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에프앤비, 3분기 영업익 123억원···전년比 9.6%↑ 교촌에프앤비는 3분기 동안 매출액 1445억원과 영업이익 123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9%와 9.6% 증가한 수치로, 여름 성수기 수요, 신메뉴 출시, 스포츠 마케팅 및 해외 매장 운영 정상화 등이 성장에 기여했다. 4분기에는 신제품 판촉 및 가맹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며, 내년 상반기 일본 신규 출점과 중국·동남아 매장 확대를 추진할 방침이다.
해외공장 늘린 KT&G, 가동률 통한 지속성장 시험대 KT&G가 인도네시아 신공장을 가동한 지 한 달 만에 현지 법인에 빌려준 6913억원의 시설자금 만기를 연장했다. 신공장은 연간 최대 210억 개비를 생산할 수 있으며, 내수와 수출 수요에 맞춰 생산량 조절이 가능하다. KT&G는 대만, 몽골 등 해외 주요 시장으로 판로를 확대하고, 고정비 절감 등을 통해 이익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이번 투자와 설비 확대는 KT&G 해외 생산 비중 70% 목표 달성 가속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NW리포트
[단독]젠슨 황도 마신 '테슬라''...하이트진로, 소맥캔 '테라&참이슬'로 출격 하이트진로가 소맥(소주+맥주) 신제품 '테라&참이슬'을 준비 중이다. 이 제품은 식약처의 품목 제조 보고를 마쳤으며, 국내 시장을 겨냥해 전주공장에서 생산될 예정이다. '테라&참이슬'은 맥주와 소주 외에도 효소처리스테비아가 포함되어 맛을 조절한 것으로 보인다. 캔 형태로 출시되어 이달 중 대형마트와 편의점에서 판매될 가능성이 크다.
KT&G, 3분기 매출·영업익 역대 최대···4년간 5조원 주주환원 KT&G는 3분기에 해외 궐련 판매 호조로 역대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매출은 1조9052억원, 영업이익은 5301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4.3%, 13.9% 증가했다. 주당배당금을 8000원으로 인상하고, 4년간 5조원 규모의 주주환원 계획을 발표했다. 단, 기타 손익이 적자로 전환되면서 당기순이익은 1041억원으로 75.1% 감소했다.
바다 건넌 맘스터치·롯데리아···출점 확대·현지화 '분주' 국내 토종 버거 브랜드들이 해외 영토 확장에 나서며 현지화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맘스터치는 일본 내 매장을 연말까지 11개로 확대하고 가맹사업을 통해 성장 기반을 다지고 있으며, 롯데리아는 미국 1호점을 안정화하며 현지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두 기업은 수익성 검증을 통해 점포를 신중히 선정하고 있으며, 현지화된 메뉴와 할인 프로그램으로 고객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있다.
하림, 3분기 영업이익 54억원···전년比 71% 감소 ㈜하림은 올해 3분기(7∼9월)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53억61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4일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1.0%, 직전 분기보다 69.0% 감소한 액수다. 3분기 매출은 4058억26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 직전 분기 대비 4.7% 줄었다. 영업이익률은 지난해 3분기 4.5%에서 올해 1.3%로 하락했다. 반면 3분기 법인세 비용 차감 전 계속사업이익은 136억4100만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0.0%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127억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9.7%, 직전
"고소함이 한국의 맛"···오뚜기, 참기름으로 K-푸드 불 지핀다 오뚜기가 40년간 축적한 참기름 경쟁력을 바탕으로 해외 시장에서 K푸드 확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참기름 수출은 전년 대비 37% 증가했으며, 불고기 김밥, 잡채 등 다양한 요리 체험 클래스를 통해 외국인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국내에서의 입지를 토대로 참기름의 글로벌 인지도 향상과 활용 범위 확장을 목표로 한다. 현장
"낮 매출 20% 뚫었다"··· 브런치 승부수 띄운 매드포갈릭 매드포갈릭이 낮 시간대 고객 확대를 위해 브런치 메뉴를 전국 42개 매장으로 확대했다. 프리미엄 브런치 라인 '글로우 테이블'은 기존 런치 메뉴와 함께 오후 4시까지 제공되며, 현재 점심 매출의 20%를 차지하고 있다. 매드포갈릭은 신메뉴와 신규 브랜드 도입으로 실적 반등을 노리고 있으며, 현재 42개인 직영점을 52개로 확장할 계획이다. 현장
현대그린푸드, 3분기 영업익 448억원···전년比 0.7%↑ 현대그린푸드는 올해 3분기 매출이 652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7% 증가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영업이익은 448억원으로 전년과 비교해 0.7% 증가했고, 단체급식과 식자재유통 등 주력 사업의 견인 덕분이다. 별도 기준에서는 3분기 매출 6343억원, 영업이익 432억원을 기록하며 각각 5.1%, 6.1% 증가했다. 모든 사업 영역이 고르게 성장하면서 누적 실적도 양호한 결과를 보였다.
수익성 방어 넘어 성장으로···하이트진로의 세가지 과제 하이트진로는 국내 주류시장 침체 속에서도 소주 및 맥주 사업의 영업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비용 효율화를 강조하고 있다.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줄었지만, 판관비 및 광고선전비 절감으로 영업이익 감소 폭을 최소화했다. 특히 '테라 제로' 등 신제품 출시와 베트남 생산기지를 통한 해외 시장 공략으로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내수시장 성장의 한계와 경쟁력 강화를 경영 과제로 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