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아파트값이 지난해 4분기 기준 26억2446만원으로 서울 평균의 두 배에 육박했다. 서초구 전세 보증금 역시 서울 평균을 4억원 이상 웃돌며, 주요 11개 자치구가 매매가 기준 서울 평균을 상회했다. 정부 정책 변화에 따라 집값 양극화 흐름이 달라질 전망이다.
정부는 이달 말 서울 내 30여 곳을 대상으로 주택공급 대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강남구청, 용산국제지구, 태릉골프장 등이 유력 후보지로 검토되고 있으며, 대규모 고밀도 주택 공급 계획과 함께 개발 방식 및 청사 이전 등 방안이 논의 중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023년 발생한 인천 검단신도시 아파트 지하주차장 붕괴 사고와 관련해 시공사 GS건설을 상대로 1,738억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제기했다. 국토교통부 조사 결과 설계 오류와 시공 누락으로 철근이 빠진 것이 사고 원...
- 최신기사
- 인기기사
더보기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