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언팩2026
'지구 위한 갤럭시'···삼성전자, 모든 제품에 재활용 소재 '기본 장착'
삼성전자가 갤럭시 언팩 2026에서 '지구를 위한 갤럭시' 2025년 목표를 조기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030년까지 자원 순환성 강화, 수자원 관리, 생태계 보전 등 새 친환경 목표를 제시했다. 삼성전자는 모든 갤럭시 제품에 재활용 소재를 적용하고 폐기물·용수 관리 등도 확대할 계획이다.
"제가 하이닉스를 인수해 정말 하고 싶었던 일은, 커머디티(Commodity)를 만드는 메모리 제조사를 하이닉스의 제품이 없으면 돌아가지 않는 메인스트림 반도체 회사로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고대역폭메모리(HBM)는 하이닉스의 것이 다른 브랜드 제품으로 교체 되면 인공지능(AI)이 돌아가지 않는 커스텀(Custom) 제품입니다. 우리에게 가격 결정권이 생겼다는 것은 매우 중요한 포인트입니다."(책 '슈퍼 모멘텀' 중 최태원 SK그룹 회장 멘트 발췌) 최



IPO레이더
에스팀 "플랫폼 비즈니스로 확장"···브랜드 인큐베이팅 차별화
에스팀이 코스닥 상장을 추진하며 콘텐츠 중심의 브랜드 인큐베이팅과 플랫폼 기업으로의 전환 전략을 강조했다. 희망 공모가는 7000~8500원으로, 조달 자금은 해외진출과 신규 사업에 투입할 계획이다. 카카오 등과의 비교기업 선정으로 플랫폼 가치를 부각했으나, 성장 서사에 대한 시장 신뢰와 수익성 검증이 IPO 흥행의 관건으로 지목된다.
ESG 나우
'C등급 숙제' 안고 간다···셀트리온제약, '지속가능경영' 확립 예고
셀트리온제약은 이사회 산하 ESG위원회 신설, ISO 인증 취득,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도입 등 체계적인 ESG 경영 개선에 나섰다. 지배구조 리스크 해소와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을 통해 신뢰 회복에 집중하며, ESG 등급 상향 유지 여부가 향후 과제가 되고 있다.
찍먹일지
"아직 어색한 옛 감성"···돌아온 리니지, '절반의 성공'
리니지 클래식이 2000년대 초반의 감성을 그대로 재현하여 출시됐다. 복고풍 시스템과 수동 조작 방식이 올드 유저에겐 반가움을, 새로운 세대에겐 진입 장벽과 불편함을 안기고 있다. 정식 오픈을 앞두고 자동 플레이 등 편의 기능 도입이 검토되며, 이용자 수 50만 명을 돌파하는 등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biology
릴리, '유전성 난청' 집중 투자···알지노믹스 'RNA 편집 기술' 재조명
알지노믹스는 RNA 치환효소(TSR) 플랫폼을 기반으로 DNA를 변형하지 않고 유전 정보를 교정하는 치료기술을 개발 중이다. 릴리와 대규모 기술협력에 성공했으며, 암·중추신경계·심장질환 등 다양한 분야로 파이프라인을 확장하고 있다. 미국 FDA로부터 희귀의약품과 패스트트랙 지정을 받아 글로벌 유전자치료제 시장에서 부상하고 있다.
산업
"고개만 끄덕이면 통화 OK"···갤럭시 버즈4, 섬세한 변신
삼성전자가 갤럭시 언팩 2026에서 공개한 갤럭시 버즈4 시리즈는 AI 제스처와 인체공학적 설계, 고해상도 음질을 특징으로 한다. 이어버드와 충전 케이스 디자인을 개선했고, 헤드 제스처 도입으로 간편한 무선 제어를 지원한다. 투웨이 스피커와 맞춤 기능 제공으로 웨어러블 시장 혁신을 이끌 전망이다.
유통
SPC삼립, 10년 만에 '삼립'으로 회귀···독립이사 비중 3분의1로 확대
SPC삼립이 사명을 10년 만에 '삼립'으로 되돌리기로 했다. 이번 결정은 지주사 상미당홀딩스 출범과 맞물리며, 이사회 독립이사 비중을 3분의1 이상으로 확대하고, 이사 의사결정 과정 투명성도 개선한다. 브랜드 정체성 재정립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ICT·바이오
'전략'과 '현장'의 충돌···LGU+ '사옥 재배치' 잡음
LG유플러스가 업무 효율 개선과 핵심 사업 집중을 위해 사옥 재배치를 단행했으나, 현장 직원들의 근무 환경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아 불만이 폭발했다. 회사는 공식 사과와 함께 근무 조건 보완 대책을 마련하고 있으며, 통근버스와 사옥 내 복지 확대 등 개선책을 논의 중이다.
금융
박상진 산은 회장 "국민성장펀드 7대 프로젝트 상반기 내 승인 예상"
박상진 한국산업은행장은 국민성장펀드의 7대 메가프로젝트에 대한 승인을 상반기 내 마무리할 계획이다. 30조원 목표 조기 달성을 위해 투자 속도를 높이고 AI반도체 등 미래 산업 지원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중소기업과 지방 프로젝트 우선 검토, 추가 금융지원과 인센티브 방안도 논의 중이다.
증권
신영증권, 김대일 사장 선임···각자대표 체제 전환
신영증권이 김대일 부사장을 신임 사장으로 승진 임명했다. 이는 황성엽 전 사장이 금융투자협회장으로 선출되며 이뤄진 후속 인사다. 김대일 사장은 주주총회 후 금정호 대표와 함께 각자대표 체제로 회사를 이끌 예정이다. 이번 인사에선 여러 임원 승진과 조직 개편도 단행됐다.
부동산
HDC그룹, 창립 50주년 맞아 'IPARK' 전면에···9개 계열사 사명 변경 추진
HDC그룹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HDC현대산업개발 등 9개 계열사의 사명을 IPARK 시리즈로 변경하고 미래 50년을 대비한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에 나선다. 신규 기업이미지(CI) 발표와 함께 라이프, AI, 에너지 3대 핵심 부문을 중심으로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ESG경영
'C등급 숙제' 안고 간다···셀트리온제약, '지속가능경영' 확립 예고
셀트리온제약은 이사회 산하 ESG위원회 신설, ISO 인증 취득,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도입 등 체계적인 ESG 경영 개선에 나섰다. 지배구조 리스크 해소와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을 통해 신뢰 회복에 집중하며, ESG 등급 상향 유지 여부가 향후 과제가 되고 있다.
항공·해운
대통령 'HMM 부산 이전' 재언급···3월 주총 분수령
이재명 대통령이 HMM 본사 부산 이전 추진 의지를 재확인하면서 정책 이행 논의가 활발해졌다. 본점 소재지 이전은 정관 변경 등 주주총회 특별결의 절차가 필요해, 3월 정기 주총이 변곡점이 될 전망이다. 해운협회는 완전·부분·거점형 이전 등 다각적 의견을 수렴 중이며, 부산 지역 기대와 수도권 기반 유지 우려가 맞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