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맥스, '글로벌 스탠다드'로 K-뷰티 영토 넓힌다 코스맥스가 급변하는 글로벌 규제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국제 시험법 및 안전성 평가 체계 도입으로 K-뷰티 ODM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글로벌 브랜드의 수주가 늘며 실적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고, 우수한 ESG 경영 성과도 신뢰 지표로 작용하고 있다.
책임경영 강화 나선 영원무역, 역대 최대 실적 속 배당·지배구조 혁신 동시 추진 영원무역그룹이 정기 주주총회에서 역대 최대 실적을 바탕으로 배당금을 23% 인상하고, 책임경영과 지배구조 개선, 주주 소통 강화를 올 한 해 핵심 경영방향으로 제시했다. 독립이사 제도 도입과 전자주주총회 시행 등 투명성과 주주가치 제고에 중점을 두었다.
화장품 돈 되자 건설·식품·금융까지 가세···'묻지마 진출' 괜찮나 K-뷰티 수출 호조에 힘입어 건설·식품·금융 등 다양한 산업에서 화장품 시장에 진입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ODM 체계가 정착되며 진입 장벽이 낮아졌으나, 브랜드가 급격히 늘면서 경쟁 과열과 수익성 악화가 현실화되고 있다.
면세점 굿즈 매출 '430%' 폭발···소비·숙박 동반 '호황'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을 계기로 서울 도심 상권, 특히 명동을 중심으로 외국인 관광객 소비가 대폭 늘었다. 패션, 뷰티, 면세, 호텔 전반에 걸쳐 외국인 매출이 크게 증가했으며, 단순 기념품을 넘어 실용적 상품 및 문화 체험에 대한 수요가 높아졌다. K팝 공연이 도심 소비 확장의 핵심 동력임이 확인됐다는 평가다. BTS×아미노믹스
롯데홈쇼핑 단독 패션 브랜드 부문 키운다...캐주얼 브랜드 '베리에' 론칭 롯데홈쇼핑이 단독 패션 브랜드인 '베리엘'을 론칭하며 시장 침체에 대응하고 있다. TV, 모바일, 오프라인을 결합한 멀티채널 전략과 페미닌, 레이어드 트렌드 반영으로 소비자 호응을 얻었으며, 자체 브랜드 매출도 20% 이상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37만원 돌파' 에이피알 질주···김병훈 대표 자산 4조 돌파 에이피알이 글로벌 실적 호조와 기업 가치 재평가로 주가가 37만원을 돌파하며 신고가를 기록했다. 김병훈 대표의 지분 가치는 4조4000억원을 넘어섰으며, 의료기기 사업 진출 및 주주환원 정책이 투자 매력을 높였다. 글로벌 D2C 플랫폼으로의 변신과 외국인 매수세가 지속되며 성장성이 주목받고 있다.
CJ올리브영, 지난해 매출 5조8335억원···전년比 22%↑ CJ올리브영이 지난해에만 5조8000억원의 매출을 거두며 전년 동기 대비 22%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CJ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CJ올리브영의 별도 기준 매출은 5조8335억원으로 이전 연도보다 21.8%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7447억원으로 22.5%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5.8% 증가한 5547억원으로 집계됐다. CJ올리브영의 매출은 2021년 2조원을 돌파했다. 이후 ▲2022년 2조7774억원 ▲2023년 3조8611억원 ▲2024년 4조7899억원 등으로 매년 증가세를
씨앤씨인터, 각자대표 체제 전환···배수아 경영 '2막' 씨앤씨인터내셔널이 어센트에쿼티파트너스 인수 후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해 투자와 재무 기능을 강화한다. 연 1300억원 규모의 생산시설 확장과 스킨케어 사업 급성장에 힘입어 2025년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경영구조 혁신과 사업 다각화를 통해 글로벌 ODM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 중이다.
영원무역그룹 배당 확대···성래은 체제 전략 재정비 영원무역그룹이 안정적인 실적을 바탕으로 배당금 확대와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했다. 감액배당 전략 도입으로 실질 배당수익률이 개선되며, 지배구조는 성래은 부회장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최근 공정거래법 위반 이슈를 계기로 내부 통제 체계도 강화했다.
IPO 앞둔 무신사, '택갈이·허위 혼용률' 강경 대응 국내 최대 패션 플랫폼 무신사가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입점 브랜드의 품질 검증과 거래 관리 기준을 대폭 강화했다. 충전재 혼용률 허위 표기 브랜드와 택갈이(상품 라벨 교체) 행위에 대한 강력한 단속과 함께 AI 기반 검수 시스템 도입을 추진 중이다. 플랫폼 신뢰도 제고와 글로벌 시장 진출 경쟁력 확보를 위해 내부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