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韓 노린 中샤오미···과연 소비자 마음 사로 잡을 수 있을까?
샤오미코리아의 국내 첫 오프라인 매장인 '미스토어' 정식 개장을 글피 앞둔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Xiaomi 스토어 IFC몰에서 (오른쪽 두 번째)앤드류 리 샤오미 동아시아 지역 총괄과 (왼쪽 두 번째)조니 우 샤오미코리아 지사장을 비롯한 직원들이 자사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이번 매장은 60평 규모로 샤오미가 '가성비' 이미지를 탈피하고, 고객 접점 확대와 서비스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전략적 행보를 나선다. 아울러 스마트폰은 물론, TV·생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