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이 올해 3분기까지 누적 영업이익 목표치를 모두 달성하며 순항 중인 가운데, 4분기 영업이익 6000억 원 돌파를 목표로 총력전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은 글로벌 거점 점검 회의를 주재한 데 이어 주요 시장을 직접 순방하며 마지막 분기 목표 달성을 진두지휘할 계획이다. 셀트리온은 19일 주주서한을 통해 2026년 분기별 실적 달성 현황과 4분기 경영 목표, 향후 주주환원 방안을 공식 발표했다. 회사는 연초 제시
엔씨소프트가 인수한 베로플레이가 상반기 170억원 영업이익에도 불구하고 영업활동현금흐름에서 -347억원을 기록하며 수익성 확보가 과제로 떠올랐다. 이는 매출채권 승계 등 일회성 요인의 영향이라는 설명이다. 그러나 모바일 캐주얼 부문 마케팅 비용이 매출의 77.8%로 급증하며 비용 관리와 수익성 개선의 중요성이 커졌다. 엔씨의 인수 전략은 실질적인 수익 창출로 이어져야 한다.
유바이오로직스가 WHO의 사전적격성평가(PQ) 인증을 획득하며 장티푸스 백신 시장에 진출했다. 기존 콜레라 백신 매출에서 벗어나 수익구조 다변화를 시도하는 가운데, 인도 업체들과의 치열한 가격 경쟁이 과제로 대두되었다. 유바이오로직스는 생산 설비 내재화와 국제조달 수주 확대로 성장 동력을 찾으려 한다. 국제기구의 인식 변화와 협상이 향후 성공의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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