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X 2026
유유제약, 인체용 연구자산 활용해 고양이 신약 개발···시장 동시 공략
유유제약이 고양이용 신약 개발을 통해 동물의약품 시장 진출과 인체 의약품 연구 성과의 활용을 도모하고 있다. 유유제약은 고양이 만성신장질환 치료제를 개발하며, 동물용 의약품 상업화 수익을 인체용 신약 연구개발에 재투자하고자 하는 전략을 제시했다. 이는 특히 중견 제약사로서 신약 개발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려는 의도로 분석된다.
미국 9월 PCE 물가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3.6% 상승하며 시장 예상보다 낮은 수치를 기록했지만 물가 부담은 여전하다. 변동성을 제외한 근원 PCE 물가지수는 시장 예상치(전년 대비 3.1%)에 부합하며 기초적인 물가 압박이 지속되고 있다. 실질 소비는 사실상 정체 상태이며, 실질 소득의 감소로 인해 구매력 약화가 우려되고 있다. 향후 물가와 경기 흐름은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정책에 중요한 변수가 될 전망이다.



stock&톡
이수만이 되살린 '아는 맛'···에스엠 주가도 살아날까
에스엠 주가가 올해 첫 거래일 대비 37.31% 하락한 가운데 하반기 실적 부진이 예상된다. 증권가에서는 내년 신구 아티스트의 활동 확대가 실적 회복을 이끌 것으로 보면서도 주가 재평가를 위해서는 북미 시장에서 성과를 확인해야 한다고 짚었다.
제약바이오 해독기
p값과 신뢰구간: 'p<0.05'가 무슨 뜻일까
제약·바이오 분야에서 흔히 사용되는 'p값 0.05 이하'라는 통계적 유의성은 신약의 성공 확률을 의미하지 않는다. p값은 관측된 데이터가 귀무가설과 일치하지 않는 확률을 나타내며, 약효의 절대적인 크기나 환자에게 실질적인 이득을 직접적으로 의미하지 않는다. 통계적 유의성을 넘어서 약효의 크기와 신뢰구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주린이 투자지침서
"빚내서 샀는데 강제 매도?"···반대매매 피하는 법
변동성 높은 주식시장에서 빚을 내 투자할 때 반대매매 위험이 커진다. 신용거래 및 미수거래 시 담보가치를 확보하지 못하면 증권사가 강제 매도할 수 있다. 투자자는 담보유지비율과 추가납입기한을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폭락 시 대응할 수 있는 현금을 마련해야 한다. 증권사별로 관리 기준이 다르므로 각자의 상황에 맞춰 전략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부테크 현장
"서울까지 3정거장" 계양신도시 첫 민간분양···반도건설 '카이브 유보라'
반도건설이 인천 계양신도시 최초 민간분양 단지 '계양신도시 카이브 유보라'를 공급한다. 단지는 서울 접근성이 뛰어나고 첨단산업 중심지와 가깝다. 또한, 교육과 녹지 환경이 우수하여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민간분양 단지는 11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청약에 돌입할 예정이며, 비교적 낮은 분양가로 주목받고 있다.
산업
CJ대한통운, 자사주 5% 주주환원 결정···114만주 현물배당
CJ대한통운이 자사주 약 114만주를 주주들에게 나눠주는 현물배당을 추진한다. 총발행 주식의 약 5% 규모로, 주주들은 보유주식 20주당 1주를 받게 된다. CJ대한통운은 29일 이같은 배당 계획을 공시했다. 현물배당은 현금 대신 회사가 보유한 자기주식을 주주별 보유 지분에 비례해서 지급하는 방식이다. 이번 안건은 오는 12월 3일 임시주주총회에 상정된다. 구체적인 배당 일정과 지급 방법은 추후 확정될 예정이다. 회사는 배당 이후 남는 자사주를 활
유통
아모레퍼시픽, 영업익 25% 늘리고도 순익 뒷걸음
아모레퍼시픽은 3분기 영업이익이 25.4% 증가했으나 순이익은 14.3% 감소했다. 국내 사업에서 주요 브랜드의 판매가 늘며 수익성 개선을 이끌었고, 해외에서는 판매 지역 확대로 매출이 증가했다. 하지만 법인세 등의 영향으로 순이익 증대로 이어지지 못했다. 그룹 전반적인 실적 확산이 과제로 남았다.
ICT·바이오
티맵 새 주인으로 골드만삭스 부상···최대 8000억 투자 논의
SK스퀘어가 내비게이션 플랫폼 '티맵'을 운영하는 티맵모빌리티의 경영권 매각을 추진한다. 인크로스와 원스토어에 이어 주요 플랫폼 자산을 정리하고 인공지능(AI)·반도체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재편하는 행보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SK스퀘어는 글로벌 투자은행 골드만삭스와 티맵모빌리티 지분 매각을 위한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양측은 연내 거래 마무리를 목표로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골드만삭스가 검토하는 인수 규모는 지분 60~70%로
금융
금감원, '해킹 피해 1억원' 프라뱅 현장 검사
금융감독원이 해킹으로 약 1억원의 자산 피해가 발생한 코인마켓 가상자산 거래소 프라뱅에 대한 현장 검사에 착수했다. 29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감원은 지난 26일 프라뱅으로부터 외부 비인가자 접근에 따른 침해 사고를 신고받고, 피해 규모와 탈취된 가상자산 종류 등을 확인하고 있다. 프라뱅은 이달 24일 핫월렛에서 비정상적인 출금을 감지한 뒤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했다. 이후 전면 점검 과정에서 보안 취약점을 발견했으며, 현재까지 파악된 피
증권
빗썸 이재원 대표 "개인정보 유출 깊이 사과"···피해 구제·보상 약속
빗썸의 이재원 대표는 고객과 임직원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대해 공식 사과하며, 피해 구제와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약속했다. 이번 사고는 사내 모바일 그룹웨어 '다우오피스'에 대한 외부 침입으로 발생했으며, 총 7159명의 정보가 유출되었다. 빗썸은 피해 구제 및 보상을 추진하고, 고객 자산 보호 강화를 위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
부동산
8년 공들인 체코 원전 멀어지나...대우건설, 결렬 책임 반박 속 해외 전략 기로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이 체코 두코바니 원전 시공계약 협상 종료를 선언하며, 대우건설과 한수원 간 책임 공방이 진행되고 있다. 대우건설은 설계가 확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한수원이 늘어날 물량 부담을 시공사에 지우면서 공사비 인하를 요구했다고 주장한다. 이로 인해 팀코리아의 첫 유럽 원전 사업은 시공사 공백이라는 변수에 직면했으며, 협상 결렬 소식으로 대우건설과 두산에너빌리티의 주가가 급락했다. 법적 분쟁 가능성도 남아 있으며 해외 원전 시장 전략에 차질이 예상된다.
경제
美 9월 PCE 물가 전년比 3.6%↑···예상치 하회 속 물가 부담 여전
미국 9월 PCE 물가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3.6% 상승하며 시장 예상보다 낮은 수치를 기록했지만 물가 부담은 여전하다. 변동성을 제외한 근원 PCE 물가지수는 시장 예상치(전년 대비 3.1%)에 부합하며 기초적인 물가 압박이 지속되고 있다. 실질 소비는 사실상 정체 상태이며, 실질 소득의 감소로 인해 구매력 약화가 우려되고 있다. 향후 물가와 경기 흐름은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정책에 중요한 변수가 될 전망이다.
항공·해운
HD현대중공업, 5개월 만에 임단협 타결···기본급 12만원 인상
HD현대중공업 노사가 임금 및 단체협약을 약 5개월에 걸쳐 타결했다. 노조는 2차 잠정합의안을 찬반투표로 가결했으며, 기본급 12만원 인상과 일시금 지급을 포함하는 보상안을 체결했다. 조합원 1인당 평균 약 4136만원의 혜택이 예상되며, 취업규칙과 단체협약이 정비되었다. 조선산업 자동화 대응을 위한 산업전환 특별협약도 추가됐다.
'위고비·마운자로' 아성에 도전···국산 첫 비만치료제 '에페' 처방 시작
일일 채무상담사로 나선 이억원 금융위원장···'1397로 적극 지원'
빚으로 지친 일상에 희망을···채무상담전화 '1375' 개통
김은경 신복위원장 "1375 통해 사람 살리는 금융 실천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