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보유 1위 스트래티지, 우선주 정지에 시장 흔들린다 스트래티지가 우선주인 STRC 약세와 ATM 프로그램 중단으로 자금조달 전략에 위기를 맞았다. 우선주 가격 하락으로 비트코인 추가 매입과 DAT NAV 성장세도 둔화될 우려가 커졌다. 고배당 부담과 금리 상승, 전환사채 만기 집중이 현금흐름 압박을 가중시키며, 시장은 관망세로 전환했다.
美 SEC·CFTC, 파생상품 규제 명확화 추진···스왑 재정의 착수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와 증권거래위원회(SEC)가 파생상품 시장 내 스왑과 증권 기반 스왑 정의를 전면 재검토하며 규제 명확성 제고에 나섰다. 이번 의견수렴에는 무기한 선물, 예측시장 등 신종 디지털 금융상품 규제 기준도 포함됐다. 최근 CME와 CFTC의 법적 분쟁이 이어져, 암호화폐 파생상품 규제 체계 정비의 중요한 분기점이 될 전망이다.
헥토는 다각화, 안랩은 보안···개인지갑 사업 접근법 눈길 국내 가상자산 개인지갑 시장에서 헥토이노베이션과 안랩블록체인컴퍼니가 각각 다각화와 보안 중심 전략으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헥토는 커스터디, 예측시장, 스테이블코인 등 사업 확장에 나서며 B2B 허브 역할을 강화하고, 안랩은 VASP 라이선스 취득과 클립 인수를 바탕으로 보안과 통합 인프라에 집중하고 있다. 공공 및 금융기관 레퍼런스 확보를 위한 경쟁 또한 치열하게 전개되는 상황이다.
스트래티지 우선주 폭락···마이클 세일러, 비트코인 쇼핑 멈추나 세계 최대 비트코인 보유 기업 스트래티지의 변동금리 우선주 STRC가 사상 최저가를 기록하며, 회사의 비트코인 추가 매입 전략에 제동이 걸렸다. STRC 가격 하락으로 신규 발행을 통한 자금 조달이 중단됐고, 이는 주요 비트코인 축적 자금 공급원 위축으로 이어졌다. 배당금 재원 마련을 위해 스트래티지는 보유 비트코인을 일부 매도하는 등 전략적 변화를 보이고 있다.
연준 금리 동결에도 암호화폐 약세···비트코인 3% 하락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기준금리를 동결했지만 인플레이션에 대한 경계로 암호화폐 시장이 약세를 기록했다. 비트코인은 6만3900달러로 하락했고, 이더리움 등 주요 알트코인도 동반 하락했다. 연준의 매파적 통화정책이 시장에 부담을 주며, 투자자 심리 위축과 함께 자금 유입이 제한되고 있다.
비트코인, 금리인상 우려에 '발목'...美 입법 시계에 쏠리는 눈 비트코인이 6만5000달러 돌파를 앞두고 다시 하락하며 방향성 모색에 들어갔다. 연방준비제도의 매파적 기조, 글로벌 유동성 축소, 미국 디지털자산 입법 지연 가능성 등이 상승 동력을 약화시키고 있다. 대형 보유자 매도, 일본 통화정책 변화, 기술적 리스크 등이 투자심리에 추가 부담을 주는 가운데, 미국을 비롯한 주요국의 가상자산 제도화 논의에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공공 1호 가상자산 수탁' 쟁탈전···경찰청 입찰에 업계 들썩 경찰청의 가상자산 수탁사 선정 입찰을 계기로 국내 공공부문 가상자산 커스터디 시장에서 대형 사업자와 중소·전문 업체 간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이번 사업은 2억6700만원 규모로, 보험·안정성 등 높은 조건에 따라 대형사에 유리한 구도가 형성될 전망이다. 업계는 첫 수주가 향후 시장 확장과 주도권 확보로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트럼프 일가 암호화폐 회사, 美 은행 인가 임박···'23억 달러' 논란 트럼프 일가가 지원하는 암호화폐 프로젝트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WLFI)이 미국 통화감독청(OCC)의 국가 신탁은행 인가 승인을 앞두고 있다. 승인 시 스테이블코인 발행·수탁 등 핵심 기능을 갖추게 되며 기관 투자자 유입과 시장 확대가 예상된다. 그러나 상원의원들이 국가 안보와 이해충돌 우려를 제기하며 심사 연기와 추가 조사를 요구해 정치·금융권 논란이 증폭되고 있다. WLFI는 트럼프 일가의 주요 수익원으로 23억달러 이익을 거둔 것으로 추정된다.
비트코인 횡보 속 알트코인 강세···유니스왑 20% 급등에 자금 이동 가속 암호화폐 시장에서 비트코인이 보합세를 보이는 가운데 투자자들의 관심이 알트코인으로 이동하고 있다. 유니스왑은 스탠다드차타드의 긍정적 분석에 힘입어 20% 넘게 급등했으며, 하이퍼리퀴드와 솔라나도 각각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했다. 거시경제 환경 변화와 채권, 에너지 가격 하락이 위험자산 선호심리에 영향을 주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떠난 투심 잡아라"...업비트·빗썸, '유튜브' 마케팅 가속 비트코인 가격 상승에 힘입어 국내 디지털자산 거래소들이 유튜브 콘텐츠를 활용한 마케팅에 집중하고 있다. 업비트와 빗썸은 시황, 예능, 인플루언서 협업 등 다양한 포맷으로 채널 구독자 수를 늘리며 투자자와의 소통 및 브랜드 강화에 나섰다. 기존 정보 전달에서 벗어나, 투자심리 회복과 신뢰 확보를 겨냥한 전략이 확산되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