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리재보험은 이필규 기타비상무이사가 보유한 보통주 467만8788주 가운데 200만주를 이진형씨에게 증여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로써 이 이사의 지분율은 2.40%에서 1.37%로 1.03%p(포인트) 줄었고, 최대주주 장인순씨 및 특수관계인의 보유 지분율도 20.33%에서 19.31%로 감소했다. 이 이사는 1934년생으로 현재 코리안리 경영진 및 주요 주주 중 가장 연장자다.
코리안리는 취약한 지분율 방어를 위해 자사주 매입과 일부 상호주 보유를 통해 경영권을 방어하고 있는데, 상법 개정으로 인해 9.29%의 자사주는 소각해야 할 처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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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임재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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