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리언트가 론자와 공동으로 이중 페이로드 항체·약물접합체(ADC) 플랫폼을 개발하며 반복적인 기술 이전을 통한 수익 확보에 나섰다. 두 회사는 플랫폼을 다양한 항체와 표적에 적용하는 방식을 통해 여러 제약사와 협력 기회를 확대하고자 한다. Q901 및 QP101 등의 기존 후보물질 개발 및 기술이전 권리는 유지되며, 계약 조건이나 수익 배분율은 비공개로 한다.

동국제약이 사명을 'DK센텔리안'으로 변경하여 해외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대표 화장품 브랜드 센텔리안24의 해외 매출이 크게 늘어나는 가운데, 헬스·뷰티 분야의 성장을 전면에 내세우려는 전략이다. 지난해 매출은 9269억원으로 14.1% 증가했고, 올해 연결 매출 1조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명 변경은 비즈니스 확장이 아닌 브랜드 전략의 일환이다.

클래시스는 유럽 시장에서 주력 리프팅 장비를 기반으로 새로운 피부관리 제품군을 확장하고 있다. 쿼드세이와 비클라라 같은 신제품을 통해 반복 매출 구조를 강화하며 해외 매출 성장을 도모 중이다. 유럽 누적 판매 3500대를 돌파한 기존 장비와 새로운 제품의 결합 시너지로 시장 지배력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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