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AI 수익화' 전략 속도···'ixi 건물관리' 선뵌다 LG유플러스가 AI 종합 건물관리 서비스 'AI 빌딩넷'을 상표 출원하며 스마트 빌딩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 회사는 데이터센터 등 자산을 활용해 건물관리 자동화와 보안 강화에 나선다. 익시 브랜드를 중심으로 AI 사업 집중 및 수익화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위약금 면제' KT 일주일 새 고객 10만명 이탈···73.2% SKT로 KT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로 인해 위약금 면제 조치가 시행되면서 일주일 만에 10만여명의 고객이 SK텔레콤, 알뜰폰, LG유플러스로 이동했다. 이동 고객의 73%가 SK텔레콤을 선택했으며, 위약금 면제 종료일까지 추가 이탈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통신25시
KT 위약금 면제에 불붙은 통신사 '마케팅 전쟁' KT가 위약금 면제를 단행하면서 통신사들의 휴대폰 보조금 경쟁이 격화되고 있다. 일부 판매점에서는 갤럭시S25, 아이폰17 등 최신 스마트폰을 마이너스 가격에 판매 중이며, 신규 가입자 및 번호이동 시장에서 보조금이 대폭 확대됐다. 유통채널 혼선과 전산 오류도 잇따르고 있다. 통신25시
SK텔레콤, 재무 부담에 'AI 서비스' 출시 유보 SK텔레콤이 재무 악화와 유심 해킹 사고 여파로 AI 사업 구조조정에 돌입했다. 반려동물 관리 AI 플랫폼 '에이닷펫'은 사업 우선순위 재조정에 따라 출시가 무기한 연기됐다. 동시에 에스터 등 AI 신사업도 사업성 검토로 정비되며, 신임 CEO 체제 아래 선택과 집중 전략이 본격화됐다.
KT 위약금 면제 사흘간 3만명 이탈···7명 중 5명은 SKT 선택 KT가 위약금 면제를 시행한 사흘간 3만여명이 가입을 해지했고, 이 중 70% 이상이 SK텔레콤으로 이동했다. 알뜰폰보다 기존 통신사를 선택하는 경향이 두드러졌으며, SK텔레콤은 재가입자들을 겨냥한 멤버십 복원 정책 등으로 대규모 고객 유입을 이끌었다.
김영섭 KT 대표 "고객 신뢰 회복·AX 역량 강화에 만전" 김영섭 KT 대표가 신년사를 통해 임직원에게 고객 신뢰 회복과 정보보안 강화를 강조했다. 그는 네트워크, 마케팅, CS 등 모든 부서의 정보보안 인식 전환을 주문했으며, 전방위 보안 혁신과 AX 역량 강화를 통해 시장에서 인정받는 성장을 이루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신년사
정재헌 SKT CEO "AI 성과로 회사·개인 동반 성장 모색" 정재헌 SK텔레콤 CEO가 2026년을 맞아 AI 전환을 통한 회사의 수익성과 임직원 삶의 질 동반 향상을 목표로 밝혔다. 유무선 통신의 본질을 강화하며 드림팀 조직문화, 원팀 정신, 그리고 변화 관리에 대한 리더십을 강조했다. AI 혁신을 통해 통신업계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신년사
홍범식 LGU+ 사장 "새해 키워드 TRUST···신뢰로 성장 가속" 홍범식 LG유플러스 사장은 2026년 신년 메시지에서 신뢰를 중심으로 한 핵심 슬로건 'TRUST'를 발표했다. 브랜드 철학 'Simply. U+'와 연계해 고객 경험 혁신을 강조하며, 임직원에게 5가지 신뢰 실천 전략을 제시했다. AI 시대에 맞춰 단순하고 인간적인 통신 서비스로의 전환과 내부 소통, 협업, 감사 문화 확산이 경쟁력 강화의 핵심임을 강조했다. 신년사
KT 위약금 면제 첫날, 이용자 1만명 이탈했다 KT 위약금 면제 첫날 1만 명이 넘는 이용자가 SK텔레콤, LG유플러스, 알뜰폰으로 이동하면서 전체 번호이동 건수가 평소보다 두 배 이상 급증했다. 위약금 면제 정책이 알려지며, 업계는 연말까지 이탈 규모가 더 확대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KT, 全 고객 위약금 면제···반년간 매달 100GB 데이터 지원 KT는 최근 해킹 사고와 관련해 전 고객 대상 위약금 면제와 '고객 보상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해지 고객에 대한 환급, 유심 무료 교체, 데이터·로밍·콘텐츠 등 6개월간 혜택을 제공하며 피해 방지에 집중하고 있다. 전사적 정보보안 혁신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