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장 21개 규모"···LGU+ '파주AIDC' 건설 현장 가보니 LG유플러스가 경기도 파주에 15만㎡ 규모의 하이퍼스케일 AI 데이터센터(AIDC)를 건설 중이다. 이 센터는 200MW 전력 공급이 확정된 수도권 유일의 시설로, 공기냉각과 액체냉각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구조가 특징이다. 표준 모듈형 공법과 임대 완료 등으로 경쟁력을 높였으며, AI 인프라 수요에 대응해 대한민국 데이터센터 산업의 기반을 확장하고 있다. 르포
안면인증 실효성 논란 '가중'···상용화 앞두고 불만 여전 휴대전화 개통 시 안면인증 절차의 의무화가 한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인식률 등 기술 문제와 개인정보 침해 우려로 이용자 반발이 계속되고 있다. 수만명이 반대 청원에 동참하는 등 여론이 악화되자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제도 보완을 권고했고, 정부는 시범 기간을 연장하기로 했다. 하지만 기술적 오류와 보안 논란도 여전해 업계에서는 정책 재논의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제2의 이태원 참사 막는다"···LGU+ '공공 우선 통신권' 첫 발 LG유플러스가 공공 부문 법인 회선에 우선 접속권 제공을 검토 중이다. 재난이나 응급 상황 발생 시 소방관 등 공공 인력이 통신망을 우선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이동통신 서비스 약관을 개정했다. 이 서비스는 2022년 이태원 참사와 같은 통신 장애를 예방하고, 경찰 등 다른 공공 부문으로 순차 확대가 검토되고 있다. 신규 서비스는 기존 재난 안전 통신망과 구분되며, 공공 안전 강화를 위한 한시적 서비스로 활용될 예정이다.
SKT, '프로젝트 글래스윙' 합류···'삼전·하이닉스'와 동승 SK텔레콤이 앤트로픽이 주도하는 글로벌 보안 협력체 '프로젝트 글래스윙'에 합류해 클로드 미토스의 조기 접근 권한을 확보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주요 기업,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참여하며, 이번 프로젝트는 전 세계 15개국 150개 기관으로 확장됐다. SK텔레콤은 통신·AI 인프라의 보안을 강화하고, 대한민국 디지털 안보 강화를 목표로 한다.
2년 새 20만명 이탈···'유료방송', 돌파구 어디에 유료방송 시장이 2년간 15만명에 달하는 가입자 이탈과 함께 장기 하락 국면에 진입했다. OTT 중심으로 시청 문화가 변화하며 SO, IPTV, 위성방송 등 전통 사업자 수익성이 급격히 악화되고 있다. 정부 규제와 낡은 제도가 산업 성장에 걸림돌로 지적되는 가운데, 업계는 AI·렌탈·교육 등 신사업 모색과 제도 개선에 집중하고 있다. NW리포트
"사상 최대 혜택"···통신3사, 알뜰폰 시장서도 '출혈경쟁' 국내 이동통신3사가 가정의 달을 맞아 알뜰폰 자회사를 중심으로 역대급 프로모션을 펼쳤다. SK세븐모바일, KT엠모바일, 유모바일이 네이버페이, 이마트24, 올리브영 등 최대 48만원 상당의 현금성 경품과 데이터를 제공하며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5월 연휴 특수를 노린 서비스와 사은품 경쟁이 심화됐다. 통신 25시
LGU+, 'AI 스피커' 서비스 무더기 종료···왜? LG유플러스가 AI 스피커 '우리집 AI', 'U+AI_어벤져스' 등 13종의 AI 기반 서비스를 6월30일 종료하기로 했다. 네이버와 클로바 기반 협업 계약이 끝나고, 스피커의 가치 하락과 수익성 저하가 영향을 미쳤다. LG유플러스는 선택과 집중 전략에 따라 비핵심 AI 사업을 정리하고, 인공지능 전환 등 핵심 영역에 집중하기로 방향을 잡았다.
LGU+, '심플리 2.0' 출범···결합·혜택 '간소화' LG유플러스가 '심플리 2.0' 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전략은 고객 의견을 반영해 쉬운 요금제, 결합, 로밍을 중심으로 서비스 구조를 간소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플러스플랜, 데이터플랜 등 18종 요금제를 도입하고, 데이터 안심옵션과 연령별 혜택 자동 적용, 100개국까지 확대된 로밍 서비스 등 고객 맞춤형 경험을 강화했다.
KT스카이라이프 지정용號 출범···'유료방송 위기 탈출' 특명 KT스카이라이프가 약 두 달간의 경영 공백을 끝내고 지정용 신임 대표 체제로 전환했다. 지 대표는 유료방송업계 침체와 매출 감소라는 위기 속에서 수익성 개선과 미래 성장동력 발굴이라는 과제를 안았다. 신사업인 아이핏티비의 성장세와 네트워크 전문가로서의 경험이 기대된다.
LGU+ '고객 맞춤형 AI' 고도화···'페르소나 에이전트' 개발 LG유플러스가 맞춤형 인공지능(AI)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분기 통신 특화 개인화 프레임워크 '페르소나 인텔리전스'를 완성해 고객 통신 데이터와 웹·앱 활동을 결합, 초개인화 서비스 기반을 마련했다. 익시오 프로 등 음성 기반 서비스와 로봇 융합 피지컬 AI로 영역을 확장하며, 사람 중심의 4A 인텔리전스 전략도 지속 추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