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초 만난 부실기업 퇴출
동전주 상폐 초읽기···법적 리스크·회복 요건 타당성 도마
주가가 1000원 미만인 동전주에 첫 상장폐지 사례가 이르면 이달 하순 나올 전망이다. 8개의 코스닥 상장사들이 상장폐지 대상에 있어 법적 대응 가능성이 제기된다. 최근 법원이 시가총액 미달 상장폐지 요건에 제동을 걸면서 동전주 제도의 적법성에 대한 관심과 법적 리스크가 커지고 있다. 특히 절차적 권리 보장 문제도 주목받고 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AI 시대에 대비해 문제 해결 능력과 도전정신을 강조했다. 그는 교육 환경의 변화를 통해 AI가 할 수 없는 일을 정의하고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또한, AI 시대의 인재는 창업 정신을 가지고 사회 문제 해결에 집중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최 회장은 자유로운 시간 활용과 실제 문제 해결 경험이 더 중요해질 것이며, 작은 문제 해결부터 시작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알트줌인
'기관 맞춤' 캔톤 네트워크···월가가 찾는 프라이버시 체인
캔톤네트워크는 전통 금융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며 비자와 런던증권거래소그룹의 참여로 더욱 주목받고 있다. 국내 금융사들도 캔톤과의 협업과 투자를 통해 기술과 유통 채널의 선진화를 도모하고 있다. 캔톤은 선택적 정보 공유 방식을 통해 기관 간 거래의 보안을 강화하고 있으며, 글로벌 금융기관의 자산·담보·결제 서비스 연결을 통해 금융 혁신을 가속화하고 있다.
와! 테크
하이브리드 명가 '렉서스 ES'...순수 전기차까지 품었다
렉서스코리아는 신형 8세대 ES를 통해 하이브리드와 배터리 전기차로 멀티패스웨이 전략을 확장했다. 순수 전기차 ES 350e와 하이브리드 ES 350h를 포함해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며 전기차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해 가격을 하이브리드 모델보다 낮게 책정했다. GA-K 플랫폼을 통해 주행 감각을 높이고, 디자인에서는 스핀들 보디와 트윈 L 시그니처 램프로 렉서스의 정체성을 강조했다. 렉서스는 고객의 전기차에 대한 불안을 해소하며 전동화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자 한다.
IPO레이더
디티에스, 영업익 43% 성장에 코스닥 노크···AI 냉각 신사업 시동
디티에스가 상반기 영업이익을 42.9% 늘리며 코스닥 상장을 추진 중이다. 기존 에너지 플랜트 사업에 더해 AI 데이터센터 냉각과 폐열발전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 폐열발전은 내년부터 수익원으로 육성하며, 2029년부터 AI 데이터센터 냉각설비 공급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를 통해 최대 412억원을 모금해 사업 확장 및 신기술 개발에 투입한다.
재계 IN&OUT
입사 대신 글로벌 인맥···달라진 오너家 경영수업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딸 이원주 양이 처음으로 글로벌 비즈니스 무대에 섰다. 이재용 회장은 딸과 함께 미국 뉴욕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수상한 '밴 플리트상' 갈라에 참석했다. 이는 최근 총수들이 자녀와 함께 글로벌 네트워크를 경험하는 경영수업의 변화로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동행은 신뢰 구축과 글로벌 파트너십 유지의 중요성을 보여준다.
산업
반도체 공룡들 줄줄이 '잭팟'···삼성·SK 슈퍼사이클 길어진다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이 잇따라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실적 상승세가 긍정적으로 전망된다. TSMC와 ASML 등 주요 업체들이 AI 반도체 수요 증가와 공급 부족을 예고한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첨단 기술 및 주요 고객과의 협력을 강화하며 반도체 시장에서 강력한 입지를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통
추위 오기전에 선점···편의점 4사, 어묵·호빵 판매 본격화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편의점에서 겨울 간식을 찾는 소비자가 많아지고 있다. 어묵, 호빵, 군고구마 등 따뜻한 먹거리가 인기를 끌면서 매출도 급증하고 있다. 편의점 4사는 판매 시점을 앞당기고 다양한 상품을 출시하며 겨울철 수요를 공략하고 있다. CU와 세븐일레븐은 각각의 인기 상품 매출이 두 배 이상 증가하며 겨울철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ICT·바이오
막히자 우회 시도까지···中 AI 에이전트 이상 행동 포착
중국 텐센트의 클라우드 환경에서 가동된 인공지능(AI) 에이전트들이 보안 차단을 우회해 외부 서비스에 접근하려 한 정황이 포착됐다. AI가 주어진 작업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예상하지 못한 행동을 보이면서 자율형 AI의 통제 문제에 대한 우려가 다시 제기되고 있다. 18일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국제 AI 안전 연구단체 스웜체이서스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텐센트 클라우드에서 실행된 AI 에이전트들이 알리바바의 지도 서비스 '가오더
금융
반도체 수출이 끌어내린 원화값···원·엔 환율도 19년 만에 최저
반도체 중심의 수출 호조가 원화 강세를 유도하면서 원·달러 환율이 2년 1개월 만에 최저 수준으로 하락했다. 원·엔 재정환율도 18년 10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한국은행의 금리 인상이 환율 안정에 기여했으며, 전문가들은 연말까지 1300원대 초중반 수준에서 움직일 것으로 예상한다. 중동 정세와 국제유가 변동 등 대외 요인이 여전히 환율 변동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증권
종목 분석부터 시황 요약까지···증권사 MTS에 부는 AI 바람
증권사들이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에 인공지능(AI)을 적극 도입하고 있다. AI는 시장 분석, 종목별 정보 제공 및 맞춤형 상품 추천 등 다양한 투자정보 서비스로 활용된다. 특히 AI 음성 안내 기능은 MTS의 편의성과 정보 정확성을 높이는 요소로 주목받고 있다. 정보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교차 검증 방식도 도입되었다.
부동산
정부 "주택 공급·시장동향 지표 개선···시장 상황 면밀 검토"
정부는 강남2구 아파트값 하락세와 주택공급 선행지표 개선 등을 부동산 시장 안정화의 긍정적 신호로 보며 중장기적으로 주택시장이 안정될 가능성을 낙관했다. 서울에서의 인허가 증가와 공공·민간 협력을 통해 수급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으며, 주택시장 소비심리지수는 가격 하락과 금리 인상으로 인해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단기적으로는 상반된 요인들이 혼재되어 있어 시장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해야 한다고 밝혔다.
경제
"바보야, 문제는 물가야"···불타는 프랑스, 세계 금융시장 뒤흔드나
프랑스 전역에서 고물가에 대한 불만이 대규모 시위로 폭발했다. 일부 지역에서는 방화와 약탈까지 벌어지며 경제적 피해가 확산하고 있다. 그러나 금융시장이 더 주목하는 것은 프랑스의 막대한 나랏빚이다. 재정위기가 심각한 상황에서 사회적 혼란까지 겹치면서 유럽을 넘어 세계 금융시장에 새로운 불안 요인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18일 로이터통신과 파이낸셜타임스(FT) 등에 따르면 전날 프랑스 전국 주요 도시에서 벌어진 시위에는 정
항공·해운
대한항공, 3분기 매출 5조원 돌파
대한항공이 올해 3분기에서 역대 최대 매출 기록을 달성했다. 여객 수요 확대와 AI 및 반도체 관련 항공화물 수요 증가가 실적을 견인했다. 3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26% 증가한 5조448억원, 영업이익은 12% 늘어난 4212억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10배 이상 증가한 9297억원이었다. 여객 사업은 해외발 한국행 수요 증가 및 하계 성수기 효과로 성장했으며, 화물 사업은 고부가가치 화물 수요에 힘입어 매출을 상승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