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목동11단지 재건축을 두고 IPARK현산, 롯데건설, 대우건설 간 3파전이 벌어지고 있다. IPARK현산은 11단지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며 앞서 나가고 있으며, 롯데건설은 거점을 확대하며 추격 중이다. 대우건설은 상대적으로 눈에 띄지 않으나 꾸준히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 재건축 사업 조건과 분담금이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이며, 시공사 선정은 내년 3~4분기에 이루어질 전망이다.
서울시의 한강버스 사업이 운항 적자 부담과 선박 건조업체 선정 과정에서의 리베이트 의혹으로 논란이 되고 있다. 서울시는 2027년도 예산안에서 운항 손실 보전금을 반영하지 않았으며, SH공사의 대규모 투자에 대한 적정성과 재무 부담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선박 건조 과정에서의 금품 수수 의혹에 대한 수사가 진행 중이며, 서울시 감사위원회와 민주당이 조사에 착수했다.
국토교통부는 다세대·다가구주택의 면적 제한을 660㎡에서 1000㎡로, 층수 제한을 3개에서 4개 층까지 늘리는 건축법 시행령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정은 주택 신속공급을 위한 8월13일 대책의 후속조치로, 용적률 완화 및 건물 설계 기준 완화 등을 통해 주택 공급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국토부는 이번 조치를 통해 도시 내 대지 활용도가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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