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1지구 GS 무혈입성 임박, 4지구 대우·롯데 진흙탕···대비 극명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성수지구) 재개발 사업이 지구별로 상반된 흐름을 보이고 있다. GS건설 단독 응찰로 시공사 선정 절차가 순항 중인 1지구와 달리, 경쟁 수주전이 벌어진 4지구는 입찰 무효 사태까지 겪으며 사업이 원점으로 돌아가는 모습이다. 동일한 생활권에서 함께 진행 중인 정비사업이지만 사업 속도와 분위기가 상반된 가운데 업계에선 수의계약을 하더라도 속도감 있는 진행이 낫다는 견해가 있는 반면 결국 건설사 간 경쟁이 조
마포로5-2구역, 재입찰 논란 딛고 현설 성황···수주전 새 국면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일대 마포로5-2구역 재개발이 재입찰로 전환되며 건설사 수주전이 본격화되고 있다. 최근 현장설명회에는 11개 건설사가 참석해 경쟁 입찰 가능성이 커졌다. 충정아파트가 포함돼 상징성 높은 이번 정비사업의 시공사 선정 절차는 다음 달 21일 마감 예정이다.
성수2지구, 조합장 교체···삼성·현산·DL 등 수주전 점화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2지구 재개발 사업이 신임 조합장 선임으로 정상화 절차에 들어갔다. 집행부 공백으로 중단됐던 시공사 선정 등 사업 추진이 재개될 전망이며, 삼성물산·HDC현산·DL이앤씨 등 대형 건설사들이 수주 경쟁에 뛰어들 계획이다.
5월 30일, 서울 재건축 '브랜드' 판도 바뀐다 서울 목동6단지, 압구정5구역, 신반포19·25차 등 핵심 재건축 사업지가 5월 30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동시에 개최한다. 현대건설, DL이앤씨, 삼성물산, 포스코이앤씨 등 대형 건설사들이 수주를 놓고 정면 대결을 펼칠 전망이다. 동시 총회로 인해 건설사 인력과 전략 배분에 부담이 크며, 수주 결과는 향후 정비사업 시장 판도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압구정 5구역 '개별 홍보관' 제동···"개별홍보 불가" 서울시와 강남구가 압구정 5구역 재건축 시공사 선정 과정에서 건설사 개별 홍보관 운영을 명백한 규정 위반으로 공식 확인했다. 모든 홍보는 한 개소 합동 홍보관에서만 허용하며, 위반 시 입찰 무효 등 강경 조치가 가능하다. 이는 성수 4구역 사례에서 드러난 과열과 절차 문제를 막기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
성수4지구 재개발 시공사 선정, 입찰 무효에 재입찰 촉각 서울 성수4지구 재개발 시공사 선정 입찰이 홍보 규정 위반으로 서울시에서 무효 판정을 받았다. 입찰에 참여한 건설사와 조합 모두 기준을 지키지 않아 시공사 선정 절차가 원점으로 돌아가는 상황이다. 재입찰과 사업 일정 조정 가능성, 향후 건설사 간 경쟁에 관심이 모인다.
성수4지구 시공사 선정 뒤집히나···서울시, 홍보금지 위반 적발 서울시가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4지구(성수4지구) 시공사 선정 과정에서 건설사의 홍보 지침 위반이 확인됐다며 관할 구청에 관련 사실을 통보했다. 규정상 입찰 무효 사유에 해당하는 만큼, 시공사 선정 절차가 재입찰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졌다. 6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5일 성수4지구 시공사 선정 과정에서 조합원을 상대로 한 개별 홍보 행위가 확인됐다는 점을 성동구청에 전달했다. 서울시는 해당 행위가 시공사 선정 과정에서 금지된 홍보
성수4지구, 15년 만에 통합심의 통과···1439가구 공급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재개발사업이 신속통합기획을 거쳐 15년 만에 통합심의를 조건부로 통과했다. 이에 따라 지하 6층~지상 64층, 총 1439가구 규모의 공동주택과 공공청사, 공원 등 기반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며, 2031년 착공을 목표로 행정절차가 신속히 진행될 계획이다.
압구정4·5구역서 물러선 GS건설, 1구역 노린다 GS건설이 압구정 4·5구역 시공권 경쟁에서 한발 물러나고, 상징성이 큰 압구정 1구역 재건축사업 수주에 본격적으로 나서는 전략을 택했다. 현대건설, 삼성물산의 과열 경쟁을 피하고, 현장 홍보 활동과 조합 설립 지원에도 힘을 쏟고 있다. 최근 미성아파트 분쟁 해결과 추진위원장 선출로 압구정 1구역 재건축 사업이 새로운 전기를 맞고 있다.
HDC현산, 3000가구 규모 '굴포천역 도심복합사업' 우협 선정 인천 부평구 굴포천역 인근에서 지하 4층~지상 49층, 3016가구 규모의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이 본격화됐다. 인천도시공사는 HDC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해 리츠 구조로 1조602억원을 조달한다. 굴포천역, GTX-B 등 뛰어난 교통망과 연계되며, 정부는 도심 공공주택 정책의 대표 사례로 평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