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토종 버거 브랜드들이 해외 영토 확장에 나서며 현지화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맘스터치는 일본 내 매장을 연말까지 11개로 확대하고 가맹사업을 통해 성장 기반을 다지고 있으며, 롯데리아는 미국 1호점을 안정화하며 현지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두 기업은 수익성 검증을 통해 점포를 신중히 선정하고 있으며, 현지화된 메뉴와 할인 프로그램으로 고객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있다.
이마트24가 희망퇴직 프로그램 '커리어 리뉴얼'을 마감하고 대대적인 조직개편에 나선다. 신청자는 오는 12월13일 퇴사 처리가 예정되어 있으며, 이후 최진일 대표 체제에서의 강력한 수익성 개선 전략에 따라 점포 효율화와 수익성 강화를 위한 조직 재정비가 진행될 전망이다. 특히 점포 관리 인력 및 기능 재배치가 이루어질 가능성이 크며, 영업 흑자전환을 목표로 하는 경영 효율성 제고 방안이 추진된다.
현대백화점이 올해 3분기 백화점과 면세점 사업의 성장으로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0.1% 증가한 946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1조1723억원으로 16.0% 증가했다. 외국인 고객 증가와 명품 판매 호조가 성장을 견인했으며, 면세점은 5분기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갔다. 지누스는 영업손실을 기록했으나 점진적 손익구조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 한편 현대백화점은 약 21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소각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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