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X 팔고 반도체 담았다···서학개미, 다시 AI로 미국 우주기업 스페이스X 상장 직후 대거 매수에 나섰던 국내 개인투자자들이 차익 실현에 나서며 투자 무게중심을 다시 인공지능(AI) 반도체로 옮기고 있다. 28일 한국예탁결제원 증권정보포털 세이브로에 따르면 지난 22~26일 국내 투자자들이 미국 증시에서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디렉시온 데일리 세미컨덕터 불 3X ETF(SOXL)'였다. 순매수 규모는 6억2767만달러(약 9600억원)로 집계됐다. SOXL은 미국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SOX
'메모리값 못 버틴다'···애플, 中 CXMT 확보전 나서 애플이 중국 최대 D램 업체인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 제품을 공급망에 포함하기 위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를 상대로 로비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7일(현지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애플은 최근 백악관과 미국 상무부 등을 대상으로 CXMT산 메모리 반도체 구매 허용을 요청했다. 최근 D램 가격 상승으로 부품 조달 비용 부담이 커진 데 따른 조치로 풀이된다. 미국 국방부는 앞서 CXMT를 비롯해 낸드플래시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 초기업노조 탈퇴···'독자 교섭' 전환 삼성바이오로직스 노동조합이 초기업 노조를 탈퇴하고 독자 노선을 결정했다. 임금협상 장기화와 삼성전자 노사 합의로 공동 투쟁 동력이 약화된 가운데, 조합원 96.5%의 찬성으로 조직 변경 투표가 가결됐다. 노조는 기업별 현안에 집중하며 파업과 준법투쟁을 이어가고 있으며, 1~2일 추가 협상도 진행될 예정이다.
시멘트업계, 건설 불황에도 환경·안전 투자 지속 국내 시멘트업계는 건설경기 침체로 인해 설비투자를 2년 연속 축소하고 있다. 올해 전체 투자액은 4297억원으로, 환경·안전 분야에 89.5%를 배분했다. 시멘트 출하량은 34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향후 추가 투자 부담과 수익성 악화가 예상된다. 업계는 탄소중립과 환경규제 대응을 위해 대규모 투자와 정부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매매가격 오르는 대형 오피스텔···서울·수도권 동반 상승 KB부동산 통계에 따르면 2026년 2분기 서울 오피스텔 매매가격은 전 분기 대비 0.39% 상승했고, 대형(2.15%)과 중대형(1.06%)이 가격 강세를 주도했다. 서남권이 0.85%로 권역별 상승률이 가장 높았으며, 소형과 초소형은 하락했다. 전국 평균 임대수익률은 5.54%로 집계됐다.
GA 고가 보험 유도 차단···금감원, 겸영업무 엄격 제한한다 금융당국이 법인보험대리점(GA)의 불건전 영업을 막기 위해 겸영금지 업무를 확대하고, 고가 보험상품 권유 등 위법행위 방지에 나섰다. 또한 제재 회피성 계약이관과 임직원 이동을 차단하고, 보험 모집수수료 개편을 통해 과당경쟁도 억제할 계획이다.
새도약기금 채권 매입 '속도'···상록수·KB스타 등 4곳 1조56억원 금융위원회가 유동화전문회사의 새도약기금 대상채권 매입 협의를 45개사와 마무리하며 채권 정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상록수, KB스타 등 4곳의 1조56억원 상당 채권은 이달 말까지, 나머지 41개사 채권 258억원은 7월 말까지 매입 건이다. 매입 즉시 추심 중단, 취약계층 채무는 소각되며 약 10만8000명이 혜택을 받을 전망이다.
HS화성, ESG 경영 강화···주거복지 사회공헌 확대 HS화성은 대구 달성군과 경북 영천시에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집수리 봉사 등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국가유공자 가구와 사회적 고립 가구를 지원하며 먹거리 나눔, 복지기관 협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을 실천하고 있다. 이는 지역사회 상생과 ESG 경영 강화의 일환이다.
[부음] 허영길(LS그룹 홍보담당 상무)씨 장모상 ▲ 배정순씨 별세, 허영길(LS(006260)그룹 홍보담당 상무)씨 장모상, 강동원(기아 오토랜드 광명공장장 전무)·강성옥·강성희씨 모친상 = 28일, 경기 광명 중앙대병원장례식장 특실, 발인 30일 오전 5시, (02)2610-9472
NH농협금융, 전북에 '금융허브' 구축···3분기 본격 출범 NH농협금융지주가 전북을 'NH금융허브' 테마지역으로 선정하고 계열사 역량을 총집결한 종합금융서비스 체계를 구축한다. NH-아문디자산운용 전주사무소 개소와 함께 그룹 차원의 금융지원을 본격화하며, 은행·보험·증권·자산운용·벤처투자가 전북의 농생명·신재생에너지 등 핵심 산업 지원에 나선다. 농식품기업 맞춤지원 프로그램도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