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배달플랫폼 '땡겨요'가 1000만 회원을 돌파하자 플랫폼의 안정적 운영과 금융서비스와의 데이터 연결을 위해 인프라 고도화에 나섰다. 이는 거래량 증가와 시장점유율 확대를 목표로 하며, 배달중개에서 클라우드, 보안까지 다양한 프로젝트를 동시 진행 중이다. 땡겨요의 성공은 신한은행의 플랫폼 금융 전략의 일환으로, 향후 플랫폼 데이터와 금융서비스의 융합 가능성을 높이는 데 의의가 있다.
푸본현대생명은 상반기 1586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며 3년간 지속된 적자 고리를 끊고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하지만 이번 실적 개선이 보험 본업보다는 투자손익에 힘입은 결과라는 평가가 있어, 보험 본업 수익성 회복이 남은 과제로 지적된다. 보장성보험 중심으로 보험손익을 개선하고 퇴직연금 비중을 줄이기 위한 노력이 요구된다.
한화금융이 아부다비를 거점으로 중동 금융시장 진출을 강화하고 있다. 아부다비 투자포럼에서 ADIO 및 ADGM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디지털금융 생태계 조성과 금융시장 연결을 추진한다. 한화생명은 2024년 아부다비에 주재사무소 설립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이에 따라 디지털 금융 혁신과 해외 사업 영역 확장을 도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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