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O 공모 일정 몰린 4분기···증권사 주관 실적 경쟁 본격화 올해 IPO 시장은 1~3분기에 위축되었지만, 4분기에 들어 기업들의 상장 일정이 이어지면서 증권사들의 주관 실적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대신증권은 중소형 코스닥 기업을 중심으로 6건의 IPO 주관을 맡으며 선두를 차지했고, 삼성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은 대형 딜 참여에 주력하고 있다. 올해 IPO 공모금 총액은 작년 대비 52.1% 감소했다.
더핑크퐁컴퍼니, 52억원 규모 자사주 전량 소각에 8%대 강세 더핑크퐁컴퍼니가 자사주 전량 소각 결정에 장 초반 8%대 상승했다. 회사는 오는 22일 보통주 43만4362주를 소각할 예정으로, 장부가액은 약 52억원이다. 지난 7월 신탁계약을 통해 매입한 자사주와 상장 전 보유분을 모두 소각하며, 전체 발행주식의 약 3.03%에 해당한다. 특징주
하이퍼코퍼레이션, 유증·최대주주 변경에 이틀째 상한가 하이퍼코퍼레이션이 11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와 최대주주 변경 소식으로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날 주가는 전날보다 29.84% 오른 2515원에 거래되며, 이전 거래일에도 30% 상승해 1937원에 마감했다. 이번 유상증자로 새로 발행되는 주식은 835만2315주이며, 에이아이 밸류크리에이션신기술조합이 새로운 최대주주로 자리 잡을 예정이다. 자금 조달 목표는 운영자금과 신규사업 개발에 사용된다. 특징주
금강철강, 4거래일 하락 뒤 반등···알래스카 개발 사업 기대감 여전 금강철강이 4거래일 연속 하락을 멈추고 장 초반 17.34% 상승하며 7500원을 기록했다. 이는 미국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프로젝트 투자 계획에 따른 기대감으로, 국내 철강 관련주가 상승했다. 대규모 가스관 건설로 철강재 수요 증가가 예상되며, 지난달 30일에도 KBI동양철관, 동일스틸럭스 등 관련 종목들이 강세를 보였다. 특징주
엘컴텍, 2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에 급등 엘컴텍이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2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취득하기로 결정했다. 이로 인해 엘컴텍 주가는 장 초반 11% 넘게 상승했다. 이번 주식 취득은 내년 1월까지 코스닥 시장에서 삼성증권의 위탁을 통해 진행되며, 77만712주의 보통주가 매수될 예정이다. 이는 이사회 결의 이전 종가인 2595원을 기준으로 산정된 수량이다. 특징주
삼성화재 3분기 실적 부진 전망에도···"주주환원 확대 여력 충분" 삼성화재의 3분기 순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밑돌 것으로 전망됐다. 장기보험 사업비 증가와 투자자산 평가손실이 수익성에 부담을 준다는 분석이다. 다만 증권가에서는 높은 자본 여력을 바탕으로 주주환원 확대와 신규 투자가 가능해 중장기 기업가치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애널리스트의 시각
HL만도, 비용 부담에 목표가 하향···신사업 성장성은 유효 HL만도는 완성차업체 파업과 차량용 반도체·원재료 가격 상승으로 올해 3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밑돌 전망이다. 영업이익은 시장 예상치 대비 8.7% 낮은 수준이다. 그러나 4분기에는 비용 증가분 일부 보전이 예상되며, 북미 로보택시 부품 공급과 휴머노이드 액추에이터 사업이 중장기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유진투자증권과 상상인증권은 주가 목표를 조정하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애널리스트의 시각
한미약품, 3분기 실적 '먹구름'···주가 반등 열쇠는 기술료·비만 신약 한미약품이 2023년 3분기에 시장 기대를 밑도는 영업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미국 제넨텍과 체결한 기술수출 계약금이 4분기에 반영될 예정이기 때문이며, 중국 자회사인 북경한미의 실적 부진도 여전하다. 그러나 증권사들은 기술료 반영과 새로운 비만치료제 '에페'의 출시로 4분기 실적이 개선될 가능성을 보고 있다. 또한 비만치료제의 가격 경쟁력이 중요한 요소로 평가되고 있다. 애널리스트의 시각
삼전·닉스, 급락 딛고 프리마켓서 반등···저가 매수세 유입 전날 급락했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저점 매수세에 힘입어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증권가는 이번 하락을 '두 번째 저점'으로 평가하며, 주가가 과도하게 조정되었다고 분석한다. 외국인의 대규모 매도와 대외 변수에 따른 투자심리 위축이 주가 하락의 주된 원인으로 지목된다. 10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는 각각 15.9%, 21.3% 급락하며 밸류에이션 하락을 겪은 상황이다. 특징주
한화손보, 투자손실에 실적 부진 불가피···"주가 상승여력은 충분" 한화손해보험의 3분기 실적 전망에서 금융시장 부진이 부담으로 작용했지만, 장기보험 수익성 회복과 자동차보험 적자 감소로 본업 개선이 주목받고 있다. 하나증권과 한화투자증권은 각각 매수 의견을 유지하며 목표 주가를 발표했다. 증권사들은 보험 본업 특히 장기보험의 우수한 실적과 보험 손익의 증가에 주목하고 있으며, 투자 손익의 손실에도 불구하고 주가 상승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평가했다. 애널리스트의 시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