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은행의 행장추천위원회는 차기 은행장 선출을 두 차례 회의했지만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신학기 현 행장과 이형주 FIU 원장이 주요 후보로 맞서고 있으나, 필요한 4표를 확보하지 못해 차기 행장 결정 지연이 이어지고 있다. 수협은행은 은행, 자산운용, 증권을 아우르는 종합금융그룹으로의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차기 행장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IBK기업은행은 올해 생산적금융 목표의 약 75%인 44조2000억원을 8월 말까지 달성하며 연간 목표 59조원에 빠르게 접근하고 있다. 대출과 투자를 병행하며 첨단·혁신기업 및 지방 중소기업에 자금을 공급 중이며, 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과 협력하여 금융비용 부담을 낮추고 있다. 기업 지원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삼고 있으며, 장기 계획의 성공적인 첫해 실적을 기록 중이다.
금융권에서 연쇄 해킹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제2금융권의 정보 유출 규모가 시중은행 등 제1금융권보다 1.6배 큰 것으로 파악됐다. 제2금융권에서 비핵심 시스템 취약성을 통해 대규모 정보 유출이 발생했으며, 특히 예가람저축은행은 약 4만명의 정보가 유출됐다. 금융당국은 사태의 심각성을 인정, 전 금융권의 외부 시스템 보안 강화를 지시했다.
- 최신기사
- 인기기사
더보기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