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올해 도시정비사업에서 첫 수주액 10조원을 돌파했다. 이는 창원 용호1구역 재건축 조합 총회에서 시공사 선정이 가결되며 확정되었다. 올해 삼성물산은 여의도, 압구정, 성수 등 서울 핵심지에서 대형 사업들을 수주했으며, 앞으로 서울 목동 재건축 사업을 추가 수주할 경우 연간 목표치인 13조원 달성에 다가설 전망이다.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가 본계약과 착공을 앞두고 여러 난관에 봉착했다. 대우건설 컨소시엄은 공사비 증액을 요구했으나 정부의 확약이 없어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또한 BS한양의 탈퇴 요청으로 컨소시엄 이탈 문제가 부각되면서 사업 진행에 차질이 우려된다. 정부는 특별법 개정을 통해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있지만, 비용 보전 문제에 대한 명확한 확약이 필요하다.
숲세권 아파트가 수도권과 지방에서 쾌적성을 중시하는 실수요자들로 인기를 끌며 연이은 신고가 거래를 기록하고 있다. 경기 성남, 서울 서초, 울산 등의 녹지 인접 아파트들이 높은 매매가를 보이며, 실수요자의 주거 환경에 대한 인식이 변화하고 있음을 반영한다. 이에 따라 신규로 분양되는 숲세권 아파트들 역시 지방과 수도권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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