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변경 앞둔 코스피200·코스닥150···ETF 400조가 바꾼 투자 셈법 코스피200·코스닥150 정기변경 발표를 앞두고 지수 편입 종목을 선점하려는 투자 전략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ETF 시장이 400조원대로 커지며 관련 종목의 수급 기대가 커졌지만, 코스닥150은 부적합 종목 판단과 계좌 불건전성 이슈로 실제 편입주 예측이 까다로워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NW리포트
피스피스스튜디오, '꽃무늬' 마르디 앞세워 코스닥 노크 피스피스스튜디오는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중국 사업 운영권을 본사로 회수하며 라이선스 구조의 한계를 보완한다. 현지법인 설립과 이커머스 진출,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등을 통해 확장 라인의 중국 전개를 추진한다. 자사몰 중심 직접판매(D2C) 구조와 자체 지식재산권(IP)을 기반으로 디자이너 브랜드 상장 선례를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IPO레이더
미래에셋, 업계 최초 '분기 순익 1조원' 시대 열었다 미래에셋증권이 스페이스X 평가이익에 힘입어 증권업계 최초 분기 순이익 1조원을 넘어섰다. 투자자산이 부동산에서 혁신기업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WM·연금·해외법인과 글로벌 플랫폼을 묶은 수익모델 안착 여부가 관건이 됐다.
현대차 손잡고 '피지컬 AI' 키운다··· 마키나락스, 코스닥 출사표 마키나락스는 제조 및 국방 특화 AI 운영체제 '런웨이'를 앞세워 국내외 산업 현장을 혁신하고 있다. 공장·국방 폐쇄망 환경에서도 동작하는 강점을 기반으로, 실제 생산라인과 국방 현장에 솔루션을 공급하며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글로벌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IPO레이더
5월 첫째주 공모주 청약 1곳···IPO시장 '숨 고르기' 5월 첫째주 IPO시장은 폴레드와 마키나락스 등 단 2곳에서만 공모주 청약과 수요예측이 이뤄지며 한산한 양상을 보인다. 이달 상장 예정 기업도 3~5곳에 그칠 전망으로, 공모금액 및 시가총액 모두 역대 동월 평균 대비 크게 감소할 예정이다.
4월 마지막 주 IPO 시장, 마키나락스 수요예측·코스모로보틱스 청약 진행 4월 마지막 주 IPO 시장에서는 인공지능(AI) 전문 마키나락스와 웨어러블 로봇 기업 코스모로보틱스가 주목받고 있다. 마키나락스는 제조업 중심 피지컬 AI로 기관 수요예측에 돌입하며, 코스모로보틱스는 의료 재활 로봇 개발 역량으로 높은 청약 경쟁률을 보였다. 폴레드, 채비 등 신성장 기업들도 코스닥에 새롭게 상장한다.
4兆 뭉칫돈 몰린 채비, 29일 코스닥 입성···전기차 충전주 '첫 시험대' 전기차 충전 인프라 기업 채비가 업계 최초로 코스닥에 상장한다. 일반청약에서 30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고 4조1800억원의 증거금을 유치하며 투자자 관심을 모았다. 기관 수요예측 결과 공모 물량을 줄이고 공모가를 하단으로 결정했으며, 상장 후 시가총액은 5755억원이다. 투자자 보호를 위해 환매청구권이 제공된다.
KB증권 1분기 순익 92.75%↑···WM·홀세일 고른 성장 KB증권이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 3502억원, 영업이익 4531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92.75%, 101.73% 증가했다. 매출은 8조3509억원으로 179.46% 늘었으며, WM과 자본시장 부문 실적 호조가 전반적인 실적 개선을 뒷받침했다.
황성엽 금투협회장 "코너스톤 투자자 도입 환영···K-IPO 대전환 기대" 코너스톤 투자자 제도 도입을 담은 자본시장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전문투자자가 IPO 물량 일부를 사전 배정받고, 최소 6개월 보호예수를 이행하는 것이 골자다. 이를 통해 IPO 공모가 산정이 합리적으로 개선되고, 상장 초기 주가 안정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공모주 '잔혹사' 끊는다···자본시장 코너스톤 투자자 도입 공모주 상장 후 급등락 문제를 완화하기 위한 자본시장 혁신 법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공모가 산정에 시장 수요를 반영하고, 6개월 이상 보호예수 조건의 코너스톤 투자자 제도를 도입해 장기 투자기관을 사전확보한다. 금융위원회는 단기 차익 투자를 억제하고 IPO 시장 신뢰를 높인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