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25시
SKT·KT, 갤A17 기반 '키즈폰' 선뵌다···11일까지 사전예약
SK텔레콤과 KT가 삼성 갤럭시 A17을 기반으로 한 키즈폰 신제품의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SKT는 포켓몬 테마의 ZEM폰 포켓피스를, KT는 폼폼푸린 테마의 키즈폰을 각각 출시하며 주니어 요금제, 다양한 경품 및 무료 교육 앱 등 어린이와 부모를 위한 맞춤형 혜택을 제공한다.
SK하이닉스가 글로벌 리더십 확장에 나섰다. SK하이닉스는 그중에서도 미국 시장에 강드라이브를 걸며 승부수를 띄운 모습이다. 인공지능(AI)이 불러일으키고 있는 판도에 발빠르게 대응하고 고대역폭메모리(HBM)에서 선두를 공고히 하려면 요충지로 직접 뛰어드는 것이 중요하다는 판단을 내린 것으로 풀이된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이달초 글로벌 경쟁력 제고에 방점을 둔 2026년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이번 조직개편에서 SK



IPO레이더
K-의료기기 대어 떴다···리브스메드, 코스닥서 1조대 몸값 도전
리브스메드는 세계 최초 다관절 핸드헬드 복강경 수술기구 아티센셜 등 혁신 의료기기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서며 코스닥 상장을 추진한다. 특허 516건과 미국 FDA, 유럽 CE 등 주요 인증을 확보하고, 연매출 2배 성장 등 실적도 뛰어나다. 공모자금은 생산기반 구축과 신제품 개발에 활용될 예정이다.
재계 IN&OUT
구광모式 승리의 평행이론···사람은 내부에서, 경쟁력은 AI에서
LG그룹은 내부 인재 육성과 AI 혁신을 통해 기업과 스포츠팀 모두의 성장과 성공을 이루고 있다. 계열사 임원 대부분을 내부 출신으로 구성하고, AI 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해 산업 현장과 야구단 경쟁력을 높였다. LG트윈스 역시 자체 육성, 데이터 분석 등으로 연이어 정상에 올랐다.
분양현장 파헤치기
'역세권' 내세운 시흥거모 엘가 로제비앙, 걸어보니 30분 넘게 걸렸다
시흥거모 엘가 로제비앙이 '역세권 신축 아파트'로 홍보됐으나, 신길온천역까지 실제 도보 30분 이상으로 접근성이 낮고, 생활 인프라도 거의 없는 상황이다. 분양가 역시 주변 배곧·안산 대비 높은 수준이라 경쟁력 부족이 지적된다. 미달 위험이 커지며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 신중한 접근이 요구된다.
애널리스트의 시각
증권가 "네이버, 두나무 통합에 스테이블코인 시너지 주목"
네이버가 두나무를 자회사로 편입하며 핀테크와 디지털자산 시장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모색하고 있다. 증권가는 이 합병이 스테이블코인, 토큰증권 등 제도화 환경에서 경쟁력을 강화시킬 것으로 분석한다. 네이버파이낸셜과 업비트의 시너지로 시장 판도 변화가 예상된다.
산업
수출 절정기 방산업계에 공정위 칼날···'납기 리스크' 부상
국내 주요 방산 4사가 하도급 거래 불공정 의혹으로 공정거래위원회 조사를 받고 있다. 기술 유용, 대금 지급 지연, 단가 인하 등이 쟁점이며, 정부는 방산 생태계의 투명성과 공급망 안정성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공정위 조사로 단기적 수출 리스크가 우려되나 중장기적으로 산업 경쟁력 및 신뢰도 제고가 기대된다.
유통·바이오
개보위, 쿠팡에 '손해배상 면책약관·탈퇴절차' 개선 요구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제3자 불법 접속 손해배상 면책조항 개선과 회원탈퇴 절차 간소화를 권고했다. 복잡한 탈퇴 과정과 와우멤버십 해지 어려움이 문제로 지적됐다. 개인정보위는 법 위반 시 엄정한 제재를 예고했다.
IT
사명에 'AI' 넣으면 뜬다?···스타트업 '옥석 가리기' 필요성↑
인공지능(AI)의 중요성이 확대되면서 민간과 공공 부문에서 AI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 규모가 커지고 있다. AI 사업에 뛰어든 스타트업들도 앞다퉈 사명에 'AI'를 넣으며 시장 관심 끌기에 나섰다. 그러나 기술력과 수익 모델에 대해 검증되지 않은 기업에 대한 '옥석 가리기' 필요성이 제기된다. 11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올해 사명 변경을 통해 회사 이름에 AI를 넣은 기업은 7곳에 달한다. 뤼이드→소크라AI, 나무기술→나무AI.X
금융
한국은행 "미국 금리인하에도 대외 리스크 여전···경계심 유지"
한국은행이 미국 FOMC의 금리인하 결정 직후 시장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일본, EU, 호주 등의 통화정책 변화와 미·중 무역 불확실성 등 대외 리스크가 여전히 높아 신중한 금융시장 모니터링을 이어갈 계획이다. 국내외 시장 변동성에 대응해 경계심을 유지한다.
증권
코스피, 미 연준 금리 인하 효과에 0.68% 상승 출발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기준금리 0.25% 인하 결정에 힘입어 코스피 지수가 0.68% 상승한 4163.32로 개장했다. 외국인은 순매도, 기관·개인은 순매수세를 보였다. 코스피 시총 상위주들은 대부분 강세를 나타냈고, 코스닥 역시 0.60% 오른 940.59에 출발했다. 양 시장 모두 개인 투자자가 강한 매수세를 보였지만, 코스닥에서는 외국인·기관 매도가 두드러졌다.
부동산
현대엔지니어링, 유급휴가 이어 '희망퇴직' 추진
국내 시공능력평가 6위 현대엔지니어링이 임직원 희망퇴직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조단위 손실 반영 등 실적 둔화에 이어 올해 잇따른 공사장 안전사고 등 회사 경영상 어려움에 대해 현대엔지니어링 사측과 노동조합측 합의로 희망퇴직을 추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10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현대엔지니어링 사측과 노조는 임직원 희망퇴직 관련 노사 협의를 통해 잠정합의안을 마련했으며, 오는 11일 최종 상무집행위원회 찬반 투표를 앞
ESG경영
한화, 美 투자법인 지배구조 개편···방산·조선·태양광 '윈-윈' 노린다
한화그룹이 미국 투자법인 지배구조를 전면 개편해 방산과 조선 중심의 사업 확장에 나섰다. 계열사 간 전략적 협업으로 한화솔루션은 대규모 태양광 자금을 확보하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북미 방산 지배력을 강화했다. 이번 변화로 미국 신사업 진출과 그룹 내 유동성 위기 해소를 동시에 노렸다.
항공·해운
대한해운·KLCSM, 대표이사 주관 선박 안전 합동점검 실시
SM그룹 해운부문 계열사 대한해운과 KLCSM이 광양 포스코 제철소 부두에서 선박 안전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합동점검은 대표이사 등이 직접 참여해 안전경영 및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비상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선박 안전 문화 확산과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