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겨울철을 맞아 레저활동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면서 소액 보험 상품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삼성화재, 라이나손보, 롯데손보는 각각 단기 및 장기 보험 옵션을 제공하며, 여가활동별로 특화된 보장을 제공한다. 이러한 보험 상품은 골절, 상해, 배상 책임 등을 보장하여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그러나 다양한 상품들 사이에서 자신의 활동에 가장 적합한 보장을 선택하기 위해 세부 조건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보험사들이 저축보험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보장 선택권과 투자 기능을 결합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신한라이프는 저축보험에 스위칭플랜을 도입해 고객이 보장과 선택시점을 정할 수 있는 상품을 개발했다. 한화생명은 청년층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목적의 저축보험을, BNP파리바카디프생명은 ETF를 활용한 변액저축보험을 출시하며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고객의 목돈 마련 수요에 대응하는 동시에 신규 고객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으로 평가된다.
병원이나 제주도 국내선 항공기 이용 시 실물 신분증 대신 은행 애플리케이션의 모바일 신분증을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가 시작됐다. 기업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등 4개 은행이 정부 모바일 신분증 발급 서비스에 참여하며, 총 7개 은행에서 이용 가능하다. IC 칩이 내장된 신분증이 아닌 경우 발급기관에서 QR 인증을 통해 모바일 신분증을 발급받아야 한다. 향후 다양한 생활밀착형 서비스와 연계가 계획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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