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가 KAI 지분을 15.89%로 확대하며 2대주주로 올라섰다. 이로 인해 방산업계의 경쟁 구도와 공급망에 변화가 예상된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화는 KAI 지분 추가 확보의 목적을 '경영 참여'로 명시했다. 국회 국방위원회는 한화의 KAI 경영 참여 관련 쟁점을 국정감사에서 다룰 예정이다. 한화의 경영 참여로 플랫폼과 무장·전자장비의 결합으로 인한 수출 경쟁력 강화가 기대된다. 반면 KAI의 의사결정 및 공급망 변화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포스코홀딩스가 리튬과 액화천연가스를 중심으로 자원 포트폴리오를 확장 중이다. SEC 공시에 따르면, 호주 가스사업의 지급액이 가장 크며 리튬 사업은 성장을 통해 이익 구조를 확립하는 단계에 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호주 세넥스에너지의 지분을 인수, 에너지 사업의 이익을 확대 중이고, 아르헨티나 리튬 사업은 생산능력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 이는 철강에서 자원 중심으로의 포트폴리오 전환 전략과 맞물려 있다.
현대자동차그룹이 보스턴다이내믹스와 함께 자동차 제조 현장에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투입하기 위해 '로봇 학교'를 가동했다. 이 학교는 로봇의 성능을 테스트하고 학습하는 시설로, 작업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재학습하여 로봇의 기술을 고도화한다. 2028년까지 아틀라스를 순차적 배치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로봇과 인간이 협력하는 제조 환경 구축을 계획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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