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증권과 BNK투자증권의 올해 3분기 실적은 크게 엇갈렸다. iM증권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 재구조화 및 투자은행 부문의 수익을 통해 전반적인 실적을 상승시켰다. 반면 BNK투자증권은 주식운용 손익 악화와 수수료 감소가 맞물려 큰 어려움을 겪었다. 이로 인해 두 기업의 지방 금융지주 계열 증권사로서의 수익구조 차이가 드러났다.
로봇용 힘·토크센서 전문기업 에이엘로봇이 코스닥 시장에 상장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주력 사업은 기존 센서 제품의 성장과 함께 휴머노이드 핵심 부품, 자동화 솔루션으로의 사업 확장이다. 강대희 대표는 글로벌 시장에서 넘버원 기업이 되는 목표를 밝혔으며, 공모 자금을 통해 주요 연구개발 및 생산기반을 강화할 예정이다. 총 공모주식은 240만주, 공모 예정 금액은 377억원~422억원이다.
키움증권은 고객 계좌를 1820만좌로 늘렸지만, 국내주식 리테일 시장점유율은 하락, 3분기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5.9% 감소했다. 대형주 중심 장세와 개인투자자 거래 비중 감소로 압박을 받아왔다. 신용공여 능력 확대와 플랫폼 개편을 통해 경쟁력 회복을 추진하고 있으며, 내년 실적은 추가 하락이 예상된다. 거래비중 감소, 수수료율 하락, 자산관리 기능 개선 등이 주요 이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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