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한국 모터스포츠, 눈에 띄게 성장"···람보르기니가 4년째 한국 찾는 이유 람보르기니 아시아태평양 총괄은 슈퍼트로페오 아시아 4라운드 현장에서 한국 모터스포츠 시장의 빠른 성장과 팬들의 높은 참여도를 강조했다. 슈퍼트로페오가 국내에서 4년 연속 개최되며 정기 이벤트로 자리잡았고, 내년에는 차세대 레이스카 테메라리오 슈퍼 트로페오가 도입될 예정이다. 참가팀과 드라이버, 온라인 시청률 등 다양한 지표에서 모터스포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한국 기업과의 협력 가능성도 언급됐다.
인터뷰 "준비금 운용 수익으로 韓 재투자"···파이퍼의 '로컬 스테이블코인' 모델은 스테이블코인은 테더와 서클을 중심으로 글로벌 금융 인프라로 부상했으며, 한국은 정책 불확실성에 묶여 있다. 뉴프론티어랩스는 비트고와 협력해 FYUSD를 발행하며 아시아 친화적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구축에 나섰다. 준비금 운용 수익을 한국 국채펀드에 재투자하는 전략으로 자본유출을 억제하고, 온체인 파이낸스 등 다양한 금융 서비스로 사업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인터뷰 제조·물류 넘어 B2C까지···SKT, '피지컬 AI' 공략 본격화 SK텔레콤이 피지컬 AI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며 제조·물류, AI 데이터센터 등 산업 현장을 비롯해 B2C 사업 확장도 추진 중이다. 디지털 트윈, 로봇 트레이닝 플랫폼, AI 데이터센터를 3대 축으로 선정하고, 안정적 통신 인프라와 AI 기술 역량을 더해 시장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산업 데이터 확보의 어려움과 함께 기업 간 협력, 데이터 선순환 구조 구축이 핵심 과제로 꼽힌다.
인터뷰 '금단의 영역'에 도전장 내민 김해진 엔솔바이오사이언스 대표 엔솔바이오사이언스는 자체 인공지능(AI) 시스템과 생체모방 펩타이드 플랫폼을 토대로 '금단의 영역'이라 불린 TGF-β 타깃 신약 개발에 성공하고 있다. 퇴행성 디스크, 골관절염, 항암 등 다양한 치료제 임상에서 가시적 성과를 보이며, 글로벌 기술수출과 코스닥 상장 준비를 적극 추진 중이다.
인터뷰 박호영 의약품유통협회장 "대웅제약 거점도매 정책, 상생의 대승적 결단 필요" 대웅제약의 블록형 거점도매 정책 시행으로 의약품유통협회와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업계는 일방적 통보와 유통 구조 계급화에 반발하며, 본사와 국회, 청와대 앞 집회 및 1인 시위 등 총공세에 나섰다. 박호영 회장은 정책 원복과 1~2년간의 투명한 소통을 요구하고, 업계 전체의 주권과 상생을 위한 대응을 예고했다.
인터뷰 김지헌 연구개발본부장 "부광약품,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 중심축 될 것" 부광약품이 국내 영업 강화와 연구개발을 병행하며 매출 2000억원을 돌파했다. 한국유니온제약 인수를 통해 생산능력 확보와 수출, CMO사업 확대가 기대된다. 자회사 콘테라파마는 파킨슨병 신약 CP-012와 RNA플랫폼을 통해 글로벌 파트너십과 추가 협업 기회를 모색하며, 가치사슬 완성과 사업 구조 혁신에 집중하고 있다.
인터뷰 양문술 부평세림병원장 "고령·만성질환 관리 공백↑···AI 모니터링이 대안" 부평세림병원이 입원환자 모니터링 플랫폼 '씽크'를 도입하며, 중환자실 관리 공백 문제를 해소하고 있다. 고령 및 만성질환자 증가로 병동 내 연속 감시 필요성이 커지며, 디지털 헬스케어 확대와 의료 데이터 표준화, 보험 수가 체계 개선이 주요 과제로 부상했다.
인터뷰 이정훈 비투엔 대표 "바이낸스 페이 협력, 한국 결제 시장 선점 포석될 것" 비투엔이 바이낸스 페이와 전략적 협력으로 스테이블코인 기반 글로벌 결제 플랫폼 구축에 나섰다. 동대문 패션시장 등 실물 경제에서 AI와 데이터 솔루션을 적용하며, 웹3와 기업 간 마케팅 플랫폼도 확대하고 있다. 코스닥 저평가를 AI·스테이블코인 결합 시너지로 극복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인터뷰 윤영수 카나프테라퓨틱스 CBO "'카나프2.0' 시대, 글로벌 성과 도출할 것" 카나프테라퓨틱스는 설립 6년 만에 국내외 상위 제약사와 이중항체, 저분자 화합물, ADC 등 다양한 분야에서 5건의 기술이전에 성공했다. 조기 기술이전과 공동개발 기반의 '이어달리기' 사업 전략으로 누적 기술이전 금액 약 7748억 원을 기록했다. 상장 후 글로벌 시장 확장, 임상 데이터 축적, 강력한 파트너십과 C레벨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신규 항암제와 혁신 ADC 플랫폼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인터뷰 정창화 한화證 투자금융1팀장 "아웃바운드 M&A, 스페이스X와 미래 동맹 구축" 한화투자증권이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소 지분 인수를 통해 스페이스X 공급망에 국내 기업이 진입할 수 있도록 전략적 자문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비OECD 광물시장에서 고도화된 금융구조와 해외 대주단 신뢰를 확보하며, 향후 신흥시장 아웃바운드 M&A와 희소광물 확보로 글로벌 IB 입지를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