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이앤씨와 IPARK현대산업개발이 서울 핵심지 도시정비사업에서 수주 실적이 저조한 상황이다. 두 회사는 선별수주 전략을 펼치며 수도권과 지방에서 성과를 쌓고 있지만, 압구정, 여의도, 목동, 성수 지역에서는 수주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목동11단지는 두 회사의 순위 경쟁에 중요한 분수령으로, 결과에 따라 향후 전략이 크게 달라질 전망이다.
서울 아파트 임대차 시장에서 올해 처음으로 월세 계약 비중이 51%를 기록하며 전세를 넘어섰다. 전세 거래는 27.5% 감소했다. 전셋값 상승과 매물 감소가 월세 증가를 부추겼다. 서울 25개 자치구 중 13곳에서 월세가 전세를 넘어섰으며, 중랑구 등에서 월세 비중이 급등했다. 월세 부담 역시 커져 평균 월세가 166만1000원으로 상승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이 3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완료했다. 이번 매입은 지난 7월 밝힌 자사주 취득·소각 계획에 따른 것으로, 주당 평균 취득가는 2만2123원이다. 이번에 매입한 자사주는 135만6077주로, 총 449만2899주를 보유하게 되었다. 회사는 내년 10월 내에 자사주를 모두 소각할 예정이며, 기존 보유분 313만6822주가 남아 있다. 누적 매입 규모는 80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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