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전 임직원 소비자보호 최우선"···금융소비자서비스헌장 뜯어고친다 금융감독원이 금융소비자서비스헌장 개정 절차에 착수했다. 전 임직원이 소비자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도록 조직문화를 강화하고, 사전예방·신속한 피해구제, 내부통제, 금융교육 및 정보제공 확대 등 실효성 높은 기준을 마련했다. 디지털 금융환경 변화에 대비하고, 국민 신뢰 회복을 위한 다양한 소비자 보호책을 담았다.
스테이블코인 공존 시험대···회의론 속 돌파구 찾기 고심 한국은행이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2차 테스트를 재개하며 스테이블코인과의 공존을 모색하고 있다. 미국 주도의 스테이블코인 시장에 밀려 업계에서는 양립 가능성에 회의론이 제기되고, 정부와 금융권 사이 입장 차이도 뚜렷하다. 혁신과 제도 개선, 리스크 관리가 향후 핵심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CBDCvs스테이블코인
한은, 중단된 2차 테스트 내년 재개···은행권 '정중동' 모드 한국은행이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2차 테스트를 내년에 재개하며 은행권도 대응 준비를 서두르고 있다. 스테이블코인 제도화 본격화 속에서도 중앙은행 화폐 인프라 대비가 필수라는 판단 때문이다. 실사용성 저조와 은행의 재원 부담은 여전히 해결 과제로 남아있다. CBDCvs스테이블코인
흥국생명, 이지스자산운용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에 "절차 불공정···법적 대응할 것" 흥국생명이 이지스자산운용 매각에서 힐하우스인베스트먼트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과정의 공정성 문제를 제기했다. 매각주간사가 본입찰 이전 약속과 달리 추가 가격 제안인 '프로그레시브 딜'을 진행했고, 입찰가 유출 가능성도 지적했다. 흥국생명은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지속되는 환율 불안···기획재정부, 대응책 마련 위해 TF 운영 기획재정부가 환율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외환시장 전방위 점검 태스크포스를 구성하고 수출기업, 증권사, 국민연금 등 주요 주체를 모니터링하며 정책 연계 방안을 논의 중이다. 미국 FOMC 금리 인하 전망과 함께 원화 강세 및 환율 안정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NH농협금융, 농식품 펀드 1조원까지 늘린다···생산적 금융 '속도' NH농협금융은 농식품기업 투자와 대출, 판로 지원을 강화하며 농식품 펀드를 1조원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스마트 농업, 그린바이오 등 미래 산업 혁신기업에 집중 투자하고, 청년농업인 온라인 판로 개척과 AI 대출 심사를 통해 농업 분야 생산적 금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추진한다.
빈대인, BNK금융 3년 더 이끈다···"그룹 한단계 더 도약시킬 적임자"(종합) BNK금융그룹은 빈대인 회장의 3연임을 확정했다. 주주 환원 확대와 실적 개선이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PF부실·지역경기 침체 속 경영 연속성도 고려됐다. 2기 체제의 과제로는 투뱅크 통합, 보험사 인수 등이 꼽힌다. 자사주 소각 등 적극적인 주주친화 정책도 주목받는다.
빈대인 BNK금융 회장 연임 성공···리스크관리·조직 안정 '방점' 빈대인 BNK금융지주 회장이 연임에 성공했다. 조직 안정 측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빈 회장은 내년 3월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차기 대표이사 회장으로 선임될 예정이다. BNK금융지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는 8일 심층 면접에 이어 임추위원 표결을 통해 차기 회장으로 빈 회장을 추천했다고 이날 밝혔다. BNK금융은 이사회를 열어 차기 회장 최종 후보로 확정했다. BNK금융 이사회 의장은 "리스크관리 기조에 기반한 재무적
손보사 개인연금 손해율, 10년 만에 60%p 급등···역마진 '시한폭탄' 손해보험사들의 개인연금보험 손해율이 170%를 넘어서며 적자 폭이 확대되고 있다. 10년 새 손해율은 60%포인트 이상 급증했고, 일부 보험사는 200%를 초과했다. 시장 규모 축소와 저축성보험 판매 위축, 보험 구조 차이가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취약계층 장기 연체채권 1.1조원 우선 소각···"경제 회복 위한 투자" 새도약기금이 부산에서 사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1조1000억원 규모의 장기 연체채권을 최초로 소각했다. 이번 조치로 기초생활수급자, 중증장애인 등 약 7만명이 채무 부담에서 해방됐다. 정부는 내년까지 113만4000명에 대한 추가 지원과 장기 채권 일괄 매입을 추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