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전략회의엔 중앙회 임원과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2020년 사업계획과 목표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을 공유하는 한편 새마을금고의 지속적 발전을 위한 중앙회의 역할에 대해 토론했다.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어려운 경제환경 속에서도 힘차게 도약하는 새마을금고와 중앙회의 발전적인 모습을 기대한다”면서 “디지털금융 강화, 새마을금고의 국제개발협력사업 지원과 사회공헌사업 확대 등 지역사회, 새마을금고의 공동이익 증진을 위한 사업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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