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 프랜차이즈업계가 자사앱의 혜택을 강화하며 고객 확보에 나서고 있다. 교촌치킨은 포인트 적립률을 높이고 전용 상품을, bhc는 포장 주문 할인 혜택을 강화했다. BBQ는 매주 금요일 할인 이벤트를 통해 자사앱 사용을 유도한다. 이러한 움직임은 중개 수수료 부담 완화 및 고객 데이터 직접 확보를 목표로 한다.
명절 연휴 고속도로 휴게소 편의점에서 귀성·귀경 방향에 따라 소비자들이 주로 구매하는 상품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향으로 향할 때는 장거리 운전에 필요한 커피와 기능성 음료를,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는 과자와 마른안주 등 간식류를 상대적으로 많이 찾았다. 25일 편의점업계에 따르면 CU가 지난해 추석과 올해 설 연휴 기간 고속도로 휴게소 점포의 매출을 분석한 결과 하행선에서는 커피가 전체 상품 매출의 18.4%를 차지하며 가장 높
프랜차이즈 업체들이 자사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고객을 확보하며 배달 플랫폼 수수료 부담을 줄이고 있다. 교촌치킨은 올해 회원 수가 800만명을 돌파하며 멤버십 제도를 강화했다. 기존 배달 플랫폼 사용에 따른 중개수수료와 부가비용을 줄이기 위한 전략이다. 업체들은 앱을 통한 고객 정보 축적으로 맞춤형 프로모션을 진행, 매출 확대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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