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나우

한화손보 '여성 특화' 전략 굳히기···사회공헌도 '레이디 퍼스트'

한화손해보험이 여성보험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아 상품 경쟁력과 사회공헌을 강화하며 원수보험료와 고객 기반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시그니처 여성건강보험 등 특화 상품과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이 성과를 내고 있으나, 중간관리자 및 이사회 내 여성 비율은 여전히 낮아 조직 내 성별 다양성 강화가 과제로 남았다.

한화손보 '여성 특화' 전략 굳히기···사회공헌도 '레이디 퍼스트'
한화손보 '여성 특화' 전략 굳히기···사회공헌도 '레이디 퍼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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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단위 순이익에도···증권업계, 사회공헌 '아쉬운 성적표'

미래에셋증권이 최고 수준의 실적을 기록했음에도 사회공헌 투자와 임직원 봉사활동은 큰 폭으로 감소했다. 경쟁 증권사와 비교해 사회공헌 규모가 작고, 임직원 참가 인원과 활동 시간도 전년 대비 80% 이상 줄었다. 전문가들은 기업 위상에 맞는 사회적 책임 확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조 단위 순이익에도···증권업계, 사회공헌 '아쉬운 성적표'
조 단위 순이익에도···증권업계, 사회공헌 '아쉬운 성적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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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보, 글로벌화 승부수···수익성 과제는 여전

DB손해보험이 국내 보험시장 성장 둔화에 대응해 미국 포테그라를 2조3000억원에 인수하며 글로벌 보험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 해외 매출 비중 확대와 스페셜티·MGA 시장 진입 등 성장 전략을 추진 중이지만, 보험영업이익 및 손익 감소로 수익성 개선이 주요 과제로 지적된다. 투자영업이익은 꾸준히 증가하나, 본업 경쟁력 회복이 향후 성장의 열쇠로 꼽힌다.

DB손보, 글로벌화 승부수···수익성 과제는 여전
DB손보, 글로벌화 승부수···수익성 과제는 여전

ESG나우

게임사 연령판 바뀌었다···20대 줄고, 30~50세가 주력

주요 게임사들의 임직원 연령 구조에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30세 미만 임직원 비중은 줄어드는 반면 30~50세 임직원 비중은 확대되는 추세다. 게임 산업이 성숙기에 접어들고 인력 운용 방식이 변화하면서 나타난 현상으로 풀이된다. 14일 네오위즈·넷마블·엔씨소프트·위메이드·카카오게임즈·컴투스·크래프톤 등 주요 게임사들의 ESG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공통적으로 나타난 특징은 30세 미만 임직원들의 비중이 모두 감소 추세라

게임사 연령판 바뀌었다···20대 줄고, 30~50세가 주력
게임사 연령판 바뀌었다···20대 줄고, 30~50세가 주력

ESG 나우

여성 인력 늘었지만 임원은 제자리···제약바이오 승진 병목 여전

국내 주요 제약·바이오 업계에서 여성 직원 비중은 35.2%로 증가했으나, 관리자 24.3%·임원 16.1%로 갈수록 급감해 승진 파이프라인에서 여성 인재의 이탈이 심화되고 있다. 대웅제약, 삼성바이오로직스 등에서는 직원과 임원 간 25%p 이상의 격차가 벌어졌으며, SK바이오팜만이 전 직급에 걸쳐 비교적 균형을 보였다. 업계 전반의 유리천장 문제와 함께 승진 경로의 투명성 강화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다.

여성 인력 늘었지만 임원은 제자리···제약바이오 승진 병목 여전
여성 인력 늘었지만 임원은 제자리···제약바이오 승진 병목 여전

ESG나우

'지속가능 의무공시' 앞둔 제약·바이오···스코프3 실행 데이터 태부족

제약·바이오 업계가 ESG 공시 의무화를 앞두고 스코프3(공급망 탄소배출량) 데이터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일부 기업은 산정 체계와 제3자 검증을 마쳤지만, 전체적으로 데이터 품질과 산정 범위가 미흡해 객관적 비교가 어렵다. 공급망 관리 역량과 실행 데이터가 앞으로 ESG 경쟁력의 핵심으로 부상할 전망이다.

'지속가능 의무공시' 앞둔 제약·바이오···스코프3 실행 데이터 태부족
'지속가능 의무공시' 앞둔 제약·바이오···스코프3 실행 데이터 태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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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어린이보험 1위 넘어 '사회안전망' 강화···사회공헌 투자 147억 집행

현대해상은 사회공헌 지출을 전년 대비 약 120.5% 늘린 147억3000만원을 집행하며 ESG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아동·청소년 지원에 주력, 발달지연 아동 조기 개입과 학교폭력 예방 등 본업과 연계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임직원 급여 기부, 참여형 봉사로 지원 범위도 확대 중이다.

현대해상, 어린이보험 1위 넘어 '사회안전망' 강화···사회공헌 투자 147억 집행
현대해상, 어린이보험 1위 넘어 '사회안전망' 강화···사회공헌 투자 147억 집행

ESG나우

미래에셋생명, ESG 투자 집행률 86% 돌파··· '녹색 금융' 밸류체인 굳힌다

미래에셋생명이 3854억원을 집행해 ESG 투자 집행률 86%를 기록했다. 최근 3년간 집행률이 67.3%에서 85.2%, 86%로 급상승하며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집중했다. 재생에너지 및 저탄소 사업 투자 비중 확대, 국내외 대형 친환경 프로젝트 선순위 대출, ESG ETF·변액펀드를 통한 차별화된 전략이 두드러진다.

미래에셋생명, ESG 투자 집행률 86% 돌파··· '녹색 금융' 밸류체인 굳힌다
미래에셋생명, ESG 투자 집행률 86% 돌파··· '녹색 금융' 밸류체인 굳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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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는 '업' 탄소배출은 '다운'···'ESG 모범생' 삼성화재

삼성화재는 ESG 투자 목표를 12조원으로 상향하는 동시에 탄소배출 감축을 이어가는 투트랙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친환경금융·녹색채권 투자와 함께 환경 성과도 개선되고 있으며, 보험 본업에 ESG를 접목해 상품 경쟁력도 강화했다. 이사회 중심의 ESG 추진체계를 구축해 국내 보험업계 ESG 선도기업 입지를 확고히 다지고 있다.

투자는 '업' 탄소배출은 '다운'···'ESG 모범생' 삼성화재
투자는 '업' 탄소배출은 '다운'···'ESG 모범생' 삼성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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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AI 거버넌스' 전면 구축···보험 혁신·소비자 보호 '두 토끼' 잡는다

삼성생명이 올해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 'AI 혁신' 부문을 신설하고 AI 조직을 세분화·확대했으며, AI 위원회를 출범해 전사적 AI 거버넌스를 강화했다. AI 자동화와 챗봇·음성봇 서비스로 임직원과 소비자의 편의성을 높이고, 금융소비자 보호와 서비스 품질 개선에 힘쓰고 있다.

삼성생명, 'AI 거버넌스' 전면 구축···보험 혁신·소비자 보호 '두 토끼' 잡는다
삼성생명, 'AI 거버넌스' 전면 구축···보험 혁신·소비자 보호 '두 토끼'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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