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희망나눔 소셜 성장지원사업’은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주최하고 함께일하는재단이 주관하는 프로그램이다. 기업에 최대 7000만원의 사업자금을 지원하는 한편 온·오프라인 홍보 지원, 자금 조달 기회 연계 등으로 성장을 돕는다.
향후 새마을금고는 다양한 협업기회를 마련해 사회적기업의 자생력을 높이고 민간주도의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과 사회적가치 창출에 앞장설 계획이다
박차훈 중앙회장은 “사회적경제기업이 1300여개 새마을금고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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