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쳐켐의 전립선암 치료제 FC705가 미국 임상 2a상에서 ORR 38.9%, CR 27.8%의 성과를 기록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기존 치료제 대비 절반의 방사선량으로도 뛰어난 효능을 보여 플루빅토를 대체할 가능성을 높였다. 지대윤 대표는 4개의 글로벌 제약사와 기술수출 협상을 진행 중이며, 방사성의약품 산업의 성공을 위해 공급망 구축, 생산 거점 확보, 규제 정비를 필수 과제로 꼽았다.
대웅제약의 '나보타'가 누적 매출 1조원을 돌파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품질 기준의 고수와 혁신적 기술이 나보타의 경쟁력을 강화했다. 콜드체인 관리 및 '하이-퓨어 테크놀로지'가 품질을 보장하며, 신규 향남 제3공장의 가동으로 생산능력을 3배로 확대해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
한미약품이 개발한 MASH 신약 에피노페그듀타이드의 임상 2b상 결과가 미국 덴버에서 열리는 미국간학회에서 발표된다. MSD로 기술수출된 이중작용제는 위고비와 비교한 임상 시험을 통해 그 성능이 확인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한미약품은 GLP-1과 글루카곤에 GIP 작용을 더한 삼중작용제 에포시페그트루타이드 개발도 병행하며 파이프라인을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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