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30주년을 맞는 도쿄게임쇼 2026이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개막한다. 5일간의 행사에는 넥슨, 엔씨, 넷마블 등 국내 주요 게임사가 참가해 일본 시장을 겨냥한 신작을 공개한다. 주최 측은 약 30만명의 방문객을 예상하며 참가 기업도 759개사로 대폭 늘어남에 따라 방문객과 기업 모두에게 최적의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엘앤씨바이오가 인체피부조직 기반 ECM 제품 '리투오'로 중남미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 페루 당국으로부터 정식 판매 허가를 획득해 현지 매출 기반을 마련했으며 브라질, 콜롬비아 등 주변국으로 시장을 확대할 계획이다. 해외 공급가가 국내보다 높아 수익성도 긍정적이며, 올해 20개국 진출과 50억~100억원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GC녹십자의 백신 파이프라인이 임상 단계에 진입하며 차세대 백신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코로나19 mRNA 백신은 임상 2상을 시작했고, 고령층 전용 고면역원성 독감백신은 임상 2/3상에 돌입했다. 수두백신은 2회 접종 근거를 확보하기 위해 임상 3상을 진행 중이다. 이러한 연구 개발은 GC녹십자의 플랫폼 확장과 함께, 백신 사업의 확장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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