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와 카카오 노동조합이 계열사 단위로 분리된 현행 교섭 구조의 한계를 지적하며 모기업과 계열사가 함께 참여하는 통합교섭의 필요성에 한목소리를 냈다. 네이버 노조는 사측이 통합교섭 요구 사실 공고를 거부한 데 대해 오는 2일 경기지방노동위원회에 시정신청을 접수할 예정이어서, 노동위가 모기업의 교섭 책임을 어떻게 판단할지 주목된다.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화섬식품노조)은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더불어민주
한미약품그룹 송영숙 회장 측이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을 상대로 제기한 600억 원 규모의 위약벌 청구 소송 1심에서 법원은 신 회장의 손을 들어줬다. 법원은 반포 시니어케어 사업 재논의와 반대표 행사가 주주 간 계약 위반이 아니라고 판단했다. 한미그룹은 이미 전문경영인 체제를 구축해 경영권 분쟁이 회사 사업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입장이다.
셀트릭스가 스팩 합병을 통해 코스닥 상장을 추진한다. 최근 반려동물 검사 서비스 확대와 기존 식품안전 진단 사업의 성장으로 지난해 매출이 두 배 이상 증가했다. 합병으로 확보한 120억원은 진단기술 개발, 생산시설 확충, 해외 거점 구축 등에 투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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