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 IN&OUT

한화에어로는 투자, 한화솔루션은 빚 갚기?···김동관 리더십 주목

한화솔루션이 김동관 부회장 주도로 2조4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조달 자금의 62%가 채무 상환에 사용돼, 시장에서는 성장 투자보다는 재무 리스크 방어에 집중했다는 평가가 우세하다. 이어진 자금조달과 주주 부담 가중, 경쟁력 회복 지연에 김동관 리더십과 경영전략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한화에어로는 투자, 한화솔루션은 빚 갚기?···김동관 리더십 주목
한화에어로는 투자, 한화솔루션은 빚 갚기?···김동관 리더십 주목

재계 IN&OUT

유증으로 욕먹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1년 만에 분위기 반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해 유상증자 이후 주주들의 비판과 시가총액 하락을 겪었으나, 1년 만에 루마니아와 호주 등에서 현지 생산기지 구축과 대규모 방산 수출계약을 실현해 비판을 실적으로 반전시켰다. 방산시장 환경 변화 속에서 공급망 확장, 수주 성과, 시가총액 상승으로 재계 순위까지 끌어올리며 투자 매력도 강화되었다.

유증으로 욕먹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1년 만에 분위기 반전
유증으로 욕먹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1년 만에 분위기 반전

재계 IN&OUT

경영권 논란 일축한 DB 김남호···부자 갈등 봉합하나

DB그룹 김남호 명예회장이 공식 입장문을 통해 김준기 창업회장과의 부자 갈등설을 일축했다. 전문경영인 체제 도입과 명예회장 추대 등 경영 변화로 경영권 분쟁설이 제기돼 왔으나, 김 명예회장은 창업자 중심의 경영과 책임 인정을 강조하며 시장 혼란 해소에 나섰다.

경영권 논란 일축한 DB 김남호···부자 갈등 봉합하나
경영권 논란 일축한 DB 김남호···부자 갈등 봉합하나

재계 IN&OUT

이건희에서 이재용까지···삼성家의 올림픽 30년 동행

삼성전자는 1997년부터 30년 이상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TOP 파트너십을 유지하며 독점적 마케팅 권리를 확보해왔다. 이건희 선대회장의 글로벌 브랜드 전략을 계승한 이재용 회장은 최신 갤럭시 시리즈와 첨단 기술을 앞세워 올림픽 현장에서 혁신을 선보였다. 삼성의 올림픽 후원은 기업 위상과 미래 성장 기반을 강화한 대표적 사례로 꼽힌다.

이건희에서 이재용까지···삼성家의 올림픽 30년 동행
이건희에서 이재용까지···삼성家의 올림픽 30년 동행

재계 IN&OUT

3세 유지냐 4세 전환이냐···GS '분산형 승계' 주목

GS그룹이 원톱 체제 대신 분산형 승계 전략을 강화하며 후계 구도를 모색 중이다. 오너 3세와 4세 간 지주사 지분 이동, 부회장 승진, 가족회사의 배당 활용 등이 복합적으로 작동해 경영권 집중을 피하고 지배구조 안정성을 추구하는 셈이다. 다양한 계열사와 다수의 후계자가 조화를 이루는 구조 전환이 이어지고 있다.

3세 유지냐 4세 전환이냐···GS '분산형 승계' 주목
3세 유지냐 4세 전환이냐···GS '분산형 승계'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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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진 아들 서울대···재벌가 '학벌 공식 파괴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의 아들 임동현이 2026학년도 수시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해 재계의 학벌 공식 변화가 주목받고 있다. 해외 명문대 진학이 대세인 재벌가에서 드물게 국내 공교육만으로 서울대를 통과한 사례로, 공부 루틴과 입시전략이 입시생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부진 아들 서울대···재벌가 '학벌 공식 파괴
이부진 아들 서울대···재벌가 '학벌 공식 파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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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 김준기 회장 17개 위장계열사 논란 파장...공정위가 문제삼은 것들

▲2개 재단·15개 회사 DB 소속 법인에서 누락 ▲공시대상 기업집단 등 지정 자료 허위 제출 ▲총수 일가 지배력 유지를 위한 재단회사 활용 ▲공정거래법 각종 규제 면탈…. 지난 8일 공정거래위원회는 김준기 DB그룹 창업회장을 정조준했다. 김 창업회장이 동곡사회복지재단과 그 산하 회사 등 재단 2곳과 회사 15곳을 DB 소속 법인에서 누락한 사실을 확인하면서다. 문제가 된 회사는 총 17곳이다. 이른바 '위장계열사'로 분류된다. 공정위는 이들 회

DB 김준기 회장 17개 위장계열사 논란 파장...공정위가 문제삼은 것들
DB 김준기 회장 17개 위장계열사 논란 파장...공정위가 문제삼은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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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관·정기선, 세일즈 최전선에 선 총수들···'최종 결재선' 높아졌다

방산·조선 분야 해외 수주전에서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과 정기선 HD현대 회장이 총수 외교로 전면에 나서고 있다. 현지화, 절충교역, MRO를 아우른 패키지 계약이 일반화되면서, 총수의 공개 확약이 협상의 신뢰도와 조직 전체의 책임감을 구매국에 전달하는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

김동관·정기선, 세일즈 최전선에 선 총수들···'최종 결재선' 높아졌다
김동관·정기선, 세일즈 최전선에 선 총수들···'최종 결재선' 높아졌다

재계 IN&OUT

다보스·워싱턴 누빈 최윤범 회장의 '글로벌 리더십'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은 경영권 분쟁에도 불구하고 다보스포럼과 워싱턴DC에서 미국의 핵심광물 공급망 전략을 정면으로 제시했다. 그는 중국의 지배력에 대한 연합 전략 필요성을 강조하며, 미국 테네시 제련소 투자로 공급망 주도권과 글로벌 파트너십 확보에 나섰다.

다보스·워싱턴 누빈 최윤범 회장의 '글로벌 리더십'
다보스·워싱턴 누빈 최윤범 회장의 '글로벌 리더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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