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S "K-스타트업 지원 확대···시드부터 시리즈C까지 적극 투자" AWS가 한국 AI 스타트업 생태계 전반에 걸쳐 투자와 기술 지원을 대폭 강화하겠다는 전략을 밝혔다. 피지컬 AI 등 신기술 적용과 함께 시드 단계부터 성숙 기업까지 글로벌 진출을 위한 플랫폼 구축에 나섰다. 국내 슈퍼브AI, 로앤컴퍼니 등 대표 업체들의 혁신 사례도 발표됐다.
'현장·미디어 누빈다'···AX 속도 올리는 CJ올리브네트웍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제조와 물류, 방송·미디어 분야에 AI 기반 IT 서비스를 확대하며 스마트팩토리, 첨단 데이터센터 구축 등 디지털전환을 가속 중이다. 송도와 장성 데이터센터 등 인프라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인재 양성 및 사업 다각화에 힘쓰며 2030년 국내 5위권 AX 기업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SI 시대가 온다
피지컬AI에 데이터센터도···롯데이노베이트, 그룹 디지털 혁신 드라이브 롯데이노베이트가 피지컬 AI를 기반으로 휴머노이드 로봇과 AI플랫폼을 결합한 운영혁신과 데이터센터 DBO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차세대 미래형 매장과 RaaS 상용화, 대규모 데이터센터 사업 수주 등 내부 효율화와 외부 시장 공략을 동시에 추진 중이다. SI 시대가 온다
[단독]LG CNS, 대법원 SW 사업 '또' 따냈다···정산 분쟁에도 연속 수주 LG CNS가 대법원과 정산 분쟁에도 불구, 2년 연속 대법원 소프트웨어(SW) 사업을 수주했다. 2026년 사법업무전산화시스템 운영·유지관리 사업 계약을 체결했으며, 계약금액은 약 208억원이다. 장기적 경험과 공공 IT 사업 확대 전략이 수주 성공 요인으로 꼽힌다.
SK AX, 숙련도·보안성 갖춘 '에이전틱 AI' 승부수 SK AX는 에이전틱 AI 중심으로 산업 전 과정을 재설계하고 있다. 숙련자 노하우를 내재화한 '명장 AI'와 산업 맞춤 데이터 보안, 거버넌스 체계를 추진해 제조·금융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한다. 조직개편, AI 선행 기술 연구, 글로벌 확장 등 시장 주도권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SI 시대가 온다
포스코DX '그룹사 AX·RX' 선봉에···대외사업도 '본격화' 포스코DX는 산업용 로봇과 인공지능(AI) 도입을 통해 제조 현장의 인텔리전트 팩토리 전환을 주도하고 있다. 휴머노이드 로봇, AX(인공지능 전환), RX(로봇 전환) 사업을 확장하고, 외부 시장 진출과 파트너십 강화에 나섰다. 자체 AI 플랫폼을 적용해 업무 혁신과 처리 효율을 높이고 있다. SI 시대가 온다
AWS, '제도 불확실성'에 공회전···함기호 "여전히 제약 커" AWS가 국내 공공 클라우드 시장의 제도 불확실성으로 혼란을 겪고 있다. 정부는 화재 사고 이후 CSAP 인증 개편과 국정원 일원화 등 운영 전략을 검토 중이며, AWS는 현재 상황을 관망하며 대규모 AI 인프라 투자 계획을 밝혔다. 업계는 시장 규제 완화에 기대를 걸고 있다.
LG CNS "올해 '엔터프라이즈 AI' 실전 배치에 총력" LG CNS는 올해를 엔터프라이즈 AI 및 에이전틱 AI의 실전 배치가 중요한 시점으로 정의했다. AI 테크 서밋 2026을 통해 기업형 AI의 도입과 운영 전략, 보안·컴플라이언스 내재화, 프라이빗 AI 등 맞춤형 인프라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XPUaaS 등 첨단 인프라 서비스도 예고했다.
미래사업 선봉장 현대오토에버···로봇·자율주행 '드라이브' 현대오토에버가 피지컬 AI와 자율주행을 핵심 사업으로 삼아, 로보틱스와 IT 아웃소싱 부문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그룹사의 대규모 로봇 도입 정책 및 자율주행 기술 고도화에 힘입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현대차그룹 협력과 미래형 SW·플랫폼 개발 등 신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SI 시대가 온다
"기업용 챗GPT 팝니다"···삼성SDS-LG CNS, 주도권 경쟁 '활활' 삼성SDS와 LG CNS가 오픈AI의 리셀러 파트너 자격을 획득하며 기업용 챗GPT 등 AI 서비스 시장에서 본격 경쟁에 돌입했다. 금융, 제조, 유통 등 대기업을 중심으로 고객 유치전에 나서며 사업 범위와 시장 주도권 확보를 위한 전략적 협력이 강화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