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이 명절 기간 KTX 정원 초과 탑승 및 무임승차 관리에 대한 부실로 국회에서 지적받았다. 지난 설 연휴 부산발 KTX가 최대 정원을 초과하여 시속 300㎞로 운행한 사실이 밝혀졌고, 이에 따라 안전 문제와 하중 초과 우려가 제기되었다. 코레일은 무임승차 문제 개선을 위해 새로운 대책 마련을 약속했다.
김태승 코레일 사장은 AI와 로봇을 활용한 철도 안전관리 혁신을 추진하고, 고속철도 통합의 성과를 국민에게 환원하는 계획이다. AI 통합안전관리 플랫폼을 구축하고 시설과 차량 유지보수에 AI 기술을 도입하여 안전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인천·수원발 KTX 개통과 신규 고속차량 도입을 준비하며 역세권 개발, 해외 사업 확장을 통해 수익 기반을 다변화할 계획이다.
이성훈 LH 사장은 대출 규제 강화 발언이 정부 기조가 아닌 개인 의견임을 밝히며 유감을 표명했다. 국정감사에서는 LH의 매입임대 실적 부풀리기 논란과 LH의 분사 실효성 등이 지적됐다. 정부의 주거취약계층 지원 정책의 미흡함이 비판받았으며, LH가 장기간 계약되지 않은 빈집 문제 해결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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