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신세계푸드 완전자회사로···주식교환 결정 이마트가 신세계푸드 주식 104만2112주(26.91%)에 대해 1:0.5031313 비율의 주식교환을 결정해 신세계푸드를 완전자회사로 전환할 예정이다. 주주확정기준일은 3월 25일, 교환 절차는 신세계푸드 주주총회를 거쳐 6월 8일 완료된다.
영원무역그룹, 불확실성 속 실적 성장···성래은 부회장 책임경영 주목 영원무역이 글로벌 소비 위축과 환율·관세 변동 등 대외 불확실성 속에서도 안정적인 사업 구조와 고부가가치 OEM 전략을 토대로 실적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성래은 부회장 주도의 책임경영과 글로벌 협력, 산업 생태계 강화 활동이 기업가치 및 수익성 제고에 기여했다.
환율·유가 뛰는데 가격 못 올린다···식품기업 '원가 쇼크' 우려 최근 환율 급등과 국제유가 상승으로 국내 식품기업들의 원가 부담이 크게 늘어났다. 수입 원자재 가격과 물류비 증가가 맞물리며 해외 매출 비중이 낮은 내수 중심 기업들이 더 큰 타격을 받고 있다. 가격 인상도 쉽지 않아 수익성 악화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유통·식품사 '법조인 사외이사' 러시···노동·공정거래 규제 대비 국내 유통·식품 기업들이 노동 규제 강화와 '노랑봉투법' 시행에 대비해 법조인 출신 사외이사를 대거 영입하고 있다. 노동 및 공정거래 리스크가 커진 경영환경에서, 기업들은 변호사·검사 출신 인사를 영입해 법률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내부 통제를 강화 중이다.
치솟은 물가에 '가성비'만 살아남는다...초저가·할인행사에 몰리는 소비자들 경기 침체와 치솟은 물가로 '가성비' 제품에만 소비자들이 몰리고 있다. 업체들도 이 같은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춰 계속해서 이벤트와 초저가 상품을 내놓는 모습이다. 6일 신세계푸드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출시한 노브랜드 버거의 초가성비 제품 '어메이징 불고기버거'는 출시 일주일 만에 누적 판매량 7만 개를 돌파했다. 롯데리아, KFC, 맘스터치 등 경쟁사들이 가격 인상을 단행한 것과 반대로 가격을 내리면서 큰 호응을 얻은 것이다. '어메이징 불
유통·식품 기업, 상법 개정안 맞춰 정관 대폭 손질 유통 및 식음료 업계가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상법 개정안에 대응하기 위한 정관 변경과 이사진 재편을 추진한다. 집중투표제 도입, 사외이사 선임 확대, 감사위원 분리선출 등 기업지배구조 변화가 주요 안건으로 다뤄진다. 주주 권한 강화와 투명 경영이 핵심 목표다.
유가 급등·환율 상승···유통업계 덮친 '물류·원가 리스크'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통제로 국제 유가와 환율이 급등하면서 국내 유통업계의 원가 및 물류 부담이 커졌다. 해상 운임 상승과 함께 수입 상품 가격 인상, 제품 공급 차질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업계는 사태 장기화에 대비해 비용 구조 개선과 물류 대책 마련에 나서고 있다. 美-이란 전쟁
쿠팡 물류센터서 50대 기사 사망···산재·과로 구조 논란 확산 경기 고양시 쿠팡 물류센터에서 하역 작업 중 50대 운전기사가 철제 카트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고용노동부는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여부와 현장 안전조치 이행을 조사 중이다. 노조와 정치권에서는 근무환경과 과로 구조, 근로시간 조작 등 문제를 제기하며 논란이 확대됐다.
"삼겹살 우리가 더 싸요"···3.3데이 가격 인하 파티 유통업계가 삼겹살데이를 맞아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에서 '1000원 미만' 삼겹살 등 대대적 정육 할인경쟁에 나섰다. 도드람, 농협 등의 육가공 업체 및 편의점도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중이다. 집객 효과를 노린 마케팅이지만, 전통시장과 소상공인들은 가격경쟁 심화로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
돌아온 롯데·판 키운 현대···공항 면세 다시 '외형 경쟁' 인천공항 면세점 DF1·DF2 사업자 선정으로 롯데와 현대가 본격적인 공항 매출 경쟁에 나섰다. 3년 만에 복귀한 롯데는 외형 회복을, 현대는 신규 카테고리 확보로 사업 확장을 모색한다. 임대료가 40% 낮아지며 수익성 개선과 시장 재편이 본격화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