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W리포트
배터리 JV 잇따라 해체···3사, ESS·고객 다변화 '홀로서기'
국내 배터리 3사가 미국을 중심으로 완성차 업체와의 합작법인 지분을 인수하며 단독 운영 체제로 전환하고 있다. 전기차 수요 정체와 완성차 업체의 투자 축소에 따라 JV가 해체되고, 배터리사는 생산능력 통제와 ESS 시장 대응 등 실익을 확보 중이다. 북미 생산 거점 지분 100% 확보로 세액공제 혜택도 최대화하고 있다.
기업지배구조 | 넷마블
방준혁 넷마블 의장, 텐센트 지분 3740억에 인수···지배구조 강화
넷마블 방준혁 의장이 텐센트 계열사 한리버인베스트먼트가 보유한 넷마블 지분 13.4%를 3740억원에 인수하기로 했다. 이로써 방 의장의 지분율은 24.93%에서 38.34%로 상승해 최대주주와 창업자로서 책임경영과 지배구조가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기업지배구조 | 넥슨
NXC에 실탄, 오너家도 수혜?···넥슨, 3조 '역대급 배당' 왜
넥슨이 도쿄증시에서 3240억엔(약 3조원) 규모의 역대급 배당을 발표했다. 정기배당과 특별배당이 합쳐진 이번 조치는 주주가치 제고를 명분으로 내세웠으나, 업계에서는 NXC의 자금 확보 및 오너 일가의 상속세 납부와 연관된 조치로 해석한다. 닛케이225 지수에 지대한 영향을 주었으며, 지분 구조와 세금 이슈가 맞물려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기업지배구조 | SK
9440억 현금 마련에 다시 대법원 간 최태원···SK 주가·지배구조도 촉각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9440억원 재산분할금을 둘러싸고 노소영 관장과의 소송에서 파기환송심 판결에 불복, 대법원에 재상고했다. 판결 확정 시 현금 마련 방식에 따라 SK㈜ 주가와 그룹 지배구조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 시장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