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車 사고 '경고등'...수리비 부담 줄이려면? 여름철 장마와 휴가철이 맞물리며 차량 침수와 고속도로 2차사고 위험이 커지고 있다. 침수나 단독사고는 자동차보험 특약 및 자차가입 여부에 따라 수리비와 보장 범위가 크게 달라진다. 장거리 운행 전 보험 특약과 긴급출동 서비스 가입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하며,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피와 사고 현장 증거 확보가 중요하다.
예별손보 새 주인에 OK금융그룹···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예금보험공사가 예별손해보험 공개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OK금융그룹 계열사인 오케이넥스트를 선정했다. 매각 무산이 반복됐던 예별손보는 이번 결정으로 경영 정상화와 보험계약자 보호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예금보험공사는 향후 주식매매계약 등 후속 절차를 거쳐 매각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보험연수원 61주년···하태경 "보험 교육도 AI로 대전환" 보험연수원이 창립 61주년을 맞아 2026년을 'AI 대전환 원년'으로 선언하고 3대 인공지능 솔루션을 공개했다. 실전형 'AI 세일즈 코치', 자동화된 '시험 출제 AI', 개인별 'AI LXP'가 주요 내용이다. 이 혁신 모델은 보험교육 방식의 근본적 변화를 꾀하며 신사업 추진과 글로벌 시장 진출 계획도 밝혔다.
강세장에 주식 비중 높아진 보험사, 건전성 관리 괜찮나 주식시장 강세와 금리 환경 변화로 보험사 유가증권 포트폴리오가 변화했다. 올해 1분기 생명·손해보험사 모두 주식 및 출자금이 크게 증가한 반면 국공채와 회사채 등 채권 자산은 감소했다. 이는 시장환경 변화에 따른 평가 효과로, 보험업계는 장기 수익률 제고와 산업 성장을 위해 자산운용 규제 유연성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삼성화재, 고객 DB 기반 'TC지점' 출범···"인맥 중심 영업 탈피" 삼성화재가 고객DB와 체계적인 교육을 접목한 'TC지점'을 출범하고 전국 단위 확장에 나섰다. TC지점은 안정적 상담기회 제공과 맞춤형 영업 지원 시스템을 특징으로 하며, 설계사에게 3년 간 고객DB 지원, 단계별 교육, 디지털 상담 플랫폼 등 다양한 지원책을 제공한다. 기존 인맥 영업에서 탈피해 객관적 컨설팅 중심 영업문화를 강화한다.
현대해상, 어린이보험 1위 넘어 '사회안전망' 강화···사회공헌 투자 147억 집행 현대해상은 사회공헌 지출을 전년 대비 약 120.5% 늘린 147억3000만원을 집행하며 ESG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아동·청소년 지원에 주력, 발달지연 아동 조기 개입과 학교폭력 예방 등 본업과 연계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임직원 급여 기부, 참여형 봉사로 지원 범위도 확대 중이다. ESG나우
미래에셋생명, ESG 투자 집행률 86% 돌파··· '녹색 금융' 밸류체인 굳힌다 미래에셋생명이 3854억원을 집행해 ESG 투자 집행률 86%를 기록했다. 최근 3년간 집행률이 67.3%에서 85.2%, 86%로 급상승하며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집중했다. 재생에너지 및 저탄소 사업 투자 비중 확대, 국내외 대형 친환경 프로젝트 선순위 대출, ESG ETF·변액펀드를 통한 차별화된 전략이 두드러진다. ESG나우
DB생명, 생성형 AI로 'AX' 속도··· 중소형사 한계 넘는다 DB생명이 생성형AI를 보험상품과 사내 업무 전반에 도입하며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업계 최초로 AI 건강코칭을 결합한 암보험이 생명보험협회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고, AI 포털과 콜센터 등 내부운영도 자동화 중이다. 중소형사의 구조적 한계를 기술로 돌파하며 비용 절감과 효율화를 실현하고 있다.
지난해 숨은 보험금 3.2조 주인 찾았다 금융당국과 보험업계의 노력으로 지난해 숨은보험금 3조2470억원이 소비자에게 반환되었으며, 중도보험금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올해는 10조3000억원의 숨은보험금 집중 안내가 이뤄질 예정으로, 우편과 모바일, 유선 등 다양한 경로로 개별 통지가 진행된다. 고령층을 위한 오프라인 홍보와 교육도 강화될 예정이다.
김병철 KDB생명 대표 "완전판매가 경쟁력···하반기 성과 극대화" KDB생명은 하반기 영업전략회의를 개최해 수익성 중심 영업과 소비자 보호 강화를 핵심으로 한 '퀵윈 전략' 가동을 선언했다. 상반기 CSM 안정적 확보와 완전판매 문화 정착, 전속 채널 생산성 개선 등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강조했으며, 본사와 영업 현장 간 실행력 제고 및 내실 중심 경영, 현장 지원체계 강화를 통해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