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지주, 한국투자증권에 1조5000억원 수혈 한국금융지주가 1조5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에 참여해 한국투자증권 자본확충에 나섰다. 이번 증자는 자기자본 대비 15.4% 규모로, 전액을 운영자금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더불어 신종자본증권 1500억원도 추가 발행해 IMA 시장 확대 및 기업금융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국투자증권, 두 번째 IMA도 7400억원 유입···누적 1조8000억원 한국투자증권이 두 번째 종합투자계좌(IMA) 상품에서도 대규모 자금을 끌어모았다. 한국투자증권은 '한국투자 IMA S2'가 모집 4영업일 동안 약 7384억원을 모으며 설정을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선보인 1호 상품에 이어 2호까지 단기간에 흥행에 성공하며 IMA에 대한 투자자 수요가 다시 한 번 확인됐다. 이번 2차 모집은 1호 상품 설정 이후 불과 14영업일 만에 재개됐지만 대규모 자금이 다시 유입됐다. 1호와 2호를 합산한 한국투자
iM증권, 3월 말까지 절세·퇴직연금 ETF 거래 이벤트 iM증권은 오는 3월 31일까지 절세상품과 퇴직연금 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벤트 기간 동안 ISA와 연금저축 등 절세계좌를 보유한 고객이 삼성자산운용의 KODEX ETF와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ETF를 매수하면 선착순으로 사은품을 받을 수 있다. ISA와 연금저축 계좌를 활용해 해당 운용사의 ETF를 적립식 자동매수로 신청하고 1회 이상 매수한 고객 가운데 각 100명에게 모바일 문화상품권
이지스자산운용 "센터필드 매각, 독단 아니다···수익자 보호 위한 결정" 이지스자산운용이 최근 논란이 된 센터필드 매각 절차 개시와 관련해 "수익자의 이익을 무시한 독단적 의사결정이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수익자 간 만기 연장에 대한 이견으로 펀드 만기 연장이 불확실한 상황에서 올해 9월 도래하는 대출 만기에 따른 기한이익상실(EOD)과 경·공매 리스크를 막기 위해 매각 절차에 착수했다는 설명이다. 22일 이지스자산운용에 따르면 센터필드 펀드는 최초 만기인 지난해 10월을 앞두고 2024년부터 '중장기 연장
제도권 품은 조각투자···증권가 셈법 달라진다 토큰증권(STO) 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며 증권사들이 새로운 수익원 확보에 나서고 있다. 주식 거래 수수료 감소와 대체투자 시장 둔화로 기존 수익구조에 한계가 드러나자, 증권사들은 블록체인 기반 자산 유통 및 조각투자 시장에 주목하고 있다. 각 사별로 협업과 인프라 구축, 신사업 진출 전략에서 차이를 보이지만, 시장 안착과 투자자 보호 등 제도 정착이 성패를 가를 전망이다. STO머니무브
370조 시장 활성화는 안갯속···관건은 '사업성' 토큰증권(STO) 관련 법안이 통과됨에 따라 국내 조각투자 시장이 성장 동력을 기대받고 있다. 현재 금융당국은 중소벤처기업의 유동성 확보, 신상품 개발, 글로벌 트렌드 반영에 주력하고 있지만 활성화에는 한계와 과제도 많다. 일본 등 해외 성공모델에서 정책적 시사점과 실질적 성과 방안이 요구된다. STO머니무브
이찬진 금감원장 "불법·부당 행위 엄정 대응"···PEF 신뢰 회복 강조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일부 운용사의 불법‧부당 행위로 훼손된 시장 질서를 지적하며, 기관전용 사모펀드(PEF) 산업의 신뢰 회복과 사회적 책임 강화를 강조했다. 금감원은 핀셋 검사, 자율규제, 성장기업 중심의 투자 문화 조성 등 실효성 있는 개선안을 추진할 방침이다.
대형사 발행어음, 중소형은 AI···증권사들 생존전략 재편 코스피 상승과 자본시장 변화 속 증권사들은 자본력 중심의 신사업 확장과 생존전략 재편에 나서고 있다. 대형사는 IMA·발행어음 등 신규 비즈니스 확대에 집중하며 글로벌 투자은행으로 도약을 시도하고, 중소형사는 AI·퇴직연금 등 리테일 강화와 내실 경영에 나서 경쟁 구도가 뚜렷해진 모습이다. NW리포트
키움증권, 공모 김치본드 단독주관···규제완화 후 최초 키움증권은 현대카드가 발행한 2000만 달러 규모의 공모 김치본드를 단독 주관해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는 한은의 규제 완화 이후 국내 첫 공모 외화채권 사례로 외화 자금 순환과 달러 투자 수요의 국내 유입, 환율 안정화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증권업계 AI 전쟁 본격화···체급 따라 대응전략 '천차만별' 국내 증권업계가 인공지능 도입을 가속화하며 대형·중형·소형사별로 전략이 갈리고 있다. 대형사는 전사적 전환(AX)과 AI 비서형 플랫폼에 집중하고, 중형사는 투자정보 챗봇 등 고객 중심 AI 강화에 나섰다. 소형사는 예산·인력 한계로 관망세를 보이며, AI 격차가 확대되는 모습이다. NW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