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는 2028년 미국 공장에서 본격적으로 작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현대차는 AI, 카메라, 배터리와 같은 핵심 부품의 고도화와 공급망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 2030년까지 부품 조립 공정까지 맡기는 것을 목표로 하며, 2026년부터 연간 3만대 생산 체제를 계획하고 있다.
올해 3분기 현대차는 생산 차질과 수요 둔화에도 환율 덕에 영업이익이 증가했지만 매출이 감소했다. 반면, 기아는 하이브리드와 전기차 판매 확대로 매출과 영업이익에서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했다. 지역별 차별화된 전동화 전략이 주효했다. 그러나 양사 모두 원자재 가격 상승과 지정학적 불확실성이라는 부담 속에서 4분기 수익성 회복을 주요 과제로 삼고 있다.
에코프로 그룹은 미래 경쟁력 강화와 차세대 리더 육성을 위해 14명의 임원을 승진시키는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오상영, 이종철, 최선미 상무의 부사장 승진을 포함하며, 총 11명의 상무도 함께 승진했다. 성과와 성장 가능성을 고려하여 차기 경영진 후보군을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향후 성과에 대한 공정한 보상과 중장기 성장을 위한 리더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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