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일반
직방, '빅배스'로 646억 순손실···턴어라운드 시험대
직방이 지난해 자회사 위험을 반영한 빅배스 단행으로 646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하며 5년 연속 적자에 빠졌다. 사업다각화 전략에도 스마트홈 등 신사업 매출이 감소하고, 자회사 대손충당금이 증가해 기업가치가 줄었다.
[총 178건 검색]
상세검색
부동산일반
직방, '빅배스'로 646억 순손실···턴어라운드 시험대
직방이 지난해 자회사 위험을 반영한 빅배스 단행으로 646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하며 5년 연속 적자에 빠졌다. 사업다각화 전략에도 스마트홈 등 신사업 매출이 감소하고, 자회사 대손충당금이 증가해 기업가치가 줄었다.
보험
車보험, 5년 만에 보험료 인상 임박···손해율 방지책도 난항
삼성화재 등 대형 손해보험사들이 자동차보험료를 5년 만에 1.3~1.5% 인상할 예정이다. 2021년부터 코로나19 영향으로 보험료를 연이어 인하했으나, 2024년 적자 전환과 손해율 악화로 인상 카드가 현실화됐다. 경상 환자 장기치료 기준 개정안을 둘러싼 의료계 반발 등 제도 개선도 난항이 예상된다.
보험
자동차보험 손해율 92% 돌파···손해보험사 적자 심화
11월 기준 대형 손해보험사들의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92%를 넘어섰다. 정비요금과 수리비 상승, 사고 손해액 증가 등으로 적자 구조가 심화되고 있다. 업계는 5년만에 보험료 인상 카드를 검토하며 소비자 부담이 현실화될 전망이다.
에너지·화학
포스코인터 자회사 한국퓨어셀 청산···잇단 적자 여파
포스코인터내셔널 자회사 한국퓨얼셀이 최근 2년간 500억원대 적자 누적으로 청산 절차를 진행 중이다. 경북 포항에 위치한 이 연료전지 기업은 주주총회에서 해산을 결정했으며, 직원 70여 명에게 해고를 통보했다. 고용 승계 요청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보험
손보사 개인연금 손해율, 10년 만에 60%p 급등···역마진 '시한폭탄'
손해보험사들의 개인연금보험 손해율이 170%를 넘어서며 적자 폭이 확대되고 있다. 10년 새 손해율은 60%포인트 이상 급증했고, 일부 보험사는 200%를 초과했다. 시장 규모 축소와 저축성보험 판매 위축, 보험 구조 차이가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게임
'적자에 빚더미' 위기의 위메이드맥스, 내년엔 반등할까
위메이드맥스가 부채와 적자 심화에도 불구하고, 내년부터 다양한 장르의 신작 게임 출시로 실적 반등을 꾀하고 있다. 매출은 증가했으나 영업손실과 부채가 크게 늘어난 상황에서, AAA급 프로젝트 탈 등 대형 신작을 통한 수익원 확보와 성장 도약이 기대되는 시점이다.
보험
현대해상, 3분기 순이익 1832억원···車보험 553억 적자
현대해상은 2023년 3분기 순이익이 1832억원으로 전년 대비 14.2% 감소했으며, 누적 순이익도 6341억원으로 39.4% 급감했다. 자동차보험의 손실이 증가하며 적자 전환했고, 손해율 상승으로 내년 보험료 인상 가능성이 제기된다. 보험계약마진은 증가했으나 투자손익은 일부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제약·바이오
펩트론, 스마트데포 첫 매출에도 14년 적자 탈출 '불확실'
펩트론이 장기지속형 주사제 루프원의 첫 상업 물량을 출하하며 LG화학에 본격 공급을 시작했으나, 14년 연속 적자에서 벗어나기 어렵다는 분석이다. 일라이 릴리와의 본계약 불확실성과 제2공장 일정 지연 등으로 주가가 정체되고, 실적 개선 역시 쉽지 않은 상황이다.
보험
신한EZ·하나손보 CEO, 12월 임기 만료···'디지털 탈피' 속 연임 시험대
신한EZ손보와 하나손해보험의 강병관, 배성완 대표가 12월 임기 만료를 앞두고 연임 가능성이 낮아지고 있다. 디지털보험사 전략에서 대면 영업 강화로 전환했으나, 적자가 계속 누적되어 업계의 부정적 전망이 우세하다. 플랫폼 경쟁력과 장기보험 중심 재편에도 실적 반등은 미미하다.
저축은행
노동진 회장 3년, 수협 경영 전반 '빨간불' 들어왔다
노동진 수협중앙회장 취임 후 수협은 적자경영과 연체율 상승, 부실채권 급증 등 경영 위기에 직면했다. 최근 3년간 경제사업과 상호금융 모두 적자 행진을 이어가고 있으며, 부실자산 비율은 전국적으로 상승했다. 책임론과 구조적 대응책 마련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