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신세계는 개점 10주년을 맞아 해외 패션 경쟁력을 강화한다. 4층에 1500평 규모의 해외 디자이너 전문관을 새단장해 메종 마르지엘라, 사카이 등을 포함한 34개 브랜드를 선보인다. 리빙 콘텐츠도 강화해 8층에 대구 첫 이케아 매장을 오픈한다. 이번 변화는 기존 상권의 패션 수요 증대에 맞춰 진행되며, 지난 여성패션 전문관 리뉴얼 이후 매출이 크게 증가했다.
식품업계가 추석을 앞두고 중소 협력사와 가맹점주의 자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지원에 나섰다. 오뚜기와 대상은 대금을 조기 지급하며, 더본코리아는 가맹점주를 위해 카드결제 시스템을 도입했다. 명절을 앞둔 자금 수요 증가와 내수 부진에도 불구, 결제 방식을 다양화하고 상생경영을 통해 운영자금 부담을 줄이고자 한다.
호텔신라가 베트남 하노이에 '신라모노그램 하노이 웨스트레이크'를 개관하며 해외 호텔 사업을 확장한다. 위탁운영 방식을 통해 초기 투자 부담을 줄이고, 아시아 주요 도시에서 운영 거점을 늘린다는 전략이다. 하노이 스타레이크에 위치한 이 호텔은 319실 규모로, 비즈니스와 관광 수요를 모두 겨냥한 시설을 갖췄다. 베트남 계단식 논을 모티브로 한 독특한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이는 호텔신라의 글로벌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는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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