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정비대상
주택공급 확대 이끈 정비사업···최우수 단지 11곳 시상
도시정비 주택브랜드대상에서 DL이앤씨 'e편한세상 금빛 그랑메종'과 포스코이앤씨 '둔산더샵엘리프'가 수도권·비수도권 부문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본 시상식은 도시정비사업 우수 사례를 발굴해 주거환경 개선과 도시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고, 공공과 민간 협력을 통한 성공적인 재개발·재건축 모델을 제시했다.
국회에 저탄소 철강 생산 전기요금을 감면하는 전기사업법 개정안이 발의되며 포스코의 수소환원제철 기술 HyREX가 주목받고 있다. 유럽연합(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도입과 함께 전력비 부담 완화는 저탄소 철강 전환 비용과 유럽향 수출 경쟁력에 결정적 변수로 평가된다. 포스코는 HyREX 기술 실증과 전기로 가동을 통해 고로 생산구조에서 저탄소 공정으로의 전환을 추진 중이며, 법안 통과 시 비용 감소와 수익성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



부테크 현장
"삼성 출퇴근 편하고 불당 생활권까지"···백석시그니처자이 모델하우스 북적
GS건설이 천안 백석동에 공급하는 '백석시그니처자이'는 삼성 산업단지와 인접해 직주근접 주거 환경을 갖췄으며, 불당동 생활권에 위치해 교육·쇼핑 등 풍부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희소성 높은 신축 아파트로 다양한 편의시설과 특화 설계를 제공해 실수요자 및 투자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통신25시
삼성전자 '성과급 분쟁' 나비효과···통신3사도 '함박웃음'
삼성전자의 감사 페스티벌로 갤럭시S26 등 제품 구매 시 결제액의 2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하는 이벤트가 시작되자 이통3사와 유통채널에서 지원금 경쟁이 치열해졌다. 통신사 번호이동 수요가 급증하고, 자급제·알뜰폰 이용도 늘어 시장 전반에 역대급 혜택 대전이 펼쳐지고 있다.
재계 IN&OUT
구광모의 '막내 생활'···삼겹살 굽고 '소맥' 챙기며 AI 협력 전면에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젠슨 황 엔비디아 CEO 등과 함께 삼겹살집에서 소탈한 모습을 보이며 공식·비공식 자리에 직접 나섰다. 이번 회동을 계기로 LG는 피지컬 AI, 전장, 로봇, 냉난방공조 사업 등 미래 신사업 강화 방안을 논의하며 엔비디아와 협력에 박차를 가했다. 업계는 구 회장의 대외 행보 확대와 신사업 진두지휘에 주목하고 있다.
ESG나우
R&D→사업화 중심 이동···일동제약, 조기 기술수출 총력
일동제약이 신약 개발 자회사 유노비아 출범 이후 연구개발 체계를 정비하며 주요 파이프라인의 임상 진전과 함께 기술수출 및 글로벌 시장 진출 계획을 구체화했다. 비만 치료제와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등 주요 후보물질의 임상 성과를 내고, 조기 라이선스아웃 및 오픈이노베이션 전략을 강화 중이다. 사업 구조 재편으로 영업이익 48.5% 증가 및 당기순이익 흑자 전환했다.
산업
기아, 버스사업 철수···'그랜버드' 역사 속으로
기아가 대형버스 '그랜버드' 생산 중단을 공식화하며 60년 만에 버스 사업에서 철수한다. 복잡한 생산 공정, 판매량 감소와 환경 규제 강화가 주된 배경으로, 기존 수주 물량 소진 시점까지 생산이 이어질 전망이다. 노조는 고용대책 없는 생산 중단에 반발하며 노사 협의 전면 중단을 선언했다.
유통
롯데, 체질개선 속도...계열사 전반 인력 효율화 작업 나서
롯데그룹 주요 계열사들이 희망퇴직을 잇따라 실시하며 전사적 조직 재편과 비용 구조 개선에 나섰다. 이커머스, 면세점, 자산관리 등 다양한 사업 부문에서 인력 효율화가 확대되며, 근속 3년 이상 등 대상도 넓어졌다. 내수 침체와 경영 환경 변화에 맞춰 수익성 강화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ICT·바이오
앤트로픽, 한국 사업 본격화···"AI 생태계 전반 협력"
오픈AI의 강력한 경쟁자로 떠오른 앤트로픽이 서울 오피스를 열고 한국 사업을 본격화했다. 앤트로픽은 한국을 인공지능(AI) 기본법과 개발자 생태계, 반도체 산업, 서비스 기업까지 갖춘 '풀스택 AI 국가'로 평가하며 아시아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이다. 국내 기업과 연구기관, 개발자 커뮤니티와 협력을 확대해 엔터프라이즈 AI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앤트로픽은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
금융
포용금융추진단, 출범 첫 단추는 '소통'···"일회성 넘어 시스템 개혁"
포용금융 확대와 관련해 금융위원회가 현장 소통 중심의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현장과 학계는 과감한 규제 완화와 금융권 인센티브 도입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러나 은행의 사회적 책임 강화와 데이터 활용에 대한 쟁점도 부각됐다. 포용금융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시스템적 개혁과 민간 역할 확대 방향이 논의됐다.
증권
'공공 1호 가상자산 수탁' 쟁탈전···경찰청 입찰에 업계 들썩
경찰청의 가상자산 수탁사 선정 입찰을 계기로 국내 공공부문 가상자산 커스터디 시장에서 대형 사업자와 중소·전문 업체 간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이번 사업은 2억6700만원 규모로, 보험·안정성 등 높은 조건에 따라 대형사에 유리한 구도가 형성될 전망이다. 업계는 첫 수주가 향후 시장 확장과 주도권 확보로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부동산
주택공급 확대 이끈 정비사업···최우수 단지 11곳 시상
도시정비 주택브랜드대상에서 DL이앤씨 'e편한세상 금빛 그랑메종'과 포스코이앤씨 '둔산더샵엘리프'가 수도권·비수도권 부문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본 시상식은 도시정비사업 우수 사례를 발굴해 주거환경 개선과 도시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고, 공공과 민간 협력을 통한 성공적인 재개발·재건축 모델을 제시했다.
경제
국제유가 3개월 만에 최저치지만...호르무즈 정상화까지 난제 수두룩
국제유가 기준인 브렌트유가 3개월 만에 처음으로 배럴당 80달러 아래로 떨어졌다. 미국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에 잠정 합의하면서 공급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 데다, 주요 월가 은행들이 가격 전망치를 하향 조정했고 주요 시장 지표들이 하락한 영향이다. 16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이날 ICE선물거래소에서 8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종가는 배럴당 78.96달러로 전날보다 5.1% 하락했다. 브렌트유 선물이 배럴당 80달러 아래로
항공·해운
종전 기대감에도 웃지 못하는 K-항공···'1조 적자' 경고등
미국과 이란 간 종전 기대감으로 국제유가가 3개월 만에 80달러 아래로 하락해 유류할증료도 인하됐으나, 국내 항공업계의 2분기 실적은 중동 전쟁 여파로 1조원에 가까운 적자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주요 항공사들이 연료비와 리스료 부담을 안은 채 비상경영체제를 지속하고 있으며, 비용 부담 완화에도 당분간 긴축경영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