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그룹이 육가공 신공장의 가동과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점포망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1400억원을 투자해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에 공장을 건설 중이며, '푸드 트라이앵글' 전략으로 국내외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의 점포망 확장과 NS홈쇼핑의 판매망을 통해 생산과 판매의 효과적인 연결을 모색하고 있다. 수직계열화를 통해 가격 경쟁력을 높이고 재고 부담을 줄이는 것이 목표이다.
롯데홈쇼핑은 모바일 생방송 및 K-뷰티 해외 판매를 통해 TV 의존도를 줄이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모색하고 있다. 모바일에서는 3040 세대 중심의 콘텐츠로 고객을 유치하고, 해외에서는 K-브랜드 수출 플랫폼 '이설'을 통해 팝업스토어와 수출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상반기 영업이익을 크게 늘렸으며, 하반기에도 수익성을 계속해서 향상시키려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
패션·뷰티업계는 온라인 쇼핑의 보편화로 대형 오프라인 매장을 체험과 관광 요소를 결합한 복합 공간으로 확대하고 있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의 수요 증가가 대형화의 주요 요인이다. CJ올리브영과 무신사는 대형 점포를 통해 거점을 확장하고 있으며, 이들 매장은 브랜드 체험과 지역의 문화적 특색을 제공한다. 그러나 고정비 부담을 감소시키면서 방문객의 구매와 재방문을 이끌어내는 것이 수익성 확보의 열쇠다.
- 최신기사
- 인기기사
더보기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