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W리포트
HD현대는 엔진·한화는 방산·삼성은 극저온···조선 빅3 R&D 전략 보니
국내 조선 3사는 친환경 선박과 차세대 연료를 중심으로 각기 다른 R&D 전략을 펼치고 있다. HD현대중공업은 엔진·동력 시스템과 방산 기술 확대에 집중하고, 한화오션은 에너지 생산 및 방산 내재화로 경쟁력을 강화한다. 삼성중공업은 극저온 및 자동화 기술을 고도화해 차세대 시장에 대응하고 있다.
기업지배구조 | HD현대
정기선, HD현대 2대 주주로···지분 승계도 본격화
정기선 HD현대 회장이 정몽준 아산사회복지재단 이사장으로부터 HD현대 주식 280만주를 증여받아 지분율 9.67%로 국민연금공단을 제치고 2대 주주에 올랐다. 경영 체제 전환에 이어 지분 승계가 본격화되고 있으며, 남은 지분 이전 방식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기업지배구조 | 넷마블
방준혁 넷마블 의장, 텐센트 지분 3740억에 인수···지배구조 강화
넷마블 방준혁 의장이 텐센트 계열사 한리버인베스트먼트가 보유한 넷마블 지분 13.4%를 3740억원에 인수하기로 했다. 이로써 방 의장의 지분율은 24.93%에서 38.34%로 상승해 최대주주와 창업자로서 책임경영과 지배구조가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기업지배구조 | 넥슨
NXC에 실탄, 오너家도 수혜?···넥슨, 3조 '역대급 배당' 왜
넥슨이 도쿄증시에서 3240억엔(약 3조원) 규모의 역대급 배당을 발표했다. 정기배당과 특별배당이 합쳐진 이번 조치는 주주가치 제고를 명분으로 내세웠으나, 업계에서는 NXC의 자금 확보 및 오너 일가의 상속세 납부와 연관된 조치로 해석한다. 닛케이225 지수에 지대한 영향을 주었으며, 지분 구조와 세금 이슈가 맞물려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