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RK현대산업개발이 고양 능곡3구역 재개발사업 단독 입찰에 참여하며 수도권 정비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능곡3구역은 2000여 가구의 대단지로 확대 계획 중이며, 대곡역 펜타역세권의 핵심 거점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인접 지역과의 연계를 통해 4000여 가구의 숲세권 주거단지를 조성하며 브랜드 강화를 노리고 있다. 이러한 수주 확대는 IPARK의 수도권 정비사업 강자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할 것이다.
GS건설 자회사 자이S&D가 서울 용산구 강변강서아파트의 재건축 사업 수주에 나섰다. 구본삼 자이S&D 대표가 현장을 방문하며 수주 의지를 보였으며, 이 사업은 용산에 위치한 상징적 장소로 평가받는다. 자이S&D는 소규모 정비사업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서울 주요 지역으로 수주 범위를 넓히며, 자이르네 브랜드로 도심 정비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이는 GS건설의 한강변 정비사업 확장 전략과도 맞물린다.
롯데건설이 AAA등급 자산유동화증권(ABS)을 포함해 올해 자본시장으로부터 약 1조2000억원을 조달하며 재무구조를 개선하고 있다. PF 우발채무를 절반 이상 줄였지만 여전히 공사비 회수가 주요 과제로 남아 있다. 6월 말 기준 총차입금은 3조1526억원이며, 차입금 증가에도 불구하고 자본은 신종자본증권 발행으로 확대되었다. 잇따른 자금조달에서 중요한 것은 공사비를 제때 회수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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