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이 어린이 기호식품으로 추가될 가능성이 커지면서 프랜차이즈 업계는 영양성분 표시 의무화에 대한 준비에 나서고 있다. 식약처는 이와 관련한 업계 의견을 수렴 중이며, QR코드 활용 등 표시 방식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업계는 운영 부담 증가에 우려를 표명하며, 현실적인 제도 설계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롯데웰푸드가 북미 시장 공략을 위해 '서울스푼' 브랜드를 론칭하며 김밥과 주먹밥 등을 포함한 간편식 상표를 출원하고 있다. 2022년부터 캐나다, 미국 시장에서 만능간장소스와 만능고추장소스를 판매하고 있으며, 북미 시장에서의 외연 확대를 위해 김밥 등 간편식을 추가로 포함할 계획이다. 국내 간편식 매출 감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해외 진출을 도모하는 전략이 주목되고 있다.
국세청은 추석을 앞두고 물가 상승을 이유로 가격을 올리면서도 세금을 피하려 한 41개 업체에 대한 세무조사를 착수했다. 농축산물 유통, 가공식품, 외식 프랜차이즈, 배달 및 패션 플랫폼이 주요 대상이며, 이들 업체는 허위 비용 계산, 차명 거래, 특수관계인 지원 등을 통해 약 1조원의 탈루 혐의를 받고 있다. 소비자에게 전가된 부담이 세수 규정 위반으로 이어진 점에 대해 국세청은 엄격한 검증을 이어갈 계획이다.
- 최신기사
- 인기기사
더보기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