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반도체 '첫 단추' 웨이퍼 잡는다···SK실트론 인수 눈앞
두산이 SK실트론 경영권 지분 70.6% 인수 계약을 추진 중이며, 올해 안에 최태원 회장의 지분까지 추가로 확보해 지분 100% 인수를 계획하고 있다. SK실트론은 글로벌 3위권 반도체 웨이퍼 제조사로, 이번 인수는 두산의 반도체 사업 강화 전략의 핵심이다. 다만 두산의 재무 부담과 SK실트론의 수익성 회복이 주요 과제로 평가된다.
SK실트론, 두산 품으로···SK그룹 연말 리밸런싱 '마무리'
SK그룹이 연말 'SK실트론 매각' 카드를 꺼내며 고강도 리밸런싱을 이어왔던 한 해를 마무리했다. 이번 매각으로 중장기 전략인 ABC(인공지능·배터리·반도체) 실행에 한발 다가간 것으로 평가된다. 다만 예상되는 매각 가격이 1조원 후반에서 4조원에 이를 정도로 불확실성이 큰 만큼 리밸런싱 효과가 얼마일지 지켜봐야 한다는 분석이 나온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SK㈜는 최근 SK실트론 지분 매각을 위해 ㈜두산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해 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