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가 베트남 북부 하롱 지역에서 신규 점포 출점을 본격화하며 현지 사업 확장에 나서고 있다. 코로나19로 미뤄졌던 하롱점 건립을 이달 착공해 2027년 하반기 개점을 목표로 한다. 베트남 현지법인 롯데베트남쇼핑은 하롱 지역의 쇼핑 수요를 겨냥하며, 관광지 하롱베이 인근에 출점하여 관광객과 현지 주민 모두를 타겟으로 하고 있다. 현재 롯데마트는 베트남 내 17개 점포를 운영 중이다.
가맹점사업법 하위 규정 개정을 앞두고 공정위가 의견 수렴을 마감했다. 점주 측은 실질적인 협상권 보장을, 가맹본부 측은 대표성과 경영권 보호를 요구하며 대립하고 있다. 특히, 협의 테이블에 누가 앉을 수 있을지에 대한 기준과 협의 요청의 제한 사유 등이 쟁점이다. 공정위는 양측의 우려를 반영해 균형 잡힌 정책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
추석 황금연휴를 앞두고 면세업계는 가격 할인에서 여행 및 문화 체험으로 마케팅 초점을 전환하고 있다. 롯데면세점과 신라면세점은 K뷰티와 K푸드, 전통문화 체험을 결합한 프로모션을 강화하며 내국인과 외국인 관광객의 구매를 유도하고 있다. 온라인에서는 할인 및 참여형 콘텐츠로 출국 전 쇼핑 수요를 선점하고, 경품 행사와 문화 체험을 통해 고객 체류시간과 구매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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