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은 1990년대와 2000년대 준공된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리모델링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증축형 리모델링과 기존 골조를 활용한 '넥스트 리모델링'을 통해 사업 지역을 넓히고 있다.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 목표를 상향하고, 주요 사업지에서 성과를 내고 있으며, 공사비 분담금이 높은 '넥스트 리모델링'의 성공 여부가 시장 확산의 관건이다.
MGRV는 공유주거 브랜드 '맹그로브'를 통해 쌓은 운영 전문성을 바탕으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사업으로 확장하고 있다. 이 회사는 자산 소유와 운영을 분리하는 모델을 통해 서울 왕십리와 등촌 등지에서 임대주택 공급을 추진 중이다. 특히, 맹그로브 창천은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며 성공적인 스타트를 끊었다. 향후 다양한 주거 유형에 서비스를 제공하며 주거 전문 운영사로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서울 집값 상승의 주요 원인으로 정부의 실거주 중심 부동산 정책을 지적하며, 전월세 시장의 불안을 초래하고 매매 수요를 증가시켰다고 밝혔다. 집값 안정을 위해 지속적인 주택 공급과 민간 임대사업자 지원을 강조했다. 오 시장은 용산공원 개발 방안에는 반대 입장을 분명히 하며, GTX-A 철근 누락 논란과 관련된 책임 공방이 소송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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