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웹툰 플랫폼 리디의 높은 유통 수수료가 도마에 오른 가운데 네이버웹툰과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등 주요 플랫폼도 국내에서 30~50%의 수수료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웹툰을 해외로 유통할 땐 최대 90%의 수수료율을 적용하는 사례도 확인됐다. 특히 일부 계약에서는 작품 매출이 늘어날수록 플랫폼의 수익 배분율도 높아지는 구조가 적용되고 있었다. 21일 한국디지털콘텐츠창작자협회(이하 한콘창)가 창작자와 콘텐츠 공급업체(CP사) 등의 제보
넷마블이 올해 상반기 다양한 신작을 출시하며 마케팅비에 3517억원 이상을 투입했으나, 영업이익은 11.7% 감소했다. 신작 출시에 집중했던 넷마블은 기존 게임의 수명을 늘리고 비용 효율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전략을 변경했으며, 하반기에는 신작 출시 계획을 5종에서 3종으로 줄였다. 이러한 전략 변화에도 불구하고 수익성에 대한 불안은 이어지고 있다.
네이버의 스타트업 전문 투자조직 D2SF가 온디바이스 인공지능(AI) 스타트업 '트레이스위브'에 신규 투자했다고 21일 밝혔다. 트레이스위브는 메모리 사용량을 일정하게 유지하면서도 긴 맥락을 이해하고 여러 단계의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독자 AI 모델 구조 'Phase-TITAN(페이즈-타이탄)'을 개발한 기업이다. 네이버 D2SF는 로봇과 자동차, 스마트글래스, 드론 등 다양한 기기로 AI 활용 범위가 확대되는 가운데 제한된 하드웨어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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