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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조국 딸 조민, 훈남 남편과의 '2세 계획'은?

라이프 shorts

조국 딸 조민, 훈남 남편과의 '2세 계획'은?

등록 2025.08.11 13:20

수정 2025.08.11 14:47

김재령

,  

이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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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이 남편의 놀라운 정체를 공개하며, 2세 계획까지 밝혔습니다.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 딸인 조민은 지난해 8월 일반인 남편과 결혼했습니다. 조민과 동갑내기인 남편은 동안 비주얼의 훈남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조민에 따르면, 평소에 옷을 특이하게 입는 남다른 패션 센스도 보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장인인 조국을 만나면 역사 이야기를 나누는 등 박학다식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현재 결혼 1주년을 맞이한 조민 부부는 2세 계획도 세웠는데요. 하지만 여기서 부부의 의견이 엇갈렸습니다.

조민은 자신을 똑 닮은 딸을 낳고 싶고, 남편은 아들을 낳아 등산과 운동을 같이 하고 싶은 로망이 있는 것.

그럼에도 남편은 자녀를 몇 명 낳을지는 아내의 의견을 존중하겠다고 말했죠. 이에 조민의 팬들은 행복한 가정을 꾸린 모습이 보기 좋다는 댓글을 남겼습니다.

조국 딸 조민, 훈남 남편과의 '2세 계획'은? 기사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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