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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흑자 나도 딱 '1원'만"···신한 땡겨요가 그리는 '맛있는 포용금융'
    "흑자 나도 딱 '1원'만"···신한 땡겨요가 그리는 '맛있는 포용금융'

    금융家 사람들

    "흑자 나도 딱 '1원'만"···신한 땡겨요가 그리는 '맛있는 포용금융'

    신한은행의 배달앱 '땡겨요'는 단일 수수료 구조와 수익 재투자로 업계 내 상생 플랫폼을 표방한다. 기존 배달앱과 달리 우회 수수료가 없고, 데이터 기반 금융 서비스로 소상공인 신용등급 개선 및 저금리 대출 지원에 나선다. AI·블록체인 등 미래 금융 생태계의 실험장 역할도 강화하며, 4년간 2469억 원의 사회 환원을 실현했다.

  • 박연주 미래에셋 AI 리서치센터장 "정보 갈증 해소···투자 마침표는 사람"
    박연주 미래에셋 AI 리서치센터장 "정보 갈증 해소···투자 마침표는 사람"

    선넘는 증권가

    박연주 미래에셋 AI 리서치센터장 "정보 갈증 해소···투자 마침표는 사람"

    국내 증시 상장사는 증가했지만 애널리스트 인력은 정체돼 정보 불균형이 심화하고 있다. 이에 미래에셋증권은 단순 데이터 분석을 인공지능(AI)에 맡기고, 애널리스트는 현장 탐방과 투자 판단에 집중하도록 리서치센터 구조를 전면 개편했다. 이를 통해 확보한 업무 여력으로 코스닥 등 중소형주 리포트 발간을 확대해 투자 정보를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 이규호 부회장 승계 완성의 조건, 숫자에 달렸다
    이규호 부회장 승계 완성의 조건, 숫자에 달렸다

    코오롱 4세 승계 점검

    이규호 부회장 승계 완성의 조건, 숫자에 달렸다

    이규호 코오롱 부회장이 경영권 승계에 직면한 최대 걸림돌은 2560억원 규모의 증여세와 이웅열 명예회장 지분의 대규모 담보대출 상환 문제이다. 이 부회장은 최근 소규모 지분을 매입했지만, 지주사 지분이 없어 승계 작업은 단기간 내 추진되기 어렵다는 전망이 이어지고 있다.

  • 주식→부동산→코인?···과세 앞두고 아직도 헤매는 정부
    주식→부동산→코인?···과세 앞두고 아직도 헤매는 정부

    코인 투자시대

    주식→부동산→코인?···과세 앞두고 아직도 헤매는 정부

    가상자산 과세를 둘러싼 논란이 정치권에서 재점화됐다. 현행 소득세법에 따라 2027년부터 코인 투자의 소득세 부과가 예고된 가운데, 국민의힘은 아예 과세 폐지를 추진하며 여야가 맞서고 있다. 세부 규정과 인프라 부족, 형평성 문제, 투자자의 해외 거래소 이동 등도 주요 쟁점으로 부상했다.

  • 오름테라퓨틱, AACR서 '표적 항암제' 전임상 공개···혈액암 신약 가늠자
    오름테라퓨틱, AACR서 '표적 항암제' 전임상 공개···혈액암 신약 가늠자

    ETF 편입 바이오

    오름테라퓨틱, AACR서 '표적 항암제' 전임상 공개···혈액암 신약 가늠자

    오름테라퓨틱은 미국암연구학회(AACR 2026)에서 급성골수성백혈병 치료 후보물질 ORM-1153의 전임상 데이터를 공개한다. 자체 링커 및 표적단백질분해(DAC) 플랫폼의 효능과 안전성을 검증하며, 임상시험계획(FDA IND) 제출을 앞두고 임상 진입 가능성을 점검한다. 최근 기술이전 성공과 1450억 자금 조달을 통해 혈액암 신약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 이자 갚다 허리 휘는 '영끌족'···내수 침체 '악순환' 뇌관 되나
    이자 갚다 허리 휘는 '영끌족'···내수 침체 '악순환' 뇌관 되나

    7% 공포

    이자 갚다 허리 휘는 '영끌족'···내수 침체 '악순환' 뇌관 되나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7%를 돌파하면서 영끌족 등 차주의 이자 부담이 급증하고 있다. 월 상환액은 연 4% 대비 최대 100만원 이상 늘었으며, 연체율 역시 상승세다. 소비와 내수 침체 우려가 커진 가운데, 정부는 가계부채 관리 강화에 나섰으나 금리하락 기대는 낮은 상황이다.

  • 제약·바이오, 원료 수급·임상 비용 이중고···수출 기업은 '호재'
    제약·바이오, 원료 수급·임상 비용 이중고···수출 기업은 '호재'

    1500원·100달러 쇼크

    제약·바이오, 원료 수급·임상 비용 이중고···수출 기업은 '호재'

    미국·이란 간 전쟁 장기화로 원·달러 환율이 금융위기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며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는 임상비용 및 원료의약품 수급 부담이 커지고 있다. 원료 자급률 저조와 나프타 등 원자재 수급 차질도 우려된다. 반면 수출 중심 기업들은 환율 상승에 따른 수익 증가 기대감을 보이고 있다.

  • 현금 확보한 대웅제약, R&D 인프라 투자 확대
    현금 확보한 대웅제약, R&D 인프라 투자 확대

    사업보고서 톺아보기

    현금 확보한 대웅제약, R&D 인프라 투자 확대

    대웅제약이 나보타, 펙수클루, 엔블로 등 주요 품목 성장과 디지털 헬스케어 진출 확대를 바탕으로 지난해 영업현금흐름이 190% 증가했다. 확보한 현금은 연구개발 인프라, 신약 파이프라인, 바이오시밀러 및 디지털 헬스케어 등 신규 사업에 집중 투자되고 있다. 마곡 C&D센터 조성, 글로벌 임상, 후기 임상 투자 등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전략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  진격의 '드파인'···'11·12단지' 정조준
    진격의 '드파인'···'11·12단지' 정조준

    30조 목동 대전 전략 분석

    진격의 '드파인'···'11·12단지' 정조준

    SK에코플랜트가 반도체 서비스 기업으로의 체질 개선과 첨단 공정 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목동 재건축 시장에 하이엔드 브랜드 '드파인'을 앞세워 진출을 본격화했다. 목동 11·12단지를 중심으로 AI·스마트홈 솔루션 등 미래 주거 혁신 전략을 추진하며, 신반포·노량진 수주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서남권 전체에 브랜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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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人

    사내커플 결혼하면 '성과급 10억'... 하이닉스가 바꾼 결혼 풍속도

    SK하이닉스가 AI 반도체 호황으로 올해 영업이익 200조원을 정조준하며, 최대 6억원에 이르는 역대급 성과급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파격적인 보상에 힘입어 육아휴직 조기 복귀, 조기 결혼 등 직원들의 삶의 방식에도 변화가 일어나고 있으며, 경쟁사로부터의 인재 유입까지 가속화되고 있다.

    사내커플 결혼하면 '성과급 10억'... 하이닉스가 바꾼 결혼 풍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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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 타 볼래

    "안 팔면 내가 만든다"···괴짜 억만장자의 집념이 빚은 '이네오스 그레나디어'

    이네오스 그레나디어는 자동차 마니아인 짐 래트클리프의 집념으로 탄생한 오프로더다. BMW 엔진과 마그나 슈타이어의 기술력이 집약됐으며, 편의보다는 강인함과 직관성을 중시해 요즘 흔치 않은 아날로그 감각을 제공한다. 독특한 철학과 개성으로 SUV 시장에서 차별성을 갖는다.

    "안 팔면 내가 만든다"···괴짜 억만장자의 집념이 빚은 '이네오스 그레나디어'
    "안 팔면 내가 만든다"···괴짜 억만장자의 집념이 빚은 '이네오스 그레나디어'

    ETF 편입 바이오

    오름테라퓨틱, AACR서 '표적 항암제' 전임상 공개···혈액암 신약 가늠자

    오름테라퓨틱은 미국암연구학회(AACR 2026)에서 급성골수성백혈병 치료 후보물질 ORM-1153의 전임상 데이터를 공개한다. 자체 링커 및 표적단백질분해(DAC) 플랫폼의 효능과 안전성을 검증하며, 임상시험계획(FDA IND) 제출을 앞두고 임상 진입 가능성을 점검한다. 최근 기술이전 성공과 1450억 자금 조달을 통해 혈액암 신약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오름테라퓨틱, AACR서 '표적 항암제' 전임상 공개···혈액암 신약 가늠자
    오름테라퓨틱, AACR서 '표적 항암제' 전임상 공개···혈액암 신약 가늠자

    애널리스트의 시각

    삼성SDI, ESS 안정화에 실적 회복 기대···목표가 63만원으로 상향

    흥국증권이 삼성SDI에 대해 ESS 생산체제 안정화로 실적 회복 가능성을 높이 평가하며 목표주가를 63만원으로 상향했다. 미국과 국내 생산라인의 가동 안정을 바탕으로 ESS 중심의 수익성 개선과 중장기 성장 스토리가 기대된다. 내년 흑자 전환과 2027년 EBITDA 3.3조원이 전망됐다.

    삼성SDI, ESS 안정화에 실적 회복 기대···목표가 63만원으로 상향
    삼성SDI, ESS 안정화에 실적 회복 기대···목표가 63만원으로 상향

    NW리포트

    '脫단통법' 10개월, 악폐습만 부활···통신·제조사 담합부터 깨야

    단통법 폐지 이후 10개월이 지났으나, 휴대폰 실구매가 인하와 통신비 부담 완화 등 소비자 실익은 나타나지 않고 있다. 통신사와 제조사의 담합 구조, 보조금 정책의 불투명성, 시장 구조적 한계로 인해 실질적인 가격 경쟁이 이뤄지지 않았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전문가들은 알뜰폰 경쟁력 강화, 정보공개 확대, 법 개정 등 구조적 개선책이 시급하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脫단통법' 10개월, 악폐습만 부활···통신·제조사 담합부터 깨야
    '脫단통법' 10개월, 악폐습만 부활···통신·제조사 담합부터 깨야

    biology

    지아이이노베이션, 'GI-스마트' 기반 파이프라인 확장···임상 진전

    지아이이노베이션이 자체 이중융합단백질 플랫폼 'GI-SMART'를 기반으로 면역항암제 및 알레르기 치료제 등 파이프라인을 대폭 확대하고 있다. 대표 신약후보물질 GI-101A, GI-102 등은 임상 진전과 함께 글로벌 제약사와의 협력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특히 존슨앤존슨과의 병용 임상 및 임상 데이터 공개 등으로 주목받고 있다.

    지아이이노베이션, 'GI-스마트' 기반 파이프라인 확장···임상 진전
    지아이이노베이션, 'GI-스마트' 기반 파이프라인 확장···임상 진전

    부테크 현장

    '직주근접' 노량진 뉴타운 첫 분양 '라클라체자이드파인'

    노량진 뉴타운 첫 분양 단지 '라클라체 자이드파인'이 대형 건설사 하이엔드 브랜드와 직주근접 입지를 내세워 1499가구 대규모로 공급된다. 강남, 용산 등 업무지구 접근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강점이나, 고분양가와 학군, 금융 규제가 변수로 작용한다. 4월 중 청약 일정이 시작된다.

    '직주근접' 노량진 뉴타운 첫 분양 '라클라체자이드파인'
    '직주근접' 노량진 뉴타운 첫 분양 '라클라체자이드파인'

    부테크 현장

    2030년 7호선 개통 수혜···대방건설 '옥정중앙역 디에트르'

    대방건설이 경기 양주 옥정신도시에서 '옥정중앙역 디에트르' 대단지 아파트를 분양한다. 7호선 초역세권 입지와 지하철 연결 통로, 대규모 커뮤니티 및 브랜드타운 효과로 실수요자와 투자자 관심이 모인다. 분양가 상한제와 다양한 혜택도 제공해 수요가 집중될 전망이다.

    2030년 7호선 개통 수혜···대방건설 '옥정중앙역 디에트르'
    2030년 7호선 개통 수혜···대방건설 '옥정중앙역 디에트르'

    코인 투자시대

    주식→부동산→코인?···과세 앞두고 아직도 헤매는 정부

    가상자산 과세를 둘러싼 논란이 정치권에서 재점화됐다. 현행 소득세법에 따라 2027년부터 코인 투자의 소득세 부과가 예고된 가운데, 국민의힘은 아예 과세 폐지를 추진하며 여야가 맞서고 있다. 세부 규정과 인프라 부족, 형평성 문제, 투자자의 해외 거래소 이동 등도 주요 쟁점으로 부상했다.

    주식→부동산→코인?···과세 앞두고 아직도 헤매는 정부
    주식→부동산→코인?···과세 앞두고 아직도 헤매는 정부

    애널리스트의 시각

    네이버, "두나무 지연에 모멘텀 공백"···목표가↓

    메리츠증권이 네이버 목표주가를 기존 41만원에서 33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글로벌 소프트웨어 업황 부진과 두나무 합병 일정 지연 등으로 단기 모멘텀이 약화됐으며, GPU 등 인프라 비용 증가로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PER 기준으로 저평가 매력은 제한적으로 평가됐다.

    네이버, "두나무 지연에 모멘텀 공백"···목표가↓
    네이버, "두나무 지연에 모멘텀 공백"···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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