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당성향 40% 이상 유지 기대감카드 업계 1위 유지 속 수익성 방어 주목배당소득 분리과세 시행도 긍정적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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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 고배당 정책 지속 여부 주목
업황 부진 속 실적 방어와 배당소득 분리과세가 변수
카드업계 1위 지위 유지
2023년 3분기까지 순이익 4973억 원
전년 동기 대비 6.4% 감소
2025년 순이익 6503억 원 전망, 감소폭 2.2%로 완화 예상
최근 3년간 배당성향 43~45% 유지
2024년 배당금 2988억 원, 전년 대비 320억 원 증가
가맹점 수수료 인하, 대손비용 증가에도 이익 방어
민생회복 소비쿠폰, 제휴카드 확장으로 카드 이용금액 증가
할부·리스 부문 성장, 영업수익 확대에 기여
배당소득 분리과세 시행, 고배당 기업에 유리
배당성향 40% 이상 또는 배당금 10% 이상 증가 기업에 적용
삼성카드 배당 안전성 우수 기업으로 평가
삼성카드, 구체적 배당 계획 신중한 입장
카드사들, 제휴카드 출시 확대 등 수익성 개선 경쟁
신한카드 등 경쟁사도 PLCC 시장 적극 진출
이 같은 실적 방어가 배당 여력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배당금은 통상 수익 지표의 영향을 크게 받지만 삼성카드는 실적 등락 속에서도 배당성향 40% 이상을 유지해 왔다.
연간 실적 감소 폭이 더욱 완화될 것이라는 전망도 고배당 기조 유지 가능성에 힘을 싣는다.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삼성카드의 2025년 연간 순이익은 6503억 원으로 전년 대비 2.2%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지난해 3분기 누적 기준 감소 폭 6.4%보다 개선된 수준이다.
또한 올해 배당소득 분리과세가 시행되면서 삼성카드는 해당 제도 적용 가능성이 있는 배당 안전성 우수 기업으로 거론되고 있는 점도 고배당 기조 유지가 기대되는 이유로 꼽힌다.
배당소득 분리과세는 2024년 대비 현금배당액이 줄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배당성향이 40% 이상이거나 배당성향이 25% 이상이면서 전년 대비 10% 이상 늘어난 경우 적용된다.
실제 삼성카드의 최근 3년간 배당성향은 43%~45% 수준을 유지했고 배당금 총액도 2022년부터 2년간 2668억 원을 유지하다가 2024년에는 2988억 원으로 320억 원이 증가했다.
SK증권 설용진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7월 리포트를 통해 "삼성카드가 업황 둔화에도 불구하고 실적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배당수익률 측면의 매력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평가한 바 있다.
다만 삼성카드 측은 이번 배당 계획과 관련해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배당 관련 사항은 공시 이전에 구체적으로 밝히기 어렵다"고 말했다.
한편 전업 카드사들은 4분기 실적을 앞두고 순위 경쟁 강화를 위해 제휴카드 출시 확대 등 수익성 개선 전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삼성카드는 한국철도공사(KTX)를 비롯해 토스, 삼성라이온즈, 번개장터, 신세계, 이마트, G마켓 등과 협업하며 올해에만 상업자표시신용카드(PLCC)를 잇따라 선보였다.
순이익 2위인 신한카드 역시 배달의민족, 카카오뱅크, GS리테일, 스타필드, 신세계, 알리페이, LG전자 등과 손잡고 PLCC를 경쟁적으로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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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이은서 기자
eun96@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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