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10월 '더블 쇼핑어택'···적립금·카드 할인 제공 롯데홈쇼핑이 이달 1일부터 5일까지 적립금과 카드 할인, 경품 혜택을 제공하는 '더블 쇼핑어택'을 열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적립금을 두 차례 지급하고, 카드 할인 대상도 확대하여 최대 7%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TV방송과 연계한 경품 이벤트를 통해 백화점 상품권과 외식 교환권 등을 추가로 증정한다. 행사 기간 동안 적립금은 '광클절'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여기서만 팝니다'···유통업계, 단독상품 확산 온라인 가격 비교가 쉬워지면서 유통업계는 상품 차별화에 집중하고 있다. 제조사와 협업하여 편의점과 대형마트에서 단독상품을 판매하며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는 소비자가 직접적인 가격 비교를 어려워하게 만들어, 유통업체의 차별화된 상품으로 고객을 유인하는 전략으로 작용하고 있다.
"수수료 잡다 배달비로 튄다"···플랫폼 상한제 경고장 온라인 플랫폼의 수수료 상한제가 다른 비용의 상승을 유발하는 '풍선효과'를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중개수수료 규제를 하더라도 광고비나 배달비 등이 상승할 가능성이 있어 입점업체와 소비자 모두의 부담을 고려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이에 차등수수료 도입과 같은 대안을 고민할 필요가 있으며, 실효성을 위해서는 다양한 비용 구조와 시장 영향을 종합적으로 살펴야 한다.
주유소 뚫고 대출 지원···이마트24 캄보디아서 질주 이마트24가 캄보디아에서 현지 합작법인 사이한 파트너스와의 협력을 통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초기 목표였던 100개 출점에서 200개로 확대하며 금융 지원과 주유소망을 통한 출점 기반 다변화를 추진 중이다. 이와 대조적으로 싱가포르 사업은 중단되었으며, 말레이시아 출점은 목표치를 하향 조정했다. 이러한 국별 현황은 현지 파트너사의 전략 및 운영 방식에 따라 차이를 보인다.
1년만에 재협상 요구한 소상공인 단체···배달수수료 또 안갯속 빠졌다 배달 수수료 체계 재협상을 둘러싼 논의가 소상공인 단체와 배달 플랫폼 간에 다시 시작됐다. 소상공인들이 제안한 민간상생협의체는 배민과 쿠팡이츠와 직접 협상하여 기존 요금제의 한계를 보완하려는 시도다. 그러나 배달앱들의 참여가 확정되지 않아 협상에는 난항이 예상된다. 현재 상생요금제는 일부 영세 점주에게 유리하지만, 전체적인 수수료 부담을 낮추기 위한 추가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카드, 어디서 긁었나"···백화점 VIP '인정 셈법' 달라졌다 백화점들이 VIP 고객 유치를 위해 온·오프라인 구매 실적을 조정하고 있다. 롯데, 신세계, 현대 등 4사의 VIP 기준은 각기 다르며, 온라인이나 아울렛 구매도 VIP 실적으로 인정받는 경우가 늘고 있다. 이는 백화점 내 소비에 집중하던 과거 방식에서 벗어나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려는 전략으로,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다.
송편에 11첩 반찬까지···편의점 '혼추족' 밥상 경쟁 편의점 업계가 추석 연휴를 맞아 혼자 명절을 보내는 '혼추족'을 겨냥한 명절 도시락 경쟁에 나섰다. GS25, CU, 세븐일레븐, 이마트24 등은 명절 도시락 구성에 힘쓰며 명절 동안 매출을 끌어올리고자 각각 다양한 메뉴를 출시했다. 도시락 구성은 전통 명절 음식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하여 1인 가구 밀집 지역에서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며 소비자 관심을 끌고 있다.
법원, 쿠팡 '공정위 현장조사 중단' 신청 기각 쿠팡이 공정거래위원회의 조사 효력을 멈춰달라며 제기한 집행정지 신청이 법원에서 기각되면서, 공정위의 현장조사가 재개될 수 있게 됐다. 쿠팡은 조사에 사전 통지가 없었다고 주장했지만, 법원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번 결정으로 공정위는 쿠팡의 대규모유통업법 위반 혐의 조사를 다시 진행할 수 있으며, 조사 자체의 적법성은 추후 본안 소송에서 다뤄질 예정이다.
홈플 익스프레스 '3개월의 반전'···정상화 넘어 시너지 매출 161% 껑충 하림그룹 계열 NS홈쇼핑에 의해 인수된 홈플러스 익스프레스가 인수 3개월 만에 매출 161% 증가와 함께 성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인수 후 협력사와의 거래 재개로 상품 공급을 정상화했고, 하림과의 협력으로 신선식품 구색을 강화했다. 또한 신규 출점을 준비하며 롯데슈퍼와의 SSM 2위 경쟁을 준비하고 있다.
익숙한 브랜드에 신선한 조합···GS25·CU '맛의 영역' 경쟁 편의점 업계가 강화된 브랜드와 소비자 아이디어를 활용해 새로운 먹거리를 선보이고 있다. GS25는 햇반을 막걸리에 접목해 '햇반백미막걸리' 등을 출시했으며, CU는 학생들의 요리경연대회 수상작을 도시락 제품으로 개발 중이다. 이러한 전략은 친숙한 브랜드로 소비자에게 새로운 맛을 제공하는 동시에 창의성을 발휘해 차별화된 상품을 확보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