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오너 지분 46% '껑충'···주주환원 다음은 지배구조

기업지배구조 | 두산

두산, 오너 지분 46% '껑충'···주주환원 다음은 지배구조

두산은 대규모 자사주 소각을 통해 오너일가의 지분을 46.68%로 늘리며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이로 인해 발행주식 수가 줄고, 배당금은 두 배로 확대되었다. 그러나 이사회 독립성과 경영진 견제를 위한 지배구조 개선의 필요성이 지적되고 있으며, 주주권 보호를 위한 제도 정비도 병행 중이다.

OK금융, 지배구조 정점서 '대부' 뗐다···종합금융 본격화

기업지배구조 | OK금융

OK금융, 지배구조 정점서 '대부' 뗐다···종합금융 본격화

OK금융그룹이 OK홀딩스대부의 사명을 OK홀딩스로 변경, '대부' 이미지를 벗어나 종합금융그룹으로 도약하려 한다. 손해보험사와 중앙일보 인수 등에 나서면서 금융업 경계를 확장 중이며, OK홀딩스는 그룹 지배구조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2023년 아프로파이낸셜대부의 대부업 라이선스 반납 후 이어진 이번 사명 변경은 사업 다각화와 이미지 개선 노력의 일환이다.

한화, 주요 상장사 이사회 의장 독립이사로···지배구조 개선

기업지배구조 | 한화

한화, 주요 상장사 이사회 의장 독립이사로···지배구조 개선

한화그룹이 주요 상장사의 이사회 의장을 독립이사에게 맡기며 지배구조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는 의사결정의 독립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주주 권익 보호 및 기업가치 제고를 목표로 한다. 한화솔루션에 이어 ㈜한화도 독립이사 의장을 선임하였으며, 한화시스템과 한화오션도 관련 절차를 진행 중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엔진은 2027년까지 독립이사 선임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특별위원회와 이사회 사무국을 신설하여 이사회 역할과 권한을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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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산오류 늑장 인지에 운용 부담까지···단일종목 레버리지 관리 '구멍'
    전산오류 늑장 인지에 운용 부담까지···단일종목 레버리지 관리 '구멍'

    2026 국감

    전산오류 늑장 인지에 운용 부담까지···단일종목 레버리지 관리 '구멍'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의 전산관리와 운용인력 배치에서 허점이 드러나면서 금융투자업계의 위험관리 실효성에 의문이 커지고 있다. 증권사가 프로그램 오류를 열흘이 지나서야 인지한 데 이어 일부 자산운용사에서는 운용역 한 명이 최대 58개 펀드를 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도 관련 사고를 별도로 분류하지 않고 있어 고위험 상품 출시 이후 금융회사의 내부통제와 감독당국의 사후관리 강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19일 금융감

  • 대우건설 품은 중흥, 정정길·정서윤 나란히 해외서 승계 수업 중
    대우건설 품은 중흥, 정정길·정서윤 나란히 해외서 승계 수업 중

    건설사 후계 시계

    대우건설 품은 중흥, 정정길·정서윤 나란히 해외서 승계 수업 중

    대우건설의 북미 개발사업에 정정길 상무와 정서윤 씨가 참여해 경영 경험을 쌓고 있다. 정정길 상무는 미주 개발사업을 맡고, 정서윤 씨는 미국 법인에서 사업 개발 및 투자 검토에 나설 예정이다. 이는 중흥그룹의 차세대 경영 구도를 준비하는 일환으로, 두 자녀의 역할과 성과가 그룹 내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두 사람은 이미 그룹 관계사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향후 승계 방식이나 경영권 구도는 공식화되지 않았다.

  • 동전주 상폐 초읽기···법적 리스크·회복 요건 타당성 도마
    동전주 상폐 초읽기···법적 리스크·회복 요건 타당성 도마

    암초 만난 부실기업 퇴출

    동전주 상폐 초읽기···법적 리스크·회복 요건 타당성 도마

    주가가 1000원 미만인 동전주에 첫 상장폐지 사례가 이르면 이달 하순 나올 전망이다. 8개의 코스닥 상장사들이 상장폐지 대상에 있어 법적 대응 가능성이 제기된다. 최근 법원이 시가총액 미달 상장폐지 요건에 제동을 걸면서 동전주 제도의 적법성에 대한 관심과 법적 리스크가 커지고 있다. 특히 절차적 권리 보장 문제도 주목받고 있다.

  • 이주비 대출 막히자 사업장 멈칫...정비사업 공급차질 주범으로
    이주비 대출 막히자 사업장 멈칫...정비사업 공급차질 주범으로

    10·15 대책 시행 1년

    이주비 대출 막히자 사업장 멈칫...정비사업 공급차질 주범으로

    10·15 대책 시행 1년 후, 대출 규제로 인해 서울의 재개발과 재건축 사업이 이주비 조달 문제로 지연되고 있다. 서울시 정비사업 구역 43곳 중 39곳이 이주비 마련에 차질을 빚고 있으며, 이는 향후 주택 공급 공백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정부는 일부 보완책을 제시했으나, 효과는 제한적이어서 문제 해결에는 역부족이다.

  • 벤처 회수시장 돌파구 찾는 증권업계···"3년간 2조 세컨더리 투자"
    벤처 회수시장 돌파구 찾는 증권업계···"3년간 2조 세컨더리 투자"

    코리아 프리미엄 위크

    벤처 회수시장 돌파구 찾는 증권업계···"3년간 2조 세컨더리 투자"

    서울 영등포구에서 열린 금융투자협회 주최의 정책 세미나에서는 벤처 회수시장 활성화 방안이 논의됐다. 증권업계는 3년간 약 1조원의 세컨더리 투자를 추진하며 시장 활성화와 자금 선순환 구조를 강화할 계획이다. LP와 GP 간 지분 거래를 통한 회수시장 활성화도 주요 과제로 제시되었다. 국내 세컨더리 시장은 아직 초기 단계로, 해외 대비 낮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 현대차그룹, 순환출자 풀 승계 시나리오···실탄 확보 관건
    현대차그룹, 순환출자 풀 승계 시나리오···실탄 확보 관건

    정의선 취임 6년

    현대차그룹, 순환출자 풀 승계 시나리오···실탄 확보 관건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취임 6주년을 맞아 순환출자 해소와 지배구조 개편이 주요 과제로 부상했다. 현대모비스 지분 확대와 기아 보유 지분 매입이 검토되고 있으며, 보스턴다이내믹스의 IPO를 통해 필요 자금을 마련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특히 보스턴다이내믹스의 기업가치는 그룹의 재무 전략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 제도화 속도내는 디지털자산···"현장 실무 과제 함께 풀어야"
    제도화 속도내는 디지털자산···"현장 실무 과제 함께 풀어야"

    KBW 2026

    제도화 속도내는 디지털자산···"현장 실무 과제 함께 풀어야"

    디지털자산 제도화가 가속화되면서 가상자산 과세가 도입되는 등 새로운 사업 기회가 증권, 은행, 핀테크, 거래소에서 열리고 있다. 과세 체계 정비와 CARF 같은 자동정보교환체계 준비가 중요하며, 불명확한 규제보다는 명확하고 시장을 활성화할 수 있는 규제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또한 디지털자산을 활용한 해외 송금과 정산, 블록체인 기술의 증권업 활용 등이 주목받고 있다.

  • "어떤 게임 먼저 해볼까"···국내외 게임사 출품작은?
    "어떤 게임 먼저 해볼까"···국내외 게임사 출품작은?

    지스타 얼리액세스

    "어떤 게임 먼저 해볼까"···국내외 게임사 출품작은?

    오는 11월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지스타 2026'에 국내외 게임사들이 신작과 미공개 콘텐츠를 선보이며 관람객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크래프톤과 웹젠은 각각 '팰월드 모바일'과 '디펜스 게임의 폭군이 되었다: LAST STAGE'를 준비 중이다. 글로벌 게임사들은 전략 게임, 턴제 전투, 오픈월드 RPG 등 다양한 장르를 발표할 예정이며, 행사 기간 동안 특별 체험존과 다양한 부스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 25만명 다녀간 30주년 '도쿄게임쇼'···'IP·서브컬처' 빛났다
    25만명 다녀간 30주년 '도쿄게임쇼'···'IP·서브컬처' 빛났다

    TGS 2026

    25만명 다녀간 30주년 '도쿄게임쇼'···'IP·서브컬처' 빛났다

    올해 30주년을 맞은 도쿄게임쇼 2026이 태풍 두쥐안의 영향으로 마지막 날 행사를 취소하며 4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에는 53개 국가에서 1138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총 관람객 수는 25만7642명이었다. 특히, 한국 게임사 127곳이 참가해 IP 활용과 서브컬처 장르 게임으로 주목받았다. 넷마블과 스마일게이트 등은 인기 IP를 기반으로 한 신작을 선보이며 일본 시장 공략에 나섰다.

  • 매출 회복에도 6년째 적자...한국공항공사, 비용 구조에 발목
    매출 회복에도 6년째 적자...한국공항공사, 비용 구조에 발목

    공공기관 재무체력 점검

    매출 회복에도 6년째 적자...한국공항공사, 비용 구조에 발목

    한국공항공사가 매출을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회복했으나, 비용 증가로 6년째 적자 상태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인건비와 지급수수료 등의 비용이 매출보다 빠르게 늘면서 영업손실은 확대되었고, 부채비율은 5년 만에 21% 상승했다. 김원준 신임 사장은 시설 사용료 정상화 및 마케팅 전략 강화로 매출과 영업이익을 목표로 삼았다. 하지만 지방공항 적자와 대규모 투자 부담이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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