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세권 아파트가 수도권과 지방에서 쾌적성을 중시하는 실수요자들로 인기를 끌며 연이은 신고가 거래를 기록하고 있다. 경기 성남, 서울 서초, 울산 등의 녹지 인접 아파트들이 높은 매매가를 보이며, 실수요자의 주거 환경에 대한 인식이 변화하고 있음을 반영한다. 이에 따라 신규로 분양되는 숲세권 아파트들 역시 지방과 수도권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GS건설이 호주에서 도로 및 철도 인프라 경험을 바탕으로 에너지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빅토리아주 최대 전력망 운영사 오스넷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송전망 개발 및 재생에너지 인프라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시장을 넓히고 있다. 이는 국내 건설 시장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하는 해외 성장전략의 일환이다. GS건설은 송전망을 위한 합작 법인 또는 컨소시엄 형태의 참여도 검토 중이다.
대통령 세종집무실과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 중앙행정기관의 추가 이전 계획이 구체화되면서 세종 주택시장에 대한 회복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수천 명의 공직자와 그 가족의 유입으로 주택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신규 아파트에 대한 청약 및 매수 열기도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은 입주 물량 감소와 함께 세종의 부동산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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