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26
CES서 다시 붙은 삼성·LG···초대형 vs 초슬림 TV 전쟁
삼성전자와 LG전자가 CES 2026에서 프리미엄 TV 신제품을 선보이며 기술력 경쟁을 벌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130형 마이크로 RGB TV와 AI 엔진으로 초대형 시장을 공략하고, LG전자는 9mm대 초슬림 무선 올레드 W6로 폼팩터 혁신을 내세운다. 중국 업체의 빠른 성장세 속 양사가 프리미엄 TV 시장 주도권 강화를 노리고 있다.
코스피가 4500선에 근접하며 5000선 돌파 기대가 커지고 있다. 증권가는 상승세의 핵심 요인으로 환율, 통화정책, 반도체 업황, AI 투자 확산을 꼽았다. 전문가들은 지수 상단을 특정 수치에 국한하지 않고 시장 환경 변화에 따라 추가 상승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분석했다.



알트줌인
토큰 1억개 소각 결정한 유니스왑, '주주 환원 정책'에 날개 달까
유니스왑이 1억 개 토큰 소각과 함께 프로토콜 수수료 일부를 토큰 보유자에게 환원하는 구조 개편을 단행했다. 이는 토큰 가치 제고와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조치로, 디파이 경쟁 구도와 규제 리스크 등 과제도 안고 있다.
와! 테크
"일상·레저 모두 OK"···맞춤형 픽업으로 돌아온 KGM '무쏘'
KGM이 내년 1월 국내 시장에 신형 픽업트럭 무쏘 Q300을 출시한다. 신모델은 SUV와 트럭의 경계를 넘나드는 독창적인 설계와 디젤·가솔린 엔진 라인업을 제공하며, 롱데크 및 스탠다드 데크 등 다양한 적재 옵션과 첨단 인테리어로 라이프스타일 맞춤차 역할을 공략한다.
거래소 풍향계
연말 빅딜에 들썩이는 가상자산 업계...미래에셋 참전으로 구도 재편
미래에셋그룹의 코빗 인수 추진과 바이낸스의 고팍스 인수가 맞물리며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시장이 급변하고 있다. 금융·디지털자산 산업 경계가 약화되고, 토큰증권 등 신사업 확장 움직임도 본격화됐다. 대형 M&A로 경쟁이 치열해지며 투자자 선택지도 늘어날 전망이다.
biology
오름테라퓨틱 반등 시동···중심엔 '항체분해약물접합체'
오름테라퓨틱이 항체분해접합체(DAC)를 기반으로 혈액암 신약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표 후보물질 ORM-1153은 GSPT1 단백질 분해 기전을 적용해 전임상에서 효능과 안전성이 입증됐으며, 내년 4분기 FDA에 임상시험계획을 제출할 계획이다. TPD² 플랫폼 등 독자적 기술력으로 파이프라인을 확장하고 있다.
산업
롯데케미칼·LG화학, 퇴로 없는 구조조정 선언
롯데케미칼과 LG화학이 신년사에서 구조조정 의지를 공식화하며 석유화학 산업 재편이 본격 실행 단계에 돌입했다. 두 기업은 경쟁력이 약한 사업 정리, 설비 감축, 자산 매각 등 선제적 조치를 예고했으며, 정부 정책과 연계한 사업재편 방안 추진도 속도를 낼 전망이다. 경쟁력 회복은 신속한 실행력에 좌우될 전망이다.
유통·바이오
사법 리스크 해소·미국 임상 순항···코오롱, 인보사로 반전 드라마
코오롱그룹이 인보사 사태 관련 사법 리스크를 해소하고, 골관절염 치료제 TG-C의 미국 임상 3상 결과 발표를 앞두고 바이오 사업의 반전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무죄 판결로 법적 불확실성이 해소되며 미국 FDA 허가 및 글로벌 시장 진출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IT
"어차피 탈팡 못한다?"···쿠팡플레이 고객 수 한달새 24만명↑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에도 불구하고 쿠팡플레이의 월간활성이용자(MAU)는 843만명으로 전월 대비 24만명 증가했다. 탈퇴 인증과 비판 여론이 확산됐으나, 스포츠 중계 등 독점 콘텐츠가 이용자 이탈을 막은 것으로 보인다. OTT 시장에서는 넷플릭스가 1위를 차지했다.
금융
지속되는 고환율發 리스크...'외환보유액↓·책임론 공방' 첩첩산중
지난해 원·달러 환율이 외환위기 이후 최고 수준에 도달하며 고환율의 경제적 충격이 심화되고 있다. 외환당국의 시장 개입에도 불구하고 외환보유액이 7개월 만에 감소 전환하고, 원화 약세와 책임론 등 사회 전반에 악영향이 이어지고 있다. 경기 부진과 대외 불확실성까지 겹치며 장기 구조 개혁 필요성이 대두된다.
증권
SK하이닉스 '70만닉스' 재탈환···삼성전자도 소폭 반등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단기 급등 후 차익실현 매물로 인해 장 초반 하락 출발했으나, 오후 들어 매수세가 유입되며 반도체주 주가가 다시 상승 전환했다. SK하이닉스는 71만원을 돌파하며 투자 심리 회복을 보여줬고, 기술주 강세가 재차 부각됐다.
부동산
HDC랩스, 이준형 대표이사 선임
HDC랩스가 삼성전기, LG그룹 등에서 신사업과 사업 구조 혁신을 주도한 이준형 신임 대표를 선임했다. 이 대표는 공간 지능형 AIoT 플랫폼을 기반으로 디지털 라이프스타일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그룹은 조직 운영과 기술 혁신 경험을 바탕으로 스마트홈, 스마트빌딩 등 부동산 데이터 플랫폼 사업의 지속적 성장에 주력하고자 한다.
ESG경영
KAT, 한국ESG학회 대상···AI 청소로봇이 여는 '고용혁신' 주목
한국장애인농축산기술협회가 AI 청소로봇 기반 스마트 청소서비스 등 기술 기반 일자리 모델을 도입해, 장애인의 단순노무 중심 구조를 혁신하며 '제3회 한국ESG대상' ESG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지속가능한 고용 생태계 조성과 직업훈련, 공공 협력 강화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항공·해운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목표 233억달러···작년比 30%↑
HD한국조선해양이 올해 조선·해양 부문 연간 수주 목표를 233억1000만달러로 설정했다. 이는 지난해 목표보다 29.1% 증가한 수치다. 지난해 수주 실적은 133척, 181억6000만달러를 기록해 100.6% 목표 달성을 이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