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오너 지분 46% '껑충'···주주환원 다음은 지배구조
두산은 대규모 자사주 소각을 통해 오너일가의 지분을 46.68%로 늘리며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이로 인해 발행주식 수가 줄고, 배당금은 두 배로 확대되었다. 그러나 이사회 독립성과 경영진 견제를 위한 지배구조 개선의 필요성이 지적되고 있으며, 주주권 보호를 위한 제도 정비도 병행 중이다.
두산, 반도체 '첫 단추' 웨이퍼 잡는다···SK실트론 인수 눈앞
두산이 SK실트론 경영권 지분 70.6% 인수 계약을 추진 중이며, 올해 안에 최태원 회장의 지분까지 추가로 확보해 지분 100% 인수를 계획하고 있다. SK실트론은 글로벌 3위권 반도체 웨이퍼 제조사로, 이번 인수는 두산의 반도체 사업 강화 전략의 핵심이다. 다만 두산의 재무 부담과 SK실트론의 수익성 회복이 주요 과제로 평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