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일반 예탁원, ICSD 국채통합계좌 보관잔고 10조원 돌파 한국예탁결제원이 국제예탁결제기구(ICSD)와 연계한 국채통합계좌 보관잔고가 15개월 만에 10조원을 돌파했다. 유로클리어, 클리어스트림 등 글로벌 기관의 참여와 비과세 신청절차 간소화, 담보거래 인프라 구축 등 제도 개선으로 외국인 투자자의 국내 국채시장 접근성이 크게 확대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