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자산 개척자들
새 판 짜는 코인원···김천석 COO "하반기 MAU 100만명 목표"
김천석 코인원 최고운영책임자는 디지털 금융 시장에서 코인원이 토큰증권, 스테이블코인 등 신사업과 혁신 기술로 경쟁력을 갖춰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투자증권, OKX와의 협업을 통해 투자자 보호와 서비스 신뢰를 높이고, 투자자 유형별 맞춤 전략 및 브랜드 캠페인으로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대방건설이 전북 순창~구림 국가지원지방도 55호선 9.14km 확장공사를 702억5495만원 규모로 수주했다. 이 사업은 지역 핵심 사회간접자본(SOC) 확충과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며, 대방건설은 시공능력평가·상호협력평가 등 주요 지표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으며 공공 토목과 도시정비 등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다.



애널리스트의 시각
카카오, 2분기 호실적에도 목표가 줄하향···AI 수익화는 '시간 필요'
카카오가 2분기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실적을 기록했지만 증권사들은 목표주가를 잇달아 낮췄다. 적자 사업 정리와 플랫폼 성장으로 수익성이 개선된 반면 상장 자회사 가치 하락 등이 목표주가에 반영됐다. 증권가는 인공지능(AI) 사업이 본격적인 수익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하다고 평가했다.
IPO레이더
니어스랩, AI 드론 기업으로 코스닥 노크···수출 확대 시동
니어스랩이 자율비행 드론 핵심 기술을 활용해 방산 시장으로 사업을 확장한다. 싱가포르와 UAE에 대드론 하드킬, 군집 타격 솔루션을 수출하며 중동 및 동남아 22건 신규 사업 기회를 확보했다. 카이든, 자이든 등 방산 제품 판매와 코스닥 상장을 통해 성장 가속 및 글로벌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알트줌인
기관도 주목한 프라이버시 기능···다크코인, 투자 안전성은 '물음표'
프라이버시 코인인 지캐시와 모네로가 온체인 프라이버시 수요와 기관투자자의 관심으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 다만 보안 취약점, 테러 자금 조달 등 금융 범죄에 악용 우려가 지속되고, 최근 지캐시에서 발생한 치명적인 취약점 공개로 투자 안전성 논란이 커졌다. 공급량 검증 등 기술 개선과 기관의 신뢰 확보가 핵심 과제로 제기된다.
ESG나우
한화손보 '여성 특화' 전략 굳히기···사회공헌도 '레이디 퍼스트'
한화손해보험이 여성보험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아 상품 경쟁력과 사회공헌을 강화하며 원수보험료와 고객 기반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시그니처 여성건강보험 등 특화 상품과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이 성과를 내고 있으나, 중간관리자 및 이사회 내 여성 비율은 여전히 낮아 조직 내 성별 다양성 강화가 과제로 남았다.
산업
포스코퓨처엠, 국내 배터리업체와 LFP 양극재 대형 공급 계약
포스코퓨처엠이 국내 배터리 업체와 19만톤 이상의 LFP 양극재 장기 공급에 합의했다. 기존 하이니켈 생산라인 일부를 LFP용으로 전환하고, 전용 공장 건설에 착수하는 등 북미 ESS 및 전기차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다. 기존 고객사 외에도 추가 대형 공급계약을 협의하고 있다.
유통
GS리테일, 2분기 영업익 27.5%증가···편의점·슈퍼·홈쇼핑 '동반 성장'
GS리테일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3조1751억원, 영업이익 1094억원을 기록하며 본업 강화 전략의 성과를 나타냈다. 편의점 GS25는 신선 강화형 매장 확대와 외국인 매출 증가에 힘입어 영업이익 714억원을 달성했고, 슈퍼마켓 GS더프레시는 퀵커머스 매출 성장과 신규 출점 효과로 매출과 점포가 모두 증가했다. 홈쇼핑 GS샵은 단독상품 확대와 모바일 채널 강화에 힘입어 3개 분기 연속 실적 개선을 이어갔다.
ICT·바이오
역대 최대 매출 쓴 네이버···AI 투자에 이익은 '주춤'(종합)
네이버㈜가 올해 2분기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달성했지만 영업이익은 소폭 역성장했다. 인공지능(AI) 인프라를 비롯한 미래 성장동력에 대한 투자 확대가 수익성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다만 내년부터 AI 팩토리 사업의 매출 발생이 예상되는 등 투자 성과도 점차 가시화될 전망이다. 네이버는 7일 2026년 2분기에 매출액 3조3888억원, 영업이익 5203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밝혔다. 2분기 연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16.2% 증가했다. 이는 분기 기준으로는
금융
'금 품귀' 겪은 은행권, 골드바 공급망 재편···국민銀 '10돈' 추가
지난해 금 수요 급증 및 물량 부족으로 은행권이 골드바 상품 구성과 공급망을 재편하고 있다. KB국민은행은 37.5g 골드바를 추가 출시하고, 시중은행들은 공급처를 넓히며 판매 단위를 세분화했다. 소형·중형 금 제품 확대와 마진 인하로 다양한 소비자 수요에 대응하며, 일부 상품은 인터넷뱅킹 등 비대면 채널 판매도 강화하고 있다.
증권
500조 퇴직연금 잡아라···증권업계 'AI 운용' 경쟁 불붙었다
퇴직연금 적립금이 500조원을 돌파하며 실적배당형 등 투자형 상품 비중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이에 증권사들은 인공지능(AI)과 로보어드바이저를 활용한 장기 자산관리 플랫폼 경쟁에 나서고 있다. 고령화로 연금 수령 단계가 본격화되고, 연금사업의 핵심 경쟁력이 가입 이후 운용·관리로 이동하면서 서비스 고도화와 운용 성과 중심의 시장 재편이 이뤄지고 있다.
부동산
대방건설, 전북 핵심 SOC 품었다···703억원 규모 국지도 공사 수주
대방건설이 전북 순창~구림 국가지원지방도 55호선 9.14km 확장공사를 702억5495만원 규모로 수주했다. 이 사업은 지역 핵심 사회간접자본(SOC) 확충과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며, 대방건설은 시공능력평가·상호협력평가 등 주요 지표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으며 공공 토목과 도시정비 등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다.
경제
김정관 산업장관 "美 과잉생산 조사 결과, 이달 말 발표 예상"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과잉생산 관련 미국 정부의 무역법 301조 조사 결과가 이달 말 발표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6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토론회에 참석해 과잉생산 관련 미국 무역법 301조 조사 발표 시점을 묻는 질문에 "저희가 이해하기로는 8월 말 안에 발표할 것으로 본다"고 답했다. 최근 미국은 강제노동 관련 무역법 301조를 적용해 한국산 제품 등에 12.5%의 관세를 부과한 바 있다. 이와 별개로 진행 중인 과잉생산 관
항공·해운
제주항공, 2분기 매출 4417억원 '역대 최대'···적자 폭은 확대
제주항공이 2분기 4417억원의 최대 매출을 올렸으나, 고유가와 고환율 영향으로 영업손실 524억원을 기록했다. 일본 노선 중심의 탄력적 노선 운영과 비핵심 자산 매각, 항공기 처분 등으로 체질 개선에 나섰으며, 하반기에는 수익성과 재무 건전성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