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엔비디아 젠슨 황 CEO의 2026 밴 플리트상 수상을 축하하며 한미 산업 동맹의 확장을 강조했다. 두 회장은 미국 뉴욕 코리아소사이어티 연례 갈라에 참석, 엔비디아와의 인공지능(AI) 분야 협력 관계를 부각했다. 또한 SK의 AI 반도체 협력 및 삼성전자와 엔비디아의 25년 인연을 재조명하며, 양국 산업이 첨단기술을 중심으로 협력하고 있음을 드러냈다.
현대차그룹이 '피지컬 AI' 기업으로의 진화를 목표로 하며 글로벌 기술 인재와 협력하여 미래 모빌리티 시장을 주도하려는 전략을 발표했다. 미국 산호세에서 개최된 'HMG 테크 탤런트 포럼'에서 현대차그룹은 로보틱스,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비전을 소개하며, 글로벌 인재들과 기술적 협력을 강화했다.
삼성전자, 삼성물산 등 삼성 관계사 6곳이 미국 AI 인프라 기업 헬릭스 디지털 인프라스트럭처에 총 10억달러를 투자한다. 이를 통해 반도체, 데이터센터 냉각, 배터리 등 각 분야의 역량을 결집해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시장의 영향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KKR, 엔비디아 등과 협력하여 발전·송배전 인프라 투자도 진행하며, 기존의 AI 사업을 인프라 구축 영역까지 확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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