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코리아는 '탱크데이' 논란에 따른 보상책으로 1598만 명의 회원에게 무료 음료 쿠폰과 푸드 할인 쿠폰을 발급했으나, 실제 사용률은 19.6%로 저조했다. 특히 무료 음료 쿠폰의 사용률은 39.2%에 그쳤다. 스타벅스는 마케팅 논란을 수습하기 위해 선불카드 고객의 잔액을 전액 환급하는 조치를 취했으며, 이 기간 760억원이 지급됐다.
가을을 맞이해 주요 저가 커피 프랜차이즈들이 새로운 라떼와 디저트를 선보이며 고객을 유치하고 있다. 메가MGC커피, 컴포즈커피, 빽다방은 각각 고유의 가을 메뉴를 출시하여 추가 구매를 유도하고 있다. 이러한 신메뉴는 가을철 특수에 힘입어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으며, 각 매장은 바리스타와의 협업을 통해 차별화된 맛을 제공하고 있다. 프랜차이즈들은 가을 매출 증가를 목표로 신메뉴를 확대하며, 고객들의 선택지를 넓히고 있다.
소비자의 창의적 레시피가 식품업계 신제품으로 이어지는 모디슈머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로 농심의 신제품 '너구링'은 SNS에서 대중의 인기를 끈 양파링과 너구리를 결합한 제품이다. 이처럼 소비자들에게 호응을 얻은 조합이 실제 제품으로 출시되며, 기업은 기존 제품의 인지도를 활용하여 새로운 수요를 창출하고 있다. SNS를 통한 반응 모니터링이 빠른 신제품 개발에 기여하고 있다.
- 최신기사
- 인기기사
더보기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