그는 단타에 익숙한 국내 시장에서 장기 복리와 포트폴리오 관리 문화를 만들기 위해 적립식·코리아·아시아 랩으로 이어지는 투자 사다리를 구축했다.

  • 반도체 호황에도 DFR 매각 검토···고부가 전략 강화하나
    반도체 호황에도 DFR 매각 검토···고부가 전략 강화하나

    리빌딩 코오롱

    반도체 호황에도 DFR 매각 검토···고부가 전략 강화하나

    코오롱그룹이 반도체용 필름 사업부 매각을 검토하고 있다. 인공지능(AI)발 반도체 호황 속에서도 관련 사업 정리에 나서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업계에서는 장기적인 경쟁력과 수익성을 고려한 판단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1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신사업 재원 확보를 위해 반도체용 필름 사업부를 비롯한 전자부품 소재, 일부 패션 브랜드에 대한 매각 실사 작업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매각 자문사로는 삼정KPMG

  • 파마리서치, 현금흐름 개선에 유동성 확대···M&A 여력 확보
    파마리서치, 현금흐름 개선에 유동성 확대···M&A 여력 확보

    사업보고서 톺아보기

    파마리서치, 현금흐름 개선에 유동성 확대···M&A 여력 확보

    파마리서치는 최근 2년간 영업활동현금흐름이 약 3배 늘며 재무적 기반을 탄탄히 다졌다. 의료기기 부문 매출이 실적 성장을 주도하고, 해외 수출 비중도 꾸준히 증가 중이다. 순현금 구조로 투자와 M&A, 배당 확대 등 사업 확장과 주주환원이 병행될 전망이다.

  • 비트코인 V자 반등, 밴스의 발걸음, 워시의 입에 달렸다
    비트코인 V자 반등, 밴스의 발걸음, 워시의 입에 달렸다

    트럼프의 사람들

    비트코인 V자 반등, 밴스의 발걸음, 워시의 입에 달렸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과의 휴전 연장 및 밴스 부통령의 움직임이 글로벌 금융시장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케빈 워시 차기 연준 의장의 발언은 비트코인과 나스닥 등 위험자산 방향성의 핵심 변수로 급부상했다. 워시의 통화정책 변화 예고와 밴스 동선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며, 비트코인과 전통 금융시장은 긴장 속 변동성을 확대 중이다.

  • 삼성생명, 나홀로 시장점유율 52%···퇴직연금 양극화 심화
    삼성생명, 나홀로 시장점유율 52%···퇴직연금 양극화 심화

    보험 퇴직연금 머니무브

    삼성생명, 나홀로 시장점유율 52%···퇴직연금 양극화 심화

    보험업계 퇴직연금 적립액이 100조 원을 넘겼으나, 삼성생명 등 대형사 중심의 쏠림 현상과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다. 4개 대형 보험사가 시장 적립액의 80% 이상을 차지한 반면, 중소형 보험사는 두 자릿수 감소율을 보였다. 가입자 대형사 선호와 전문 운용 전략이 주된 원인으로 분석된다.

  • 이통사 경쟁 다변화 '키맨'···"정부가 더 밀어줘야"
    이통사 경쟁 다변화 '키맨'···"정부가 더 밀어줘야"

    알뜰폰이 사는법

    이통사 경쟁 다변화 '키맨'···"정부가 더 밀어줘야"

    정부의 기본통신권 정책에서 알뜰폰 관련 지원이 빠지면서, 통신 3사 중심의 독점 구조 강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알뜰폰 사업자는 시장 경쟁 촉진과 실질적 통신비 인하의 핵심 주체로 꼽히나,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 업계는 알뜰폰 진흥과 지원 정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한다.

  • '스페이스X' 없는 한국···통합 대신 '분업형' 승부
    '스페이스X' 없는 한국···통합 대신 '분업형' 승부

    뉴스페이스 코리아

    '스페이스X' 없는 한국···통합 대신 '분업형' 승부

    한국 우주산업은 누리호 4차 발사를 계기로 정부 중심 구조에서 민간 주도 분업형 밸류체인으로 전환되고 있다. 발사체, 위성, 통신 등 각 분야별 기업이 산업 전반을 분담하면서 빠른 기술 국산화와 성장세를 보인다. 그러나 통합 비즈니스 모델 부재와 민간 수요 창출 한계, 과도한 정부 의존이 과제로 남는다.

  • 이규호 부회장 승계 완성의 조건, 숫자에 달렸다
    이규호 부회장 승계 완성의 조건, 숫자에 달렸다

    코오롱 4세 승계 점검

    이규호 부회장 승계 완성의 조건, 숫자에 달렸다

    이규호 코오롱 부회장이 경영권 승계에 직면한 최대 걸림돌은 2560억원 규모의 증여세와 이웅열 명예회장 지분의 대규모 담보대출 상환 문제이다. 이 부회장은 최근 소규모 지분을 매입했지만, 지주사 지분이 없어 승계 작업은 단기간 내 추진되기 어렵다는 전망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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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W리포트

    정기변경 앞둔 코스피200·코스닥150···ETF 400조가 바꾼 투자 셈법

    코스피200·코스닥150 정기변경 발표를 앞두고 지수 편입 종목을 선점하려는 투자 전략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ETF 시장이 400조원대로 커지며 관련 종목의 수급 기대가 커졌지만, 코스닥150은 부적합 종목 판단과 계좌 불건전성 이슈로 실제 편입주 예측이 까다로워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정기변경 앞둔 코스피200·코스닥150···ETF 400조가 바꾼 투자 셈법
    정기변경 앞둔 코스피200·코스닥150···ETF 400조가 바꾼 투자 셈법

    선넘는 증권가

    '코스피 1만' 준비하는 법···유동원 랩이 세운 투자 사다리

    코스피 1만 시대를 앞두고 유동원 유안타증권 본부장은 단순 보유보다 운용력이 더 중요해질 것이라고 봤다. 그는 단타에 익숙한 국내 시장에서 장기 복리와 포트폴리오 관리 문화를 만들기 위해 적립식·코리아·아시아 랩으로 이어지는 투자 사다리를 구축했다.

    '코스피 1만' 준비하는 법···유동원 랩이 세운 투자 사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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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신25시

    '갤럭시A37·와이드·점프' 6월 출격···중저가폰 쏟아진다

    삼성전자가 이동통신 3사와 협의해 6월 중 신형 중저가 스마트폰 갤럭시A37 5G를 국내 출시한다. SK텔레콤은 갤럭시와이드9, KT는 갤럭시점프5 등 전용 단말기 신제품을 준비 중이며, 이미 출시된 LG유플러스 갤럭시버디5와 함께 통신사 간 중저가폰 판매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될 전망이다.

    '갤럭시A37·와이드·점프' 6월 출격···중저가폰 쏟아진다
    '갤럭시A37·와이드·점프' 6월 출격···중저가폰 쏟아진다

    stock&톡

    8배 뛴 한미반도체, 이틀새 22.5% '뚝'···HBM 대표주에 무슨 일이

    한미반도체가 1분기 영업이익과 매출이 시장 기대치를 크게 밑돌며 단기간 22% 이상 주가가 하락했다. 주가 부진은 HBM TC본더 수주 지연과 아시아 지역 매출 감소 영향이 크다. 증권가는 2분기 HBM4 투자 확대 및 수주 회복으로 실적 반등 가능성을 전망하고 있다.

    8배 뛴 한미반도체, 이틀새 22.5% '뚝'···HBM 대표주에 무슨 일이
    8배 뛴 한미반도체, 이틀새 22.5% '뚝'···HBM 대표주에 무슨 일이

    NW리포트

    카드업계 점유율 쟁탈전···2위 추격 속 개인-'신한', 법인-'KB' 선두권 지키기

    카드업계가 순이익 변동과 함께 개인 신용판매, 법인카드 등 핵심 부문 점유율에서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PLCC 확대로 삼성카드가 신한카드와의 격차를 빠르게 좁히고, 법인카드 시장에서는 KB국민카드, 하나카드의 순위 변동이 두드러진다. 업계는 내실 경영과 본업 경쟁력 재편에 주력 중이다.

    카드업계 점유율 쟁탈전···2위 추격 속 개인-'신한', 법인-'KB' 선두권 지키기
    카드업계 점유율 쟁탈전···2위 추격 속 개인-'신한', 법인-'KB' 선두권 지키기

    IPO레이더

    피스피스스튜디오, '꽃무늬' 마르디 앞세워 코스닥 노크

    피스피스스튜디오는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중국 사업 운영권을 본사로 회수하며 라이선스 구조의 한계를 보완한다. 현지법인 설립과 이커머스 진출,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등을 통해 확장 라인의 중국 전개를 추진한다. 자사몰 중심 직접판매(D2C) 구조와 자체 지식재산권(IP)을 기반으로 디자이너 브랜드 상장 선례를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피스피스스튜디오, '꽃무늬' 마르디 앞세워 코스닥 노크
    피스피스스튜디오, '꽃무늬' 마르디 앞세워 코스닥 노크

    In Depth

    "주당 808원→2만3628원"···휴온스랩, 합병비율 셈법 논란

    휴온스그룹이 휴온스와 비상장 자회사 휴온스랩의 합병을 추진하면서, 합병비율과 수익가치 평가 방식에 대한 논란이 커지고 있다. 특히 휴온스랩이 적자기업임에도 불구하고 자산가치 대비 29배에 달하는 미래 수익가치가 인정돼 시장의 의구심이 증폭됐다. 오너 일가의 경영권 승계를 위한 구조 재편이라는 해석과 함께, 주주 반발과 금융당국의 심사가 변수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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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당 808원→2만3628원"···휴온스랩, 합병비율 셈법 논란

    애널리스트의 시각

    "SK하이닉스, 380만원까지 간다"···'파격' 목표가 낸 한투

    한국투자증권은 SK하이닉스의 메모리 산업 구조 변화와 HBM 수요 확대, 장기공급계약(LTA) 효과로 실적과 수익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로 인해 목표주가는 85% 상향됐으며, LTA 확대로 가격 방어력이 강화돼 밸류에이션 재평가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분석했다.

    "SK하이닉스, 380만원까지 간다"···'파격' 목표가 낸 한투
    "SK하이닉스, 380만원까지 간다"···'파격' 목표가 낸 한투

    주린이 투자지침서

    IRP 세액공제만 보단 후회···중도인출 족쇄 알아야

    IRP 계좌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며 세액공제 혜택을 기대하는 가입자가 늘고 있다. 그러나 IRP는 중도 인출이 제한되고, 계좌 해지 시 세금이 부과돼 단기 자금 운용에 부적합하다. ETF 등 실적배당형 자산 투자가 확대되나, 투자 한도와 위험자산 비율 등 제약 사항 역시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IRP 세액공제만 보단 후회···중도인출 족쇄 알아야
    IRP 세액공제만 보단 후회···중도인출 족쇄 알아야

    ESG나우

    3년 연속 A등급···SK바이오사이언스, 공중보건 존재감

    SK바이오사이언스가 MSCI ESG 평가에서 3년 연속 A등급을 받았다. 글로벌 협력과 백신 접근성 확대를 주도하며, 국제기구 및 주요 재단과 파트너십을 통해 저소득 국가에 백신 공급을 늘리고 있다. 연구개발 조직 개편과 현지화 전략으로 사업 확장과 내부 역량 강화에 나서고 있다.

    3년 연속 A등급···SK바이오사이언스, 공중보건 존재감
    3년 연속 A등급···SK바이오사이언스, 공중보건 존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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