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뜰폰이 사는법
이통사 경쟁 다변화 '키맨'···"정부가 더 밀어줘야"
정부의 기본통신권 정책에서 알뜰폰 관련 지원이 빠지면서, 통신 3사 중심의 독점 구조 강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알뜰폰 사업자는 시장 경쟁 촉진과 실질적 통신비 인하의 핵심 주체로 꼽히나,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 업계는 알뜰폰 진흥과 지원 정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한다.
SK하이닉스가 청주 테크노폴리스에 23만㎡ 규모 AI 메모리 전용 첨단 패키징 공장 P&T7을 착공했다. P&T7은 HBM 등 첨단 반도체 공정과 생산 경쟁력 확보를 목표로 하며, 2028년까지 순차적으로 준공 예정이다. 대규모 일자리 창출과 지역 사회 및 협력사와의 동반 성장, 글로벌 AI 메모리 시장 주도 등 경제적 파급 효과가 기대된다.



찍먹일지
몬길: 스타 다이브, 화려한 전투·귀여운 몬스터 '한 스푼'
넷마블이 글로벌 출시한 '몬길: 스타 다이브'는 귀여운 몬스터와 액션 RPG 요소를 결합한 신작으로, 다양한 난이도와 몰입감 높은 스토리, 몬스터 수집·성장 콘텐츠, 그리고 전략적인 전투 시스템을 제공한다. 한국적 테마 지역 및 캐릭터로 차별화를 시도했으며, PC와 모바일 양 플랫폼을 지원해 접근성을 강화했다.
ESG나우
3년 연속 A등급···SK바이오사이언스, 공중보건 존재감
SK바이오사이언스가 MSCI ESG 평가에서 3년 연속 A등급을 받았다. 글로벌 협력과 백신 접근성 확대를 주도하며, 국제기구 및 주요 재단과 파트너십을 통해 저소득 국가에 백신 공급을 늘리고 있다. 연구개발 조직 개편과 현지화 전략으로 사업 확장과 내부 역량 강화에 나서고 있다.
알트줌인
도지코인, '머스크 프리미엄' 넘어 자생력 갖출 수 있을까
도지코인은 나스닥 상장사 브래그 하우스와의 합병을 통해 제도권 진입을 앞두고 있다. 일론 머스크의 슈퍼앱 X머니와의 연계 기대감이 높지만, 가격은 여전히 부진하다. 시장은 도지코인이 실질 사용성과 기관투자 유입을 확보해 밈코인 이미지를 극복할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재계 IN&OUT
'반도체 빼곤 다 위기'···'법고창신' 최태원, '창업 DNA'로 돌파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그룹 창업정신을 디지털 기술로 복원해 위기 돌파의 해법을 모색하고 있다. AI를 활용한 선대회장 영상 상영과 경영철학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 등 혁신 전략에 드라이브를 거는 한편, 반도체를 제외한 산업 부진을 극복하기 위해 법고창신 정신을 전면에 내세웠다.
산업
GM 메리 바라 회장, 440억 역대급 보수
메리 바라 GM 회장이 지난해 440억원의 보수를 받아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글로벌 자동차 판매 증대와 GM 주가 66% 상승 등 실적 개선이 결정적 영향을 미쳤다. 미국 3대 완성차 CEO 중에서도 최대 보수를 기록했으며, GM은 전기차 등 미래 모빌리티 투자와 한국시장 강화 전략을 이어가고 있다.
유통
김동선, ㈜한화 떠났다···테크와 라이프 독자 경영 본격화
김동선 한화 부사장이 인적 분할을 앞두고 ㈜한화 건설 부문 본부장직에서 사임했다. 테크와 라이프 중심의 신설 법인에서 신사업을 주도하며 사업 재편에 나선다. 이번 결정은 지배구조 변화, 미래 전략 집중 및 한화그룹의 승계 구도와 맞물려 있다.
ICT·바이오
지아이이노베이션, GI-102 美 임상 진입···플랫폼 검증 본격화
지아이이노베이션이 미국 FDA로부터 면역항암제 GI-102와 J&J 자회사 얀센의 파스리타미그 병용 임상시험(1b·2상) 승인을 받았다. 이번 임상은 전이성 거세저항성 전립선암 환자를 대상으로 안전성과 효능을 단계적으로 평가하며, 글로벌 빅파마와의 협업과 파이프라인 확장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금융
작년 복합지원 서비스 연계자 16.5만명···상담지원 생성형 AI 도입 검토
지난해 복합지원 서비스 연계자 수가 16만5000명으로 전년 대비 3.5배 증가했다. 금융위원회는 상담 AI, 공공 플랫폼 연계 등 인프라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무직·저소득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며, 소상공인과 보험상품 등 민간 협력도 확대할 계획이다.
증권
내년 2월 도입되는 토큰증권···"올해가 디지털 전환의 원년 될 것"
내년 2월 토큰증권 제도 시행을 앞두고 업계와 학계가 기술 표준화 및 명확한 가이드라인 마련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시장에서는 자산 유동화, 소액 투자 등 긍정적 전망과 함께 규제, 청산 결제 인프라 미비 등 과제도 제기되고 있다.
부동산
목동2단지, 나우·희림 vs 디에이·삼하 '설계대전'
목동신시가지 2단지 재건축 설계사 선정이 이달 말 진행된다. 입찰에는 10개 업체가 참여했으나, 최종적으로 나우-희림과 디에이-삼하 두 컨소시엄만 제안서를 제출해 경쟁 구도가 압축됐다. 양측은 한강 조망, 고급화, 특화 커뮤니티 등 프리미엄 주거 전략을 내세운다. 목동2단지는 3389가구 대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경제
휴온스, 휴온스생명과학 흡수합병···의약품 사업 경쟁력 강화
휴온스가 지분율 100%인 종속회사 휴온스생명과학 흡수합병을 결정했다. 이를 통해 그룹 내 의약품 사업 역량을 휴온스로 일원화한다는 방침이다. 22일 휴온스는 휴온스생명과학을 흡수하는 소규모 합병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양사는 오는 23일 합병 계약을 체결한 이후 관련 신고와 절차를 거쳐 오는 6월 합병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번 합병은 신주 발행 없는 무증자 소규모 합병 방식으로 진행된다. 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무증자 합병으로 합병 완료 후
항공·해운
에어부산, 1분기 영업익 304억원···전년比 24.2%↓
에어부산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304억원으로 전년보다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에어부산은 올 1분기 매출 2577억원, 영업이익 304억원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3%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24.2% 줄었다. 당기순손실은 161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 에어부산은 지난해 말 기재 추가 도입에 따라 사업량이 늘고 공급이 확대되면서 매출이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나가사키, 샤먼 등 부정기 노선 운항 확대 통한 신규 수요 창출 등이 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