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은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통해 김경호 기업금융그룹장 부행장을 차기 행장 후보로 추천했다. 유명순 행장이 3연임에 도전하지 않으면서 6년 만에 수장이 교체될 예정이다. 김경호 후보는 씨티은행 내에서 기업금융 전문가로서 주요 고객사와 대기업금융을 담당해왔다. 김 후보는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최종 행장으로 선임될 예정이다. 한국씨티은행은 소비자금융 철수 후 기업금융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재편하고 있다.
추석 연휴를 전후로 스미싱과 보이스피싱 같은 금융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택배 사칭이나 과태료 안내 문자의 인터넷주소를 클릭하면 개인정보와 금융거래 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며, 해외여행 후 남은 외화를 거래할 때는 입금자 명의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피해를 입었다면 즉시 송금·입금 금융회사에 지급정지를 요청하는 것이 중요하며, 각 은행의 보상제도와 금융사기 예방 서비스 가입 여부를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추석 연휴 귀성 행렬이 시작되는 연휴 전날 자동차보험 대인사고가 평소보다 45% 이상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추석 당일에는 사고 건수 자체는 줄었지만 사고 1건당 피해자 수가 64% 늘어나는 등 한 번의 사고가 여러 피해자로 이어지는 사례가 많았다. 손해보험사들은 명절 장거리 운전에 대비해 차량 무상점검과 긴급출동 등 고객 지원에 나선다. 22일 보험개발원과 손해보험협회에 따르면 2021~2025년 최근 5년간 추석 연휴 자동차보험 대인사고를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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