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음료업계가 원자재 가격과 물류비 상승으로 인해 주요 제품 가격을 인상하고 있다. 롯데칠성, 코카콜라, 웅진식품 등 주요 음료업체들이 출고가를 평균 5~7% 올렸으며, 이는 소비자물가지수와 생활물가지수의 상승으로 이어졌다. 원재료, 포장재 가격 상승과 환율 변동이 주요 인상 원인으로 작용했다. 기업들은 향후 추가 가격 조정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으나 소비자 부담을 고려해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쿠팡은 지역 소상공인 76개사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디지털 점프업 상생 기획전'을 31일까지 진행한다. 해당 기획전은 소상공인들에게 AI 활용, 온라인 판매 전략, 상품 정보 개선 등의 실무 교육과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 후 성과를 실제 판매로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이로써 전국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상품 노출을 강화하며, 지역 소상공인의 온라인 시장 진출을 촉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홈플러스가 영업을 재개한 지 두 달이 지났지만 매출 회복이 지연되며 경영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상품 공급 차질로 매출이 부진한 가운데 임금 지급 지연과 직원 이탈까지 겹쳤다. 이에 따라 새로운 인수자가 필요한 상황이지만, 유력한 인수 후보가 없어 경영 정상화를 위한 길이 험난한 상황이다. 홈플러스는 인수 조건을 완화해 다양한 매각 제안을 수용할 계획이나 인수자 확보로 이어질지는 미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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