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W리포트
HD현대는 엔진·한화는 방산·삼성은 극저온···조선 빅3 R&D 전략 보니
국내 조선 3사는 친환경 선박과 차세대 연료를 중심으로 각기 다른 R&D 전략을 펼치고 있다. HD현대중공업은 엔진·동력 시스템과 방산 기술 확대에 집중하고, 한화오션은 에너지 생산 및 방산 내재화로 경쟁력을 강화한다. 삼성중공업은 극저온 및 자동화 기술을 고도화해 차세대 시장에 대응하고 있다.
기업지배구조 | DB
DB그룹 오너일가 김병은, 손보 부사장 승진
DB그룹 오너일가인 김병은 DB손해보험 상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하며 경영기획실장에 선임됐다. 이사회와 지배구조, ESG 등 경영관리 전반을 맡아 회사의 중장기 경영전략을 담당할 전망이다. 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김준기 DB그룹 창업회장의 조카이자 김남호 DB그룹 명예회장의 사촌인 김병은 부사장은 이달 DB손해보험 경영기획실장으로 선임됐다. 1976년생인 김 부사장은 2011년 동부화재에 입사해 법인업무와 해외지원 등 다양한 실무를 경험했다. 2021년 법인마케팅 담당 임원으로 승진한 데 이어 2022년 상무에 올랐으며 이번 인사에서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김 부사장은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향후 법학 전공과 그동안의 경영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이사회 및 지배구조 내부규범, 환경·책임·투명경영(ESG), 조직관리 등의 업무를 맡을 예정이다. 한편 DB손보는 지난달 기업가치 제고계획을 내놓고 오는 2030년까지 별도 기준 주주환원율을 50%로 높이기로 했다. 연결 기준 주주환원율 목표는 40%로 제시했으며 주당배당금(DPS)도 매년 10% 이상 확대할 계획이다. 김 부사장이 경영기획실장으로서 이사회 및 지배구조, ESG 등 전사 경영관리 업무를 맡게 된 만큼 향후
기업지배구조 | HD현대
정기선, HD현대 2대 주주로···지분 승계도 본격화
정기선 HD현대 회장이 정몽준 아산사회복지재단 이사장으로부터 HD현대 주식 280만주를 증여받아 지분율 9.67%로 국민연금공단을 제치고 2대 주주에 올랐다. 경영 체제 전환에 이어 지분 승계가 본격화되고 있으며, 남은 지분 이전 방식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기업지배구조 | 넷마블
방준혁 넷마블 의장, 텐센트 지분 3740억에 인수···지배구조 강화
넷마블 방준혁 의장이 텐센트 계열사 한리버인베스트먼트가 보유한 넷마블 지분 13.4%를 3740억원에 인수하기로 했다. 이로써 방 의장의 지분율은 24.93%에서 38.34%로 상승해 최대주주와 창업자로서 책임경영과 지배구조가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