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내일 청년고용 간담회···이재용 등 그룹 총수 참석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청년 일자리와 지방투자 확대를 주제로 국내 10대 그룹 총수 및 임원들과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서 대통령은 대기업의 청년고용 확대와 지역 생산시설 투자 증가를 적극 주문할 예정이다.
안전자산 '금'마저 요동쳤다···비트코인보다 큰 폭 하락 대표적 안전자산인 금이 최근 30일 변동성 지표에서 비트코인보다 높은 수치를 기록해 변동성이 역전됐다. 금 변동성은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최고치를 보였으며, 연이은 악재와 달러 강세, 연준 의장 지명 등으로 가상화폐와 금, 은 가격이 함께 급락했다.
방미길 오른 조현 장관, '관세 인상' 갈등 해법 찾을까 조현 외교부 장관이 마코 루비오 미국 외교장관과 워싱턴D.C.에서 한미 외교장관회담을 열고, 상호관세와 자동차 품목 관세 인상 등 통상 현안을 논의한다. 한미 양국은 최근 대미 설득에 총력을 기울였으나, 이번 고위급 공식회담이 교착된 통상 협상의 전환점이 될지 주목된다.
광양 레미콘 7개사 가격·물량 담합···공정위, 22억 과징금 결정 공정거래위원회는 전남 광양시에서 레미콘을 제조·판매하는 7개 사업자의 가격담합을 적발해 22억39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했다. 업체들은 2021년부터 2023년까지 협의를 통해 레미콘 단가를 세 차례 인상하고, 공급가격 단일화 및 물량 배분 원칙을 정했다. 독점적 행위로 건설사 압박까지 이뤄져 공정거래법 위반이 확정됐다.
美 '관세' 정산 임박, 韓 기업 긴급 대응 시급 미국이 IEEPA에 따라 부과한 관세의 정산 시점이 열흘 앞으로 다가오면서 한국 기업들의 환급 및 소송 대응이 시급하다. 정산 이전엔 간단한 사후정정 신고로 환급이 가능하지만 정산 이후에는 이의제기나 소송 등 복잡한 절차가 필요하다. 연방대법원 판결도 변수로 남아 있다.
케빈 워시 연준 의장 후보 지명하자···하룻밤 새 금 10%↓·은 30%↓ 국제 금·은값이 랠리를 끝내고 30일(현지시간) 폭락했다. 전날 사상 처음으로 온스당 5500달러선을 돌파하며 5594.82달러로 고점을 높인 지 하루 만이다.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금 현물은 이날 전장 대비 9.5% 급락한 온스당 4883.62달러에 거래됐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금 선물 가격도 온스당 4745.10달러로 전장보다 11.4% 하락했다. 은 가격 낙폭은 더 컸다. 은 현물은 전장보다 27.7% 하락한 온스당 83.99달러에 거래되면서 100달러 아래로 밀렸다. 금·
"내일 다시 만난다"···김정관, 러트닉과 '관세갈등' 결론 못내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미국의 관세 인상 위협에 대응해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과 회동했으나 뚜렷한 결론에 도달하지 못했다. 한국은 대미 투자특별법 등 기존 합의 이행 의지를 강조하며 미국을 설득했고, 미국은 무역 합의 이행을 거듭 요구하며 압박을 이어갔다.
미국의 이란 공습설에 국제유가 급등...WTI 3.5%↑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국제유가가 약 3.5% 급등했다. WTI와 브렌트유 모두 지난 9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미군의 중동 추가 배치와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대응 의지 표명 등이 영향을 미쳤다. 이달 들어 국제유가는 15% 가까이 상승했다.
한국 또 '환율관찰대상국' 지정...청와대 "미 재무부와 긴밀히 소통" 미국 재무부가 한국을 다시 환율관찰대상국 명단에 포함했다. 한국은 대미 무역흑자 및 GDP 대비 경상수지 흑자 조건을 충족하며 최근 3회 연속 지정됐다. 정부는 미국과 지속 소통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으며, 환율조작국으로는 지정되지 않았다.
김정관 "내일 러트닉과 관세사태 협의···국내 입법 상황 오해 풀겠다"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산 자동차, 의약품 등 품목별 관세를 15%에서 25%로 인상하겠다고 밝히자,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미국 워싱턴을 방문해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 등과 협의를 가질 예정이다. 김 장관은 미국 측의 관세 인상 진의를 파악하고, 국내 입법 절차 등에 관해 해명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