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금융지주에서 차기 회장 선임 절차가 시작되며 황병우 현 회장의 연임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황 회장은 iM뱅크를 시중은행으로 전환하는데 성공했으나, 연임 여부는 향후 3년간의 성장 전략과 객관적인 검증을 통과해야 한다. iM금융은 내외부 후보 평가 절차를 대폭 개선해 외부 전문기관의 평가 참여를 확대하며 투명성을 강화했다. 주요 과제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금융 혁신과 비은행 부문의 경쟁력 강화이다.
저축은행의 수신잔액이 연초 100조원 미만에서 최근 105조원대로 회복했다. 이는 2년 반 만의 최고치로, 정기예금 금리 인상이 영향을 미쳤다. 그러나 가계대출 규제에 따라 대출로의 효과적인 자금 운용이 어려워 수익성 개선에는 제한이 있다. 8월부터 중금리대출 취급이 규제에서 완화됐지만, 여전히 대출 성장에는 제약이 있으며 많은 저축은행이 유가증권 투자로 수익을 기대하고 있다.
금융권 노사는 내년 4월부터 은행 점포의 영업시간을 30분 단축하는 방안에 합의했다. 이로 인해 은행원들은 무임금 노동의 해소를 기대하는 반면, 고객들은 짧아진 영업시간으로 인해 불편함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금요일에는 '라스트콜' 제도가 도입되어 고객 응대가 30분 일찍 종료될 예정이다. 이러한 변화는 은행원과 고객 사이의 반응에서 차이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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