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헌·김민성 형제 투톱···호반 승계 2막, '계열분리'로 가나
호반그룹의 승계 구도가 김대헌, 김민성, 김윤혜 삼남매를 중심으로 재편되었다. 장남 김대헌은 호반건설 이사회 의장으로서 주요 의사결정에 참여하고, 차남 김민성은 호반산업의 토목·전선 사업을 이끌고 있다. 장녀 김윤혜는 호반프라퍼티의 비건설 사업을 관리하며 세 계열사의 최대주주로서 각자의 경영 기반을 갖췄다. 그러나 지주사 전환 계획이 보류되면서 계열 간 지분 관계는 남아 있다.
'88년생 호반 2세' 김대헌, 호반건설 이사회 의장 오른다...경영 전면 보폭 넓혀
호반그룹이 김대헌 기획총괄사장을 호반건설 이사회 의장으로 내정하며 경영 전면에 나섰다. 이번 인사는 그룹의 핵심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세대교체를 통한 경영승계에 속도를 내는 것으로 보인다. 김대헌 사장은 중장기 성장전략 수립과 주요 의사결정에 직접 참여하며 그룹의 미래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