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티다 반토막"···운명 가르는 손절의 기술 손절과 익절 기준이 명확하지 않은 개인투자자들은 상승장과 하락장 구분 없이 계좌 성과가 저하된다. 감정적 매매와 본전 심리가 반복되는 손실 확대로 이어진다. 시장 변동성이 커질수록 사전 투자 전략과 원칙 설정이 필수적이다. 주린이 투자지침서
스페이스X 못 사면 ETF로···간접투자 대안 부상 스페이스X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상장 신청서를 제출하면서 직접 투자 대신 우주 ETF를 통한 간접 방안이 부각되고 있다. UFO, KODEX 등 관련 ETF가 제시되는 가운데 일부 상품은 구조적 리스크에 유의가 필요하다.
코스콤, 김성환 前 한국거래소 CISO 전무로 선임···상무·본부장급 승진 인사도 단행 코스콤이 한국거래소 최고정보보호책임자(CISO) 출신 김성환을 신임 전무이사로 선임했다. 이번 인사에는 상무 및 본부장급 승진도 포함됐다. 코스콤은 조직 정비와 함께 자본시장 IT 인프라 강화, 디지털 신사업 확대를 통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반도체·우주테크로 테마 확대···ETF 5종, 14일 유가증권시장 입성 국내 자산운용사들이 반도체, 우주테크, AI 등 혁신 산업을 테마로 한 신규 ETF 5종을 선보이며 시장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다. 이들 상품은 14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되며, 국내 ETF 상장 종목 수는 1,093개로 늘어난다. 운용사별로 독자적인 투자 전략이 적용되고 투자자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거래소 이어 예탁원까지···독점 깨지는 자본시장, '무한경쟁' 대체거래소 출범에 이어 증권 전자등록업에도 민간 진입이 추진되면서 자본시장 인프라 전반에 경쟁 확대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쿼타랩이 비상장주식 특화 전자등록기관 설립을 추진하면서 예탁결제원이 유일하게 수행해온 전자등록업에도 변화 가능성이 제기된다. 금융위는 신규 진입 허용을 통해 비상장주식 거래·관리 편의성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NW리포트
"글로벌 3위 가시권"...SK하이닉스 목표가 190만원 나왔다 KB증권은 메모리 가격 상승과 AI 수요 확대를 반영해 SK하이닉스 목표주가를 190만원으로 제시하며 12% 상향했다. 2026~2027년 영업이익 전망치도 크게 높였으며, DRAM·NAND 가격 급등과 AI 인프라 투자 확대가 실적 개선을 이끌 것으로 예상했다. 애널리스트의 시각
인프라·빅테크 엇갈린 주가 향방···AI 투자 '숨 고르기' 진입하나 이란 전쟁 등 글로벌 불확실성 심화로 아마존, 메타 등 주요 빅테크 기업의 AI 설비투자(CAPEX) 속도 조절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투자 가이던스 하향 조정 시 빅테크 수익성 회복에는 긍정적이나, 반도체 등 AI 밸류체인 업종엔 악재로 작용할 전망이다.
뉴욕증시, 중동 긴장 완화 기대에 상승···S&P500 7거래일 연속 오름세 미국 뉴욕증시는 중동발 지정학적 긴장 완화 기대감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이스라엘과 이란의 협상 조짐으로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약화되며, S&P500은 7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대형 기술주와 반도체 관련 종목이 강세를 보였고, 국제유가는 호르무즈 해협 이슈 진정에 따라 진폭이 축소됐다.
박연주 미래에셋 AI 리서치센터장 "정보 갈증 해소···투자 마침표는 사람" 국내 증시 상장사는 증가했지만 애널리스트 인력은 정체돼 정보 불균형이 심화하고 있다. 이에 미래에셋증권은 단순 데이터 분석을 인공지능(AI)에 맡기고, 애널리스트는 현장 탐방과 투자 판단에 집중하도록 리서치센터 구조를 전면 개편했다. 이를 통해 확보한 업무 여력으로 코스닥 등 중소형주 리포트 발간을 확대해 투자 정보를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선넘는 증권가
황성엽 금투협회장 "자본시장 레벨업 골든타임"···10년 혁신 로드맵 공개 황성엽 금융투자협회장은 자본시장에 자금이 유입되는 현 시점을 '골든타임'으로 진단하며, 단기처방이 아닌 10년 장기 로드맵을 제시했다. K자본시장본부와 포럼 신설, 연금·ISA·디지털금융 강화 등 체질 개선 전략을 내놓았다. 글로벌 경쟁력, 투자자 보호, 금융 교육 확대 등도 주요 과제로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