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정부가 초기 자금 부담을 줄인 지분적립형 주택 공급을 시작하여 청년과 무주택 실수요자의 내 집 마련 장벽을 낮출 것을 기대하고 있다. 이 모델은 전체 분양가의 25%만 낸 후 입주할 수 있고, 20년에 걸쳐 나머지 지분을 취득하는 구조다. LH의 재정 부담과 제도 안착을 위한 과제가 있지만, 실수요자들이 새로운 시장 진입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윤진오 동부건설 대표이사는 내년 연임에 도전한다. 그의 재임 기간 동안 회사는 흑자 전환에 성공하고 역대 최대 수주 실적을 달성했다. 그러나 재무 부담과 현금흐름 개선은 여전히 과제로 남아 있다. 공공사업 분야의 확대 전략과 수익성 중심의 경영 기조로 시장 신뢰를 회복하려는 노력이 주목받고 있다.
목동신시가지 재건축 수주전에서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이 주요 단지를 선점하며 두드러진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4단지 무혈입성이 예상되며 7단지 수주도 준비 중이고, 삼성물산은 13단지 우선협상대상자 자리를 확보하며 9단지 수주에 나선다. 이에 경쟁사들은 삼성·현대의 관심 밖인 다른 단지로 눈을 돌리고 있다. 남은 몇몇 단지에서의 경쟁 입찰이 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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