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도가 세계에서 세 번째로 큰 라면 소비시장인 인도에 현지법인을 설립하며 사업 확장에 나섰다. 인도의 라면 소비량은 96억개로, 한국산 라면이 41%의 수입 비중을 차지해 국가별로 가장 높은 수요를 기록하고 있다. 기존 러시아, 베트남 등에서 성공적 기반을 다진 팔도가 인도 시장에 새롭게 진입하며 시장 점유를 노리고 있다.
외식·주류업계는 2026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의 저녁 경기 시간대를 활용해 매출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 야구와 축구 등 인기 종목이 퇴근 후 시간대에 진행돼 치킨과 맥주 등 응원 먹거리 수요가 크게 증가할 전망이다. 과거 대회에서도 저녁 경기가 매출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주요 기업들은 사전 마케팅과 프로모션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마트와 롯데마트가 온라인 장보기 시장에서 각기 다른 물류 전략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마트는 전국 점포망을 활용하여 물류 기능을 강화하고, 롯데마트는 대규모 자동화 물류센터를 구축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이마트는 기존 점포의 PP센터를 통해 주문 처리 능력을 향상시키며, 롯데마트는 부산에 온라인 전용 CFC를 오픈하여 자동화 기술을 적용하고 있다. 두 회사는 같은 목표를 지향하지만, 자산 활용과 신규 투자라는 상반된 접근 방식을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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