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 시총 2000조원 시대 열었다···하이닉스만 '1700조' SK그룹 상장사 시가총액이 2000조원을 처음 돌파했다. SK하이닉스는 AI 투자 확대와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 증가로 주가가 급등하며 그룹 시총의 84.06%를 차지했다. SK계열사 간 시총 격차가 크게 나타났으며, 삼성그룹은 2552조3160억원으로 1위 자리를 유지했다.
코스피, 외국인·기관 쌍끌이 매수에 2.1%대 상승···8726.60 마감 코스피 지수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강세,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수에 힘입어 2%대 상승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주들은 대체로 오름세를 보였으나 현대차, LG에너지솔루션 등 일부 종목은 하락했다. 코스닥 지수는 개인의 순매수에도 불구하고 1% 넘게 하락했다. 원·달러 환율은 1511.6원으로 소폭 상승 마감했다. 마감시황
화신·화신정공, 로봇·배터리 신사업 기대감에 동반 강세 현대자동차그룹 부품 협력사 화신과 화신정공이 로봇과 배터리 등 신사업 진출 기대감에 힘입어 주가가 급등했다. 화신은 기존 부품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동화 부품으로 사업을 확장하며, 화신정공은 보스턴 다이내믹스와의 부품 공급 가능성으로 이달 주가가 약 3배 상승했다. 단기 과열로 한국거래소는 투자경고종목으로 지정하는 등 변동성 확대에 대한 주의가 요구된다. 특징주
전자부품주 'AI 인프라'로 우뚝···삼성전기·LG이노텍 진격 삼성전기와 LG이노텍이 AI 서버 투자 확대에 따른 FC-BGA와 MLCC 등 핵심 부품 수요 증가로 증시 주도주로 부상했다. 삼성전기는 AI 서버용 MLCC, FC-BGA, 실리콘 커패시터 등의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 LG이노텍은 서버용 FC-BGA 확대와 애플 AI 전략 변화에 힘입어 부품주로 재평가되고 있다. stock&톡
미·이란 종전 합의 소식에···건설株, 재건 사업 기대감에 동반 강세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 소식에 대우건설, DL이앤씨 등 국내 주요 건설주가 장 초반 강세를 보였다. 중동 재건 사업 기대감과 기업별 신규 수주가 투자 심리 개선에 영향을 끼쳤다. 향후 대규모 경제 개발 프로젝트 추진과 호르무즈 해협 정상화가 예고되며, 중동 인프라 시공에 강점을 가진 국내 건설사가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된다. 특징주
방산株, 미·이란 종전 수혜 기대감에 장 초반 강세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 소식으로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 등 국내 주요 방산주가 장 초반 급등했다. 증권가는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에도 중동 지역 방공 능력 강화와 한국산 무기체계 수요 확대를 전망했다. 대규모 수주 협상 속도와 신규 수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특징주
제너셈, SK하이닉스 반도체 장비 공급 수주 소식에 장 초반 강세 제너셈이 SK하이닉스와 73억6974만원 규모의 반도체 후공정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장 초반 17%대까지 급등했다. 이번 대규모 공급 계약은 제너셈의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대비 12.98%에 해당하며, 투자 심리를 크게 자극해 매수세가 몰렸다. 계약 기간은 9월28일까지다. 특징주
가계대출 1년 9개월 만에 최대폭 증가···은행주, 장 초반 동반 강세 가계대출이 1년9개월 만에 최대폭 증가하면서 주요 금융지주사들의 주가가 장 초반 강세를 보였다. KB금융은 52주 신고가를 기록했고 JB금융지주, 하나금융지주, 신한지주 등 대형 은행주도 일제히 상승했다. 대출 수요 확대로 이익 모멘텀 강화와 순이자마진 회복, 비은행 부문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다. 특징주
코스피, 美·이란 종전 타결 기대감에 1.7%대 상승···8696.55 출발 코스피가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타결, 뉴욕증시 강세, 국제유가 급락 호재로 인해 1.76% 상승하며 8696.55에 출발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978억원, 1804억원을 순매수했으며, 기관은 2866억원 순매도를 기록했다. 주요 시총 상위 종목은 혼조세를 나타냈으며, 코스닥도 0.48% 상승했다. 원·달러 환율은 1513.6원에 시작했다. 개장시황
미·이란 종전 합의에 증시 랠리···삼성전자·SK하이닉스 프리마켓서 동반 강세 미국과 이란 종전 협상 타결 소식에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가 완화되면서 국제 유가가 큰 폭으로 하락했다. 반면 뉴욕증시 반도체주 강세에 힘입어 프리마켓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대형 반도체주가 일제히 상승했다. 투자 심리 회복과 위험자산 선호 확대로 코스피 상위주 전반에도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이다. 특징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