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RK현대산업개발이 3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완료했다. 이번 매입은 지난 7월 밝힌 자사주 취득·소각 계획에 따른 것으로, 주당 평균 취득가는 2만2123원이다. 이번에 매입한 자사주는 135만6077주로, 총 449만2899주를 보유하게 되었다. 회사는 내년 10월 내에 자사주를 모두 소각할 예정이며, 기존 보유분 313만6822주가 남아 있다. 누적 매입 규모는 800억원이다.
서울시 주택 공급 감소를 둘러싸고 강남3구와 비강남 지역 간의 격차가 국회의 국정감사에서 논란이 되었다. 장종태 의원이 지적한 주택 공급 실적 차이와 인허가 실적 감소 원인으로 오세훈 시장은 박원순 시장 시절의 대규모 정비구역 해제를 책임론으로 제기했다. 오 시장은 이러한 해제가 현재 주택 공급 부족에 영향을 미쳤다고 주장하며, 서울시는 신규 정비구역 지정 등으로 공급기반을 회복하고 31만가구를 착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우건설의 북미 개발사업에 정정길 상무와 정서윤 씨가 참여해 경영 경험을 쌓고 있다. 정정길 상무는 미주 개발사업을 맡고, 정서윤 씨는 미국 법인에서 사업 개발 및 투자 검토에 나설 예정이다. 이는 중흥그룹의 차세대 경영 구도를 준비하는 일환으로, 두 자녀의 역할과 성과가 그룹 내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두 사람은 이미 그룹 관계사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향후 승계 방식이나 경영권 구도는 공식화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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