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이앤씨 송치영 대표는 중대재해 이후 안전 체제 전환을 위해 투입되었으나 취임 후에도 사고가 이어지고 있다. 최근 실적 회복에도 불구하고 영업정지 처분 가능성과 지속되는 현장 사고로 인해 연임 여부는 불투명하다. 포스코그룹 연말 인사에서 안전과 실적 개선 성과를 인정받을지, 사고 재발 책임을 지게 될지가 관건이다.
포스코이앤씨가 서울 목동신시가지4단지 재건축 입찰에 참여하지 않기로 결정하며 수주 전략을 재편했다. 포스코는 대신 목동1·14단지에 집중하기로 했으며, 이는 공사비 부담 및 공정위의 감시 정책에 영향을 받았다. 현대건설의 단독 입찰 가능성과 맞물려 4단지 입찰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담을 피했다. 목동 재건축 시장에서 오티에르 브랜드 홍보로 차별화하며 수주 경쟁에 나설 계획이다.
호반그룹이 2022년부터 한진칼 지분을 투입하여 약 90%의 투자성과를 달성했다. 초기 KCGI의 주식을 매입해 시작된 호반의 투자행보는 여러 계열사 참여와 시기별 매입·매각으로 인해 지분율을 20.15%까지 늘렸다. 이러한 지분 확대는 투자 성과를 7890억원으로 추산케 했으며, 이는 순투입액 대비 90%에 이른다. 호반은 계속해서 보유 목적을 '단순투자'로 공시하고 있으나, 시장의 관심은 지분 격차와 향후 행보에 집중되고 있다.
- 최신기사
- 인기기사
더보기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