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위스키 시장의 침체로 인해 주요 위스키 업체들이 배당 규모를 줄이고 있다. 페르노리카코리아는 수익성 악화로 배당금을 86.3% 감축했으며, 윈저글로벌도 실적 감소로 배당금을 절반 이상 축소했다. 디아지오코리아는 수익성이 개선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무배당 기조를 유지하고 있으며, 골든블루 역시 실적 하락과 맞물려 배당을 줄였다. 국내 위스키 시장의 둔화와 소비 감소로 인해 각 업체들은 수익성과 현금 흐름에 맞춰 재무 전략을 조정하고 있다.
아워홈은 한화그룹 편입 후 외식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한화갤러리아 계열사의 아이스크림 브랜드 '벤슨'을 360억원에 인수하여 외식 브랜드 영역을 넓히고 있다. 아워홈은 단체급식과 식자재 유통을 통해 구축한 물류와 콜드체인을 활용해 내년까지 벤슨 매장을 100개로 확장할 계획이다. 기존 사업 인프라를 바탕으로 소비자 대상의 외식 브랜드 강화 및 수익성 개선을 도모하고 있다.
롯데백화점이 점포 구조조정을 통해 수익성 개선에 나서고 있다. 매출 부진 점포를 중심으로 매각 및 폐점을 추진하며, 잠실점, 청량리점 등 주요 거점 점포에는 투자를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롯데백화점의 점포당 평균 매출은 경쟁사보다 낮아 구조조정 필요성이 커졌다. 현재 미아점 매각이 진행 중이며, 건대스타시티점은 임대차 만료 후 영업 종료 예정이다. 추가 구조조정 가능성도 존재한다.
- 최신기사
- 인기기사
더보기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