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나생명은 자회사 법인보험대리점 라이나원에 500억원을 추가 출자하며 판매채널 재정비에 나섰다. 지난해 라이나원 지분 100%를 확보한 데 이어 올해는 라이나원의 재무건전성 제고와 투자재원 확충을 목적에 두고 있다. 하지만 1200%룰 시행으로 설계사 수가 감소하고 정착률이 낮아지는 등 영업 조직 안정화가 시급한 상황이다. 라이나원의 흑자 전환은 긍정적 신호지만, 라이나생명의 실적 개선과 수익성 확보에도 과제가 남아 있다.
신한은행의 대출 모집 관련 정보가 유출되어 금융감독원이 긴급 현장조사에 나섰다. 이번 정보 유출은 10월30일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금감원은 사고 경위와 유출 범위를 조사 중이며, 침입 수법으로 크리덴셜 스터핑이 거론되고 있으나 확정되지는 않았다. 금융위원회와 금감원은 긴급 회의를 통해 유출 범위와 대응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케이카캐피탈의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9.2% 감소하며 ROA와 ROE 모두 하락했다. 중고차 금융시장 경쟁이 심화되고 조달비용이 증가하며 수익성 변동성이 커질 가능성이 있다. 케이카캐피탈은 중고차 플랫폼 케이카에 의존도가 높은 구조로, 이로 인한 실적 영향이 우려된다. 그러나 최근 KG그룹에 편입된 만큼 유통과 금융 시너지를 통해 실적 반등이 가능할지 주목된다.
- 최신기사
- 인기기사
더보기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