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엔드 주거 단지들이 건설사 브랜드 대신 독자 브랜드를 채택하는 트렌드가 주목받고 있다. 서울 반포와 압구정 등에서 이 같은 움직임이 두드러지며, 브랜드를 뺀 단지들은 국내 최고가 주택 순위에서도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이 변화는 서울을 넘어 수도권과 지방까지 확산되고 있으며, 브랜드 없는 단지가 오히려 희소가치를 높여주고 있다는 평가다.
정부가 주택 공급 속도를 높이기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를 두 개 공사로 분리하는 개혁을 추진하고 있다. 하지만 시작부터 노조의 반발로 노사 갈등을 겪고 있으며, 노조는 단체교섭을 요구하고 있다. 노란봉투법 시행으로 인해 근로조건 변화가 교섭 대상이 될 가능성이 있으며, 향후 분사 일정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천안 아이파크 시티'가 3·4단지 분양으로 마지막 퍼즐을 맞춘다. 6010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된 이 브랜드타운은 호수공원과 부성역(가칭) 초역세권으로 향상된 교통과 주거 편의성을 제공하며, 삼성전자를 비롯한 천안 산업단지의 배후 수요를 흡수할 예정이다. 주거 디테일은 넉넉한 수납공간과 스마트홈 IoT 기술로 특화됐으며, 입주는 2029년 6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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