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아랍에미리트를 방문해 중동 주요 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삼성물산과 삼성E&A 경영진과 함께 미래 성장 전략과 신규 사업 진출 방안을 논의했다. 알 다프라 가스화력발전소를 방문해 현장 점검과 직원 격려도 진행했으며, UAE의 경제 성장에 발맞춰 AI데이터센터 등 신사업 참여를 모색하고 있다. 삼성은 중동 지역 임직원과 가족들에게 감사와 지원을 지속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AI 반도체 주도권을 유지하기 위해 솔리다임의 나스닥 상장을 통해 투자 자금을 확보하려는 계획을 검토 중이다. 낸드플래시 사업 투자 부담을 솔리다임에 분산하고, 핵심 사업인 HBM 및 서버용 D램에 자금을 집중할 수 있는 기회를 찾고자 한다. 그러나 솔리다임 상장이 기존 주주들의 가치 손상을 막기 위한 방안 마련이 중요한 과제로 제기된다.
한화시스템이 23조원을 투입해 우주·국방AI 사업에 집중 투자한다. 한화오션 잔여 지분을 유동화하고 필리조선소 지분 매각을 통해 3조4000억원의 재원을 마련하여 위성망과 우주AI 데이터센터 구축에 박차를 가하는 전략이다. 이번 투자 계획은 반복 매출 모델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모색하며, 우주와 국방 분야의 혁신을 이끌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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