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FSCT 연수단은 동울산새마을금고를 방문해 지역사회공헌활동과 새마을금고 지역경제 활성화활동에 대한 노하우를 전수받았다.
또 현대자동차새마을금고와 현대자동차, 현대중공업도 찾아 자동차와 조선산업을 둘러보고 직장을 업무구역으로 하는 직장새마을금고 모델도 공유했다.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서로가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상호교류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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