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5 손해보험사의 올해 2분기 자동차보험 민원이 사고 감소와 민원 사전예방 체계 강화로 모두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보험금 지급 관련 전체 민원은 회사별로 증감이 달랐다. 보험사들은 고객 불편 초기 대응, 내부 구조 개편, 민원관리 체계 강화를 통해 소비자보호에 집중하고 있다. 손해보험협회도 통합민원지원센터를 개소해 업계의 민원 대응을 지원하고 있다.
수협은행이 임기 만료를 앞둔 신학기 행장 주도로 상상인증권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 인수 규모는 약 2000억원으로, 차기 행장 선임 절차와 맞물려 경영 책임 소재가 불명확하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금융지주 전환과 사업 다각화를 명분으로 내세우고 있으나, 실적 회복 초기인 상상인증권의 인수 후 부담과 본업 건전성 저하 우려까지 더해져 거래 타당성을 둘러싼 논란이 확대되고 있다.
한국수출입은행, 한국산업은행, 중소기업은행이 공동으로 4500억원을 출자해 7000억원 규모의 스케일업 펀드를 조성한다. 해당 펀드는 대형 1개, 중형 2개로 구성되며, 미래 신산업을 주도할 중소·중견·벤처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함이다. 정책금융기관 협의회 후속 협력사업으로, 제안서 접수는 9월30일 마감하고 11월 중 위탁운용사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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