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의 공사비 증액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는 특별법 개정을 추진 중이다. 국회 국정감사에서 국토부는 시공사들과의 계약금액 조정 기준을 논의 중임을 밝혔다.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해 대우건설 컨소시엄은 6200억원 증액을 요구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공사 차질 및 컨소시엄 내부 갈등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삼성E&A가 올해 3분기에 연간 수주 목표를 초과 달성하며 연간 수주 전망치를 19조원으로 상향했다. 이번 성과는 대형 화공 및 첨단산업 프로젝트 매출 반영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대규모 비료 프로젝트를 수주한 덕분이다. 영업이익은 5006억원으로 전년 대비 183.6% 증가했다. 실적 개선에 따라 삼성E&A는 78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결정하며 주주 환원에 나섰다.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은 월세 부담을 해결하기 위해 공급 확대를 주요 대책으로 강조했다. 서울 아파트 월세 거래 비중이 절반을 넘어서는 상황에서, 정부는 월세 세액공제와 청년 월세 지원을 통해 주거비 부담 완화에 나서고 있다. 또한 민간 월세를 공공 전세로 바꾸는 전월세 안심신탁사업을 진행하며, 주택 공급의 감소가 월세 상승의 주된 원인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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