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찾은 서클 수장 "가장 잠재력 있는 시장···우리는 '기술 파트너'" 미국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서클의 제러미 알레어 CEO가 한국을 세계에서 가장 역동적인 디지털자산 시장으로 평가했다. 서클은 한국의 높은 블록체인 기술력과 법치주의를 긍정적으로 보며, 법제화 정비 시 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직접 발행하지는 않지만 기술 협력과 국내 금융권, 거래소와의 파트너십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 현장
FIU, 코인원도 3개월 영업 일부정지 처분···과태료 52억원 금융정보분석원(FIU)이 코인원에 대해 미신고 해외 가상자산사업자와의 거래 지원, 고객확인의무 및 거래제한 위반 등 약 9만건의 특금법 위반을 적발하고, 3개월 영업 일부정지와 대표이사 문책경고, 52억원 과태료를 부과했다. 영업정지는 신규 고객 외부 가상자산 입출금에 적용되며 기존 서비스는 유지된다.
서클 CEO와 만난 헥토파이낸셜, 스테이블코인 협업 강화 헥토파이낸셜이 미국 서클의 CEO와 회동을 갖고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CPN)에서 국내 유일 결제 파트너로 협업 관계를 재확인했다. 헥토파이낸셜은 스테이블코인 USDC 기반의 자동화 크로스보더 정산 인프라를 제공하며, 서클의 블록체인 메인넷 테스트넷에도 참여 중이다.
트럼프 "이란에 암호화폐·위안화 통행료는 불법···국제 수역서 추적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 협상 결렬 후 호르무즈 해협을 미국이 통제한다고 밝히고, 암호화폐나 위안화로 이란에 통행료를 지불한 선박 모두를 국제 수역에서 차단하겠다고 선언했다. 이에 따라 국제유가는 급등했고, 이란 핵무기 문제 미해결로 중동 정세 불안이 이어지고 있다.
"XRP 500% 폭등 신호 떴다"···지금이 마지막 기회? 암호화폐 XRP가 약 9년간 유지된 상승 삼각형 패턴의 정점에 근접하며 최대 500% 상승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온체인 지표와 바이낸스 내 매수세 강화, 현물 ETF 자금 유입 등 긍정적 신호가 이어지지만, 거시경제 및 규제 변수에 따른 신중론도 제기된다.
[단독]'크립토 윈터·AI 도입'에 구조조정 바람···디스프레드도 인력 정리 국내 블록체인 마케팅 시장이 크립토 윈터와 생성형 인공지능(AI) 확산의 영향으로 대규모 구조조정에 들어섰다. 디스프레드를 비롯한 주요 GTM(Go-To-Market) 업체들이 인력 감축과 사업 정리에 나서고 있으며, 해외 프로젝트의 한국 시장 진출 중단과 국내 규제 강화 움직임이 업계 불확실성을 더욱 키우고 있다.
서클·테더 이어 닥사까지···한국 스테이블코인 혁신 본격화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가 스테이블코인을 핵심 의제로 삼은 정책 자료집을 발간해 한국형 규제와 온체인 금융 인프라 구축 방향을 제시했다.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대표 기업인 서클과 테더가 한국을 방문하며, 원화 스테이블코인 제도화, 자금세탁방지, 이용자 보호 등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정책적 과제를 논의했다.
CZ "'암호화폐' 말 사라져···곧 인터넷처럼 누구나 사용" 암호화폐와 블록체인이 향후 5년 내 주류 금융 인프라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사용자 수는 2026년 5억 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측되며, 디지털 자산 시장은 2030년까지 최대 28조 달러까지 성장할 가능성이 있다. 인공지능, 스테이블코인 등 신기술과 제도 정비가 산업 확산에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과거 패턴 올해는 없다"...비트코인 4월 상승 가로막는 '삼중고' 비트코인의 4월 상승 전망이 약화되고 있다. 미국-이란 갈등, 유가 급등, 연준의 금리 정책 등 거시경제 및 지정학적 변수들이 시장을 압박한다. 시장 전문가들은 유가 하락과 미중동 휴전, 금리 정책 변화가 비트코인 반등의 열쇠라 전망한다.
고래 매도에도 '꿈쩍'없는 비트코인···왜 안 무너졌나 비트코인 시장이 대형 투자자의 매도에도 불구하고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온체인 데이터에 따르면 장기 보유자들이 순매수세로 전환해 공급을 흡수하고 있으며, 시장 내 매도 압력은 완화되고 있다. 주요 지표들은 수요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으며, 가격이 7만~7만2,000달러 구간에서 안정적으로 움직일 가능성이 제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