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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감성 담은 극장광고, 소비자에게 호평”

새마을금고 “감성 담은 극장광고, 소비자에게 호평”

등록 2019.10.10 16:28

차재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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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새마을금고중앙회 제공사진=새마을금고중앙회 제공

MG새마을금고가 감성 요소를 담은 광고로 영화관을 찾은 소비자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MG새마을금고는 광고 모델 배우 신혜선의 목소리로 꾸민 박치성 시인의 시 ‘우산’을 극장에서 방영 중이다.

새마을금고의 영화관 광고는 소비자에게 휴식의 순간을 제공하는 브랜드 캠페인으로 만들고자 2016년부터 시작했다. 매 년 네 편의 시로 관객을 찾았으며 오는 11월엔 나태주 시의 ‘행복’을 선보일 예정이다.

새마을금고의 ‘영화관에 찾아온 시’는 ‘서울영상광고제 2016’에서 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깊어가는 가을, ‘영화관에 찾아온 시’로 드린 메시지처럼 앞으로도 잔잔한 감동과 울림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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