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이 김포, 구리 등 서울 경계 5km 이내 6곳에 7만6700가구를 공급할 신규 공공택지 후보지를 발표했다. 정부는 이들 지역에 '공공택지 최단기 착공모델'을 적용해 2030년까지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포아라 등 주요 지역에 청년·신혼부부 실수요자를 위한 주택이 계획적으로 공급된다. 또한, 개발제한구역 내 보전 가치가 낮은 지역을 선택해 난개발 방지를 추진한다.
대우건설은 체코 두코바니 원전 시공 계약 협상 결렬로 글로벌 원전 사업 확대 전략에 차질을 빚게 됐다. 한국수력원자력과의 협상이 주요 계약 조건 이견으로 실패하면서 수조원대 시공 물량 확보가 불투명해졌다. 한수원은 새로운 시공사 선정을 시작하고, 이에 대우건설은 다른 해외 프로젝트에서 신규 일감을 찾아야 하는 상황이다. 체코 원전 협상 결렬로 대우건설 주가는 급락세를 기록했다.
광주 북구에 위치한 대규모 복합개발사업 '챔피언스시티'의 첫 주거단지 '챔피언스시티 1차'는 오는 31일부터 선착순 계약을 시작한다. 전매는 당첨자 발표 후 6개월 뒤 가능하며 토지거래허가구역 규제도 받지 않는다. 광주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과 반도체 프로젝트 투자로 인해 부동산 시장이 반등하고 있다. 챔피언스시티 내에는 상업, 문화, 교통, 교육, 의료 시설이 포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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