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의 금요일에 보면 좋은 따끈따끈 슬래셔 영화 10편
미국 연예매체 '할리우드 리포트'가 선정한 『지난 10년간 최고의 슬래셔 영화 톱 10』을 살펴봤다. ▲슬래셔 무비 ☞ 정체 모를 살인마가 등장하는 공포영화의 하위 장르. <13일의 금요일>도 그중 하나. 10위. 테리파이어 2 (Terrifier 2, 2022) / 감독 데미안 리온 = 마일즈 카운티 대학살 이후 1년, 연쇄 살인마 '아트 더 크라운'이 돌아왔다. 9위. 프리키 데스데이 (Freaky, 2020) / 감독 크리스토퍼 랜던 = 존재감 제로인 여고생 밀러가 중년의 싸이코 살인마와 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