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페이스 코리아
'스페이스X' 없는 한국···통합 대신 '분업형' 승부
한국 우주산업은 누리호 4차 발사를 계기로 정부 중심 구조에서 민간 주도 분업형 밸류체인으로 전환되고 있다. 발사체, 위성, 통신 등 각 분야별 기업이 산업 전반을 분담하면서 빠른 기술 국산화와 성장세를 보인다. 그러나 통합 비즈니스 모델 부재와 민간 수요 창출 한계, 과도한 정부 의존이 과제로 남는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쿠팡 김범석 의장을 동일인(총수)으로 지정할지 업계의 이목이 집중된다. 김 의장이 자연인 동일인으로 지정되면 친족 경영·지분·계열사 관리 등 규제와 컴플라이언스 부담이 크게 늘어난다. 과거 서류 제출의 허위성 여부와 법적 책임, 뉴욕증권거래소 상장사 쿠팡의 가치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찍먹일지
몬길: 스타 다이브, 화려한 전투·귀여운 몬스터 '한 스푼'
넷마블이 글로벌 출시한 '몬길: 스타 다이브'는 귀여운 몬스터와 액션 RPG 요소를 결합한 신작으로, 다양한 난이도와 몰입감 높은 스토리, 몬스터 수집·성장 콘텐츠, 그리고 전략적인 전투 시스템을 제공한다. 한국적 테마 지역 및 캐릭터로 차별화를 시도했으며, PC와 모바일 양 플랫폼을 지원해 접근성을 강화했다.
ESG나우
3년 연속 A등급···SK바이오사이언스, 공중보건 존재감
SK바이오사이언스가 MSCI ESG 평가에서 3년 연속 A등급을 받았다. 글로벌 협력과 백신 접근성 확대를 주도하며, 국제기구 및 주요 재단과 파트너십을 통해 저소득 국가에 백신 공급을 늘리고 있다. 연구개발 조직 개편과 현지화 전략으로 사업 확장과 내부 역량 강화에 나서고 있다.
알트줌인
도지코인, '머스크 프리미엄' 넘어 자생력 갖출 수 있을까
도지코인은 나스닥 상장사 브래그 하우스와의 합병을 통해 제도권 진입을 앞두고 있다. 일론 머스크의 슈퍼앱 X머니와의 연계 기대감이 높지만, 가격은 여전히 부진하다. 시장은 도지코인이 실질 사용성과 기관투자 유입을 확보해 밈코인 이미지를 극복할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재계 IN&OUT
'반도체 빼곤 다 위기'···'법고창신' 최태원, '창업 DNA'로 돌파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그룹 창업정신을 디지털 기술로 복원해 위기 돌파의 해법을 모색하고 있다. AI를 활용한 선대회장 영상 상영과 경영철학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 등 혁신 전략에 드라이브를 거는 한편, 반도체를 제외한 산업 부진을 극복하기 위해 법고창신 정신을 전면에 내세웠다.
산업
화웨이 '와이드 폴더블' 선공···삼성·애플 참전 임박
중국 화웨이가 '와이드 폴더블폰'을 선보이며 시장 선점에 나섰다. 하반기 삼성전자와 애플의 폴더블폰 출시를 앞두고 있는 만큼 와이드 폴더블폰 시장을 둔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21일 외신 등 업계에 따르면 화웨이는 전날 신제품 발표회에서 '퓨라 x 맥스'를 선보였다. '퓨라 x 맥스'는 업계 최초의 '와이드 폴더블폰'이다. 와이드 폴더블폰은 펼쳤을 때 세로보다 가로의 화면이 더 긴 것이 특징이다. 접으면 5.4인치, 펼치면 7.7인치로 바(Bar)
유통
공정위 칼끝, 김범석 향하나···총수 지정 전환에 쿠팡 '초대형 후폭풍'
공정거래위원회가 쿠팡 김범석 의장을 동일인(총수)으로 지정할지 업계의 이목이 집중된다. 김 의장이 자연인 동일인으로 지정되면 친족 경영·지분·계열사 관리 등 규제와 컴플라이언스 부담이 크게 늘어난다. 과거 서류 제출의 허위성 여부와 법적 책임, 뉴욕증권거래소 상장사 쿠팡의 가치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ICT·바이오
파업 수순 가나···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22일 집회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노조 파업 리스크에 직면했다. 수차례에 걸친 교섭에도 노사가 합의점을 찾지 못하면서 노조에서 파업을 예고했기 때문이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지부(이하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노조)는 오는 22일 오후 12시 삼성바이오로직스 바이오캠퍼스 1게이트 1 앞에서 투쟁결의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앞서 노사는 임금인상, 초과이익성과금(OPI) 등을 두고 지난해 12월부터 13차례에 걸쳐
금융
'또 역대급' 순익 5조 예고한 4대금융지주···대내외 악재 속 수익구조 '변곡점'
4대금융지주가 1분기 사상 최대 순이익 5조원을 예고했다. 가계대출 역성장에 따라 기업금융과 비이자수익 확대로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하지만 고환율, ELS, 중소기업 대출 건전성 등 대내외 리스크가 커지면서 지속가능한 성장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증권
갈링하우스 리플 CEO, 폴 앳킨스 리더십 극찬...겐슬러 체제 문제점 꼬집어
브래드 갈링하우스 리플 CEO가 폴 앳킨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을 신선하고 합리적인 인물로 평가하며, 전임 게리 겐슬러 체제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앳킨스 위원장은 집행 중심의 과거 방식을 벗어나 가상자산 규제 투명성을 강조하며 SEC 신뢰 회복에 나섰다.
부동산
DL이앤씨, 1.2조 목동6단지 재건축 수의계약 수순
목동신시가지6단지 재건축 시공사 선정 2차 입찰에서 DL이앤씨가 단독 참여해 2회 연속 유찰됐다. 이에 따라 조합은 수의계약으로 방향을 전환해 DL이앤씨와 우선협상 절차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약 1조2129억 원 규모로, 재건축 완료 시 최고 49층, 2173가구 단지로 탈바꿈하게 된다.
경제
"파리~뉴욕 151달러 추가"...고유가 직격탄 맞은 유럽 항공권
미국과 이란 전쟁으로 전 세계 석유 공급에 차질이 생기며 유럽발 장거리 항공편 가격이 100달러 이상 올랐다. 항공유 가격 급등에 따라 유럽 항공권 연료비가 대폭 인상됐고, 항공편 취소 및 추가 비용 발생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상황이다.
항공·해운
'운임 올리고 노선 넓히고'···호르무즈가 재편한 글로벌 해운 네트워크
중동 전쟁 장기화로 호르무즈 해협 통항 불안이 커지면서 국내 해운업계가 운임 인상과 신규 항로 개설 등 전략 변화를 추진하고 있다. 연료비 급등으로 ECC 등 유류할증료가 대폭 인상됐으며, 주요 해운사는 스페인·서아프리카 등 신규 노선을 확대해 수익 구조 다변화에 집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