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런던 언팩
"선크림 주입만 수백번"···삼성 AI 글래스의 이유 있는 '자신감'
삼성전자가 연내 출시 예정인 AI 글래스의 내구성 강화 작업에 집중하고 있다. 선크림, 땀 등 실생활 환경을 반영한 반복 테스트를 통해 외부 환경에 대한 내구성을 확보했다. 갤럭시 스마트폰, 워치, 이어폰 등과의 연동으로 사용 편의성을 높였으며, 젠틀몬스터와 워비파커 등과 협업해 디자인과 기능을 모두 갖췄다. 배터리는 최대 9시간 사용 가능하다.
중국 인공지능 스타트업 딥시크가 창업자 량원펑의 비공개 발언 유출 사건을 계기로 2차 투자금 조달 절차를 잠정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블룸버그 등 외신은 투자자들에게 계약 절차 중단 의사가 구두로 전달됐다고 보도했으나, 딥시크는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내부 관계자는 취재에 신뢰할 수 없는 정보라고 답변했으며, 투자 유치가 일시적으로 중단된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stock&톡
주가 반토막 난 현대차···하반기 반등 관건은 '신차'
현대자동차가 2분기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으나 고부가가치 차종 생산 차질과 신사업 속도조절 여파로 주가가 52주 최고가 대비 절반 수준까지 하락했다. 휴머노이드 등 신사업 기대감 둔화로 목표주가도 하향 조정됐다. 증권가는 하반기 일시 악재 해소, 신차 출시, 보스턴다이나믹스 완전 자회사화 가능성 등에 힘입어 실적과 주가 반등을 전망한다.
야! 타 볼래
"기사님, 영화 한 편 틀어주세요"···이동식 영화관으로 거듭난 스타리아 리무진
스타리아 리무진 일렉트릭은 전기차 특유의 정숙함과 고급스러운 2열 무중력 시트, 대형 모니터를 통해 이동 중에도 영화관 못지않은 안락함을 제공한다. 보스 사운드시스템과 넓은 실내, 뛰어난 에너지 효율, 실용적 충전 편의성까지 갖췄으며, 가족 이동이나 귀빈 의전용 프리미엄 미니밴으로도 손색없다.
제약바이오 해독기
우선심사 바우처: 사고팔 수 있는 FDA '심사 단축권'
우선심사 바우처(PRV)는 FDA 신약허가 심사 기간을 4개월까지 단축시키는 규제 자산으로, 희귀소아질환 등의 치료제 개발에 참여한 제약사에 부여된다. PRV는 임상 요건과 무관하게 사용 가능하며, 타사에 양도·판매도 자유롭다. 단, 승인 확률은 변함없고 별도 사용료 등 비용이 발생한다. PRV 도입은 신약 상업화와 제약바이오 산업의 자본 유치에 핵심 역할을 한다.
부테크 현장
'월계 중흥S-클래스 리비에르', 분양가·입지·개발호재 '삼박자'
중흥토건이 서울 노원구 월계동에 공급하는 '월계 중흥S-클래스 리비에르'가 합리적인 분양가를 앞세워 실수요자 공략에 나섰다. 주변 신규 분양 단지보다 낮은 가격 경쟁력을 갖춘 데다 석계역 초역세권 입지, 중계·하계동 학원가 접근성까지 확보하면서 예비 청약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24일 찾은 '월계 중흥S-클래스 리비에르' 모델하우스에는 오픈 첫날부터 가족 단위 방문객과 30~40대 실수요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방문객들은 유니트를 둘러보
산업
"신뢰가 성장의 원동력"···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신입사원 격려
현대그룹이 24일 신입매니저 입문 교육 수료식을 열고, 현정은 회장이 소통과 신뢰의 중요성을 전했다. 신입매니저들은 2주간 입문 교육과제를 발표하고 우수 교육생 시상, 사령장 수여를 받았다. 입문 교육은 AI 직무 활용 역량 강화와 경험 나눔에 중점을 뒀으며, 향후 버디·멘토링 등 동행 성장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다.
유통
'밥만 먹는 곳' 아니다···구내식당, 브랜드 체험 플랫폼으로 진화
최근 기업 구내식당이 신제품 테스트베드와 브랜드 체험 플랫폼으로 변모하고 있다. 식품기업과 단체급식 업체들이 신제품 시식, 셰프 협업, 팝업스토어 등 다양한 체험형 행사를 통해 임직원 복지는 물론 마케팅 효과까지 노리고 있다. 실제 현장 반응도 긍정적으로 확인되고 있다.
ICT·바이오
SKT, 스타트업 3곳 API 제공···"AI 생태계 활성화"
SK텔레콤이 국내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자체 AI 모델 기반 API를 제공한다.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모두의 챌린지 AX-LLM'에 참여해 팀리미티드, 퍼셀리, 데브올컴퍼니와 협업을 추진한다. 이들 스타트업은 A.X K1 모델을 활용해 AI 서비스 개발 및 검증을 진행하고, SK텔레콤은 API 제공과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연계를 통해 AI 생태계 활성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금융
'디지털 승부수' 띄운 저축은행···OK '압도적' 1위, SBI 급증·웰컴 주춤
저축은행업계가 디지털 전환을 가속하는 가운데 OK저축은행이 금융 및 비금융 서비스를 확대하며 모바일 앱 MAU 1위를 유지하고 있다. AI와 RPA 등 디지털 혁신과 생활형 콘텐츠 도입이 이용자 증가로 이어지는 모습이다. SBI저축은행과 웰컴저축은행도 각자 플랫폼 경쟁력 강화를 통해 사용자 기반 확대와 반등을 모색하고 있다.
증권
'레버리지 ETF 규제' 시행 D-5···개인 투자자 막판 '눈치 싸움'
금융당국이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ETN에 대한 기본예탁금 상향과 거래 제한 강화를 예고하자 시장이 불확실성에 흔들리고 있다. 코스피 변동성은 금융위기 수준을 넘어섰으며, 개인 투자자는 규제 시행 전 저가 매수와 '물타기'에 집중했다. 규제가 과열 완화 신호가 될지 업계 관심이 높다.
부동산
서울 아파트, 상승세 속 '탄력 둔화'···동탄 '6.25% 급등'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1.05% 상승하며 상승세가 이어졌으나 전월 대비 폭은 소폭 둔화됐다. 반면 경기 화성 동탄구는 6.25% 급등하여 전국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 강북구 등 중저가 아파트가 서울 상승세를 주도했고, 전세가격도 전국적으로 오름세를 나타냈다. 고가 아파트 시장 역시 반등 흐름을 보였다.
경제
정부, 건강보험료 부과 체계 대폭 손질···상한·하한선 동시 조정
정부는 건강보험료 부과체계를 개편해 초고소득자의 상한 부담을 높이고, 동결됐던 최저보험료 기준을 현실화한다. 이번 개편으로 직장 및 지역가입자의 보험료 상·하한선이 조정되며, 연간 약 1751억원의 건강보험 수입이 늘어날 전망이다. 형평성 제고와 재정 기반 강화를 목표로 적용 대상과 시기를 차등해 단계적으로 시행한다.
항공·해운
현대글로비스, 2분기 매출 8.7조 '역대 최대'···영업익 8.1% 감소
현대글로비스가 올해 2분기 비계열 물량 확대와 유통 사업 성장으로 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 8조7054억원을 기록했다. 그러나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한 유가 상승과 운임 부담으로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8.1% 감소한 4950억원에 그쳤다. 물류와 해운 부문의 이익 감소를 유통이 일부 상쇄했으며, 하반기 해운 부문의 수익성 회복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