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이 인천 청라국제업무단지 내 '청라 아크원 푸르지오'를 분양한다. 7호선 청라 연장선 등 교통 호재와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어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 아파트는 총 1855가구를 공급하며, 합리적인 분양가와 다양한 생활 인프라가 장점으로 꼽힌다. 청약은 11월2일부터 시작되며, 인천·서울·경기 거주자들이 신청할 수 있다.
GS건설은 올해 3분기 매출 2조7442억원, 영업이익 955억원을 기록하며 주택사업 매출 감소로 부진한 실적을 보였다. 매출의 큰 감소는 부동산 시장 침체와 과거 주택 공급 축소로 인한 결과다. 그러나 플랜트사업부의 매출은 대형 프로젝트 진행으로 34.6% 증가했다. 주택 수주잔고는 38조8226억원으로 늘었으며, 특히 재건축 및 재개발 사업이 수주의 71%를 차지한다. GS건설은 경쟁력을 기반으로 미래 성장 기반을 다지기 위해 노력 중이다.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이 체코 두코바니 원전 시공계약 협상 종료를 선언하며, 대우건설과 한수원 간 책임 공방이 진행되고 있다. 대우건설은 설계가 확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한수원이 늘어날 물량 부담을 시공사에 지우면서 공사비 인하를 요구했다고 주장한다. 이로 인해 팀코리아의 첫 유럽 원전 사업은 시공사 공백이라는 변수에 직면했으며, 협상 결렬 소식으로 대우건설과 두산에너빌리티의 주가가 급락했다. 법적 분쟁 가능성도 남아 있으며 해외 원전 시장 전략에 차질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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