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스지주는 9만5000주(2.83%)를 1주당 17만6931원에 매입해 소각하는 168억원 규모의 유상감자를 결정했다. 비상장 지주사 특성상 감자 대상이 누구냐에 따라 단순 자본 효율화에 그칠지, 오너가 지분 재편과 승계 작업의 신호탄이 될지 주목된다. 감자 대상은 아직...
이성훈 한국토지주택공사 신임 사장은 취임사에서 주택을 투기 대상이 아닌 공공재로 규정하며, 국민이 부담 가능한 양질의 공공주택을 신속히 공급하겠다고 강조했다. 청년·신혼부부를 위한 주거 사다리 마련, 도심복합사업 및 공공정비를 통한 공급 확대, 입지·품질...
롯데건설이 성수4구역 재개발 시공권 확보를 계기로 도시정비사업 재도약에 나섰다. 오일근 대표 취임 후 사업조건과 금융지원 등 실익 중심 전략으로 대형 정비사업 수주 경쟁력을 입증했다. 롯데건설은 목동·여의도 등 서울 핵심 재건축 시장에서 추가 수주를 추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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