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앤락이 베트남에서 뷰티 디바이스 사업에 진출했다. 기존의 밀폐용기와 주방용품을 넘어 가정용 IPL 제모기 등으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며 현지 시장을 공략 중이다. 베트남은 중요한 해외 시장으로, 봉쇄된 기존 중국 시장의 대안으로 동남아가 최대 시장으로 성장하고 있다. 락앤락은 동남아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하고 제품군을 확대하여 지속 가능한 성장동력을 마련하려 하고 있다.
버거업계가 아침 시장 공략에 집중하고 있다. 노브랜드 버거는 성수랩점에서 처음으로 조식 메뉴를 출시하고, 버거킹은 모닝 메뉴 판매 매장을 120곳으로 확대했다. 맥도날드는 20년째 맥모닝으로 아침 시장을 선점하며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새로운 메뉴와 커피 결합 상품을 통해 출근길 수요를 잡으려는 전략이다.
KT&G와 알트리아가 니코틴 파우치 사업을 확장하며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양사는 북유럽 브랜드와 협력하여 ASF를 인수했고, 이를 바탕으로 유럽, 중동, 아프리카 및 아시아로 시장을 넓히고 있다. 미국 구강용 담배 시장에서 니코틴 파우치의 비중이 60%에 달할 정도로 시장이 성장하고 있으며, 앞으로 KT&G의 지분 확대 가능성도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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