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플랫폼 핑크퐁컴퍼니, '베베핀·씰룩' 일본 지상파 진출 더핑크퐁컴퍼니는 자사 인기 애니메이션 '베베핀'과 '씰룩'을 일본 TBS와 TV도쿄 지상파 채널에서 방영하며 현지 시장 공략에 나선다. '베베핀'은 어린이와 가족층, '씰룩'은 10~20대 청소년을 겨냥해 편성했다. 이번 방송은 옥외광고, SNS 등 다양한 마케팅과 연계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는 전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