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은행' 틀 깨는 부산은행···인뱅에 잇단 '러브콜' 던진 이유 부산은행이 카카오뱅크, 케이뱅크, 토스 등 인터넷은행과의 협업을 통해 '지방은행'의 한계를 극복하고 전국구 은행으로 도약하고 있다. 기업대출과 개인대출 등 공동상품 출시, 전용관 개설로 영업망과 고객 접점을 전국 단위로 확대하며 디지털 금융 플랫폼 경쟁력도 강화했다.
Sh수협은행, 자산운용 새 수장에 김윤호 신임 대표 선임 Sh수협자산운용이 대체투자 및 부동산 투자 전문가인 김윤호 전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김 대표는 28년 업계 경력을 바탕으로 자산운용사의 경쟁력과 수익구조 다변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인사는 종합자산운용사로의 도약 전략의 일환이다.
'대출절벽'에 앱 켜는 중저신용자···인터넷銀 총량제 속 포용금융 '딜레마' 시중은행과 상호금융권의 대출 규제 강화로 인터넷은행으로 대출 수요가 몰리고 있다. 인뱅 3사의 가계대출 잔액이 74조원을 돌파하며 '풍선효과'가 본격화됐다. 하지만 인터넷은행도 총량제와 건전성 관리 부담 속에서 포용금융 역할과 리스크 관리라는 딜레마에 직면했다.
대출 한도 '1000억원?'···수요 폭발 땐 '조기 대출 절벽' 우려↑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1% 증가율 규제에 따라 시중은행 대출 잔액이 감소하는 한편, 하반기 금리 인하와 부동산 시장 반등 시 대출수요 폭증으로 연내 한도 소진, 대출절벽 및 실수요자 자금난이 우려된다. 신속한 정책 조정이 필요한 상황이다.
서울시금고 유치 경쟁 본격화···51조 금고지기 주인공은 서울시가 내년부터 4년간 운영할 시금고 선정이 임박하며 약 51조원 규모 예금 유치를 두고 신한은행, 우리은행, 국민은행, 하나은행 등 주요 은행들이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평가는 재무 건전성, 금고 업무 관리능력, 녹색금융 실적 등 다방면에서 이뤄진다.
"흑자 나도 딱 '1원'만"···신한 땡겨요가 그리는 '맛있는 포용금융' 신한은행의 배달앱 '땡겨요'는 단일 수수료 구조와 수익 재투자로 업계 내 상생 플랫폼을 표방한다. 기존 배달앱과 달리 우회 수수료가 없고, 데이터 기반 금융 서비스로 소상공인 신용등급 개선 및 저금리 대출 지원에 나선다. AI·블록체인 등 미래 금융 생태계의 실험장 역할도 강화하며, 4년간 2469억 원의 사회 환원을 실현했다. 금융家 사람들
인뱅 3사, 혁신 너머 증명의 시간···'수익 알고리즘'이 바뀐다 인터넷은행 3사는 가계대출 규제와 이자이익 감소로 수익구조 다각화라는 과제에 직면했다. 비이자수익 확대와 개인사업자 대출 강화, 글로벌 시장 진출과 AI 기반 플랫폼 경쟁력 확보에 주력하며, 단순 대출 중심 모델의 한계를 극복하려는 움직임을 보인다. NW리포트
[단독]신한은행 '땡겨요 4년의 결실'···2500억 규모 상생 생태계 구축 신한은행의 배달앱 땡겨요는 출범 이후부터 작년 말까지 소상공인과 소비자에게 약 2500억 원 상당의 경제적 혜택을 제공했다. 낮은 중개수수료와 우회수수료 미적용 정책, 배달 데이터 기반 금융지원 등 차별적 상생 구조가 특징이다. 초과수익 전액 재투자 방침도 약속했다.
카카오뱅크, 몽골서 '포용금융' 심는다···MCS그룹과 전략적 파트너십 카카오뱅크가 몽골 최대 기업 MCS그룹과 업무협약을 맺고 현지 디지털은행인 M Bank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 신용평가모형 공동 개발, 서비스 컨설팅, 중앙아시아 시장 진출 등 다양한 협력에 나서며, 기존 동남아 진출 경험을 바탕으로 몽골 금융시장에서 기술력과 포용금융 역량을 전파할 계획이다.
[단독]"왜 여기만 5%"···케이뱅크 '최저신용 기준금리' 나 홀로 격차 케이뱅크가 600점 이하 저신용자에게 적용하는 일반신용대출 기준금리가 카카오뱅크, 토스뱅크보다 약 2배 높게 나타났다. 이는 채무조정 상품의 통계 반영 때문이라는 해명이 있으나, 업계와 금융감독원은 기준금리 산정 체계의 투명성 문제를 제기하며 공시 기준 재검토 방침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