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인사말

뉴스웨이 홈페이지를 찾아주신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005년 10월 첫 온라인 기사를 송출한 뉴스웨이는 이제 국내 대표 온라인 경제미디어로 발돋움했습니다. 정보가 넘쳐나는 온라인-모바일 시대에는 가치 있는 콘텐츠만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뉴스웨이는 단순 보도가 아닌 콘텐츠의 질(質)로 승부 하겠습니다. 뉴스웨이의 타깃은 기업, 사람, 돈입니다. 기업과 그 기업을 움직이는 사람, 그리고 기업과 사람의 경제활동 목적 중 하나인 돈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기업, 사람, 돈에 대해 ‘왜’ 라는 질문을 던지면서 품격 높은 콘텐츠를 생산해 내겠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뉴스웨이 대표이사 회장 김 종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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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매일경제 공채 14기
  • · 사회부장·금융부장
  • · 삼성언론상 수상
  • · 제3회 한국언론대상 신문보도부문 수상
  • · 제30회 한국기자상 취재보도부문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