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 시대가 온다
조직 새판 짠 삼성SDS, 올해도 'AX·클라우드' 올인
삼성SDS가 AI와 클라우드 사업에 집중하며 조직개편, 인프라 투자, 디지털트윈 기술 고도화로 'AI 풀스택' 기업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클라우드와 디지털트윈의 시너지를 확대하고, 데이터센터 인프라에 대한 대규모 투자로 시장 점유와 수익 다각화를 모색한다.
삼성SDS와 LG CNS가 오픈AI의 리셀러 파트너 자격을 획득하며 기업용 챗GPT 등 AI 서비스 시장에서 본격 경쟁에 돌입했다. 금융, 제조, 유통 등 대기업을 중심으로 고객 유치전에 나서며 사업 범위와 시장 주도권 확보를 위한 전략적 협력이 강화되고 있다.



IPO레이더
에스팀 "플랫폼 비즈니스로 확장"···브랜드 인큐베이팅 차별화
에스팀이 코스닥 상장을 추진하며 콘텐츠 중심의 브랜드 인큐베이팅과 플랫폼 기업으로의 전환 전략을 강조했다. 희망 공모가는 7000~8500원으로, 조달 자금은 해외진출과 신규 사업에 투입할 계획이다. 카카오 등과의 비교기업 선정으로 플랫폼 가치를 부각했으나, 성장 서사에 대한 시장 신뢰와 수익성 검증이 IPO 흥행의 관건으로 지목된다.
ESG 나우
'C등급 숙제' 안고 간다···셀트리온제약, '지속가능경영' 확립 예고
셀트리온제약은 이사회 산하 ESG위원회 신설, ISO 인증 취득,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도입 등 체계적인 ESG 경영 개선에 나섰다. 지배구조 리스크 해소와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을 통해 신뢰 회복에 집중하며, ESG 등급 상향 유지 여부가 향후 과제가 되고 있다.
찍먹일지
"아직 어색한 옛 감성"···돌아온 리니지, '절반의 성공'
리니지 클래식이 2000년대 초반의 감성을 그대로 재현하여 출시됐다. 복고풍 시스템과 수동 조작 방식이 올드 유저에겐 반가움을, 새로운 세대에겐 진입 장벽과 불편함을 안기고 있다. 정식 오픈을 앞두고 자동 플레이 등 편의 기능 도입이 검토되며, 이용자 수 50만 명을 돌파하는 등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biology
릴리, '유전성 난청' 집중 투자···알지노믹스 'RNA 편집 기술' 재조명
알지노믹스는 RNA 치환효소(TSR) 플랫폼을 기반으로 DNA를 변형하지 않고 유전 정보를 교정하는 치료기술을 개발 중이다. 릴리와 대규모 기술협력에 성공했으며, 암·중추신경계·심장질환 등 다양한 분야로 파이프라인을 확장하고 있다. 미국 FDA로부터 희귀의약품과 패스트트랙 지정을 받아 글로벌 유전자치료제 시장에서 부상하고 있다.
산업
한전 사상 최대 실적 앞두고 산업계 '요금 논쟁' 격화
한국전력공사가 국제 연료가격 안정과 연이은 전기요금 인상 효과로 지난해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할 전망이다. 그러나 산업용 전기료가 4년 새 75%나 오르며 철강업 등 주요 산업계의 부담은 커졌고, 전기요금 인하 압박도 거세지고 있다. 한전은 여전히 대규모 누적 적자와 막대한 부채 문제를 안고 있어 단기적 요금 인하는 어렵다는 전망이 우세하다.
유통
'정용진 야심작' 조선호텔 김치, 프리미엄 1위 굳히기
조선호텔앤리조트가 프리미엄 김치 사업을 그룹 핵심 브랜드로 육성하며 2030년 연매출 1000억원 달성을 목표로 했다. 생산 인프라 확장과 글로벌 수출 본격화, 차별화된 손맛을 앞세워 시장 선도 입지를 강화한다. 2025년 매출은 540억원을 돌파했으며, 미국·일본·싱가포르 등 해외 공략도 확대 중이다.
ICT·바이오
"기업용 챗GPT 팝니다"···삼성SDS-LG CNS, 주도권 경쟁 '활활'
삼성SDS와 LG CNS가 오픈AI의 리셀러 파트너 자격을 획득하며 기업용 챗GPT 등 AI 서비스 시장에서 본격 경쟁에 돌입했다. 금융, 제조, 유통 등 대기업을 중심으로 고객 유치전에 나서며 사업 범위와 시장 주도권 확보를 위한 전략적 협력이 강화되고 있다.
금융
금감원, 국민·전북·케이뱅크 정기검사···소비자보호 방점
금융감독원이 올해 KB국민은행, 전북은행, 케이뱅크에 대한 정기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검사에서는 금융소비자보호법과 개인채무자보호법 준수 여부를 중점 점검하고, 각 은행의 지배구조 및 건전성, 가계부채 관리 실태 등 리스크 요인도 면밀히 살필 방침이다.
증권
"내 종목 괜찮을까"···동전주 상장폐지 기준, 이것부터 확인
정부가 코스닥 상장폐지 기준을 강화하면서 동전주(1000원 미만)와 시가총액 기준 미달 기업이 상장폐지 요건에 포함된다. 2026년 7월부터 동전주와 시총 200억원 미만 기준이 적용되며, 자본잠식과 공시 위반 요건도 강화된다.
부동산
2월 끝자락 분양 '숨고르기'···전국 600가구 청약, 3월 공급 대기
2월 마지막 주 청약 시장에 나오는 물량은 600가구 수준에 그칠 전망이다. 3월 봄 분양 성수기를 앞두고 건설사들이 잠시 숨 고르기에 들어간 모습이다. 22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과 부동산R114 등에 따르면 2월 마지막 주(23일~27일)에는 전국 4개 단지에서 총 2078가구가 분양된다. 이 가운데 일반분양분은 605가구다. 단지별로는 ▲경기 양주시 삼숭동 더 플래티넘 센트럴포레(일반분양 112가구, 쌍용건설 시공) ▲부산 금정구 장전동 금정산 하늘채 루미엘(213
ESG경영
'C등급 숙제' 안고 간다···셀트리온제약, '지속가능경영' 확립 예고
셀트리온제약은 이사회 산하 ESG위원회 신설, ISO 인증 취득,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도입 등 체계적인 ESG 경영 개선에 나섰다. 지배구조 리스크 해소와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을 통해 신뢰 회복에 집중하며, ESG 등급 상향 유지 여부가 향후 과제가 되고 있다.
항공·해운
대통령 'HMM 부산 이전' 재언급···3월 주총 분수령
이재명 대통령이 HMM 본사 부산 이전 추진 의지를 재확인하면서 정책 이행 논의가 활발해졌다. 본점 소재지 이전은 정관 변경 등 주주총회 특별결의 절차가 필요해, 3월 정기 주총이 변곡점이 될 전망이다. 해운협회는 완전·부분·거점형 이전 등 다각적 의견을 수렴 중이며, 부산 지역 기대와 수도권 기반 유지 우려가 맞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