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산넵코어스가 중복상장 규제 강화 이후 첫 예외 사례로 코스닥 상장을 추진한다. 회사는 모회사 덕산하이메탈과 독립성을 확보하고, 자금 조달을 통해 성장 전략을 발표했다. 주주 보호를 위한 현물·현금배당 계획을 밝혔으며, 모회사 주주들의 찬성을 받아 상장을 결정했다. 방산 및 우주항공 분야에서 매출 성장 목표를 설정하고, 향후 공모자금을 통해 사업 투자에 나설 계획이다.
금융위원회와 금융정보분석원의 세종 이전이 가상자산 업계의 우려를 자아낸다. 업권법 부재 속 당국과의 물리적 거리로 인해 소통 부담이 커지고, 특금법 개정으로 인한 규제 대응이 더욱 복잡해질 수 있다는 걱정이다. 업계는 서울에서 세종 이전에 따른 협의 방식 변화 및 업무 공백 여부에 주목하고 있으며, FIU는 소통 유지와 변화 대응을 강조하고 있다.
올해 IPO 시장은 1~3분기에 위축되었지만, 4분기에 들어 기업들의 상장 일정이 이어지면서 증권사들의 주관 실적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대신증권은 중소형 코스닥 기업을 중심으로 6건의 IPO 주관을 맡으며 선두를 차지했고, 삼성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은 대형 딜 참여에 주력하고 있다. 올해 IPO 공모금 총액은 작년 대비 52.1% 감소했다.
- 최신기사
- 인기기사
더보기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