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 구본규 부회장 승진···'오너 3세' 2인 부회장 체제로

기업지배구조 | LS그룹

LS, 구본규 부회장 승진···'오너 3세' 2인 부회장 체제로

LS그룹이 오너 3세인 구본규 LS전선 대표이사 사장을 부회장으로 승진시키며 차세대 경영진의 입지를 넓혔다. 구본혁 인베니(INVENI) 부회장에 이어 그룹 내 두 번째 오너 3세 부회장이 탄생하면서 세대교체에도 속도가 붙는 모습이다. 구본권 LS MnM 부사장도 LS엠트론으로 자리를 옮기는 등 오너 3세들의 주요 계열사 배치가 이어졌다.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대부분은 유임해 경영 안정에 무게를 둔 가운데, 사촌 경영 체제를

LS 3세 경영 초읽기···구자은 임기 반환점, 서서히 드러나는 후계구도

기업지배구조 | LS그룹

LS 3세 경영 초읽기···구자은 임기 반환점, 서서히 드러나는 후계구도

LS그룹의 구자은 회장 임기가 반환점을 돌며, 3세 경영인들에게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구본규 LS전선 사장의 부회장 승진 여부가 최대 관심사로 떠올랐다. 구본혁 인베니 부회장과 함께 그룹의 미래 방향성을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시기로, 주요 계열사의 실적 호조와 경영진 유임 가능성도 논의되고 있다. 이번 인사는 LS그룹의 3세 경영 구도를 결정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김대헌·김민성 형제 투톱···호반 승계 2막, '계열분리'로 가나

기업지배구조 | 호반그룹

김대헌·김민성 형제 투톱···호반 승계 2막, '계열분리'로 가나

호반그룹의 승계 구도가 김대헌, 김민성, 김윤혜 삼남매를 중심으로 재편되었다. 장남 김대헌은 호반건설 이사회 의장으로서 주요 의사결정에 참여하고, 차남 김민성은 호반산업의 토목·전선 사업을 이끌고 있다. 장녀 김윤혜는 호반프라퍼티의 비건설 사업을 관리하며 세 계열사의 최대주주로서 각자의 경영 기반을 갖췄다. 그러나 지주사 전환 계획이 보류되면서 계열 간 지분 관계는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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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7% 빠졌다" 빚투보다 무서운 레버리지···개미 손실 '눈덩이'
    "67% 빠졌다" 빚투보다 무서운 레버리지···개미 손실 '눈덩이'

    코스피 검은 금요일

    "67% 빠졌다" 빚투보다 무서운 레버리지···개미 손실 '눈덩이'

    국내 반도체주의 급락 영향으로 레버리지 ETF 수익률이 최대 70% 넘게 떨어지면서 개인투자자들의 손실 우려가 확대되고 있다. 주요 반도체 관련 레버리지 상품이 대폭 하락하면서도 개인투자자들은 7600억원 이상 순매수를 기록했다. 전문가들은 데이터센터 관련 정책과 단기 변동성에 대한 신중한 투자 전략이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 '세계 10위' 타이틀 통합 대한항공 3대 과제
    '세계 10위' 타이틀 통합 대한항공 3대 과제

    한진칼 파장

    '세계 10위' 타이틀 통합 대한항공 3대 과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통합으로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통합 대한항공이 세계 10위권 항공사로 거듭난다. 양사 통합 이후 230대 항공기와 확대된 노선망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예정이다. 그러나 통합 과정에서 노선 및 인력 운영의 안정성, 서비스 체계 개선, 노사 갈등 해소 등이 중요 과제로 남아 있다. 규모의 경제를 통해 효율성을 증대하고, 장거리 노선 및 환승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것이 불가피하다.

  • 삼성물산 만난 디자이너 정욱준···'준지' 키운 두 날개
    삼성물산 만난 디자이너 정욱준···'준지' 키운 두 날개

    라이프 인사이드

    삼성물산 만난 디자이너 정욱준···'준지' 키운 두 날개

    삼성물산의 패션 브랜드 '준지(JUUN.J)'가 중국 시장에서 단독 매장을 확대하고 있다. 올 한 해 미스토홀딩스와 함께 청두와 베이징에 매장을 열며 현지 유통망을 강화했다. 2007년 파리 진출 이후 정욱준 부사장과 삼성물산의 협력 아래 성장한 준지는 중화권에서의 성공을 통해 유럽과 북미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 중소형사 연말 인사 '시동'···순익 늘었지만 체질 개선 과제
    중소형사 연말 인사 '시동'···순익 늘었지만 체질 개선 과제

    증권가 인사 레이더

    중소형사 연말 인사 '시동'···순익 늘었지만 체질 개선 과제

    신명호 BNK투자증권 대표와 남기천 우리투자증권 대표가 올해 말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있다. 두 회사 모두 누적 순이익은 늘었지만 수익원 다변화와 자본 효율성 개선이 각각 과제로 남았다. 내년 주총까지 중소형 증권사 대표들의 임기가 잇따라 끝나면서 경영 성과와 남은 과제에 관심이 쏠린다.

  • 동부건설 살림 돌린 윤진오···'흑자 효과' 연임으로 이어질까
    동부건설 살림 돌린 윤진오···'흑자 효과' 연임으로 이어질까

    건설 CEO 인사 레이더

    동부건설 살림 돌린 윤진오···'흑자 효과' 연임으로 이어질까

    윤진오 동부건설 대표이사는 내년 연임에 도전한다. 그의 재임 기간 동안 회사는 흑자 전환에 성공하고 역대 최대 수주 실적을 달성했다. 그러나 재무 부담과 현금흐름 개선은 여전히 과제로 남아 있다. 공공사업 분야의 확대 전략과 수익성 중심의 경영 기조로 시장 신뢰를 회복하려는 노력이 주목받고 있다.

  • 저PBR 못 벗어난 DB·현대차증권···수익성 개선 안간힘
    저PBR 못 벗어난 DB·현대차증권···수익성 개선 안간힘

    밸류업 2막

    저PBR 못 벗어난 DB·현대차증권···수익성 개선 안간힘

    DB증권과 현대차증권이 한국거래소의 저PBR 기업 명단에 포함됐다. 두 기업 모두 저평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업가치 개선을 추진하고 있으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 관련 자산 건전성 부담과 낮은 자본수익성이 여전히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DB증권은 부실 자산 해결과 사업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며, 현대차증권은 수익구조 다변화와 자본수익률 개선에 목표를 두고 있다.

  • "생각만으로 거실 등을 껐다 켰다"···BCI 시연 현장
    "생각만으로 거실 등을 껐다 켰다"···BCI 시연 현장

    BIX 2026

    "생각만으로 거실 등을 껐다 켰다"···BCI 시연 현장

    "마치 경기장에서 누군가를 열렬히 응원하듯, 마음속으로 '가자, 가자, 가자(Go, Go, Go)'를 반복하며 집중해 보세요"(캘리 박사) 무대 위에 오른 시연자가 머리에 얇은 밴드 형태의 헤드셋을 착용하고 눈을 감은 채 집중하자 연결된 태블릿 화면의 파형이 요동쳤다. 잠시 후 무대 뒤편에 설치된 조명이 딸깍 소리와 함께 환하게 켜졌다. 시연자는 의자에 앉아 '생각'만 했을 뿐인데 턴테이블이 작동하며 음악이 들렸고, 비눗방울 제조 기계에선 비눗방울이

  • 김대헌·김민성 형제 투톱···호반 승계 2막, '계열분리'로 가나
    김대헌·김민성 형제 투톱···호반 승계 2막, '계열분리'로 가나

    건설사 후계 시계

    김대헌·김민성 형제 투톱···호반 승계 2막, '계열분리'로 가나

    호반그룹의 승계 구도가 김대헌, 김민성, 김윤혜 삼남매를 중심으로 재편되었다. 장남 김대헌은 호반건설 이사회 의장으로서 주요 의사결정에 참여하고, 차남 김민성은 호반산업의 토목·전선 사업을 이끌고 있다. 장녀 김윤혜는 호반프라퍼티의 비건설 사업을 관리하며 세 계열사의 최대주주로서 각자의 경영 기반을 갖췄다. 그러나 지주사 전환 계획이 보류되면서 계열 간 지분 관계는 남아 있다.

  • 생산성 높이고 신기술 개발···현장 혁신 주역에 포상
    생산성 높이고 신기술 개발···현장 혁신 주역에 포상

    창립 60년 효성

    생산성 높이고 신기술 개발···현장 혁신 주역에 포상

    효성의 경쟁력은 해외 시장 개척뿐 아니라 생산 공정 개선과 신기술 개발, 사업 지원 등 현장의 실행력에서도 나온다. 수주를 확보하더라도 생산성과 품질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납기와 원가 경쟁력을 유지하기 어렵다. 효성은 영업부터 연구개발, 생산, 지원에 이르기까지 각 분야에서 성과를 거둔 임직원과 협력사를 포상하며 현장 중심의 혁신을 독려했다. 효성은 29일 서울 마포 본사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제이슨 닐 효성 HICO 대표에게 올해의 효

  • 정비사업 '이주 간극' 못 메우면 수도권 전월세 불안 심화
    정비사업 '이주 간극' 못 메우면 수도권 전월세 불안 심화

    정비사업 이주 점검

    정비사업 '이주 간극' 못 메우면 수도권 전월세 불안 심화

    서울 정비사업 이주 수요가 전월세 시장의 불안 요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전세의 월세화가 진행되고 민간 임대주택이 감소하면서 임차 시장의 불안이 증가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주 시기 조정을 통해 수요 집중을 완화하고, 대체 임대주택 확보와 규제 완화를 통해 민간 임대 재고를 유지할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대규모 이주로 인한 임대료 상승 압력은 인접 지역과 수도권 전역에 연쇄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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