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화장품 브랜드와 제조업체들이 해외 시장에서 동반 성장을 이루고 있다. 코스맥스와 한국콜마는 3분기 실적 상승이 예상되며, 에이피알은 북미와 유럽 시장 확장으로 매출이 급증했다. 해외 수요 확대로 국내 제조업체들의 수주가 증가하고 있으며, 이는 하반기 실적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교촌에프앤비는 해외 시장 확대와 국내 신사업 정비를 통해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다. 일본과 중국 시장에서 신규 매장을 오픈하고 협력을 강화하며, 현지화 메뉴로 고객층을 확장한다. 국내에서는 메밀요리와 전통주 사업을 강화해 새로운 시장 기회를 모색 중이다. 지난해 교촌의 매출 및 이익이 증가했으나 올해 상반기 수익성 회복이 필요하다.
홈플러스 사태와 관련해 국정감사 증인으로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이 불출석하면서 핵심 현안에 대한 질의가 무산됐다. 김 회장은 홈플러스 경영에 관여하지 않고 수사 중임을 이유로 국감 불참 사유를 밝혔다. 국회는 23일 김 회장의 증인 재신청과 불출석 시 동행명령장을 발부할 계획이다. 홈플러스의 회생 절차 중 입점 상인 피해와 관련한 여야의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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