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소상공인 위한 채무조정 2138억원 단행 IBK기업은행은 소상공인과 장기 연체자의 경제적 재기 지원을 위해 1월부터 9월까지 4700여 차주 대상 2138억원의 채무 조정과 소각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256개사에는 1143억원 규모의 맞춤형 채무 구조조정을 지원했으며, 장기·소액 연체자 737명의 원금을 최대 95% 감면하고, 취약계층 3788명의 장기연체채권 713억원을 소각했다. 연말까지 추가적인 채권 소각을 추진할 예정이다.
장민영 기업은행장, 금융사고 사과···"내부통제 빈틈 메울 것" 장민영 IBK기업은행장은 최근 대규모 금융사고 발생에 대해 내부통제와 사고 대응체계 강화를 강조했다. 기업은행은 중국 현지법인에서 834억원 규모의 사기 피해를 입으며 사전 인지 및 대응 미비가 드러났고, 국내에서도 부동산 허위분양 대출사기를 적발하지 못해 지적받았다. 장 행장은 데이터와 AI를 활용한 리스크 관리 체계를 강화하여 금융사고 예방에 힘쓴다고 밝혔다. 내부통제 강화를 통한 기업은행의 신뢰 회복이 주된 과제로 떠올랐다. 2026 국감
이억원 금융위원장, 금융권 AI 해킹 사태 잇단 추궁에 '진땀'(종합) 최근 금융권에서 발생한 AI 해킹 사태가 국정감사에서 주요 쟁점으로 떠올랐다. 금융위원회는 보안 취약점 관리와 망분리 규제의 한계 등으로 질타를 받았다. 국책은행의 상록수 운영 수익과 도덕적 해이가 비판받았으며, 인카금융서비스의 청년 설계사 모집 관련 불법 대출 의혹이 제기되었다. 이에 대해 금융위원회는 AI 보안 대응을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 2026 국감
'해킹 파장' 속 시험대 오른 KB국민은행 보안 고도화 KB국민은행은 고객정보 유출 사고 이후 보안 고도화를 추진 중이다. 해킹 공격에 대비해 AI와 머신러닝을 활용해 비정상적인 패턴을 탐지하고 침입 차단 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다. 고객정보 유출을 막기 위해 여러 탐지 경보에 우선순위를 정해 대응 대상 파악에도 주력하고 있다. 이번 고도화의 성공 여부는 보안 운영의 실효성에 달려 있다.
오픈런 이후 가계대출 목표 상향 비판에 이억원 "시장 상황 반영 필요"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가계대출 오픈런과 관련한 목표 상향 비판에 대해 시장 상황 변화를 반영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금융위원회는 올해 가계대출 증가율 목표를 두 차례 변경하였으며,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빈번한 대출 제한 조치와 정책 변경이 문제로 제기됐다. 한편, IMF 통계에 따르면 국내 주택대출 관련 규제 변경이 30건에 달해 대출 시장의 혼란이 발생하고 있다. 2026 국감
은행장 선임 또 불발···Sh수협은행에 무슨 일이 수협은행의 행장추천위원회는 차기 은행장 선출을 두 차례 회의했지만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신학기 현 행장과 이형주 FIU 원장이 주요 후보로 맞서고 있으나, 필요한 4표를 확보하지 못해 차기 행장 결정 지연이 이어지고 있다. 수협은행은 은행, 자산운용, 증권을 아우르는 종합금융그룹으로의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차기 행장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단독]기업은행 생산적금융 올해 목표 75% 달성···'5년 300조' 첫해 순항 IBK기업은행은 올해 생산적금융 목표의 약 75%인 44조2000억원을 8월 말까지 달성하며 연간 목표 59조원에 빠르게 접근하고 있다. 대출과 투자를 병행하며 첨단·혁신기업 및 지방 중소기업에 자금을 공급 중이며, 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과 협력하여 금융비용 부담을 낮추고 있다. 기업 지원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삼고 있으며, 장기 계획의 성공적인 첫해 실적을 기록 중이다.
차기 수협은행장 인선 또 불발···신학기 3표·이형주 2표 수협은행 은행장추천위원회(행추위)는 차기 행장 인선을 위한 재표결을 진행했으나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신학기 현 행장은 정부 위원을 포함해 3표를, 이형주 금융정보분석원장은 2표를 받았다. 행추위는 4명 이상의 동의를 얻을 후보가 없어 회의를 재개하기로 했다. 차기 수협은행장 후보로 내부 출신 3명과 외부 출신 3명이 경쟁 중이다.
"당신 소득과 대출한도를 안다"···은행 해킹, 맞춤형 피싱에 악용될라 최근 금융권에서 발생한 해킹으로 연소득, 대출한도 등 핵심 경제정보가 유출되며 2차 피해의 위험이 증가하고 있다. 특별히 AI 기술을 이용한 보이스피싱과 딥페이크 범죄가 확대되면서, 현 상황은 단순 정보 유출을 넘어서는 위협으로 인식되고 있다. 당국은 금융사를 대상으로 긴급 보안 점검과 AI 기반 대응 체계 강화를 촉구하고 있다.
월 50만원 3년 넣으면 최대 2225만원 받는다···청년미래적금 2차 모집 시작 청년미래적금 2차 가입신청이 7일부터 시작된다. 월 최대 50만원을 3년간 납입하면, 우대형 가입자는 최대 19.4%의 적금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신청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30분까지이며, 기존 청년도약계좌 가입자는 갈아탈 수 있다. 참여 은행의 우대조건도 충족해야 최고 혜택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