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이앤씨가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 아파트 재건축 수주전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 목동4단지를 시작으로 목동2·11·14단지까지 주요 사업장 수주를 검토하며 목동 일대 정비사업 수주 확대에 나선다. 28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포스코이앤씨는 목동4단지 재건축을 비롯해 목동신시가지2·11·14단지 등 주요 사업장의 수주를 준비하고 있다. 각 사업장의 사업성과 특성에 맞춰 수주 전략을 마련하고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오티에르'를 앞세워 목동 내
대우건설이 올해 도시정비사업에서 수주액 4조3530억원을 기록, 전년 실적을 이미 초과했다. 목동8단지 단독 응찰로 역대 최대 실적 갱신이 예상되며, 수주 목표는 당초 5조원에서 6조원으로 상향됐다. 전용수 건축사업본부장이 이끄는 하이엔드 브랜드 '써밋' 전략이 주효하며, 추가 수주로 6조원 돌파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현대건설이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액 10조원을 돌파하면서 업계 선두를 지키고 있다. 특히 서울 마천 재개발의 마천1구역과 마천5구역을 추가 확보해 총 13조원을 넘어서려는 전략을 추진 중이다. 현대건설은 이미 마천4구역 시공권을 확보했으며, 동일 브랜드를 적용한 대규모 주거권역 형성을 계획하고 있다. 연말까지 남은 대형 정비사업지를 추가로 확보할 경우 사상 처음으로 수주액 15조원 달성도 가능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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