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보고서 톺아보기
파마리서치, 현금흐름 개선에 유동성 확대···M&A 여력 확보
파마리서치는 최근 2년간 영업활동현금흐름이 약 3배 늘며 재무적 기반을 탄탄히 다졌다. 의료기기 부문 매출이 실적 성장을 주도하고, 해외 수출 비중도 꾸준히 증가 중이다. 순현금 구조로 투자와 M&A, 배당 확대 등 사업 확장과 주주환원이 병행될 전망이다.
삼성전자 노조가 영업이익의 70%에 달하는 과도한 성과급 지급을 요구하며 총파업을 예고하자 정부와 사회가 우려를 표하고 있다. 반도체 부문 실적 쏠림에 따른 성과급 배분 형평성 논란이 커지는 가운데, 국민 여론도 부정적이다. 장기파업 시 국가경제 파장도 예상된다.



stock&톡
실적 줄어도 "더 간다"···현대차 '100만원' 바라보는 이유
현대차가 올해 1분기 관세와 환율, 원자재 등 삼중 악재로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크게 줄었다. 2분기부터 실적 개선이 기대되는 가운데 증권가는 사업구조 혁신과 SDV, 휴머노이드 양산 등 미래 성장성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 그러나 자동차 시장 수요 둔화와 원가 부담은 여전히 주가의 변수로 남는다.
거래소 풍향계
"집토끼 잡아라"···코인 '회복장'에 발 맞추는 거래소들
글로벌 암호화폐 시장이 반등 조짐을 보이자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들은 침체 극복과 수요 확보를 위해 서비스 전면 개편과 마케팅 경쟁을 벌이고 있다. 업비트·빗썸·코인원 등은 신상품, 이벤트, 대규모 기능 확장으로 투자자 맞춤 서비스를 강화하며 시장 점유율 확보에 나섰다.
찍먹일지
몬길: 스타 다이브, 화려한 전투·귀여운 몬스터 '한 스푼'
넷마블이 글로벌 출시한 '몬길: 스타 다이브'는 귀여운 몬스터와 액션 RPG 요소를 결합한 신작으로, 다양한 난이도와 몰입감 높은 스토리, 몬스터 수집·성장 콘텐츠, 그리고 전략적인 전투 시스템을 제공한다. 한국적 테마 지역 및 캐릭터로 차별화를 시도했으며, PC와 모바일 양 플랫폼을 지원해 접근성을 강화했다.
ESG나우
3년 연속 A등급···SK바이오사이언스, 공중보건 존재감
SK바이오사이언스가 MSCI ESG 평가에서 3년 연속 A등급을 받았다. 글로벌 협력과 백신 접근성 확대를 주도하며, 국제기구 및 주요 재단과 파트너십을 통해 저소득 국가에 백신 공급을 늘리고 있다. 연구개발 조직 개편과 현지화 전략으로 사업 확장과 내부 역량 강화에 나서고 있다.
산업
포스코홀딩스, 1분기 영업익 7070억원···리튬 사업 회복세
포스코홀딩스가 2024년 1분기 시장 전망을 뛰어넘는 실적을 기록했다. 리튬 사업 적자 축소와 이차전지 소재 부문 흑자 전환, 인프라 부문 실적 개선이 주효했다. 매출은 17조8760억원, 영업이익 7070억원, 순이익 5400억원으로 전년 대비 모두 증가했다. 인도 합작투자를 포함한 성장 전략도 가속화하고 있다.
유통
트럼프 주니어 만난 정용진··· 신세계 'AI 리모델링' 승부수
신세계그룹 정용진 회장이 트럼프 주니어와의 만남을 통해 미국 정·재계 네트워크를 강화하며, 글로벌 AI 협력 전략을 리플렉션 AI로 전환했다. 데이터 주권과 실용성을 내세워 독자적인 AI 인프라 구축 및 유통업계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경영 전략 체제 개편으로 그룹차원의 AI 사업 실행력 또한 높이고 있다.
ICT·바이오
막판 협상 결렬···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5월 1일 총파업 강행
삼성바이오로직스 노동조합이 임금 인상과 성과급 배분을 놓고 사측과 합의점을 찾지 못해 5월 1일부터 전면 파업에 들어간다. 이번 교섭 결렬로 약 2000명의 인원이 파업에 참여할 예정이며, 손실 규모를 두고 노사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금융
순익 107% 점프한 케이뱅크···주가 우려 잠재운 '성적표(종합)
케이뱅크가 2024년 1분기 순이익 332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07% 성장했다. 기업대출과 소호 대출 확대를 통한 포트폴리오 다변화가 주효했다. 주가 약세와 오버행 우려 속에서도 실적 개선으로 투자 심리에 반전을 노리고 있다. 주주환원보다는 미래 성장에 우선순위를 두고 있다.
증권
외국인·기관 '팔자'에 코스피 1.4%↓···개인 1조 매수 방어
코스피와 코스닥이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에 각각 1% 및 2% 넘게 하락했다. 코스피는 6600선 아래로 밀렸고, 대형주를 중심으로 낙폭이 확대됐다. 코스닥 역시 1200선이 무너졌다. 개인 투자자만 대규모 순매수에 나선 가운데, 주요 상장 종목 대부분 약세를 보였다.
부동산
대보그룹, 기획조정실장에 유진상 부사장 영입
대보그룹이 30년 경력을 보유한 유진상 전 한화건설 전무를 기획조정실장(부사장)으로 영입했다. 유 부사장은 LG건설과 한화건설에서 다양한 임원 경력을 쌓았으며, 경영기획, 사업관리, 마케팅, 복합개발 등 폭넓은 경험을 바탕으로 그룹 성장과 리스크 관리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제
직접 사과한 존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대규모 인력 재배치 없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존림 대표가 노조 전면파업을 하루 앞두고 임직원 대상 타운홀을 열어 공식 사과와 함께 인력재배치 및 희망퇴직 등 쟁점에 대해 명확한 입장을 밝혔다. 조직 안정 및 신뢰 회복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임단협 조속 타결과 투명한 인사제도 개선을 약속했다.
항공·해운
중동 변수 넘은 현대글로비스, 1Q 영업익 5215억 '역대 최대'
현대글로비스는 중동 지역 분쟁과 글로벌 공급망 불안에도 올해 1분기 매출 7조8127억원, 영업이익 5215억원을 기록하며 견조한 실적을 달성했다. 특히 해운 부문의 영업이익이 40.5% 급증했고, 중국발 완성차 수출 증가와 비계열 고객 확보가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