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과 삼양사가 식품 원재료 담합 사건에 대해 공식 사과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발표했다. CJ제일제당은 경쟁사와의 접촉을 차단하고 가담한 임직원에 대한 인사 조치를 시행 중이며, 삼양사는 내부통제 시스템을 강화하기로 했다. 국회 국정감사에서 담합에 대한 책임과 농식품부의 감독 필요성이 논의되었고, 양사 대표들은 국민에게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노력을 다짐했다.
외식 프랜차이즈 업계는 국정감사에서 주요 기업의 증인 채택을 피했으나 공정거래위원회의 치킨 가격 담합 조사와 비정기 세무조사, 저가 커피 위생 논란 등으로 긴장 상태이다. 주요 치킨 브랜드는 가격 결정 과정에 대한 조사를 받고 있으며, 저가 커피 브랜드는 위생 법규 위반으로 지적받고 있다. 또한, 본사와 점주 간 협의 의무제를 비롯한 새로운 규제가 연말 시행을 앞두고 있어 업계의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다.
호텔에서 김치가 독립적인 식품 사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조선호텔앤리조트는 생산시설과 정기구독, 해외 유통망을 강화하며 김치 매출 목표를 늘렸으며, 워커힐과 롯데호텔도 해외 공략과 상품 다양화에 집중하고 있다. 김치는 가정용 소비뿐 아니라, 해외 시장에서도 선전하고 있으며, 브랜드 신뢰를 기반으로 판매를 확대하는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높은 재구매율을 확보하기 위한 맛과 품질 관리도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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