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이 지난해 ESG 경영 활동을 통해 전년보다 24% 증가한 6조8636억원의 임팩트를 창출했다고 발표했다. '2025 ESG 임팩트 보고서'에 따르면 포용금융 분야에서 1조4107억원의 성과를 기록했으며, 15개 관계사와 6개 재단의 사업 성과가 포함됐다. 하나금융은 향후 5년간 100조원을 공급하여 실물경제 성장과 금융 포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10월 기업심리가 4년2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회복됐다. 전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 전월보다 5.1p 오른 104.2를 기록했다. 제조업에서는 자동차 생산과 반도체 투자 증가가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으며, 비제조업에서도 채산성과 매출 상승으로 지수가 개선됐다. 반도체 공장 수주 확대와 관광객 증가가 긍정적 영향을 미쳤지만, 내수부진은 여전히 경영 어려움으로 지적됐다.
금융감독원이 금융회사의 민원·분쟁 처리 체계를 개선하기 위해 전담 인력 확충, 외부위원 참여 심의 절차 마련 및 경영진 책임 강화를 추진한다. 77개 금융사 점검 결과, 민원 처리 인력이 전체 임직원의 2.1%에 불과했으며, 외부위원이 참여하는 심의위는 11.7%에 그쳤다. 금감원은 민원 처리를 필수 투자로 인식하도록 유도하고, 민원 관리의 공정성과 접근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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