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가 인도네시아 신공장을 가동한 지 한 달 만에 현지 법인에 빌려준 6913억원의 시설자금 만기를 연장했다. 신공장은 연간 최대 210억 개비를 생산할 수 있으며, 내수와 수출 수요에 맞춰 생산량 조절이 가능하다. KT&G는 대만, 몽골 등 해외 주요 시장으로 판로를 확대하고, 고정비 절감 등을 통해 이익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이번 투자와 설비 확대는 KT&G 해외 생산 비중 70% 목표 달성 가속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하이트진로가 소맥(소주+맥주) 신제품 '테라&참이슬'을 준비 중이다. 이 제품은 식약처의 품목 제조 보고를 마쳤으며, 국내 시장을 겨냥해 전주공장에서 생산될 예정이다. '테라&참이슬'은 맥주와 소주 외에도 효소처리스테비아가 포함되어 맛을 조절한 것으로 보인다. 캔 형태로 출시되어 이달 중 대형마트와 편의점에서 판매될 가능성이 크다.
삼성물산의 패션 브랜드 '준지(JUUN.J)'가 중국 시장에서 단독 매장을 확대하고 있다. 올 한 해 미스토홀딩스와 함께 청두와 베이징에 매장을 열며 현지 유통망을 강화했다. 2007년 파리 진출 이후 정욱준 부사장과 삼성물산의 협력 아래 성장한 준지는 중화권에서의 성공을 통해 유럽과 북미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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