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거침없는 차이나 인베이전···좁아지는 국산차 안방
1960년대 영국 음악이 미국 대중문화를 바꿨듯, 최근 한국 자동차 시장에는 중국 자동차 브랜드들이 대거 진입하며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 BYD는 최근 1년 간 국내 수입차 시장의 주요 브랜드가 되었으며, 지리자동차와 엑스펑 등도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다. 이제 중국차들은 가격 경쟁력에 의존하지 않고 기술과 브랜드 인지도를 앞세워 한국 시장에 깊숙이 뿌리를 내리고자 한다. 그러나 소비자 신뢰를 쌓는 것이 관건으로 남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