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이 올해 3분기 누적 순이익 1조원을 돌파하며 역대급 실적을 거둔 가운데 약 11조원 규모의 자기자본 활용 방안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증시 거래대금 감소로 3분기 브로커리지 수익이 급감한 만큼 기업금융(IB)과 운용 부문의 역할을 키워 수익 구조를 다변화해야 할 필요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종합투자계좌(IMA) 사업 진출로 조달 여력을 넓힌 NH투자증권이 확대된 자본과 조달 자금을 활용해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구축할 수 있을지
홈플러스 유동화전자단기사채 피해자들이 하나증권을 상대로 충분한 투자 위험 설명이 없었다며 배상을 요구하며 집회를 열었다. 상품설명서의 '신용보강기관' 표시 오류로 불완전판매를 주장했고, 금융감독원에 분쟁조정을 빠르게 진행할 것을 촉구했다. 하나증권과의 배상 협의는 진전이 없는 상황이다.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이 아시아 시장에서 M&A를 통해 해외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일본 증권사 인수를 위한 이사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중국 금융사 인수도 연내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는 해외 수익원을 다변화하고 국내 증권시장 의존도를 줄이기 위한 전략이다. 그러나 잇따른 인수로 인한 자금 부담과 현지 영업 수익 확대가 과제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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