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8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뉴욕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CEO와 만나 AI 반도체·인프라 협력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 만남은 코리아소사이어티 연례 갈라 중 이뤄지며, 삼성과 SK는 엔비디아와의 기존 협력을 AI 메모리와 인프라, 메모리 공급을 중심으로 확장시킬 계획이다. 특히 SK는 AI 팩토리 구축 및 차세대 메모리 공동 개발을 추진 중이다.
대한상공회의소가 멕시코시티에서 '한·멕시코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하여, 양국의 경제계 주요 인사들이 AI, 에너지,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논의했다. 포스코인터와 KAI는 멕시코 현지 진출을, HS효성은 자동차용 카펫 생산기지 투자를 추진한다. 또한, 양국은 첨단산업·디지털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며 미래 성장 가능성을 모색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삼성전자가 3분기 메모리 사업의 호조로 분기 영업이익이 사상 처음으로 100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증권사 분석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올해 3분기 매출 200조2790억원, 영업이익 106조9887억원으로 추산됐다. DDR5, LPDDR5X, HBM 등 메모리 제품의 가격 상승이 실적 개선의 주요 동력으로 작용했으며, 이와 달리 비메모리 및 모바일 경험(MX) 사업부는 적자 지속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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