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공공주택 공급을 확대하려 하지만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인력난이 이를 가로막고 있다.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도 인력 부족 문제가 제기되어 LH는 정부와 인력 충원 방안을 협의 중이다. 조직 개편, 정규직 증원, 전문적 인력 배치가 중요한 가운데, 전체 인력 규모는 줄어드는 추세다. 공급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인력 배치와 조직의 효율성 극복이 필요하다.
이성훈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은 늘어난 주택 공급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인력 충원과 정부의 재정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국회에서는 LH의 인력 유출과 재정 부담 문제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었다. 이 사장은 급여가 낮아 직원 사기가 떨어지고 있다며 개선의 필요성을 언급했고, 임대사업 손실이 증가하고 있어 정부와 재정 당국의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LH 사업 관리의 공정성 문제와 서울 도심 공공주택 사업 지연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했다.
김영범 코오롱글로벌 대표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 증인 출석 대상에서 제외됐다. 이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발주 공공주택의 하자 문제와 관련 있어 논란이 됐다. 그러나 국감 직전 국토위는 김 대표에 대한 증인 출석 요구를 철회했고, 코오롱글로벌은 별도의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하지 않았다. 이번 국감에서는 대형 건설사 CEO보다 현장·사업 책임자 중심으로 증인 명단이 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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