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 3분기 영업익 29.3%↓···신작 공백 영향 웹젠은 3분기 영업이익 53억9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9.3% 감소했다. 매출과 순이익도 각각 17.8%, 40.1% 줄었다. 신작 출시 공백 때문에 국내외 매출이 감소한 것이 주요 원인이다. 웹젠은 이달 지스타에서 웹툰 원작 게임 '디펜스 게임의 폭군이 되었다: LAST STAGE'와 언리얼엔진5 기반 MMORPG '뮤 테오스'의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내년 신작 출시를 준비 중이다.
시프트업, '스텔라 블레이드' 스위치2 버전 출시 시프트업이 액션 어드벤처 게임 '스텔라 블레이드 컴플리트 에디션'을 닌텐도 스위치2로 전 세계에 출시했다. 이번 에디션은 본편과 다양한 게임과 협업한 콘텐츠를 포함하고 있으며, 조이콘2 모션 컨트롤을 일부 지원한다. 닌텐도 e숍에서 무료 체험판이 제공되며, 게임 초반부를 플레이할 수 있다. 또한, PS5와 PC 버전은 '베요네타' 협업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의상이 추가되었다.
넥슨, '템빨: 오버기어드' 26일 한국·대만 등 4개 지역 출시 넥슨이 신작 MMORPG '템빨: 오버기어드'를 10월26일 자정에 한국, 대만, 홍콩, 마카오에서 동시 출시한다. 웹소설과 웹툰을 기반으로 장비 성장과 협력·경쟁 콘텐츠를 담고 있다. 차별화된 장비 강화 시스템인 '오버기어드'와 협력 콘텐츠 '인마대전', '차원' 시스템을 제공한다. 사전등록 참여자에게는 특별 아이템이 지급된다.
신작 미룬 넷마블, 내년 13종 이상 출시···플랫폼 '선택과 집중'(종합) 넷마블은 내년 13종 이상의 신작을 통해 실적을 개선할 계획이다. 인공지능을 개발, 출시, 서비스에 활용하고 플랫폼별 '선택과 집중' 전략을 도입해 게임 성과를 높일 방침이다. 올해 3분기 성과는 매출 6347억원, 영업이익 504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8.8%와 44.6% 감소했다. 그러나 AI를 통한 비용 절감과 자사주 소각 등으로 수익성 개선을 목표로 하고 있다.
넷마블, 3분기 영업익 504억원···전년比 44.6%↓ 넷마블이 올해 3분기 신작 출시 지연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감소했다. 4분기에는 기존 게임 업데이트와 비용 효율화를 통해 수익성 개선을 추진한다. 5일 넷마블은 연결기준 3분기 영업이익이 50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4.6% 감소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6347억원으로 8.8%, 당기순이익은 222억원으로 45.3% 줄었다. 전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15.3%, 영업이익은 37.1%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89.1% 줄었다. 올해 3분기까지 누적 매출은 2조356억원, 영업이익은 1836억
'니케' PC 런처 변조 정황···운영진, 업데이트 후 영향 조사 '승리의 여신: 니케' 운영진이 PC 런처 변조 정황을 확인하고 긴급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변조된 파일을 통해 악성코드가 PC에 유입될 수 있다는 분석이 있으며, 사용자의 개인정보 및 가상자산 지갑 데이터 유출 가능성이 제기됐다. 깃허브에 공개된 보고서는 9월27일 CDN에 등록된 자바스크립트 파일이 변조되었고, 공격자 서버에 연결돼 악성코드를 내려받도록 설계됐다고 밝혔다. 이용자에게는 안전한 기기에서 비밀번호 변경 및 로그인 세션 폐기를 권고하고 있다.
카카오게임즈, '오딘Q' 앞세워 내년 1분기 흑자 전환 목표(종합) 카카오게임즈는 신작 '오딘Q: 발키리스콜'을 통해 내년 1분기 영업이익 흑자 전환을 목표로 한다. '도깨비의세계'의 성공적 출시 및 미투온 인수로 4분기 매출 반등을 기대하고 있다. 도깨비의세계는 출시 이후 구글 플레이 매출 1위를 기록하며 장기 흥행 기반을 확보했다. 카카오게임즈는 내년 2분기 '도깨비의세계'를 글로벌 출시할 계획이며, '오딘Q'는 한국·대만·일본에 동시 출시할 예정이다. 해외 시장 확장과 다양한 신작을 통해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
카카오게임즈, 3분기 매출 46% 감소···영업손실 263억원 카카오게임즈는 올해 3분기 영업손실이 263억원을 기록하며 실적이 악화됐다. 매출은 69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6% 감소했고, PC 온라인 게임과 모바일 게임 매출이 각각 57%, 40% 줄었다. 회사는 신작 출시를 통해 실적 반등을 목표로 하며, 지난달 출시한 '도깨비의세계'의 성과가 4분기부터 반영될 예정이다. 또한 '패스 오브 엑자일 2' 출시와 함께 다양한 신작을 준비하며 글로벌 게임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고 있다.
넥써쓰, 3분기 매출 329억원···원스토어 중심 성장 가속 넥써쓰가 올해 3분기 매출을 큰 폭으로 늘리며 외형 성장에 속도를 냈다. 원스토어를 중심으로 게임 유통과 결제 사업을 확대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넥써쓰(NEXUS)는 3일 2026년 3분기 매출액이 328억6300만원으로 전분기 대비 467.3%, 전년 동기 대비 257.4% 증가했다고 밝혔다. 영업손실은 47억5700만원으로 전분기보다 3억9500만원 줄었다. 올해 1~3분기 누적 매출액은 502억71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0.1% 늘었다. 넥써쓰는 원스토어(ONEstore)를 중심으로
크래프톤, 자사주 매입에 3000억 추가 투입···전량 소각 예정 크래프톤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약 3000억원을 들여 자사주 165만여주를 추가 매입하고 이를 전량 소각할 계획이다. 이사회 결정에 따라 미래에셋증권을 통해 4일부터 내년 2월3일까지 유가증권시장에서 매입을 진행한다. 이번 계획은 주가 저평가를 반영하며 총 9172억원 규모의 주주환원 정책의 일환으로, 2028년까지 자사주 취득 및 소각과 현금배당이 병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