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그룹이 한진칼 최대주주로 오를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한진그룹의 지배구조 변화가 주목된다. 조원태 회장은 책임경영 강화를 위해 한진칼 주식 약 370억원 규모를 추가 매입한다. 호반 그룹은 지분 확대를 통해 경영권 확보 가능성을 높였으나, 항공사업 경영 경험이 부족하여 실제 경영 참여는 쉽지 않을 전망이다. 산업은행의 지분 처리도 향후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엘앤에프가 LG에너지솔루션과 1조원 규모의 리튬인산철(LFP) 양극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엘앤에프가 LG에너지솔루션과 처음으로 체결한 LFP 양극재 계약으로, 기존 하이니켈 양극재에 이어 협력 범위를 확대했다. 엘앤에프는 삼성SDI 및 SK온과도 대형 계약을 맺은 바 있으며, 신설 공장을 통해 LFP 생산능력을 늘리고 있다. 이를 통해 비중국산 배터리 소재 시장과 북미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중국산 전기차의 국내 시장 점유율이 크게 상승함에 따라 국내 정치권에서 전기차 세제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주요 정치인들은 국내생산세액공제에 전기차를 포함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국회에서는 관련 법안이 지속적으로 발의되고 있다. 특히 정부는 전기차산업이 향후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을 고려해 다양한 지원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움직임은 중국산 전기차가 국내 시장에서 점유율을 크게 확대함에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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