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 3세 신중현, SBI저축은행 등판···시너지팀 지휘 2026.04.22 10:10 신중현 교보생명 회장의 차남이자 교보라이프플래닛 디지털전략실장이 최근 교보생명 자회사로 편입된 SBI저축은행의 시너지팀장에 선임됐다. 교보생명과 SBI저축은행 간 디지털·AI 신사업 등 협업을 총괄할 예정이며, 차세대 경영 수업 차원의 행보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교보 3세 신중현, SBI저축은행 등판···시너지팀 지휘
신창재 장남 신중하 임원 승진···교보생명 '3세 경영' 속도 2024.12.11 14:10 신창재 교보생명 대표이사 겸 이사회 의장의 장남 신중하 씨가 최근 정기인사에서 경영임원(상무)으로 승진했다. 교보그룹 계열사에 입사한 지 10년 만이다. 신중하 신임 상무는 1981년생으로, 미국 뉴욕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외국계 투자은행(IB)인 크레디트스위스 서울지점에서 2년여간 근무했다. 2015년 교보생명 관계사인 KCA손해사정에 대리로 입사해 생명보험의 시작과 끝이라 할 수 있는 보험 가입부터 보험금 지급까지 보험업 관련 경험을 신창재 장남 신중하 임원 승진···교보생명 '3세 경영' 속도
손보사 인수 다시 뛰는 교보생명···시장 매물 매력도 따져보니 2024.01.08 17:11 교보생명이 금융지주사 전환을 위한 포트폴리오 다각화의 일환으로 손해보험사(이하 손보사) 인수에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현재 시장에 매력도가 높은 알짜 매물이 많지 않아 경영진의 고심이 깊어질 전망이다. 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교보생명은 손보사 인수를 위해 매물을 지속 검토하는 중이다. 앞서 편정범 교보생명 대표 또한 지난 범금융 신년인사회에서 카카오페이손해보험 외 다른 손보사 인수를 알아보는 중이라며 손보사 인수 다시 뛰는 교보생명···시장 매물 매력도 따져보니
2세대 운영진 꾸리는 어피니티···'교보생명 분쟁' 실타래 풀리나 2023.10.06 16:05 교보생명 2대 주주이자 풋옵션 분쟁을 벌이고 있는 FI(재무적투자자) 어피니티컨소시엄 수장이 바뀌면서 향후 양측 갈등의 실마리를 풀 가능성이 커졌다. 교보생명 풋옵션을 직접 주도했던 1세대 CEO 라인에 비해 실리를 추구할 것으로 점쳐지면서 현실적인 자금 엑시트(exit)를 고민할 것으로 전망돼서다. 지난 8월 이철주 어피니티 회장이 자리에서 물러났다. 이 회장은 1973년생으로 미국 보딩스쿨을 졸업하고 미국 브리운대학교와 하버드 경영대학 2세대 운영진 꾸리는 어피니티···'교보생명 분쟁' 실타래 풀리나
지배구조 2023|교보생명② 3세 지분 '제로'···포스트 신창재는 언제쯤 2023.06.15 06:00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이 지주사 전환에 속도를 내면서 그룹 핵심 사업을 책임지는 그의 장·차남 신중하와 중현 씨에게 시선이 모이고 있다. 신 회장과 교보생명 중심의 지배구조를 확립하는 이번 작업이 장차 경영승계의 지렛대가 될 것으로 점쳐져서다. 마침 두 아들도 각자의 영역에서 존재감을 드러내며 앞으로의 지각변동을 예고하는 모양새다. 신창재, 지주사 전환으로 지배력↑…후계구도 고민할 때 금융권에 따르면 교보생명은 내년 하반기를 목 3세 지분 '제로'···포스트 신창재는 언제쯤
지배구조 2023|교보생명① '지주사 전환' 새 판짜는 신창재···어피니티 '설득' 과제 2023.06.15 06:00 교보생명그룹은 신창재 회장이 교보생명을 통해 나머지 계열사를 거느리는 '원톱' 지배구조를 이어오고 있다. 내년 하반기 금융지주사 전환 계획을 밝힌만큼 최근 포트폴리오 다양화를 위해 자산운용사 인수를 마무리하고 손해보험사 매물 인수를 검토하는 등 외형을 키우는 데 집중하는 모양새다. 다만 지배구조 교보생명그룹 지배구조 핵심인 교보생명 지분 24%를 쥐고 있는 어피니티컨소시엄(FI)과 분쟁이 끝나지 않은 것이 최대 걸림돌이다. 주요 '지주사 전환' 새 판짜는 신창재···어피니티 '설득' 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