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 숙고' 박윤영의 처방전···KT의 'AX 컴퍼니' 청사진 뜯어보니 박윤영 KT 대표가 'AX(AI Transformation·인공지능 전환) 플랫폼 컴퍼니'로의 전환이라는 청사진을 내놨다. 박 대표가 취임 후 전국 현장을 직접 돌며 3개월이라는 기간의 숙고 끝에 내린 처방전이다. 최고경영자(CEO) 교체 과정 중 리더십 공백을 겪으며 'AI 지각생'이라는 평가를 받은 KT가 이를 만회하기 위해 회사의 DNA를 AX 플랫폼 중심으로 바꾸겠다는 의지로 읽힌다. 연간 매출의 60%를 웃도는 18조원 규모 투자 계획은 박 대표의 각
휴대전화 개통 '안면인증' 시대···현장은 여전히 '혼란' 휴대폰 신규 가입 및 번호이동 시 기존 신분증만으로 가능했던 개통 절차가 오늘부터 안면인증 등 다중 본인확인 체계로 강화됐다. 대포폰·보이스피싱 범죄 차단을 위한 정책이지만, 시범운영 후 본격 도입 첫날 대리점 현장에서는 안내 기준이 달라 고객 혼란이 크다. 부가 서류와 인증 방식에 대한 불만도 늘고 있다. 르포
'취임 100일' 박윤영 KT 대표 "'AX 플랫폼 컴퍼니' 전환 18조 투자"(종합) "국가 기간통신사업자로서 대한민국을 연결해 현재와 미래를 준비하고 인공지능(AI) 시대에 AX(AI Transformation·인공지능 전환)라는 영역에서 고객과 나아가 우리나라를 통해 KT가 성장하는 모습으로 나아가는 것이 비전입니다" 취임 100일을 맞은 박윤영 KT 대표가 회사를 'AX 플랫폼 컴퍼니(AX Platform Company)'로 탈바꿈하겠다고 선언했다. 국가 기간통신사업자로서 대한민국 연결의 현재와 미래를 책임지며 AX 시대를 선도하는 플랫폼
KT, 'AX 플랫폼 컴퍼니' 선언···보안·AI 인프라 투자 확대 KT가 국가기간통신사업자의 본질적인 역량에 인공지능(AI) 혁신을 더해 대한민국의 AX(AI Transformation·인공지능 전환)를 이끄는 'AX Platform Company(AX 플랫폼 컴퍼니)'로 탈바꿈한다. 박윤영 KT 대표는 6일 서울 광진구 풀만 앰배서더 서울 이스트폴 호텔에서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를 열고, 'AX 플랫폼 컴퍼니'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기자간담회에서 KT는 대한민국 연결의 현재와 미래를 책임지는 동시에 공공
해외에서도 업무 통화 '착착'···'익시오 로밍콜' 일본서 써보니 LG유플러스의 AI 통화 앱 '익시오'의 로밍콜 서비스가 일본 후쿠오카에서 무료 음성 통화와 뛰어난 음질로 긍정적 체험을 제공했다. 고객은 U+ 로밍 요금제 가입 또는 와이파이 환경에서 비용 부담 없이 통화를 이용할 수 있으며, 서비스의 편리성과 안전성이 강조됐다. 다만 국제전화 표시로 인한 이용자 불편이 남아 있다. LG유플러스는 향후 서비스 지역을 동남아시아 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르포
"韓, 아시아 AI 허브로"···SKT, 15GW 규모 AI 데이터센터 구축 SK텔레콤(SKT)이 아시아 인공지능(AI) 인프라 허브 도약을 목표로 AI 데이터센터 구축에 나선다. 울산을 시작으로 영남권과 서남권으로 사업을 확대해 오는 2035년까지 최대 15GW 규모의 AI 데이터센터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SKT는 5일 최대 15GW 규모의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구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AI 모델 학습·추론 수요가 급증하고 고성능 컴퓨팅 인프라가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환경에서 국내 AI 컴퓨팅 인프라를
'5G 과장광고' LG유플러스, 28억 과징금 취소 소송 패소 LG유플러스가 5G 이동통신 서비스의 속도를 실제보다 과장해 광고했다는 이유로 부과받은 28억5000만원의 과징금 처분이 법원에서 정당하다는 판결이 나왔다. 서울고등법원은 LG유플러스가 5G 최고 속도 20Gbps와 경쟁사와의 속도 비교를 실제 가능한 서비스인 것처럼 광고해 소비자가 오인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공정거래위원회의 처분을 유지했다. 경쟁사 비교광고 역시 객관성 부족 및 기만성이 문제로 지적됐다.
폐기물 배출 줄이는 통신3사···재활용 성과는 '제각각' 국내 이동통신 3사는 폐기물 배출량 감축을 추진 중이나, 재활용 성과는 업체별로 상이하다. KT, SK텔레콤, LG유플러스 모두 전년 대비 폐기물 배출량을 일부 줄였고, LG유플러스만 100% 재활용률을 기록했다. 네트워크 고도화와 설비 교체로 인한 폐기물 발생은 불가피하며, ESG 경영 강화 추세에 따라 자원 회수 체계의 효율성과 재활용률 제고가 중요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SKT 정재헌 "울산에 첫 GW급 AIDC"···영남권에 140조 투자 SK그룹이 울산에 첫 기가와트(GW)급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AIDC)를 구축하고 영남권에 총 140조원을 투자한다. AI 데이터센터를 기반으로 제조업과 AI를 결합해 영남을 제조 AI 허브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정재헌 SK텔레콤 사장은 3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경남 진주시에서 열린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를 통해 "SK는 울산을 제1호 사업지로 선정하고 이미 100메가와트(MW) 규모의 AI 데이터센터를 추진하고 있
통신 해킹 사고 1년, 보안 '강화'에 만전···1등은 SKT 국내 이동통신 3사 중 SK텔레콤이 지난해 정보보호 투자와 인력 확충에 가장 적극적이었다. SK텔레콤은 정보보호 부문에 1110억원을 투자하고 인력을 전년 대비 두 배로 늘렸다. 반면 KT는 전년도와 유사한 투자 수준을 유지했다. LG유플러스도 투자와 인력이 모두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