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美 투자법인 지배구조 개편···방산·조선·태양광 '윈-윈' 노린다

기업지배구조 | 한화

한화, 美 투자법인 지배구조 개편···방산·조선·태양광 '윈-윈' 노린다

한화그룹이 미국 투자법인 지배구조를 전면 개편해 방산과 조선 중심의 사업 확장에 나섰다. 계열사 간 전략적 협업으로 한화솔루션은 대규모 태양광 자금을 확보하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북미 방산 지배력을 강화했다. 이번 변화로 미국 신사업 진출과 그룹 내 유동성 위기 해소를 동시에 노렸다.

두나무 품는 이해진, 베일 벗은 '네이버 2.0'

기업지배구조 | 네이버

두나무 품는 이해진, 베일 벗은 '네이버 2.0'

네이버가 이해진 의장 복귀 이후 국내 1위 가상자산 거래소 두나무를 인수하며 핀테크와 블록체인 결합에 속도를 내고 있다. 네이버파이낸셜의 100% 자회사로 업비트가 편입되면 원화 스테이블코인 시장에서 네이버의 경쟁력이 크게 강화될 전망이다. 기존 금융·커머스 인프라와 두나무의 블록체인 역량이 결합해 원스톱 플랫폼 구축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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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범농협 인적쇄신 본격화··· 농협금융 계열사 CEO 연임 '빨간불'
    범농협 인적쇄신 본격화··· 농협금융 계열사 CEO 연임 '빨간불'

    5대금융 CEO 레이스

    범농협 인적쇄신 본격화··· 농협금융 계열사 CEO 연임 '빨간불'

    농협금융이 강호동 회장의 강도 높은 인적쇄신 정책으로 CEO 연임 가능성이 낮아지고 있다. 최근 내부통제 논란과 비위 사건이 잇따르며, 임기가 남은 경영진까지도 교체 대상에 올랐다. 실적 성장에도 금융지주 대표 전면 교체와 투명 경영 강화가 추진되고 있다.

  • 비규제·숲세권·역세권···'안양자이 헤리티온' 1716가구 분양
    비규제·숲세권·역세권···'안양자이 헤리티온' 1716가구 분양

    부테크 현장

    비규제·숲세권·역세권···'안양자이 헤리티온' 1716가구 분양

    GS건설이 안양 만안구 안양동에서 1716가구 규모의 '안양자이 헤리티온' 분양에 돌입했다. 명학역에서 도보 5분, 수리산 숲세권 입지로 주목받으며, 비규제지역 혜택과 소형 주택 위주 공급으로 1~2인 가구 및 실수요자, 투자자 수요가 높다. 12월 2일부터 청약이 시작된다.

  •  K-바이오 플랫폼 전성시대···'저위험·고수익' 새판
    K-바이오 플랫폼 전성시대···'저위험·고수익' 새판

    기술이전 대도약

    K-바이오 플랫폼 전성시대···'저위험·고수익' 새판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이 플랫폼 기술을 앞세워 2024년 사상 최대 규모의 기술수출을 달성했다. 확장성 높은 기반기술이 다양한 신약 개발에 반복 적용되며, 빅파마와의 장기 파트너십이 강화되고 있다. 산업 구조 재편과 함께 R&D 전략도 변화하고 있으나, 장기 경쟁력은 상업화 신약 성공에 달려 있다.

  • 3호 도전하는 은행계 증권사 NH證···핵심은 내부통제 역량
    3호 도전하는 은행계 증권사 NH證···핵심은 내부통제 역량

    100조 모험자본 시대

    3호 도전하는 은행계 증권사 NH證···핵심은 내부통제 역량

    NH투자증권이 금융위원회에 IMA 인가를 신청하며 자기자본 요건을 충족했다. 연내 인가 여부에 따라 미래에셋증권, 한국투자증권과 함께 시장 주도권 구도가 정해질 전망이다. 강화된 내부통제 및 신기술 투자 전략이 사업 성패의 핵심 요인이다.

  • 조달비용 늘어난 은행···생산적 금융에 한숨 더 커진다
    조달비용 늘어난 은행···생산적 금융에 한숨 더 커진다

    뉴노멀 고환율 시대

    조달비용 늘어난 은행···생산적 금융에 한숨 더 커진다

    고환율이 장기화되며 은행권의 외화 위험가중자산이 급증하고 CET1 비율이 하락하는 등 건전성 관리에 비상등이 켜졌다. 정부의 생산적 금융 확대 정책과 맞물려 은행의 자본규제 부담이 커지고 있으며, 중소기업 대출 연체율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은행들은 리스크 및 유동성 관리를 강화하고 있으나, 업계는 규제 완화와 정책 속도 조정을 촉구하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 K배터리, 3분기 가동률 '뚝'···R&D는 더 쏟아부었다
    K배터리, 3분기 가동률 '뚝'···R&D는 더 쏟아부었다

    사업보고서 톺아보기

    K배터리, 3분기 가동률 '뚝'···R&D는 더 쏟아부었다

    국내 배터리 3사(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온)의 올해 3분기 공장 가동률이 대부분 하락했으나, 연구개발(R&D) 투자 비용은 오히려 크게 늘었다. 전기차 시장 성장 둔화와 고객사 보수적 전략의 영향으로 가동률 저하가 두드러졌지만, 삼성SDI를 선두로 R&D 투자에 적극 나서며 미래 경쟁력 확보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 넷마블 이블베인, 웅장한 전투에 협동심 '뿜뿜'
    넷마블 이블베인, 웅장한 전투에 협동심 '뿜뿜'

    찍먹일지

    넷마블 이블베인, 웅장한 전투에 협동심 '뿜뿜'

    넷마블몬스터가 개발 중인 '이블베인'은 다크판타지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PC·콘솔용 협동 액션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유실된 영토를 되찾고 공동의 목표를 추구하는 팀 단위 전투에 참여하며, 다양한 무기와 스킬, 섬세한 그래픽 등 높은 몰입감을 제공한다. 현재 프리 알파 테스트 단계로, 유저 피드백을 적극 반영해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 5대 금융, 508조원으로 '부동산 편중' 깨고 자본 선순환 연다
    5대 금융, 508조원으로 '부동산 편중' 깨고 자본 선순환 연다

    생산적 금융 시동

    5대 금융, 508조원으로 '부동산 편중' 깨고 자본 선순환 연다

    5대 금융그룹이 5년간 총 508조원을 생산적 금융에 투입해 부동산 대출 중심의 기존 구조를 벗어나 기업대출과 미래 성장산업 지원에 집중한다. 각 그룹은 국민성장펀드 투자, 전략산업 자금 공급, 포용금융 확대 등 다양한 방안으로 산업생태계 복원을 추진한다. 정부는 RWA 규제 완화로 금융권의 투자 여력을 확대해 기업 혁신활동을 뒷받침할 방침이다.

  • 더 거세진 금융당국 압박···차기 회장 선거 앞둔 신협-새마을 '먹구름'
    더 거세진 금융당국 압박···차기 회장 선거 앞둔 신협-새마을 '먹구름'

    위기의 상호금융

    더 거세진 금융당국 압박···차기 회장 선거 앞둔 신협-새마을 '먹구름'

    금융당국이 상호금융권의 연체율과 건전성 문제를 강도 높게 지적하며, 새마을금고와 신협중앙회 차기 회장 선거에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부동산 PF 부실, 내부통제 실패, 금융사고 등 산적한 과제 속에서 조직 혁신과 리더십 교체가 업계의 주요 이슈로 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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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W리포트

    'AI 만능' 시대 끝났다···위기의 AI스타트업

    AI 스타트업들이 기술특례로 코스닥에 상장하고 있으나, 대규모 R&D 투자와 불안정한 수익 구조로 실적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 유예기간 종료 후 법인세 손실률 기준을 맞추지 못하면 관리종목 지정 위험이 커진다. 상장 유지와 실적 개선이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다.

    'AI 만능' 시대 끝났다···위기의 AI스타트업
    'AI 만능' 시대 끝났다···위기의 AI스타트업

    IPO레이더

    페스카로, 상장 앞두고 연속 흑자···재무 안정성 강조

    자동차 사이버보안 전문기업 페스카로가 12월 10일 코스닥 상장에 나선다. 페스카로는 차량 통합보안 플랫폼 기반으로 국내외 제작사 및 부품사와 협력해왔으며, 자동차 사이버보안 4대 국제 인증을 모두 획득하는 등 기술력을 쌓았다. 5년 연속 매출 성장과 재무 건전성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확대와 매출 목표 달성을 추진 중이다.

    페스카로, 상장 앞두고 연속 흑자···재무 안정성 강조
    페스카로, 상장 앞두고 연속 흑자···재무 안정성 강조

    5대금융 CEO 레이스

    CEO 평가 독해진 우리금융···'임기 만료' 11개 계열사 대표 주목

    우리금융그룹이 연말을 앞두고 11개 계열사 대표이사 임기 만료로 인사 폭이 커질 전망이다. 임종룡 회장 연임 여부와 3분기까지 저조한 계열사 실적이 CEO 재신임 결정에 핵심 변수로 작용한다. 경영 승계 절차가 본격화되면서 자회사 리더십 변화에 금융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CEO 평가 독해진 우리금융···'임기 만료' 11개 계열사 대표 주목
    CEO 평가 독해진 우리금융···'임기 만료' 11개 계열사 대표 주목

    부테크 현장

    2029년 개통 의왕시청역 앞 SK뷰 아이파크, 교통·학군 경쟁력 부각

    의왕 고천동에 들어서는 '의왕시청역 SK뷰 아이파크'는 2029년 역세권(의왕시청역) 개통과 더불어 고천초 신설, 우수 학군, 생활 인프라 등으로 신축 아파트 수요가 집중되고 있다. 1912가구 규모 대단지로, 다양한 평형과 실속 있는 구조로 신혼부부와 가족 단위 실수요자 관심을 받고 있다.

    2029년 개통 의왕시청역 앞 SK뷰 아이파크, 교통·학군 경쟁력 부각
    2029년 개통 의왕시청역 앞 SK뷰 아이파크, 교통·학군 경쟁력 부각

    부테크 현장

    비규제·숲세권·역세권···'안양자이 헤리티온' 1716가구 분양

    GS건설이 안양 만안구 안양동에서 1716가구 규모의 '안양자이 헤리티온' 분양에 돌입했다. 명학역에서 도보 5분, 수리산 숲세권 입지로 주목받으며, 비규제지역 혜택과 소형 주택 위주 공급으로 1~2인 가구 및 실수요자, 투자자 수요가 높다. 12월 2일부터 청약이 시작된다.

    비규제·숲세권·역세권···'안양자이 헤리티온' 1716가구 분양
    비규제·숲세권·역세권···'안양자이 헤리티온' 1716가구 분양

    5대금융 CEO 레이스

    신한금융 CEO 인사 시즌 돌입···보험계열사 '세대교체' 무게

    신한금융그룹 내 4개 계열사 CEO 임기 만료가 다가오면서, 보험사 대표 교체 여부가 최대 관심사로 부상했다. 신한라이프 등은 실적 호조에도 내부통제 부실과 금융감독원 제재 영향으로 리더십 교체 가능성이 높아졌다. 손해보험 계열사 역시 실적 부진에 따라 경영진 변화가 유력하다.

    신한금융 CEO 인사 시즌 돌입···보험계열사 '세대교체' 무게
    신한금융 CEO 인사 시즌 돌입···보험계열사 '세대교체' 무게

    IPO레이더

    이지스, "디지털 어스 시대 선도"···공공·민간 시장 공략 가속화

    3D 공간정보(3D GIS)·디지털 트윈 플랫폼 전문 기업 이지스가 12월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있다. 스마트시티, 재난안전 등 공공·민간부문에서 기술 경쟁력과 높은 성장세를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목표한다. 공모 자금은 연구개발과 해외 사업 진출에 집중 투입될 예정이다.

    이지스, "디지털 어스 시대 선도"···공공·민간 시장 공략 가속화
    이지스, "디지털 어스 시대 선도"···공공·민간 시장 공략 가속화

    분양현장 파헤치기

    좋은 입지·낮은 분양가···복정역 에피트, 학군 부담은 숙제

    복정역 에피트가 경기도 성남시 복정동에 분양을 시작했다. 분양가상한제 적용으로 인근 위례신도시 아파트와 비교해 수억원대 시세차익이 기대되며, 강남 접근성과 환승역 인근 입지로 청약 수요가 높다. 다만 신설 초등학교와 거리가 멀어 학군 측면에서 아쉬움이 남는다.

    좋은 입지·낮은 분양가···복정역 에피트, 학군 부담은 숙제
    좋은 입지·낮은 분양가···복정역 에피트, 학군 부담은 숙제

    ESG나우

    '글로벌 조선사' 날개짓 한화오션, 안전관리는 외면했다

    한화오션이 잇따른 사망사고와 산업재해로 인해 2025년 ESG등급 사회부문에서 최하점인 D등급을 받았다. 지난해 안전경영 선언에도 불구하고 올해 사망사고가 발생했고, 매년 근로손실재해 및 부상자 수가 증가하는 추세다. 반면 경쟁사 HD현대중공업은 A등급을 유지하며 대비되는 모습이다.

    '글로벌 조선사' 날개짓 한화오션, 안전관리는 외면했다
    '글로벌 조선사' 날개짓 한화오션, 안전관리는 외면했다

    5대금융 CEO 레이스

    하나금융 7개 CEO 임기 만료 임박···'함영주 2기' 향방 관심 집중

    하나금융그룹의 7개 계열사 CEO 임기가 연말 일제히 종료될 예정이다.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 남궁원 하나생명 대표 등 주요 비은행 수장의 연임 혹은 교체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실적 악화와 함께 세대교체 및 복합금융그룹 전환을 위한 조직 개편에 업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하나금융 7개 CEO 임기 만료 임박···'함영주 2기' 향방 관심 집중
    하나금융 7개 CEO 임기 만료 임박···'함영주 2기' 향방 관심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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