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5 대책 후 '한강벨트' 아파트 거래량 10분의 1토막 10·15 부동산 대책의 영향으로 서울 아파트 매매 시장이 위축된 가운데 특히 '한강벨트' 일대 아파트 거래량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세를 끼고 주택을 매매하는 소위 '갭 투자' 규제 강화 영향으로 풀이된다. 7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11월 공공기관 매수 건을 제외한 서울 아파트 거래 신고 수는 현재까지 총 2372건으로 집계됐다. 직전월 거래량 8663건에 대비 72.6% 감소한 수치다. 11월 계약 거래 신고 기한이 이달 말까지 남아 있지
김윤덕·오세훈 비공개 회동...국토부 "토허제 논의 안해" 국토교통부와 서울시는 비공개 회동에서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를 논의하지 않았다고 공식 발표했다. 두 기관은 도심주택공급 확대와 부동산대책 실무 협의회 가동 등 주택공급 확대 정책에 집중하고 있다. 서울시는 민간 주택공급 활성화와 실수요자 주거안정 관련 법령 및 제도 개선 과제를 정부에 전달했다.
한일시멘트, 내수침체에 효자사업 레미탈 마저 '휘청' 한일시멘트가 건설 경기 침체의 영향으로 3분기 누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18.1%, 51.2% 감소했다. 특히 효자 품목이던 레미탈 실적이 28.7% 하락하며 부진했고, 업계 전반에 환경 규제 강화가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에 따라 친환경 설비 투자 등 대응에 나섰다.
이용균 알스퀘어 대표, AI 기반 부동산 데이터 솔루션 확장 알스퀘어가 데이터와 AI 기반의 상업용 부동산 솔루션 'RA'를 고도화하며 아시아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한다. 실거래 기반 데이터와 자동 가치산정, 임대료 예측 등 혁신 기술로 국내 정보 불균형 문제를 해소하고, 주거·데이터센터 등 사업을 다각화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한미글로벌, '스마트 인프라 건설' 포럼 성료 한미글로벌은 코엑스에서 '스마트 인프라 건설'을 주제로 포럼을 열고, 정부 정책에 맞춘 양수발전소 건설 확대와 디지털 전환 전략을 논의했다. AI, 드론, 디지털트윈 등 스마트 건설기술 도입을 강조하며, 사업 효율성과 안전성 강화, 공사기간 단축 방안을 제시했다.
김이탁 국토1차관 "주택 공급에 정부 역량 총동원" 김이탁 신임 국토교통부 1차관이 취임식에서 주택 공급대책의 후속조치를 신속히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국민 체감형 부동산 정책 실현, 건설산업 회복, LH 개혁, 그리고 주거취약계층 지원과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 건설현장 안전 강화 등이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다음주 분양 시장 활기...전국서 1만여가구 출격 다음주 분양시장 분위기가 후끈 달아오를 예정이다. 내달 분양 물량의 30%에 달하는 1만여가구가 공급되면서 오랜만에 시장이 활기를 띨 것으로 보인다. 29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12월 첫째 주에는 전국 14개 단지에서 총 1만721가구(일반분양 7799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다음 달 전체 분양 계획물량(약 3만9000가구)의 약 30%를 차지하는 규모다. 정권 교체로 눈치보기에 돌입했던 건설사들이 미뤄왔던 분양 물량을 동시에 쏟아낸 영향으로 풀이된다. 주요 청약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사전협상 대상지 선정···업무·상업·주거 복합개발 추진 서울 서초구 서울고속버스터미널 부지가 60층 이상 초고층 복합건물로 개발된다. 서울시는 신세계센트럴·서울고속버스터미널과 사전 협상에 들어갔으며, 업무·상업·숙박·문화·주거 기능이 결합된 미래형 도심거점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트리플 역세권 및 뛰어난 접근성, 노후시설 현대화와 교통체계 혁신, 한강 접근성 강화 등이 주요 특징이다.
국토교통부 제1차관에 김이탁 경인여대 교수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국토교통부 제1차관에 김이탁 경인여대 항공서비스학과 겸임교수를 임명했다. 대통령실은 김 차관에 대해 주거 안정과 국토 균형발전, 도시의 활력 회복 등 주택·국토 정책 전반에 걸쳐 오랜 기간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축적한 국토부 정통 관료 출신이라고 소개했다. 1차관은 도시개발, 주택 공급, 건설정책 등 국토분야를 전담한다. 강유정 대변인은 "과거 도시재생 기획단장으로서 대규모 국책사업인 도시재생 뉴딜 로드맵을 차질
삼표시멘트 영업익 반토막···건설 부진 여파 장기화 건설 경기 침체로 시멘트 산업 불황이 지속되며 삼표시멘트가 매출·영업이익 모두 큰 폭으로 감소했다. 삼표시멘트는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친환경 공정 투자와 ESG 경영을 강화하고, 지역 상생 및 연구개발을 지속해 위기 돌파와 미래 경쟁력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