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7월 27일 토요일

  • 서울 28℃

  • 인천 31℃

  • 백령 26℃

  • 춘천 29℃

  • 강릉 29℃

  • 청주 30℃

  • 수원 30℃

  • 안동 29℃

  • 울릉도 27℃

  • 독도 27℃

  • 대전 31℃

  • 전주 30℃

  • 광주 30℃

  • 목포 29℃

  • 여수 29℃

  • 대구 29℃

  • 울산 31℃

  • 창원 31℃

  • 부산 30℃

  • 제주 27℃

IPO레이더

이은중 뱅크웨어글로벌 대표 "'국내 유일' 코어뱅킹 플랫폼, 글로벌 TOP5 기업 되겠다"

"국내 유일 코어뱅킹 플랫폼 개발 기업으로서 업종별 맞춤 솔루션을 제시하는 글로벌 톱(TOP)5 기업이 되겠다." 이은중 뱅크웨어글로벌 대표이사는 2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기자간담회 열고 코스닥 상장 후 사업 계획과 비전을 발표하며 이같이 말했다. 코스닥 기술성장특례 상장을 추진하는 뱅크웨어글로벌은 2010년 설립된 코어뱅킹 솔루션 기업이다. 국내 유일의 코어뱅킹 시스템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은행, 증권, 카드, 캐피탈 산

이은중 뱅크웨어글로벌 대표 "'국내 유일' 코어뱅킹 플랫폼, 글로벌 TOP5 기업 되겠다"

IPO레이더

박동석 산일전기 대표 "전력 수요 쉽게 줄지 않을 것···매년 1000억원 매출 성장 예상"

"전력 슈퍼사이클(초호황기)이 얼마나 유지될지는 알 수 없지만, 과거와 달리 변압기 교체· 전기차·데이터센터 등 다양한 산업에서 전기 수요가 늘어날 수밖에 없다. 이 같은 전기 수요가 쉽게 줄어들 것으로 생각하지 않는다."(박동석 산일전기 대표) 박동석 산일전기 대표는 15일 서울 여의도 63스퀘어에서 IPO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산일전기는 올해 '유가증권시장 4호' 상장에 도전한다. 1987년 설립된 산일전기는 특수 변압기 제조 기업이다

박동석 산일전기 대표 "전력 수요 쉽게 줄지 않을 것···매년 1000억원 매출 성장 예상"

IPO레이더

김필한 아이빔테크놀로지 대표 "경영권 부진·매출 부진, 우려할 필요 없다"

"매출 부진과 경영권 분쟁등에 대해 우려할 필요가 없다.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매출 성장 보여 주가 올리고 투자자들 신뢰에 보답할 것이다"(김필한 아이빔테크놀로지 대표) 김필한 아이빔테크놀로지 대표가 10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기업공개(IPO) 간담회에서 전략과 비전을 밝히면서, 경영권 분쟁·오버행(잠재 대규모 매도 물량 출회) 우려와 1분기 매출 부진에 대해서는 '우려할 필요 없다'고 일축했다. 2017년 설립된 아이빔테크놀로지

김필한 아이빔테크놀로지 대표 "경영권 부진·매출 부진, 우려할 필요 없다"

IPO레이더

박광훈 대표 "국내외 시장 확대해 매출 확보·주주가치 극대화하는 기업 될 것"

"중국과 계약이 불발됐다고 실적이 없는 게 아닙니다. 저희는 중국 입찰 관련에서도 참여하면서 실적을 내고 있고 러시아 등 독점 계약 국가 확대를 통해 안정적으로 매출을 확보하고 있으며, 해외 사업 다각화를 통해 지속적으로 이익을 창출할 것입니다" (박광훈 피앤에스미캐닉스 대표) 박광훈 피앤에스미캐닉스 대표가 9일 서울 여의도 CCMM 빌딩에서 열린 기업공개(IPO) 간담회에서 전략과 비전을 밝히며, 중국 파트너사와의 불화 우려에 대해

박광훈 대표 "국내외 시장 확대해 매출 확보·주주가치 극대화하는 기업 될 것"

IPO레이더

길기재 아이비젼웍스 대표 "올해 매출 2배, 영업이익 3배 성장할 수 있을 것"

"아이비젼웍스는 고객사 요청에 의한 전 공정을 아우르는 맞춤형 공정 개발을 통해 2023년부터 수주·매출이 급격히 성장했습니다. 조립공정·전극 공정·팩공정 모두 전문성과 기술력을 인정받아 최근에는 에너지저장장치(ESS) 제조사들의 수주 확대도 기대되고 있습니다." (길기재 아비비젼웍스 대표) 길기재 아이비젼웍스 대표가 4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기업공개(IPO) 간담회에서 향후 목표와 성장 전략 밝히며 이같이 말했다. 2015

길기재 아이비젼웍스 대표 "올해 매출 2배, 영업이익 3배 성장할 수 있을 것"

IPO레이더

이의일 엑셀세라퓨틱스 대표이사 "3세대 배지로 세계 시장 목표"

"엑셀세라퓨틱스는 세계 최초로 3세대 화학조성배지를 상용화해 퍼스트 무버 이펙트(초기 시장 선점에 따른 이익)를 강하게 가져갈 것으로 내다본다. 설립 당시부터 세계 시장을 목표로 준비해온 만큼 이번 상장을 통해 진정한 글로벌 바이오 소재 전문 기업으로 도약하겠다."(이의일 엑셀세라퓨틱스 대표이사) 27일 엑셀세라퓨틱스는 서울 여의도 63스퀘어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사업 현황과 코스닥 시장 기술특례 상장 이후 계획을 밝혔다. 2015년 설립된

이의일 엑셀세라퓨틱스 대표이사 "3세대 배지로 세계 시장 목표"

IPO레이더

김형태 시프트업 대표 "게임 성공 DNA 뿌리내려···차기작도 자신 있다"

"시프트업은 게임 개발 성공을 하기 위한 DNA를 갖고 있다. 지난 10년간 그 성공 DNA를 회사에 뿌리내리기 위해서 굉장히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기업공개(IPO) 이후 만들 게임도 또 한 번의 성공을 이뤄낼 자신 있다."(김형태 시프트업 대표) 25일 시프트업은 서울 여의도 63스퀘어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그간 성과와 IPO 이후 사업 추진 계획을 밝혔다. 2013년 설립된 시프트업은 모바일, PC, 콘솔 등 게임 개발 기업이다. 2016년 '데스티니 차일

김형태 시프트업 대표 "게임 성공 DNA 뿌리내려···차기작도 자신 있다"

IPO레이더

김용수 하스 대표 "치아 보철수복 소재 글로벌 3위···점유율 확대에 매진"

"하스는 리튬디실리케이트 시장에서 이보클라(ivoclar), 덴츠플라이시로나(Dentsply Sirona)에 이어 5%의 시장점유율을 갖고 있지만, 이번 기업공개(IPO)는 점유율 확대에 매진할 기회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김용수 하스 대표) 김용수 하스 대표는 19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코스닥 IPO 기자간담회를 열고, 회사소개 및 성장 전략을 발표했다. 하스는 이번 상장에서 181만주를 공모한다. 주당 공모 희망가 밴드는 9000~1만2000원으로 상단 기준 공모

김용수 하스 대표 "치아 보철수복 소재 글로벌 3위···점유율 확대에 매진"

IPO레이더

문승호 HVM 대표이사 "2026년까지 매출 1058억원 달성이 목표"

"회사는 하반기 우주분야에 대한 매출이 집중돼 있어 올해 매출액 574억원을 무난하게 달성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우주분야에 대한 매출이 더 많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2026년은 매출액 1058억원을 가이던스로 제시했는데, 이 역시 보수적으로 추정했으며 꾸준한 실적 성장세를 이룰 것으로 판단합니다."(문승호 에이치브이엠 대표이사) 문승호 에이치브이엠(HVM) 대표이사는 17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실적 가

문승호 HVM 대표이사 "2026년까지 매출 1058억원 달성이 목표"

IPO레이더

김수종 이노스페이스 대표 "소형 우주 발사체 시장 주목···'한빛' 개발 속도 높일 것"

"전 세계적인 위성 수요 증가는 발사 서비스 수요 증가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 이노스페이스는 조기 시장 진출을 위해 기술 고도화 및 개발 속도를 높이고, 국내를 넘어 해외시장을 목표로 다수의 위성 발사 수주를 통한 매출 성과를 창출하는 데 주력할 것이다."(김수종 이노스페이스 대표이사) 김수종 이노스페이스 대표이사는 17일 서울 여의도 63스퀘어에서 열린 기업공개(IPO) 기자 간담회에서 코스닥 시장에 기술특례 상장 후 성장전략을 밝혔다.

김수종 이노스페이스 대표 "소형 우주 발사체 시장 주목···'한빛' 개발 속도 높일 것"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