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집값 긴급 점검
구로·관악구 다주택 매물 증가···"거래는 아직"
서울 구로구와 관악구 아파트 시장에서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소식 이후 급매물이 증가하고 있으나 거래는 둔화되고 있다. 신고가 행진이 이어지며 실수요자와 신혼부부 중심의 매수세가 이어지고 있지만, 세금 강화와 규제 영향으로 매물 부족과 거래 침체가 심해지는 양상이다.
이재명 정부가 수도권과 지방을 구분하는 부동산 세제 투트랙 전략을 본격화했다. 수도권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등으로 투기를 억제하고 거래 정상화에 방점을 뒀으며, 지방은 미분양 등 침체 해소를 위해 세금 혜택을 대폭 확대했다. 실거주 의무 등 세입자 보호 방안도 함께 추진된다.



야! 타 볼래
푸조 5008, 국산차는 지겹고 독일차는 부담스러운 아빠들에게
푸조가 신형 5008을 내놓으며 하나의 질문을 던졌습니다. "내 취향에 맞는 차, 과연 패밀리카로도 괜찮을까?"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SUV가 차지하는 비중은 이미 절반을 넘어섰습니다. 이 가운데 준중형과 중형 SUV가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경쟁은 더욱 치열해졌습니다. 다만 이 시장의 주인공은 대부분 국산 브랜드입니다. 길에서 마주치는 얼굴도 늘 비슷합니다. 다들 아는 그 차들입니다. 이른바 '아빠차'로 불리는 중형 SUV 시장에 푸조가 5008을
거래소 풍향계
고팍스, 가상자산 상환자금 전격 공개···정상화 본격 시동
가상자산 거래소 고팍스가 고파이 상환 자금 보유 내역을 공개하며 사업 정상화의 첫 신호를 보냈다. 상환 자금은 바이낸스 산업회복기금을 통해 조성되었으나, 외국환거래법 등 국내 반입 절차가 진행 중이다. 업계는 상반기 내 고팍스가 구체적 정상화 로드맵을 마련해 시장 점유율 경쟁에 돌입할지 주목하고 있다.
통신25시
"올해가 SA 전환 분수령"...5G 수익화 잰걸음
글로벌 통신 산업이 5G SA(단독모드) 전환을 통해 새로운 수익 모델과 미래 신사업 발굴에 나섰다. 국내 이동통신사들도 AI, 클라우드, B2B 서비스에 투자하며 사업 다각화와 산업용 서비스 확대를 본격화하고 있다. 네트워크 독립성과 디지털 인프라 경쟁이 핵심 변수로 부상했다.
알트줌인
인젝티브, 우상향 위해 '바이백' 승부수···기관 연계 눈길
인젝티브는 토크노믹스 3.0 도입과 함께 실시간 공급 조절 및 바이백, 소각 메커니즘을 강화하며 토큰 가치 회복에 나섰다. 공급 축소와 디플레이션 모델, 기관 및 RWA와의 협력 확대로 디지털 금융 인프라 경쟁력을 높이고 재도약을 노린다.
산업
삼성 '성능' vs SK '고객 밀착'···HBM4 전쟁 핵심은 물량
AI 반도체 시장의 핵심인 HBM4를 두고 삼성전자는 고성능과 미세공정으로, SK하이닉스는 고객 신뢰와 시장점유율로 경쟁하고 있다. 특히 양사는 엔비디아를 중심으로 물량 확보에 사활을 걸었으며, 공급량이 승부를 좌우할 전망이다.
유통
파라다이스, 작년 매출·영업이익 '역대 최대'···"방한 관광객 증가"
파라다이스가 지난해 외국인 관광객 증가세에 힘입어 창립 이래 최대 실적을 거뒀다. 파라다이스는 지난해 연간 매출액이 1조1499억원으로 전년 대비 7.3% 증가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14.9% 늘어난 1564억원을 기록했다. 이번 실적은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파라다이스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이다. 연간 매출액은 2024년 처음으로 1조원을 돌파한 이후 2년 연속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부문별로 살펴보면 파라다이스세가사미가 운영
ICT·바이오
에보뮨 EVO301, 아토피 2a상 성공···에이프릴바이오 기술수출 성과
에보뮨은 중등도~중증 아토피 피부염 환자를 대상으로 한 EVO301 임상 2a상에서 EASI 점수 등 주요 평가지표에서 유의미한 개선 효과와 안전성을 확인했다. 이 신약은 에이프릴바이오 SAFA 플랫폼을 적용해 개발됐으며, 향후 추가 적응증과 임상 확대가 기대된다.
금융
장민영 기업은행장, 19일째 출근 무산···노조 "보상휴가 분할 지급, 수용 못해"
장민영 기업은행장의 두 번째 출근 시도가 기업은행 노동조합의 출근 저지로 무산됐다. 노조는 총액인건비제에 따른 시간외수당 미지급과 보상휴가 문제를 두고 사측에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현장 직원들의 인력 부족 심화와 미사용 휴가 논란이 확산되면서 노사 갈등은 장기화될 전망이다.
증권
XRP 추가 상승할까?...1.5달러 저항선 돌파가 관건
XRP 가격이 1.42달러를 돌파하며 강한 상승세를 보였다. 1.5달러와 1.545달러의 주요 저항선을 돌파할 경우 최대 1.72달러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반대로 1.5달러 돌파에 실패하면 1.3달러 부근까지의 추가 하락도 우려된다.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과 동반 회복세가 확인됐다.
부동산
정도원 삼표 회장 '1호 중처법' 타이틀 벗었다···산재 책임 기준도 재정립
중대재해처벌법이 첫 적용된 양주 채석장 붕괴 사고와 관련해 불구속기소 된 삼표그룹 정도원 회장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법원은 최고경영자에게 모든 현장 안전관리 책임을 묻기 어렵다는 점을 지적했다. 산업안전보건법 위반에 대해서는 법인 일부 유죄와 안전관리자에 대한 형을 선고했다.
ESG경영
난연·ESG·하이엔드···시몬스, 불황 속 프리미엄 침대업계 독주
국내 침대 시장이 침체된 가운데, 시몬스는 난연 매트리스 특허 공개와 친환경·안전 기준 강화, ESG 경영, 프리미엄 하이엔드 제품 확대 등 차별화 전략으로 매출 1위를 유지하고 있다. 가격 인상 대신 가격 동결과 소비자 신뢰 확보에 중점을 둔 정책이 긍정적인 실적을 견인했다.
항공·해운
재무제표 옆에 '부산' 한 장··· HMM 딜, 가격보다 갈등 걱정
HMM 매각이 단순한 가격 경쟁을 넘어 본사 부산 이전 논란, 노사 갈등, 정책 변수 등 복합적인 리스크로 복잡해지고 있다. 포스코와 동원그룹이 관망세로 돌아서면서 인수전이 지연되고, 산업은행·해양진흥공사 등 주주 간 이해관계도 충돌하고 있다. 부산 이전 문제가 인수전 결과를 좌우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