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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유럽남자 검색결과

[총 9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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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킬로이, 3R 8언더파 공동 4위...스텐손 공동 7위

[BMW PGA 챔피언십]매킬로이, 3R 8언더파 공동 4위...스텐손 공동 7위

‘새끼 호랑이’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아 파혼의 아픔도 잊은 채 유럽프로골프투어 BMW PGA 챔피언십(총상금 475만 유로)에서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매킬로이는 25일(한국시간) 잉글랜드 서리의 웬트워스 클럽(파72·7302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5개, 더블보기 1개로 3타를 줄여 합계 8언더파 208타를 쳐 공동 4위에 올랐다. 그러나 우승하기에는 선두와 타수차이가 7타여서 쉽지 않아 보인다. 토마스 비요른(덴마크)은 5타를 줄여 합계 15언

‘시가선수’ 미겔 앙헬 히메네스, 유러피언투어 최고령 우승기록

‘시가선수’ 미겔 앙헬 히메네스, 유러피언투어 최고령 우승기록

‘대기만성형’ 미겔 앙헬 히메네스(스페인)가 유럽프로골프투어에서 연장우승하며 최고령 우승 기록을 수립했다. 히메네스는 19일(한국시간) 스페인 지로나의 카탈루냐 리조트(파72·7172야드)에서 끝난 스페인오픈(총상금 150만 유로) 최종일 경기에서 합계 4언더파 284타를 쳐 리처드 그린(호주), 토마스 피에테르스(벨기에)와 함께 연장전에 들어갔다.18번홀에서 열린 연장전에서 첫번째 홀에서 히메네스는 가볍게 파를 잡아 보기를 범한 그린과 페에테르

강성훈, 유럽투어 더 챔피언십 공동 20위

강성훈, 유럽투어 더 챔피언십 공동 20위

강성훈(27·신한금융그룹)이 유러피언프로골프(EPGA) 투어 더 챔피언십(총상금 150만 달러)에서 공동 20위에 올랐다.강성훈은 4일 싱가포르의 라구나 내셔널 G&CC(파72·7207야드)에서 끝난 대회 최종일 경기에서 보기없이 버디만 4개 골라내 4타를 줄여 합계 12언더파 276타(68-68-72-68)를 쳤다.백석현(24)은 이날 버디 5개, 보기 2개로 3타를 줄여 합계 14언더파 274타(66-67-72-69)타를 쳐 공동 11위를 마크했다. 우승은 이날 이글 1개, 버디 8개로 완벽한 경기를 펼치며 22언더

백석현, 2R 11언더파 공동 5위

[더 챔피언십]백석현, 2R 11언더파 공동 5위

한국선수들이 유러피언프로골프(EPGA) 투어 더 챔피언십(총상금 150만 달러) 이틀째 경기에서 주춤했다.백석현(24)은 상승하고, 김병준(32)은 하락했다.아시아투어 멤버인 백석현은 2일 싱가포르의 라구나 내셔널 G&CC(파72·7207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4개, 보기 1개로 5타를 줄여 합계 11언더파 133타를 전날 공동 10위에서 공동 5위로 껑충 뛰었다. 단독선두는 13언더파 131타를 친 태국의 파누폴 피타야랏. 1라운드에서 공동 2위였던 김병준

“퍼팅연습이 주효했다”...더 챔피언십 첫날 버디만 8개 김병준

“퍼팅연습이 주효했다”...더 챔피언십 첫날 버디만 8개 김병준

김병준(32)이 유러피언프로골프(EPGA)투어 더 챔피언십(총상금 150만 달러) 첫날 공동 2위에 올랐다.2011년 KPGA 선수권 대회 우승자 김병준은 1일 싱가포르의 라구나 내셔널 G&CC(파72·7207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기록해 8언더파 64타를 쳐 단독 1위인 파누폴 피타야랏(태국)에게 1타 뒤졌다. 다음은 김병준의 일문일답.-오늘 경기는. 오늘 대체적으로 큰 위기상황이 없었고 경기가 잘 풀렸다. 티샷은 페어웨이를 거의 지켰고 온그린

김병준, 폭풍타 버디만 8개...첫날 공동 2위

[더챔피언십]김병준, 폭풍타 버디만 8개...첫날 공동 2위

김병준(32)이 유러피언프로골프(EPGA)투어 더 챔피언십(총상금 150만 달러) 첫날 공동 2위에 올랐다.2011년 KPGA 선수권 대회 우승자 김병준은 1일 싱가포르의 라구나 내셔널 G&CC(파72·7207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기록해 8언더파 64타를 쳐 단독 1위인 파누폴 피타야랏(태국)에게 1타 뒤졌다. 이 대회는 지난해까지 발렌타인 챔피언십이라는 이름으로 한국프로골프협회(KPGA)와 유럽 투어가 우리나라에서 공동 개최했으나 올해 적당

더 챔피언십, 1일 개막...강성훈 등 25명 한국선수 출전

더 챔피언십, 1일 개막...강성훈 등 25명 한국선수 출전

유러피언(EPGA) 투어인 발렌타인 챔피언십이 더챔피언십(총상금 150만 달러)으로 대회명과 장소를 바꿔 오는 1일 개막해 4일간 열린다.국내에서 여섯번이나 열렸으나 한국선수의 우승은 없어 외국에서 승전보를 들려줄지가 관심사다.?장소는 싱가포르 라구나 내셔널GC(파72·7207야드). ?지난해 국내투어 상금왕 강성훈(27·신한금융그룹)을 비롯해?‘장타자’?김대현(26), ‘꽃미남’?홍순상(33·SK텔레콤)?등 25멍의 한국의 정상급 선수들이 우승에 도전한다.2008년

김시환, 유러피언투어 아프리카오픈 우승 도전

김시환, 유러피언투어 아프리카오픈 우승 도전

유러피언 투어 2014년 시즌이 시작한 지 2개월 반이 지나고 있다. 시즌 초반에 몰린 남아프리카공화국(이하 남아공)에서 개최된 6개의 대회 중 남아공 출신의 우승자만 4명이다. 시즌 개막전이었던 사우스 아프리칸 오픈 챔피언십과 네드뱅크 골프 챌린지에서는 각각 모르텐 오름 매드슨(덴마크)과 토마스 비욘(덴마크)이 우승했다. 알프레드 던힐 챔피언십을 시작으로 넬슨 만델라 챔피언십, 볼보 골프 챔피언스, 그리고 지난주 막을 내린 요버그 오픈까지

매킬로이, 오메가 최종 12언더파 공동 9위...우즈 공동 41위

매킬로이, 오메가 최종 12언더파 공동 9위...우즈 공동 41위

‘새끼호랑이’ 로리 매킬로이(25·북아일랜드)의 유러피언 투어 오메가 두바이 데저트클래식(총상금 250만 달러)에서 톱10에 만족해야 했다. ‘골프지존’ 타이거 우즈(39·미국)는 공동 41위에 그쳤다. 매킬로이는 2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의 에미레이트GC(파72·7316야드)에서 끝난 대회 최종일 경기에서 2타를 잃어 2타차 역전승에 실패했다. 매킬로이는 합계 12언더파 276타(63-70-69-74)를 쳐 전날 2위에서 공동 9위로 밀려났다. 매킬로이는 전반 9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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